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60923?sid=102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7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에 한해 '야외 노마스크'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외에서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구분해 단속할 실질적인 방법이 없는 탓에, 비접종자들도 마스크를 벗게 되면 확산세가 다시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14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최근 영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 거리두기 정책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은 국민의 6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의 문턱에 서 있지만, 최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며 하루 8,000명이 넘는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mbc뉴스/230130] [뉴스하이킥] "마스크 의무 해제? 지원책도 부족하고, 예산도 삭감.. 尹 정부 접근법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0846?sid=100
☏ 이재갑 > 일반적인 생활공간이라든지 쇼핑하거나 이럴 때는 마스크 안 쓰셔도 되는 상황이 되기는 했는데요.
☏ 이재갑 > 일단 중환자 발생이라든지 환자 전체 발생 규모 자체는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법적의무 해제 조건들이 다 감당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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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30일 동안의 확진자 수 추이는 다음과 같이 3만명이 넘는날도 있고 2만명이 넘는날도 많습니다
21년 6월에는 확진자수 8천명을 예로들며 1차접종자에게도 마스크 벗게하지 말자더니 이제는 오히려 안써도되는 상황이 왔다네요
첫댓글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정기석, 이재갑, 오명돈.
재갑이 저 백정은 박쥐라서...이젠 인간 같지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