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평 투룸 현장이며, 소폭 시공 현장입니다.
이 사진이 시공을 하지 않은 사진인데요...
위 사진과 별 차이가 나지 않지요...
이쪽은 주방 벽면 상태입니다.
역시 시공을 하니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거실쪽 벽면이구요, 문은 화장실 쪽입니다.
오른쪽 벽면 상태가 쭈글해 보이죠...괜찮습니다. 시간 지나면 아시죠...쫙~펴지는거...
거실 작은방 쪽 벽면입니다. 약간의 오염이 발견되었네요..
오염원이 제거되고, 깔끔하게 시공된 모습입니다.
현관 쪽 사진입니다. 오염된 곳이 보이시죠...이곳에 방습지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방습지 시공 후 사진입니다. 물건은 좀 치우고 찍었어야 했는데..아쉽네요..지금 보니...
이 사진은 찍었는데, 완성 후 사진을 찍지 못해써요...근데..주방은 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그냥 넣어봤습니다.
옛날 꽃무늬 벽지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약간 회색빛이 도는 벽지로 시공 완료된 모습입니다.
별 다른 특이한 점이 없어요...
불을 키고 사진을 찍었는데, 어둡네요..왜 일까요..? 그래도 벽지 시공 후 환한 모습이 보입니다.
제 눈만 그런건가요..^^
특이하지 않은 작은 방 문입니다. 미닫이 문이 좀 특이할까요..
참 밝게 촬영이되지 않네요...역시 햇살의 힘은...아니면 제가 찍는 솜씨가 별로라서...^^;;
안방 사진입니다..겁나 넓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벽면은 곰팡이가 피어, 제거한 후 방습지 시공 예정입니다.
깔끔하게 시공한 사진입니다.
시공 전 모습입니다. 어둡죠...
그러지 않아도 어두웠는데 시공 후에 찍어도 어둡네요...
시공 전 모습입니다.
시공 후 모습입니다.
넓어도 너무 넓어요..
네~~너무 넓어요..
이번 현장은 투룸이지만, 너무 넓은 투룸입니다. 천장도 4.2m길이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재밌게 시공한 현장입니다. 그리고 이 현장은 주인분이 전등을 사서 갖다놓으셔서 전등을 교체해드린 현장입니다. 등 교체를 원하시면 시공 전에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 해와달 도배장판은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현장이든 100%만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해와달 도배장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