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잘짓는곳,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는 아니지만 인류가 탄생한 이후 처음으로 이름과 음양오행과 무의식과 건강과 정신에 대한 발견을 내가 하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이고 노벨 음양오행 상이 있다면 받아야 하는데 말이다. 사주쟁이로 인식들을 하고 겉으로는 사주를 무시하면서 사주를 보러 다니는 유식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다.
전국에서 이름잘짓는곳,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개명잘하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에서도 내가 발견한 음파이름(음파메세지)에 대한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인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유명한철학관 이나 유명한 작명소에서는 한자나 한글 획수로 작명하고 있다. 그건 작명 의뢰를 하는 사람들이 한자 획수나 한글 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고 믿고 있어서 이다. 신기한 일이다.
그 원인을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운영하는 청암철학관과 인접한 도시 울산철학관, 울산작명소, 포항철학관, 포항작명소, 경주철학관, 경주작명소, 대구철학관, 대구작명소, 양산철학관, 양산작명소, 김해철학관, 김해작명소 등에서 작명한 이름들을 너무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유명한작명소에서 최고 많이 작명한 사람이 방문한 적이 있는데 작명증서들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보니 자그만치 이름잘짓는다고 유명한작명소 일곱 군대에서나 작명을 했더라는 것이다.
바보 같은 내가 그 작명증들을 모두 받아 두고 보관하든지 아니면 공개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돈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생각 때문이었지 않나 하고 생각해 본다. 나는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 타입이지 상담하고 상담료 받는 체질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학문만 연구하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갖게 되면 그렇게 되리라 본다.
울산철학관, 울산작명소, 포항철학관, 포항작명소, 경주철학관, 경주작명소, 대구철학관, 대구작명소, 양산철학관, 양산작명소, 김해철학관, 김해작명소 등에서 한자나 한글 획수 위주로 작명을 해 주면 본 철학관을 방문할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내가 철학관 운영하는 사람들 만나지 않는 이유는 그런 철학관이나 작명소와는 사주풀이하는 것도 다르지만 생각 자체가 달라서이다. 일반 철학관들은 돈이 목적이지만 본 청암철학관에서는 정당하게 사주 상담이아 작명을 통해서 반대 급부를 받는다.
작명에 있어서 이론의 차이가 더 심하다. 그래서 상종하지 않는다. 말이 통해야 상대를 하지. 욕을 해도 할 수 없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서로 이론이 비슷하거나 아니면 마음이라도 통해야 하는데 오진 돈 벌이에만 매달리는 사람들이라 소통은 불가능 하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라고 외친 패트릭 헨리 같이 돈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이 정도의 이론을 가졌으면 울산철학관, 울산작명소, 포항철학관, 포항작명소, 경주철학관, 경주작명소, 대구철학관, 대구작명소, 양산철학관, 양산작명소, 김해철학관, 김해작명소 보다 사주잘보고 이름잘짓는 철학관, 작명소라고 해도 되지 싶다. 이름은 먼 옛날에도 그 작용력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정도전은 곧은 정신과 마음으로 오직 한 곳만 바라 보고 도전하다가 이방원에게 목숨을 잃었다. 이방원의 배 다른 동생 둘도 이름 때문에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까? 세자의 이름이 ‘방석’ 이니 엉덩이에 깔리는 이름이니 죽을 수밖에 없는 이름이다.
이름잘짓는곳,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는 아니지만 인류가 탄생한 이후 처음으로 이름과 음양오행과 무의식과 건강과 정신에 대한 발견을 내가 하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이고 노벨 음양오행 상이 있다면 받아야 하는데 말이다. 사주쟁이로 인식들을 하고 겉으로는 사주를 무시하면서 사주를 보러 다니는 유식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다.
고인이 된 삼성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삼성그룹을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 시킨 대단하신 분이라고 들 한다. 필자는 잘은 모르지만 이건희 회장의 어록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어록이 있다. “회장으로 취임한 후에 돈을 벌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하였는데 세월이 흐른 후에 생각해 보니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그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는 말이다.
사람은 저 마다 타고난 그릇이 반드시 있다.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성경 속에도 그런 말이 있다. ' 자기의 그릇을 알아야 한다' 라고 하였다. 본인의 그릇을 황금 도자기로 착각하는 순간부터 고생 길로 접어 들게 된다. 실패한 사람들 모두가 자기의 그릇을 과대 평가한 사람들이다.
자기에게 유산으로 남겨진 재산이 엄청나게 많았어도 돈에 대한 욕심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사람은 제 각각 타고 난 그릇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건희 회장은 스스로 체험하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삼성의 재산이나 유산 상속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런 문제는 필자와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관심은 오직 하나. 그 사람의 삶과 그 사람이 평생 사용한 이름이다. 삼성가의 후손들 중에서 일대 후손들의 이름을 분석해 보기도 하였으나 글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오늘은 삼성의 초대 회장인 이병 철회장의 아들들에 대한 이름 풀이를 해 보고자 한다.
이병철 회장의 자녀는 모두 일곱 명인데 그 중의 아들은 세 명이었다고 한다. 장남은 이맹희이고 차남은 이창희이고 셋재가 바로 삼성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키운 이건희 회장이다. 이병철 회장이 후계자를 선정할 때 큰 아들 이맹희는 아무리 봐도 큰 인재가 못 될 것 같아서 재산을 나누어 주어 독립을 하게 만들었고 둘째 아들 이창희 역시 성격이 너무 강하고 셩격이 급해서 회사를 맡길 인물로 보지 않았다고 한다.
셋째 아들 이건희는 차분하면서 추진력도 있어 보여서 삼성의 후계자로 정하였는데 그 후에 유산에 대한 소송 전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큰 아들 이맹희는 cj그롭을 이루어서 성공하였는데 둘째 아들 이창희는 새한미디어를 창업하고 운영하였는데 그룹이 해체되는 불운을 맞았고 그 후손들도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 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장남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는 세대인 이병철 회장은 왜 그런 판단을 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아들들의 됨됨이를 보고 판단한 것이다. 그 사람의 됨됨이는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그 사람의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사람의 정신을 형성하는 데는 이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고 이름에 대한 분석의 본보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글을 쓰는 필자를 보고 그 사람의 삶과 이름을 뀌어 맞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여튼 세 사람의 이름의 끝자는 모두 “희”자이다. 성도 동일하고 다른 것은 이름의 중간에 사용된 한 글자이다. 그 한 글자가 그 사람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많은 작용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름에 “맹”자가 들어가 있는 사람은 어딘가 모르게 좀 엉뚱하거나 이해력이 부족할 수가 있다. 이름에 “창”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자기 권위를 내 세우며 날카로운 창을 상대를 가리지 않고 찌르려고 하는 기질이 강해진다. 그래서 필자는 작명 시에 창이라는 글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불용 소리문자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1969년 이병철 창업주와 삼성 그룹의 비리를 고발하며 처벌을 요청하는 탄원서가 청와대에 제출됐다. 고발 장을 받아 본 고 박정희 대통령이 곧 바로 이병철 회장에게 전화로 알려 주었다고 한다. 박대통령의 말을 들은 이병철 회장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이맹희 전 명예 회장이 삼성그룹 직책을 대부분 포기하도록 하며 이창희 전 회장은 미국으로 떠나도록 지시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형성되는데 이름이 많은 작용을 하지 않았다고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두 형제가 합작을 하고 아버지를 청와대에 고발하였으니 말이다. 한편으로 차남 이창희는 삼성이 세무 포탈을 하였다고 국세청에 고발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이름이 가진 음파 메시지를 부정하는 것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필자의 이론을 활용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작명가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필자가 주장하지도 않은 글자를 불용 음파문자로 올려서 좀 그렇지만 말이다.
불용 음파문자를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예쁜 이름을 작명할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불용 음파문자를 사용해서 작명을 하는 작명가나 부모들이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한자의 획수가 운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음파메세지 또는 뇌파작명을 믿지 않더라도 불용 음파문자로 작명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문자는 소리를 기록하여 보존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것이고 문자는 상형 문자로 사물의 모양을 본 떠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도 한자 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정신이 올 바르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철학관이나 작명소에서 한자 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고 한다면 그 철학관이나 작명소는 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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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모두 만사형통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웃는 하루를 만들어들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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