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차원을 넘어 국익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명당을 밝혀내어야 한다. 백암영통명당철학원 (거성)홍경주, 김이연 부부(010-4185--3569) 경상남도 창원시 부부명당풍수로 유명한 백암영통명당철학원 거성 홍경주원장과 부인인 김이연씨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등급에 따라 명당감지 초능력을 감지하는 인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년간 철학을 공부해온 홍 원장은 1987년 가족이 함께한 교통사고로 어린 두 자식을 가슴에 묻고 부부는 생사를 넘나드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왜 이런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되는지 자신의 운명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공부를 하면서 누구나 동일한 사주가 5~60명 있다는 것을 알았으나 운명도 각각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하여 역술인에게 자문도 구하고 수없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지만 명확한 답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오랜 시간 헤매던 중 지난 2010년 5월 풍수를 공부하는 분들과 오대산 갔다가 어느 자리에 서는 순간 집사람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흔들리는 몸을 만인들이 보는 순간 머리가 멍멍함을 느꼈다. 이것이 명당감지 초능력의 최초발견 시발점이 된 것이다. “철학으로 익힌 공부와 집사람의 명당감지 초능력으로 6년간 전국을 누비며 수천번의 검증과 실험으로 명당과 비 명당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자연의 기운을 우리들로부터 어떤 기운을 받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지우지 된다는 운명의 원리를 찾았다”고 홍 원장은 설명하고 있다. - 생기(生氣)가 올라오는 자리가 진정한 명당이다. “대통령, 정치인, 기업인, 유명인들의 생가지를 보면 반드시 생기 있는 명당자리였다는 것이 공통적이며, 조상의 묘에서 동기감응으로 강한 명당 기를 받는 강도에 따라 후손들이 대인과 소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만큼 명당의 조건을 갖춘 땅은 우리 후손들에게 부와 명예, 또한 좋은 기운을 주지만 그렇지 않는 곳은 집안의 우환과 가정의 불행을 가져다 준다는 인생살이 원리를 알았습니다.” 기는 흉기와 생기 두 가지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홍 원장은 생기는 좋은 기운인 명당을 가져다주는 요소라고 설명하며 인생은 사주의 싸움이 아니라 명당과의 싸움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국토에서 7:3 정도의 비율로 흉지와 명당이 존재합니다. 도로, 강, 공원 등 공유지를 빼고 나면 명당자리를 활용 할 수 있는 비율은 약10% 미만에 불과하니 그래서 상위10%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보이는 명당이면 쉽게 찾을 것이나 그러하니 명당 찾기는 쉽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홍 원장은 집사람이 이러한 명당을 감지하는 탁월한 초능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명당감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 “앞서 말했듯 오대산 하산 중에 명당자리에 우연히 섰을 때 처음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 몸이 떨리는 등 몸이 심하게 반응을 했다는 것. 장소에 따라 기의 힘의 강약이 있으며 명당의 형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길쭉한 모양 등, 명당감지 초능력자만 찾을 수 있을 뿐 인간으로서 모든 명당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설명했다. - 명당의 기운의 세기도 5등급 있다. “1등급은 최강이며 5등급은 미약한 순으로 지금은 어느 장소나 명당이 존재하는 자리는 등급에 따라 정확하게 감지하여 만인들이 눈으로 보여주는 역사에 찾아 볼 수 없는 명당 감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 눈으로 아름답게 보일 뿐. 모든 명당자리는 산맥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솟아 올라온다”고 피력했다. 대통령 탄생한 자리, 로또 복권, 은행, 병원, 사찰, 사업장, 학교, 범죄가 일어난 자리 등 전국을 누비며 명당자리와 비 명당이 우리들로부터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경험을 통해 명당과 비명당의 옥석을 확실히 정리 되었다는 것이 이제까지 공부한 최대의 보람으로 자연으로 부터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고 한다. “명당은 돈을 주고 수입하는 것도 아니요 활용한다고 고갈되는 것도 아니요 어느 누가 사용한들 부작용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옆에 두고 활용 못하고 사업부진으로 망하고, 어렵게 고생하여 살만하니 병들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말을 할 수 없으며, 명당자리만 옮겨만 주면 어려움에서 벗어나 일들이 술술 풀리며 사업은 번창하고, 암, 중풍 등 각종 질병은 몸에 기운이 약하다 보니 질병이 오는 것이니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생기 있는 명당자리로 옮겨 치료하면 빨리 완쾌되는 모습을 볼 때, 국가차원에서 명당자리만 활용 할 수 있다면 경재적인 발전과, 의료비 절약으로 년 천문학적 가치의 수입 창출로 국가 발전으로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진국과 후진국, 개인의 소득 차이도 비교한 바, 노력도 중요하지만, 명당과 비 명당의 활용에 따라 소득 격차가 난다는 것을 알고 국익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홍경주, 김이연 부부는 명당은 한마디로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예컨대 대통령의 집무실, 정부 각 부처의 수장의 명당자리만 있어도 확연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좋은 자리를 얻지 못하여 비 명당자리에 있기 때문에 정치인은 국민들로부터 불신당하고 안 좋은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사실도 발견 하였습니다.” 행동의 명령은 마음이 움직여야한다. 마음을 명령자는 우주의 자연의 氣다. 氣의 존재는 눈으로 볼 수 없고 마음으로 읽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존재하고 있다고 인정은 하나 눈으로 보이는 것을 과학으로 믿고 눈에 보이지 아니 한다고 미신으로 취급받는 것이 현실적 어려움이라 홍 원장은 말하고 있다. 자연이 주신 최상의 선물인 명당을 잘 활용한다면 가정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국가발전에 큰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홍경주, 김이연 부부는 Youtube[명당감지초능력]와 다음카페에[부부명당풍수]를 검색하면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고 한다. -철학과 풍수를 접목 탁월한 명당 기운 감지로 운명개척 인간은 자연을 모두 알 수 없고, 누구나 땅을 벗어난 생활은 있을 수 없다. 홍 원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최대한의 운명을 개척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것에 자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력으로 먹거리를 만들어 왔었고 또한 미래의 먹거리도 기술력이다. 이런 기술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두뇌가 뛰어난 인재가 많이 나와야 된다. 시험관 잉태 성공률은 보통 10~30%비율로 알고 있으나 60~70%로 성공률이 높다는 산부인과는 왕성한 생기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여기서 잉태한 아이는 영리하고 무병장수 할 확률도 높다. 홍 원장은 결혼하는 날보다 더 중요한 것이 2세의 잉태하는 자리를 중요시 하여 반드시 임신을 할 때는 생기 있는 명당자리에서 잉태하라고 일려주고 있다. “출생감소는 인류 재앙으로, 가임여성들이 아이를 못 낳는 것이 아니라 안 놓으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양기보다 강한 음기를 많이 받고 살다보니 자식에 대한 마음이 멀어지고 강한 양기를 받고 살수 있다면 자식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 자연 출생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비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홍 원장은 말한다.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가 어떠한 정책을 내 놓아도 계속 출생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전반적인 내용을 적어 청와대에 두 번의 편지를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한다. 전국 산소도 명당자리에 잡고 있는 비율은 약1%의 보여 지며 최근에는 장묘문화가 바뀌어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이다. 국토사용측면에서 좁게만 보지 말고 나라발전 측면에서 묘지법 개정 등 개선의 측면을 봐야 할 것이다. 집과 사업장 2곳의 생기가 있으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며 산소와 집, 사업장 등 3곳의 생기가 맞으면 최고의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은 모체는 자연이며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근본이다. 누구나 24시간의 공통된 주어진 시간에 생기를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따라 출세와 성공이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는 홍경주, 김이연 부부는 “예컨대 어려운 문제로 대화 시에도 좋은 자리에서 하면 좋은 쪽으로 대화가 흘려가 일이 성사가 잘 될 것이며, 범죄나 도둑 들어온 집을 많이 검증 하였더니 명당자리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범인을 명당자리에 앉혀 조사하면 차분하면서 범인스스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돌변하여 쉽게 조사기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교도소에 수감하고 있는 죄수들을 생기를 받고 수감하고 있으면 참회하는 마음으로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는 마음이 살아져 범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어 치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교도 조사해 보니 흉기가 강한 학교는 아이들 폭력문제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좋은 기운이 있는 곳은 밝고 명량하고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학교가 되겠지요.” 이에 대한 검증은 어떻게 되냐는 기자의 질문에 홍 원장은 모든 이야기는 한 점 거짓 없이 검증과 확인의 결과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며, 어느 곳이던 기자님이 선정을 하면 사건 사고가 일어난 곳을 찾으라고 하면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인 명당감지 초능력 대한민국 명인 인증서’를 획득 했으며, 실질적으로 검증된 장소에서 효과를 실험해 기가 센 곳에 따라 로또 1등 당첨이 비례하며 어느 행사장 행운권 추첨도 그날 최고의 강한 기운 자리에서 배출된 곳을 보면 그 능력이 거짓이 아님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 모든 국민이 명당 기를 받을 수 있게 명당 침대 출시 보급하고 싶어 전국 최초로 음택과 양택을 등급별로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홍경주, 김이연 부부는 “생기가 있는 명당 자리는 반드시 진가를 보여 주고 있으며 국익을 위해서라도 나라에서 보살펴줘야 한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집을 지을 땅의 모양에 따라 설계를 내고 있으나 원칙은 명당의 기준을 잡아 집을 짓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지어놓은 집이나, 집을 지을 곳에 명당이 없을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명당 없는 자리를 전체를 명당을 만들 수 있는 불가사이 같은 방법을 개발하여 최초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수차 강조하지만 정부가 생기를 활용한다면 어려운 경제위기에서 빠른 회복으로 국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를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기자의 눈으로도 직접 확인 하였다. 자연이 있기 때문에 사주가 있는 것이지 사주가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어떤 기운을 받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고 홍, 김 부부는 강조했다. 기억의 남는 명당자리는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부부는 “첫째 명당자리를 활용하여 범인의 심리를 알아 미제 사건을 해결 한 점, 둘째 선거에 명당 기를 활용하니 당선의 확률이 높아진 점, 셋째 로또 명당자리의 기운의 세기에 당첨되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 등 수많은 기억에 남는 것은 많으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실은 명당은 보석보다 더 찬란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최상의 선물임을 느끼게 되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 일을 하면서 보람이 있다면 명당은 건전한 정신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전수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누구나 명당기운을 접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로 노력 끝에 오기가 발생하는 명당 침대를 출시하여 전국에 보급하여 보다나은 경제적 발전과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국가발전으로 이어 갈수 있게 뜻을 가지고 있는 부부는 애국적 개념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오기가 나오는 명당 침대에 누워 자면 땅으로부터 솟아 올라오는 명당기운을 받는 것 보다 뛰어난 운명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이 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집사람이 명당감지 초능력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실험과 검정으로 생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연구개발을 통해 찾아낸 것입니다.” 앞으로도 개인보다는 국가, 즉 국익을 위해서 보다 그 능력을 쓰고 싶다는 뜻을 밝힌 거성 홍경주 김이연 부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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