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은 한계통으로 ~내가 하던 대신 일을 맡긴다’의 진실> 훈독남
이것은 김미경 님이 올린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명령은 한계통으로 ~내가 하던 대신 일을 맡긴다” 2008.4.16. 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유암 훈사님이 “형진씨 명령 계통 한계통”이라고 강의하는 영상도 본적 있습니다.
참아버님 말씀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아버님 말씀>교회를 형진이에게 맡겨야 되겠나, 누구한테 맡겨야 되겠나?
「이미 결정하시고 맡기신 것 아니십니까?」
아직 준비하지, 결정은 안 했지. 준비가 결정인가?
그래, 목회 소질이 있어, 없어?「예, 지금 잘하십니다.」 황선조!「잘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 보기에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잘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잖아?
윤정로는?「잘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저기 천도교 양반! 우리 형진이 알아?「예.」 좋아해요?「예.」
유정옥은?「예.」다 좋아하는구만!
그러면 앞으로 세계적인 책임을 맡길까, 한국 책임을 맡길까? 물어보는 거요.
못 할 것이 없지.
선생님은 27살에 평양에 가서 한다 하는 목사들 다리를 들어 넘기고 받아넘기고 했는데.
형진이가 지금 몇 살인가? 스물 여덟인가 그렇게 되지?
「이제 삼십이 됐습니다. (황선조)」삼십이 됐나? 그럼.
그러면 오늘 날짜로써 앞으로 전 세계에⋯. 그 사람은 영어를 해도 되고, 이태리어 불란서말,
7개 국어 8개 국어를 할 수 있으니까
어디에 가더라도 한 달만 가서 자기가 공부한 것을 해놓으면 될 거예요.
너무 열심히 해서 몸이 못 견딜까 봐 내가 걱정이라구.
“잘 한다. 잘 한다.” 해서 한 데 맡기지 말고
다 맡아 가지고 후원해야 돼요.
앞으로 있어서 몇 주일은 쉬어야 돼요. 쉬게끔 해야 된다구요. …
그러면 이 시간을 중심삼고 명령 계통은 한 계통으로 해야 돼요.
통일교회 전체에 있어서 세계나 한국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이 쭉 고정되니만큼
앞으로 내가 하던 대신 일을 맡기면 맡긴 대로 그렇게 정해요.
지금 우리 식구들 가운데서 신앙 체험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형진이 기준을 넘어설 사람이 없어요. 자, 알겠나? 임명하는 거예요.
자기 형제들이 많이 협조할 거라구요.
국진이도 협조할 것이고 현진이도 외국에 나가 있으니까 여기에 협조하고,
또 여기에 사는 사람들도 협조하는 거예요.
36가정들도 잘 알고, 오래된 선배들도 다 거쳐오고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 날짜로 임명하는 거예요. (박수) 형진이는 없구만.
세계 전체에 곽정환이 이름으로 공문도 나가고 했지?「예, 제가 이때까지 세계회장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공문 나가던 길에 대해서 미진한 것은 가르쳐주고 울타리가 되어서 키워 나가야 돼요, 황선조하고 일본까지. 한국 일본 미국까지 세 나라를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
형진이는 종교고, 그 다음에 국진이하고 현진이는 말이에요, 하버드 출신이에요. 경제 문제에 대해서 상당한 수준을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실력들이 있지.
이제 아벨유엔을 서둘러요.
아벨유엔을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하와이를 거쳐서 18일이면 떠날지도 몰라요.
날짜는 안 정했지?「예.」
유정옥은 언제 가겠나?「여권이 나왔으니까 내일이라도 가겠습니다.」내일.
내 여권은?「아버님의 여권은 오늘 나올 겁니다.」오늘 나와?「예.」
18일, 17일은 기념하는 날인데. 새해 첫 번 17일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중간생략...
자, 우선 그러면 미국의 분봉왕은 주동문…. 주동문이 갔나?「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간다고 대사관에서 자꾸 와 달라고 해서,
하기야 그렇지. 이명박은 워싱턴타임스를 좋아하지 않잖아?
아니야, 아니야. 워싱턴에 신문사 또 있잖아.
워싱턴타임스의 조직은 현진이가 책임지고 있지?「예, 지금 이사장입니다.」
맡기면 다 잘할 거야.
『말씀선집』 588권 , 2008년 04월 16일 <신앙생활의 기준과 한 명령 계통> 245~254/257쪽.
설명à
명령 계통은 한 계통으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형진씨 명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아버님의 명령을 한 계통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사이동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지요!
생춰리가 주장하고 설명하는 ’명령은 한계통으로 ~내가 하던 대신 일을 맡긴다’와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 “앞으로 내가 하던 대신 일을 맡기면 맡긴 대로 그렇게 정해요. ... 그래서 새로운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는 의미가 다릅니다.
이 때는 앞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참아버님께서 인사조치를 준비하는 때 입니다.
결정을 이미 하신게 아니라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참아버님께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형진 씨한테 일을 맡기면 어떠냐고 떠보신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형진 씨에 대해 칭찬을 하니까
“잘하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 보기에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잘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잖아?”라고
하늘 기준을 중심삼고 잘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잘 한다. 잘 한다.” 해서
(형진씨 한테) 한 데 맡기지 말고 다 맡아 가지고 후원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 맡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문 나가던 길에 대해서 미진한 것은 가르쳐주고 울타리가 되어서 키워 나가야 돼요, 황선조하고 일본까지. 한국 일본 미국까지 세 나라를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즉 다 맡기지 말고 공문도 세 나라를 거치게 하면서 키워나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국진 현진 형님들과 선배들의 협조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일반 식구들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형진 씨는 형님들의 협조를 받아야 되는 입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들의 협조와 지도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형진 씨는 종교, 경제는 국진 씨와 현진 형님이 상당한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17, 18일에 이와같은 새로운 인사조치를 한다고 하셨는데
명령은 한 계통으로 해야한다는 말씀이 이와 연관된 것입니다.
다시말해 명령 계통은 한 계통으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형진씨 명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아버님의 명령을 한 계통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생춰리는 참아버님의 인사권을 도둑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훈독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