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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44 마쓰다 RX-8 경찰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서스펜션 말고는 아무런 작동 부위가 없는 모델입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좀 거시기 한 모델입니다.
No. 075 닛산 페어레이디Z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문이 열리며 다른 모델에 비해 그 크기가 좀 크게 나온 편입니다.
나름 잘 빠진 모델입니다.
No. 054 혼다 시빅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특이하게 보닛이 열리는 모델입니다.엔진룸 디테일이야... ^^
프리우스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시빅이네요.
프리우스는 안사줬나,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
No. 하세미 GT-R2009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스티커도 동봉되어 있었지만, 그런걸 붙이고 놀 아들이 아니기에
스티커는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
납작한 것이 스포츠카 답게 생겼습니다.
No. 021 토요타 캠리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엄마
권 한 : 무한
해 설 : 장난감은 아빠가 사줘라. 라는 아내의 철학때문에(안그러면 마트에서
때 쓰는 것이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겠지요) 아내는 장난감을 거의
사주지를 않습니다. 아들이 엄마와 단둘이 마트가서 얻은 유일한
토미카가 아닌가 합니다.
아내는 집에 없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거침없이 집어 들더랍니다. '엄마 이거 없어' 라고....
마트에 가 진열되어 있는 토미카를 보면 아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
없는 것을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무서운놈 ....
No. 060 토요타 마크X 택시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앞문이 열리는 택시 모델입니다. 흰색에 파랑 줄 무늬가 이쁜 모델입니다.
No. 052 스바루 임프레서 경찰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탈착식 임시 경관등을 단 모습을 재현한 모델입니다.
앞문이 열립니다.
No. 094 닛산 GR-T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사촌 준다고 샀다가 아들에게 넘긴 모델입니다.
아빠가 한 두게 더 샀다가 나중에 준다는 것을 아들이 눈치채고
+a가 뭔지 유심히 보기에 사촌 핑계를 대고 샀었습니다만, 결국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여분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No. 039 미쓰비시 에볼루션 경찰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할머니
권 한 : 무한
해 설 : 할머니가 사주신 멋진 경찰차. 앞문이 열립니다.
장난감을 사주시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 어머니이시지만, 토미카의
뛰어난 가성비를 몸소 실감하신듯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애 꼬시는데는 최고(아직까지는^^)
아빠와 마트에 가면 왠만하면 하나 이상 사 준다는 것이 아들 머리 속에 박혀
버렸습니다. ^^
이제 남은 토미카가 몇 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들의 컬랙션 중 추가된 미니카를 제조사 중심으로 해서 몇 개 더 올려 봅니다
No. 022 람보르기니 레벤톤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아빠 전용으로 하나 구매해 놓은 것이 있지만 비공개 이기에 아들용으로
하나더 장만했습니다. 역시 아들이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기종이기에
아빠가 좋아하는 차로 통합니다.
No. 109 미쓰비시 트라이튼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자세히 보내 헤드라이트가 별도 부품으로 되어 있네요. 사진 찍기 전까지
몰랐던 사실입니다. 별 특징없는 차량입니다. 캠핑 갈때 편하겠네요.
No. 041 모리타 펌프 소방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외할머니
권 한 : 무한
해 설 : 외가에 놀러갔다 외할머니께 강탈해 온 토미카입니다.
이 녀석과 탱크로리 두 대를 들고 왔더군요.
사달라고 때 쓰는 통에 고생 좀 하셨을 듯합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No. 070 이쯔이 고소 작업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흔히 스카이라고 부르는 자동차입니다.
아들은 이사 할 때 부르는 사다리 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다리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내심 오래가지 못 할 줄 알았는데
제법 내구성이 좋은 듯합니다.
사다리 올려서 찍으려는데 집어가려는 아들 손입니다. ^^
사다리 전개 사진입니다.
No. 102 히타치 덤프트럭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재법 잘 가지고 논 자동차입니다.
큰 바퀴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합니다.
많이 가지고 논 흔적을 온 몸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No. 118 토요타 유치원 버스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아이 엄마가 상당히 구매하고 싶어 했던 제품입니다.
태백이마트에서 마지막 남은 하나 구매했습니다.
출입문이 열립니다. 상당히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No. 35 스바루 라면트럭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옆 문을 열면 판매 모드로 셋팅이 됩니다.
지붕이 약간 경사져 있는데 아들은 그 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름 그럴듯하게 잘 만든 제품입니다.
No. 10 스바루 베이커리카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지붕이 빵 모양을 하고 있어 딱 봐도 빵차 입니다.
옆문을 열면 빵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효과나 디테일이나 라면차가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노란색과 흰색이 재법 이쁜 차량입니다.
No. 109 미쓰비시 트라이튼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박순할머니댁 송이모(할머니)
권 한 : 무한
해 설 : 작은 어머니들께서 아들을 보고 자신들 성함이 이모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빵차, 라면차와 같은 차대를 쓰는 캠핑카입니다. 윗 부분이 살짝 들리는
것 말고는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No. 007 메르세데스 벤츠 유니모그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벤츠에서 나온 다목적 차량인 듯 합니다.
좀전에 검색해 보니 생긴 거 답게 장난이 아닌 차량이네요.--;;;
90도 빼곤 다 올라간다..... 고 합니다.
캠핑카 사진이 진짜 끌립니다. 캠핑카 248,300유로 정도 한답니다.
No. 97 토요타 타운에이스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박순할머니댁 작은 할아버지
권 한 : 무한
해 설 : 추석때 작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준 제품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차량입니다. ^^
사진을 찍어 올리니 그 동안 사준 미니카가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이제 자재를 좀 해야 할 듯합니다.(아직 사진을 못 찍은게 30대 정도 --;;;)
No. 078 토요타 알파드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아들의 큰 외삼촌 차가 카니발입니다. 아들녀석 이 차가 카니발인 줄 알고
외삼촌 차라고 합니다. 뒷 문이 슬라이드 형식으로 열립니다.
No. 079 토요타 하이메딕 구급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구급차라서 그런지 뒷 문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No. 023 혼다 CR-V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별 특이 사항없는 모델입니다. 뒷문이 열리는 기믹에 서스펜션 탑재된 모델입니다.
No. 075 닛산 엑스트레이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서이모(작은 할머니)
권 한 : 무한
해 설 : 아직 할머니가 되기에는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시는지 작은 어머니들께서
아들을 보면 자신들의 이름은 이모 라고 가르치십니다.
장난으로 했던 말씀이 이 토미카 한대로 완전히 굳어버리게 되었습니다.
No. 085 미쓰비시 파제로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유명한 명차이지요. 현대에서 카피 생산한 갤로퍼의 원형으로 현재 4세대
모델이 생산 중라고 합니다.영국에 잠시 있을때 자국 브랜드 임에도 이것
에 비하면 랜드로버는 언제 퍼질지 모르는 질 낮은 차라고 평가 하더군요.
뒷 트렁크 문이 열립니다.
No. 015 GM 허머 H2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태백에 놀러갔다가 사준 차입니다.
바퀴도 크고 그만큼 서스펜션도 작동 범위가 커서 눌러보면 재법 차체가
출렁 거립니다. 이불 위에서 가지고 놀아도 다른 것보다 차체가 높아 잘
굴러 다닙니다. 문이 열리는 곳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모델입니다.
No. 003 토요타 크루저 경찰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엄마
권 한 : 무한
해 설 : 주로 생활비로 장볼때 한 두개씩 사는 토미카, 하지만 항상 아빠가 사주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멀리 태백에 놀러갔다가 오는 길에 아들 녀석 심심
할 것을 대비하여 달래기 용으로 엄마에게 쥐어 줬던 것입니다.
험비의 카피 인듯 합니다. 그래도 자국산이라 그런지 험비와 다르게
앞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타 제품보다 바퀴도 크고 서스펰션 작동
범위도 커 눌러 보면 출렁거립니다.
험머와 크기와 모양이 유사하여 아들이 쌍으로 아빠가 사준 차,
엄마가 사준차 이러고 놉니다^^.
No. DM-06 Worm's Donald Duck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토이 스토리 트럭에 이은 엄마 추천 모델
처음에는 화려한 색상에 아들이 혹했으나, 역시나 급 관심이 식은 모델
입니다. 별다른 기믹은 없고 지붕의 썬루프가 열려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
구멍이 나 있습니다. ^^
No. 009 코마츠 포크레인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아들의 로망^^;;;
플라스틱 부분이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습니다.
상부 회전 되며, 무한궤도 잘 돌아 가는 제품입니다.
아들은 바퀴보다 굴리기 힘들다고 고무로된 무한궤도 빼버리고 말았습니다
No. 016 도요타 제네오 하이브리드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미끈한 승용차를 좋아 하는 아빠와 달리 아들은 터프한 트럭이나 중장비를
좋아합니다. 중장비는 아니지만 아들이 야심차게 집어든 지게차입니다.
상당히 오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지게가 상하 이동이 됩니다만,
파란 날 부분이 잘 빠져 자꾸 끼워달라고 하네요.
No. 059 시카이 진동 롤러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사달라고 하는 것을 몇 번 거절하다가 결국 사주고 말았습니다.
아들은 좋아 하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롤러는 잘 굴러갑니다. 중간에 허리 부분도 힌지가 있어 좌우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아들과 함께 찍은 토미카 사진을 한꺼번에 올려 놓고 몇 일 째 작성하고 있는데
슬슬 지겨워 집니다.
정말 많이 사준 것 같습니다.
No. 044 마쓰다 데미오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색상이 참 이쁜 차입니다.
작은 차량이 매우 귀엽습니다.
뒷 트렁크 문이 열리는 차입니다.
No. 005 스즈키 스위프트 랠리컵카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알록 달록 해서 아들이 좋아 할 줄 알았는데 역시 귀여운 차량은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마쓰다 데미오와 같은 사이즈에 뒷 트렁크 열리는 것도
같습니다. 너무 번잡스럽지 않고 이쁜 차량입니다.
No. 082 스즈키 라팽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엄마 취향으로 산 첫 차량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미색의 박스카.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아들이 한 동안 토미카 사이에 끼워 주지도 않고, 따로 빼놓았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차들을 몇 대 더 사면서 토미카 패밀리로 인정 받기 시작한
비운의 차량입니다. ^^;;;;;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별다른 가동부위 없습니다.
No. 033 다이하크 무브 콘테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작은 외삼촌
권 한 : 무한
해 설 : 작은 외삼촌이 사촌과 함께 구매 해 준 차량입니다.
위의 라팽과 같은 사이즈의 차량으로 이 차가 들어 오면서 친구차라 하며
라팽을 인정했습니다.
라팽과 같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뒷 트렁크가 열립니다.
No. 017 닛산 큐브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라팽 친구 4인방 중 세번째 차량. 박스카의 대명사인 큐브
하지만 아들에게는 도매급으로 라팽과 친구들에 불과 합니다.
라팽처럼 별다른 가동부위 없이 서스팬션 기능만 있습니다.
No.43 미니 쿠퍼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고모부
권 한 : 무한
해 설 : 오랜만에 집에 방문한 고모부의 깜짝 선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촌이 가장 좋아하는 차로 아들에게는 별다른 존재감이 없습니다.
실차와는 달리 그리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습니다.
서스펜션 기능만 있습니다.
No. 014 수족관 트럭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동네 마트에는 없던 물건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들은 안에 들어 있는 것이 고래상어라고 가르쳐 주는 고모에게 끝까지
그냥 물고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아들녀석 고집이 대단하네요.
No. 047 닛산 동물 운반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할머니
권 한 : 무한
해 설 : 팽귄이 두 마리 들어 있는 차량입니다.
뒷문이 열려 손가락을 넣으면 뒤에 있는 팽귄 엉덩이 부분을 만질 수가
있습니다. 아직 대형 트럭제품은 서스펜션 기능이 없습니다.
No. 011 공룡 운반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권 한 : 무한
해 설 : 마트에서 저 공룡이 똑바로 붙어 있는 샘플을 본적이 없습니다.
'공룡파트 분리가능'이라고 되어 있는데, 항상 분리 되어 있습니다.
글루건으로 붙여도 아이의 손에 얼마가지 않아 또 떨어지네요
아들은 공룡 뒤에 튀어 나온 것을 응가라고 생각합니다. ^^
No. 002 미쓰비시 렉커차
소유주 : 아들
구매자 : 아빠
제공자 : 박순 할머니댁 작은 할아버지
권 한 : 무한
해 설 : 추석 때 저의 작은 아버지께서 전해 주신 선물입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는 시큰둥 했으나 다른 차를 끌고 다니는 견인차라는
것을 알고는 '견인차 끌끌이'라 이름 부르며 무척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견인하는데 견인 성능은 별로 입니다.
견인 중인 차량이 쉽게 빠집니다. ^^
토미카는 거의 다 찍은 것 같습니다.
몇 대 남은 것은 다음 기회에 올리고, 슬슬 시쿠 사진을 올려야 겠습니다. ^^
미니카 이것도 보통이 아니네요. 듀오폴드를 넘어 몽 146 1개 값정도 나간 듯 합니다.
첫댓글 GR-T가아닌GT-R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