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영상작가교육원
제 37기 영상작가 대 모집!
지금 세계의 방송, 영상시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스토리를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최고의 콘텐츠전문작가로 전환할 절호의 기회를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격 후원하는 한국 영상작가교육원에서 찾자!!
충무로 영화 1번지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 교육원은 T.V드라마 및 영화시나리오, 애니메이션을 전공할 37기 수강생의 모집접수를 11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드디어 시작했다. 본 교육원출신 작가들은 2010년과 2009년 아래와 같이 변함없이 한국영화계와 드라마계를 휩쓸고 있다.
“방자전”(김대우 감독)
“평행이론” (한증애 작가)
“웨딩드레스”(유영아 작가)
“의형제”(장훈 감독)
“키친.”(이경의 각본)
“달콤한 거짓말.”(박란, 유승희 각본 27기)
“정승필 실종사건.”(강석범 감독, 각본 5기)
“로맨틱아일랜드”(강철우 감독, 각본 5기)
“걸프렌즈”(강석범 감독, 각본 5기)
미니시리즈 “로드넘버 원” (한지훈 극본, 8기)
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 (이진매 극본, 27기)
미니시리즈 “천하무적 이평강”(박계옥 극본5기)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 디 오리지널”(김진수 극본15기)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조윤영 극본 14기)
미니시리즈 “미스터리 형사”(김진수/백성욱 극본, 15기)
또한,2010년 제8회 경상북도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에“그림삼촌”의 문자영(27기,연구) 최우수작에 “만파식적”의 김관빈(35기,창작) 2010년 CJ아지트 'PROJECT S'에서 “오색동상전”의 이혜경(35기 창작)이 선정되었고, 영진위 주최 시나리오마켓 2010년 1분기 최우수수상작에 “시간이탈자”의 고정운(22기),우수수상작에 “로즈메리”의 민병우(34기,창작)가 당선 되었으며, 2009년 제주원형스토리텔링공모전에서 장려상에 “불턱”의 김민겸(연구,35기)이 당선되었다. 2009년 안동 입체영화제작을 위한 시나리오현상공모전에서 대상으로 당선된 “기억에 묻힌 탑” 이지혜(34기 기초반)양과 우수작 “원이엄마의 편지”박채운 (9기 연구)로 세 명의 입상자 중 두 명의 당선자가 본 교육원 출신이었다. 그리고 2009년 제11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 “밀약”의 차병기(32기,연구) 제7회 경상북도 시나리오공모전에서 “돌아온 공병장”의 유경수(29기, 연구)2009년 KBS미니시리즈 극본공모전 가작에 “나비잠”이란(19기 연구)과 “창궁”의 허지영, 이진매(27기 연구)가 수상하여 꾸준한 실적을 올렸다.
이처럼 영화계와 방송계의 전반에 포진한 본 교육원 출신 동문들의 활약을 통해 영상작가 배출의 산실로써 본 교육원의 위상이
입증되고 있고, 기초‧전문‧연구‧창작반(각 6개월 과정)의 정규과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작가교육이 이루어진다.
문의전화는 (02)2275-0566,2275-0570,2264-8841 이며 인터넷 홈
페이지(http://www.moviegle.com)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