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뇌해킹범 죽이기
 
 
 
카페 게시글
원희룡 사건 나는 전국민이 알수 있도록 전파하기 위하여, 국토부에게 민원요청을 하였다. 전파무기는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갔을까?
tom 추천 0 조회 64 22.12.22 21: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tom
    작성자 22.12.23 15:48

    첫댓글 국토부는 그냥 뿌렸어야되었다. 몰랐다고 하기에는 너무 석연찮은 부분이 많다.

    처리기관
    경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 안보수사지휘과)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2212-0663794
    접수일
    2022-12-23 15:27:11
    처리예정일
    2023-01-02 23:59:59

  • tom
    작성자 22.12.23 16:32

    이것을 과연 진짜 국토부장관이 모른다고하면, 재밌는일 아닐까?

    왜 아래 병신은 국토부장관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까?

    설마 국가보안법및 내란죄를 저질렀는데, 수사기관에서 봐준다는 근거가 될까?

    정부는 지금까지 전파무기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경찰관은 범죄자 입건및 검사는 기소, 판사는 판결을 내리고,

    범죄자들은 구치소로 이감되었다.

    나는 어떻게 범죄자들이 이 법적 절차를 밞고 있음에도, 국민은 아무 반응을 안보이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말은 1. 검은돈을 같이 모은다.
    2. 구치소에 무언가 재밌는 증거물들이 존재한다. < 영화에서나 나오는 인체실험장 같은 장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