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이란 큰테두리 지켜야지요
경북이라는 큰테두리 지켜 야지요.
이 나라는 청송이라는 경북이라는 호남 이라는 큰테두리로 두리뭉실 만들어진것이지요.
그냥 두리뭉실 지켜야하지않나 생각하네요
생각과 견해는 경험과 내가먹는 밥에 따라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종교도 그러한것이고요.
21세기의 특징은 양자역학의 시간입니다.
많은 존재들이 부디치며 다른것으로 형성되어 갑니다
아니 가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갖지요 지금은 눈에 버여요
그리고 부딧힘의 범주와 횟수가 급속에 가속도로 나아갑니다.
지금은 청송소식만 가지고 안되요 부남누구집아들 서울사업하는것 요사이 대박 난데 .
어이고 사과 다떨어저서 여번 태풍에 ,사과값이나 있을려나.
둘다 청송이란 단어가 있어도 하나는 서울소식이고 하나는 청송소식이고 군에간 도평 심생섭이 이 소식을 동시에 듣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라는 시대입니다.
제주도 굴생산정보 서울 공판장 외국산 과일가격 농민회원들 서울 나들이 하게한 .p.p.t 협약 모두가 나의 삶의 일부이자 전부입니다.
수입 수출의문제는 정치문제입니다
우리생활에 정치아닌것이 없고 밥그릇 아닌것이 없습니다.
오선생님 이제 두리뭉실 이나라 지켜 갑시다
이곳에 퍼나르기 하시는 분들 그냥그거 줄넘기같은 현대판 핸드폰 놀이입니다.
그런색갈의 줄을 가지고 논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더좋은 방법은 가지고놀 놀이 하나 제공해 주세요
청송군민신문에.
나도 이제 늙어서 20대 가지고 놀던 책 가지고 놀면서 그 책 냄세 을 이 공간에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레서 나는
뭐 하지말자가 아니고 같은 공간에서 축구할사람하고 ,불고기 파티할사람하고
그러면 축구하던사람 불고기 생각나면 오겠지요.
양자역학의시대 인수분해하고 적분으로 그답을 찾고 하는 시대입니다.
만남과 부딫힘 그리고 빅뱅의 시대 입니다.
이런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 변하지 않으면 소멸하는 이시대에 밥한그릇값도 안되는 예수천당이나하고.무슨주의 논쟁이나하고 그걸 가지고 친구를 ----
우리민족성은 참 재미있어요
만약 파리까지 기차타고 옇행하면 그 기차역에서 돈벌궁리 할뿐만 아니라대전역 5분 쉬는 완행열차 그 우동 알란지 모르지만 이방에도 아시는 분 ㅇ;ㅆ을거요 박향자 권사님 나이면 알수 있어요.
파리까지 역이란곳 역은 우리 코리언들이 코리안 우동으로 코리안 비빔밥으로 독 차지할거요.
뉴델리까지 빙수판매 1위 할거요. 코리안빙수. 어름재운 수박으로 난리 벅구통 낼거요
우리민족 1등 좋아해요
저 미국샌디에고 가보세요.
한국에서는 장관부인 국회의원부인 하면서 손끝에 물팅기든 오 마담께서 청바지입은 아줌마가되어
내가 누구앤가 인사해서요 원래인사하면 안되는데 ---대화중 그분 내가 내가보이는 저 땅에 일년만 넘어가 있으면 눈에 보이는 땅 다 살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장관 부인이 말이요.이 좁은 한국에서는 ,
그레서 기차타고 파리까지라는 카페하나만들어 나의글도실고 같이놀공간을 만들어서요
오선생도 좋은 글 좀 올려주세요
또 이카톡방에 놀아감으로 제공도 하면, 퍼나르기도 하고 직접 글도 쓰고 ,욕도하고 칭찬도 하고 두르두루 같이 살아갑시다
그머리좋은 아버지의 자랑 이 었든 똘망 똘망 부남의 청년이여.
20230210 박명규.
보기좋은 찔레꽃으로 아님 먹고싶은 사과로 선택은 본인의 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