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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드디어 우리가 음수에서 양수로 점수가 바뀌었다. 예티는 정말 멍청하다 쉬운것도 막틀리려고 해서 내가 고체주니 겨우 맞았다. 예티는 쓸모없다 5조에서 범준이가 너무 나댄가. 자기네 조 점수에 가담도안하고 한것도없으면서 자기가 했다고 난리다.
10/12 오늘 임동제가 없던게 영향이 아주 컸다. 진짜 개이득인데 다음에도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쓸모없다. 다필요없다. 진짜 너무 쓸모없는 애들 밖에 없다.
10/7 오늘 저번에 썻던 학습일기를 발표 하지못해서 너무 아쉽다. 오늘 수업을 받고 이애는 정말 예쁘다고 생각 하고 음악선생님은 그냥 사라져야 할것이다.
10/6 예티의 얼굴은 10년이 지나도 온새미로 일것이고 예티의 털에서는 윤슬이 빚추고 예티의 털은 시나브로가 진행되며 안다미로가 되어 샤워를 하면 에티의 털은 함초롱 해질것이다.
10/2 예티가 왜1번인지 모르겠다. 나랑별로 차이가 나지도 않는다 틀린거 하나 차이다. 조금더 잘하는 애가 왔으면 더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나나 예티나 거기서 거기다 트롤예티
10/1 오늘은 촬열을 했다.완전 이거는 그냥 대국민 사기극이다. 선생님이 주도 하셧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봄길 문제를 풀었다. 예전에 했던 거라서 답이 거의다 똑같았다. 우리조는 이번에 a를 받을수있을까?
9/16 이번에는 도박 빙고를 했으면 좋겠다 아직 3번의 수업이 남았으니 꼭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의 역전을 할 기회이다. 이번에 꼭 역전을 해서 내가 이조를 이끌어 가야겠다.
9/15 우리조는 또5점을 깍였지만 별로 이제 상관하지 않는 것같다. 이제 뭐 별로 망했다. 우리조는 이제끝이다. a받을조들은 확정이고 다끝이다 망해라.
9/11 오늘 나의 학습 일기에는 주환이와 효빈이가 나온다. 내가 4번을 반어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진짜 어의가없다. 너무하다 미쳤다. 3등이였는데 역전이다. 망했다. 그냥 쓰레기다 .우리조는 이제 해체되야한다. b도겨우받는다 망해라.
9/9 오늘 준영이가 책상에 있던 500원을 가져갔다. 내가 가져갈껄 후회스럽다. 다음부터는 먼저 빨리보고 가져가서 내가 써야겠다.
9/8 오늘은 문성이를 이용한 표현법 쓰기를 했다. 문성이는 욕을 많이 먹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슬플것이다. 불쌍한 녀석이다.
9/7 이번을 마무리로 주환이가 효빈이보다 잘한다는 것을 인증했다. 준영이는 계속 영주만 부른다. 어의가 없다. 효빈이는 등수많 높다. 시첫 사랑은 어렵다 더공부해야겠다.
9/4 눈꽃시 발표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다면 3점을 깍이고 말았을것이다. 역시 발표 안하길 잘했다. 지금은 몇등인지 모르겠다. 하루 빨리 순위를 높여야겠다.
9/2 오늘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아직도 우리 순위를 못찾고있다. 진짜 멘탈잡고 하면 2등으로 돌아갈 수있을 지도 모르겠다. 할수 있을 것같다.
9/1 우리 조에 효빈이가 돌아왔다. 하지만 10점을 깍였다. 효빈이가 없었더라면 5점만 깍였을텐데 너무하다. 우리 조는 망하기 직전이다 곧있으면 내부분란이 일어날 것이다.
8/31 오늘은 주환이 때문에 인생 실패를 했다. 주환이가 6번을 x라고 했는데 우리가o라고 했지만 믿지 않았다. 죽고싶다. 복수할꺼다. 저주할꺼다. 2등이였는데 4등 됬다. 큰일났다.
8/27 오늘처음으로 국어 숙제가 생겼다 여태것 한번도 없던 과제가 나갔다 과제를 열심히 해서 내가 낮춘 점수를 다시 올려야 할것 같다. 힘을 내야한다.
8/19 만덕전에 대한 문제풀이를 했다. 어려웠던것 같지는 않다 이번시험은 100점을 한번 노려 보아야 할 것 같다.
8/18 만덕전을 읽고 만덕은 정말 의롭다. 돈이 많은 부자들도 다른 사람에게 잘 나누어 주지 않을텐데 만덕은 정말 심보가 좋은 것 가다. 멋있었다.
6/29 문제를 풀고 빙고를 했다 찬스를 이용했지만 결국 2빙고 밖에 못 하고 -10점을 받아 c를 받았다. 조가 결성 됬을때 대충 예측을 했지만 망했다.
6/26 기억속의 들꽃에관한 문제풀기를 끝냈다. 정말 양이 많았지만 후에는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같다. 이번 시험에서 소설부분은다 맞을 것 같다.
6/25 기억속의 들꽃 문제풀기 2번째를 했다. 문제를 한번 풀어보아서 더 쉽게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맨날 문제를 풀어서 귀찮았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좋을 것같다.
6/24 기억속의 들꽃 문제 풀기를 했다. 제데로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이런 문제풀기를 하여 이야기를 더 꼼꼼하게 읽을 수있는 것 같다.
6/22 문제풀기를 하고 교과서 요약을 했다. 쓸것이 정말 많아서 힘들었다. 시험에 나오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열심히 공부를 해서 맞아야 할 것 같다.
6/18 집에 계신 할머니가 주인공이 잘생기지 않아서 못생긴 사람은 올 수없다고 말을 돌려서 집을 구하지못했다.
6/17 오늘 문제 교환을 했다. 내용이 답이 거의 다 같았다. 답인지 아닌지 잘 몰랐지만 다른 조 애들도 똑같은 답이 나와서 안심이 되었다 다음에는 문제에 의심을 갖지 않고 풀어야 할 같다.
6/2 오늘 간서치전에 대해서 배웠다. 간서치처럼 하루종일 책만 읽는다면 지식을 얻을지 몰라도 가족이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그렇게 살지 않을것이다.
5/28 사동에 대해서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배웠다. 1주뒤부터 시험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국어 문법에 대해서 시험이 나오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 시험은 90점을 넘어야겠다.
5/26 오늘 부정문을 배웠다. 의지와 능력의 차이다. 많이 쓰는 못과 안에 대한 확실한 의미를 배웠고 그단어 들을 사용할때 더 유의 해서 써야 할것같다.
5/21 단형사동 장형사동을 배웠다. 처음에 무슨 단어인지 몰랐지만 끝에서는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안쓰는 단어 들도 들어서 정말 신기했다. 돋다 돋우다 확실히 알아야겠다.
5/20 오늘 문제를 풀었다. 새로운 단어들을 많이 들었다 격식체 비격식체등 잘 못 풀었다. 더 열심히 공부 해서 잘 외우고 풀어서 시험을 잘 봐야 할것 같다.
5/18 시간부사어 선어말어미 관형사형 전성어미 이 어려운 단어들을 배웠다. 단어들이 길고 조잡했다. 우리 체육할때 꼴때가없어서 축구를 못했는데 체육시간이 끝나고 꼴때가 다시와서 기분이 좋지않았다.
5/14 오늘 문제풀기를 했다. 내가 찬스를 쓰지 않았다면 우리팀은 얼마나 슬펏을까? 진석이를 믿고 문제를 다 맞추었다. 지용이와 시현이와 나는 즐겁게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5/13 지용이의 여자친구 이름이 은지 라는 것을 알아냈다. 많이 놀려서 많이 웃었다. 문제를 많이 풀었다. 나는 빨리 풀었지만 다른 아이들이 빨리 풀지 못해서 추가 점수 1점을 받지 못했다. 아쉽다.
5/12 국어 교과서가 없어서 시현이와 같이 썻다. 박지원의 책이 나와서 내가 읽은 책들이 나왔다. 호질은 읽어보지 않았다. 집에가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
5/11 지용이가 너무 시끄럽다. 장난을 많이 쳤다. 선생님께 혼났다. 지용이를 무시하고 수업을 들어야 겠다.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걱정된다. 국어책도 잃어버렸다. 찾아야 한다.
5/7 오늘 조를 바꿧다. 2번연속 A를 받았지만 이번조에서는 더이상 A를 받을 수없을 것 같다. 지용이가 많이 떠든다. 진석이가 그나마 공부를 제일 잘한다 진석이에게 모든 것을 맡길 때가 됬다.
4/23 오늘은 개별로 문제풀기를 했다. 거의 많은 아이들이 1번 문제를 틀렸다. 나도 틀렸다. 더 공부해야겠다. 시험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분발해야한다.
4/22 오늘은 13문제 풀기를 했다. 문제가 너무 긴게 힘들었다. 시험에 나올 문제들 이라고 하니 열심히 보고 외워야겠다. 이제 일주일뒤면 시험이다. 더욱더 열심히 분발해야 할 시간이다.
4/21 오늘은 토론이 아닌 글쓰기로 넘어왔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일부러 한 다는 새로운 사실을 배웠다. 몇일쨰 문제를 풀고 있지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4/16 나는 찬성이 옳다고 생각한다. 나는 청소년이 바람직한 것 같다. 돈이 없으면 돈을 벌여할 상황이 있다. 그런소박한 이유 지만 나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4/15 오늘은 토론에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끝냈다. 창훈이가 주로 많은 의견을 내고 썻다. 좋은 의견인 것 같았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4/9 오늘은 토론할 주제를 알아보았다. 교복에 관한 내용이었다. 나는 학교에서 사복을 입기 떄문에 찬성을 하려했지만 반대를 골랐다. 반대가 근거내기가 더 쉽고 많기 때문이다.
4/8 오늘은 토론 맛보기 반론 찾기를 하였다. 우리가 6조의 근거에 대한 반론을 찾았고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민수가 계속 잠을 자다가 방구를 뀌어서 민폐였던 것같다. 2조가 불쌍하다. 냄새가 날것같다.
2000년3월30일 나는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태어나지 못 할뻔 했다. 내가 태어나기 1년전에 엄마의 배속에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시골을 가던 중에 엄마는 배가 엄청 아프셔서 병원을 가던중 복통이 멈추셨다고 하셨다. 병원에 가셨을때 그 아이는 죽었다. 그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거기서 죽지 않았더라면 과연 나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린시절에 나는 엄마,형,사촌형과 함께 캐나다로 1년동안 갔다. 거기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었다. 하지만 다시 한국을 올때 그 친구들을 떠나는 게 너무 슬펐다. 한국에 와서 새로운 초등학교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나는 하루종일 5시간 넘게 밖에서 놀다가 피부가 엄청 탔다. 피부가 꺼매서 친구들이 나를 껌둥이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듣기가 그랬으나 지금은 아무런 상관이없다. 나는 중학교를 들어간후 청어람 수학학원에서 구주이배 로 학원을 옴겼다. 나는 원래 수학에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남호성 선생님을 만난후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하지만 선생님이 몇개월후 송파에서 구리로 전근을 가셨을때 정말 슬펐다. 중학교 2학년에 가장 친했던 친구가 나를 피했다.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다. 하지만 나중에 이유를 알게되었고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기로 결심했다. 2학년말 나는 전학을 가게되었다. 동북에서 배재로 온후 동북은 쓰레기 학교라는 것을 깨달았고 세상에는 착하고 좋은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산초,임경준 제외) 좋은 친구들도 많아서 좋았다. 나는 커서 경찰이 될것이다.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더열심히 해서 경찰대를 들어가야한다. 경찰대학교에 붙지 않는다면 공무원 시험을 봐서 경찰이 될것이다.
첫댓글 흐켱
너는 약자를 괴롭히는 약자구나 에휴
너는 결국 예티를 괴롭히는 케냐구나? 에휴
@케냐유목민
@케냐부족장님
@케냐족장 후예님
22있소!!!!
너는 결국 약자를 괴롭히는 약자구나? 에휴
22잇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