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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9:1~17 계명과 무지개 언약
성경을 보면, 신기한 것이 계명과 언약이 함께 있다.
에덴동산에서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는데, 이것도 사실 잘 보면, 언약과 계명이 같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계시록 마지막에도 예수를 믿는 믿음과 계명을 믿는 믿음이 같이 있다. 새언약과 계명이 같이 있는 것이다. 율법도 제사와 함께 있었고, 예수께서도 구약이 완성되고 비로소 오신 새언약으로 오신 것이다. 한 마디로 법과 함께 언약 마지막 보루가 있는 것이다. 마치 계약서와 함께 보증금이 있는 것과 같다.
아무튼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의 언약의 방식은 다양하다.
먼저 구약은 옛언약으로 십계명을 돌판에 새기셨다. 그리고 신약 곧 새언약은 산돌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직접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영원한 언약이다. 예수는 최종 언약이다. 또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할례언약인데 이것은 남자의 표피에 새기는 언약이다. 또한 다윗언약.
그런데 오늘 주시는 언약은 무지개 언약이다. 그것은 물심판 후에, 사계절이 생기고, 하늘에 바람이 불고 수증기가 오르고, 전에는 대지에 안개만 올랐고 식생이 비가 내리는 대류현상이 없었던 때, 아무튼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짓고 하늘이 물을 흡수하여 구름이 비를 내렸는데, 아마도 최초의 대류현상이 아닌가 싶다. 위에서 아래로의 대류현상 아무튼 비가 장마철에도 볼 수 없는 기간으로 40일동안 퍼부었고, 땅에는 샘이 터져서 순식간에 땅이 물에 잠겨버렸다. 다행히 노아는 방주를 지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짓고 살았으나, 노아의 식구와 방주에 있던 동물들을 제외하고는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그리고 심판이 끝난 후 사계절이 생기면서 대류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지개가 하늘에 뜬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표지 보이는 언약이다. 이제는 더 이상 물로 전체적인 심판은 하지 않으시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언약을 주시기 전에 먼저 구두 계명 곧 사형법을 제정하셨다.
5~6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한 것이 사람이든 짐승이든 보복하시겠다는 뜻이다. 처음에 구두 계명은 아담에게 주신 생육하고 번성하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였는데, 이제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리고 모든 동물을 채소같이 너희에게 주겠다. 그리고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면 보복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처음에 심판하셨던 이유는 너무 포악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죄가 많았었겠지만, 그럼에도 포악이 극에 달했다고 말한다.
창6:11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네피림과 고대에 명성이 있던 자들이 있었다는 것은, 무법천지였음을 짐작케 한다. 아마도 원시부족같이 힘의 논리에 의해서 약자들이 노예처럼 팔리고 일부일처제가 아니라, 결혼한 남자들이 죽고, 남의 여자들은 끌고 와서 자기 아내로 삼고, 그러므로 여자들은 이리저리 재산처럼 끌려다니고 이용당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물로 심판하신 후에, 가장 먼저 살인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씀을 주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구두계명의 모형은 십계명과 연관되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모형임과 동시에, 신약에서 죄인의 대속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치루신 것의 모형이 되었다. 특별히 예수는 하나님의 마지막 언약이다. 그러므로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시다가, 마지막으로 죄인의 대속물로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 십자가에 못박게 했다. 이 아들 안에서, 예수 안에서 긍휼을 얻게 하셨다. 그러므로 아들이 최후의 보루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와 사랑이 동전의 양면처럼 되어 있다. 방주 안에 있던 생물들은 살았으나, 방주 밖의 생물들은 다 심판을 받은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과 밖을 의미한다. 방주 안은 예수 안에서 곧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공의의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의 몸으로 대신 받으신 분 안에 있는 것이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하여, 성도는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고, 또한 공의의 진노의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빠 아버지라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안에서 긍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진노와 긍휼의 변주곡은 계속되고 있다. 예수 밖은 진노이다. 예수 안은 긍휼이다. 물론 최종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교회가 전도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죄를 지어서 심판받는 것보다 죄인이라서 심판받는다. 우리 조상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 곧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무지개 언약과 같이 새언약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부터의 보호하심의 최종 보루이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하나님은 물심판 후, 똑같이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 모든 생물을 먹을 것으로 채소같이 주셨다. 땅의 짐승, 공중의 새, 바다의 물고기, 파충류까지 사람 빼고 다 먹을 수 있도록 하셨고, 마치 육류를 채소같이 먹으라고 주신 것이다. 사람을 제외하고 동물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레위기에 가서는, 정한 짐승 부정한 짐승을 정하셨으나, 그것은 유대인에게 적용된 것이고, 이방인을 비롯하여, 처음에는 다 먹을 수 있었다. 세계 여러 나라를 살펴보면, 각 나라마다 식탁문화가 각각인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동물을 채소같이 먹어도 된다고 주셨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나 에스키모는 개도 가끔 먹는다. 사철탕, 보신탕. 그리고 아프리카 사람들 중에는 코끼리나 악어도 먹는다. 어떤 나라는 전갈도 먹고, 바퀴벌레도 먹는다.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 우리나라는 선지국을 먹는데,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실제로 피를 먹으면 사람에게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선지국은 끓여서 먹는 것이고, 산피를 먹지 말라는 뜻으로 보인다. 아무튼 피째 먹는 것은 포악한 짐승의 모습이며, 보기에도 좋지 않다. 심지어 하나님은 가축도 포악하게 다루지 말 것을 성경 곳곳에서 언질하고 있다. 그런데 신약에서 예수님은 성찬식을 제정하시면서 내 피를 언약의 피라고 하시면서 마시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신구약이 역설적인 것이 많다.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 최초의 사형법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무 포악이 심할 때는 필요하다. 그런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는 복음사건으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말한다. 하나님 아버지는 죄인의 생명을 대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찾으셨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 하나님의 계획은 기본적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물론 예수님은 환난의 때가 있고, 그때가 되면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들이 화가 있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복음이 땅 끝까지 이를 때일 것이다. 아무튼 그 때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기도 하면서 자식계획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은 이제 언약을 세우시는데, 모든 생물과의 언약이다.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 하나님은 무지개로 이제는 지구 전체를 물심판을 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을 보이셨다. 일종의 마지막 보루와 같은 보호 언약이다. 같은 의미에서 새언약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믿는 성도들에게는 영적 심판을 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람이 육적인 죽음과 영적인 죽음이 있는데, 영적인 죽음은 피해야 한다. 아담으로부터 이어져 온 죄인은 두 번 태어나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처음에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만, 두 번째는 예수를 믿어 죄사함받아 거듭나야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 죄인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을 믿는 사람은 거듭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시인하는 사람은 거듭난다.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는 약 백년 정도 산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영단번한 영원한 제사이다. 영적인 생명을 얻는다. 할렐루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보고, 물로는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을 기억하신다고 하셨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 무지개는 지구 이곳저곳에서 뜬다. 보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무지개의 뜻은 물로는 더 이상 땅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뜻이다.
무지개 언약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언약 곧 새언약은, 믿는 성도들에게는 영적인 심판이 오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셨다. 십자가는 말한다. 죄와 사망과 율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십자가로 계시하셨다. 그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요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물론 상급심판은 있을 것이다. 아무튼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함께 무지개언약을 주신 것처럼, 성경의 수많은 계명을 주시고 마지막 심판에 앞서서 영적생명의 보호하심으로 주신 언약은 새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십자가는 새언약 계시의 표지이다. 언약은 양면성이 있다. 신기한 것은 무지개는 원어로 보면 활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무지개 언약이 없어지면, 만약 하늘의 대기가 수증기가 없어지면 무지개가 없어질 것이고, 불이 임할 것이다. 그런데 불화살의 목적은 심판과 동시에 마귀를 멸하심이다.
합3:9~15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둘었나이다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주께서 말을 차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아멘.
어떤 사람들은 핵전쟁을 연상하기도 하는데, 마지막 심판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으므로, 사람으로 인한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마지막 심판이다.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벧후3:8~13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아멘.
그러므로 무지개 언약의 보루가 사라질 때, 곧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보호망이 없어지고, 대기가 사라질 때는 진짜 심판의 때라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냉장고의 냉매인 프레온가스같은 것은 위험하다. 처리를 잘하던지 바꾸던지 해야 한다. 하여간 새언약이신 예수께서 주신 새계명은
요13:3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러므로 혹시 대기가 없어져 무지개 언약이 없어지더라도, 새계명을 지키고 영적 최후 보루인 새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붙잡고 최후 심판을 면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