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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
기독교가치수호연대/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민주권행동 |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28길 83 ◾2023년 6월 17일(토) ◾담당: 정순진 사무총장 010-8859-9119 | |
성적 타락 부추기는 퀴어축제 중단하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중단하라! | |
<우리의 요구>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동성간 성행위를 미화시키고 청소년들의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위험한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HIV바이러스 등 위험한 질병에 감염되는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이러한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성소수자 차별을 과장하며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평범한 대다수 국민들을 혐오세력으로 낙인찍어 범죄자 취급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동성애를 미화시켜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요하지 말고, 왜곡된 성문화와 성가치관을 강요하는 이번 행사 즉각 중단하라! 하나, 우리는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이 주민들을 괴롭히며 모스크를 짓겠다는 행태, 그리고 유학생도 아닌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면서 공사를 강행해온 오만한 행동에 경학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경찰청장과 법무부장관은 이슬람 유학생들 전수 조사하여 불법 적발 시 강제 추방하라! 하나, 같은 국민인 대현동 주민들을 공격해온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 종사자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문화사대주의와 PC주의에 젖어 지난 3년 동안 친일파 매국노처럼 친이슬람 매국노짓 서슴지 않은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은 즉시 사과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고 왜곡하는 기독교 폄훼발언에 대하여 공식 사과하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뿌리가 같다는 망언을 철회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수니파 이슬람은 모두 온건파’라고 하였는데 이슬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망언을 사과하고 탈레반과 IS와 같은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국가안보대책을 강구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정작 대구시 유권자들의 안전과 행복보다는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이슬람을 과대포장 선전하며 다문화사회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정책을 철회하라! 하나, 대구 대현동 사건은 대현동 주민들이 피해자고 무슬림 건축주들이 가해자다.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대현동 주민들 편이 되어 끝까지 싸울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포하며, 홍준표 시장에게 대현동 주민들의 호소를 귀담아듣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즉각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대구대현동 사건은 대현동 주민들이 피해자고 무슬림 건축주들이 가해자다. 우리는 지금껏 애국심 있는 국민들과 함께 대현동 주민들을 지지하고 격려해왔으며, 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대현동 주민들 편이 돼 끝까지 싸울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포한다! |
●행사명 : 대구퀴어슬람 규탄 [6.17국민대회 및 기도회]
●일시 : 2023년 6월 17일 오후 2시
●장소 : 대구 중앙네거리(교보문고 앞)
■주최 : 기독교가치수호연대(기가연)
■주관: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대국위),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대위), 국민주권행동 외 시민단체
성 명 서
성적 타락 부추기는 퀴어축제 중단하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중단하라!
우리는 동성간 성행위를 미화시키고 청소년들의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위험한 집회를 축제라 포장하며 자신들의 위험한 성적취향을 대구시민들에게 강요하는 대구퀴어축제의 즉각 중단을 촉구한다!
그리고 주택가한복판 모스크 건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피해 입히고 상호주의 외면하고 문화 침략을 일삼는 이슬람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슬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망언과 기독교 폄훼 발언을 공식 사과 하고 대구시민인 대현동 주민들의 호소를 귀담아듣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즉각 중단시켜라!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이하 대구퀴어조직위)는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외치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동성애적 성적취향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라는 강요이고, 자신들의 성적취향을 받아들이지 않는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을 혐오세력으로 몰아붙이는 독선적인 주장을 수년간 계속해오고 있다.
동성간 성행위는 HIV바이러스 감염의 주범으로 백혈구를 파괴하고 신체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세균에 취약하여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에 노출시킨다. 또한 감염 이후 무증상으로 발병까지 6개월에서 10년 사이에 잠복기를 거치기에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이러한 집회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대구퀴어조직위와 이들의 지지자들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외치면서 차별금지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외치지만, 2021년 국가인권위에 보고된 인권차별의 통계를 보면 성소수자 건은 단 2건의 권고사항에 그쳤으며 이것도 심사중인 사항이었다. 이는 성소수자 차별이 없었다는 의미이다. 5,200만 인구 중에 단 2건, 이것을 가지고 대한민국 사회를 향해 차별받았다고 억울하다고 외치며 차별금지법 도입에 앞장서는 퀴어조직위의 주장은 독선적이고 위선적이며 이기적인 사고방식이다.
누구를 위한 차별금지법인가! 동성애적 성적취향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나 이성애적 사랑을 추구하는 평범한 대다수 국민들을 혐오세력으로 낙인찍어 범죄자 취급하는 차별금지법을 도입하자는 대구퀴어조직위의 주장은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건강한 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위험한 발상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평등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기준과 부합한다. 절대 평등이 아니다. 그리고 동성애 행위를 평등의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구퀴어조직위에 요구한다. 대구시민은 성소수자를 차별하지도 혐오하지도 않는다. 동성애를 미화시켜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요하지 말라! 유럽 같은 서구사회에서도 젠더와 페미니즘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한 위험한 문화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왜곡된 성문화와 성가치관을 강요하는 모든 행사를 중지해줄 것을 대구퀴어조직위 측에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모스크 건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이슬람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인 대구대현동 주민들이 헌법에 보장된 기복권과 재산권을 보호받지 못한 채 공권력에 휘둘리고 매국노 시민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힘없이 절규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왜 대한민국 국민이 자국 영토에서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외국인 난입자들로부터 거센 공격을 당해야만 하는가. 왜 같은 국민인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 종사자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친일파 매국노들처럼 친이슬람 앞잡이가 되어 매국노짓을 서슴지 않는지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지금까지 대현동 주민들은 기본권 수호 및 생존권 수호를 위한 투쟁을 계속해왔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회적 약자이자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인 그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당했고, 그들의 절규는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다. 지금까지 대현동 주민들을 위해 보도한 언론방송사는 3년 동안 손에 꼽을 정도로 극히 적었다. 도대체 언론방송기자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지금까지 저질러온 악행에 대해 준엄한 국민적 심판, 역사적 심판이 내려질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대현동을 방문한 사람이면 누구나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목도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게 된다. 주택가 한복판에 주민들의 동의 없이 철골구조 건축물이 세워진다니 말이 되는가. 현재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 이처럼 막가파식 건축행위가 이뤄질 수 있단 말인가. 주민들 반발을 사는 일반건축물도 불가능한데, 종교시설이 들어선다니 말이 되는가. 도대체 누가 이처럼 말도 안 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는가. 이는 ‘종교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며, 전적으로 대구시 북구청공무원들의 과실이다. 그런데도 지금껏 대구 북구청은 원천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철저히 이슬람사원 편만 들어줘 주민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우리는 이들을 또한 매국노로 규정하며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지금껏 애국심 있는 국민들과 함께 대현동 주민들을 지지하고 격려해 왔으며, ‘차별주의자’와 ‘외국인혐오세력’으로까지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마녀사냥을 당하는 그들을 돕기 위해 힘써왔다. 그러나 홍준표 대구시장과 배광식 북구청장 및 북구청 공무원들 또한 대현동 주민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 연로하고 힘없는 부녀자가 다수인 그들은 점점 체력적, 정신적 한계와 고립무원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대다수 언론방송의 편파왜곡 보도로 인해 큰 배신감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
수년 동안 잠시 머물다 본국으로 돌아갈 외국인 유학생들이라고 생각해 생활의 불편을 겪으면서도 북구청에 아무런 민원을 제기하지 않고 호의를 베풀었는데, 무슬림 유학생들이라는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은 그것을 악용해 지금까지 아무런 민원이 없었는데 ‘외부세력의 사주’를 받은 주민들이 갑자기 돌변한 것이라며 적박하장식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궤변이며, 행복추구권과 생활안정권 등 기본권을 침해당하고, 오랫동안 살아온 생활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주빈들을 욕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거듭 분노하는 것은 지난 4월 18일 이슬람 사원 측이 레미콘차량과 펌프카를 투입해 건설을 강행할 때 경찰차량 7개와 수백 명의 경찰을 동원한 것과 대구북구청 궁무원이 현장을 지휘하듯 공사장 옆 이슬람사원 소유 주택 옥상에 올라가 동태를 살핀 사실이다. 주민 한 명이 119차량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에 신고되었음에도 경찰들이 아예 외면한 채 주민들만 통제하고 공사를 강행토록 도왔는데, 이는 명백한 우리 국민 역차별이며 공권력 남용이다.
이에 우리는 법원 판사들이나 정치인, 공무원들의 선처만 바라기엔 너무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었음을 인식하고 지난 5월 20일 반월당 국민대회를 통해 국민의 이름으로 이슬람사원 측과 전면전을 선포했고, 오늘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선포하는 바이다. 이는 단순히 대구 대현동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기에 국민의 이름으로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영토인 대구 대현동 주택가 한복판에 일제 점령군처럼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짓밟고 종교시설 공사를 강행하는 이슬람사원 건축주들과 이를 비호해온 문화사대주의 매국노들을 강력 규탄하며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이전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공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동성간 성행위를 미화시키고 청소년들의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위험한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HIV바이러스 등 위험한 질병에 감염되는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이러한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성소수자 차별을 과장하며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평범한 대다수 국민들을 혐오세력으로 낙인찍어 범죄자 취급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동성애를 미화시켜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요하지 말고, 왜곡된 성문화와 성가치관을 강요하는 이번 행사 즉각 중단하라!
하나, 우리는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이 주민들을 괴롭히며 모스크를 짓겠다는 행태, 그리고 유학생도 아닌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면서 공사를 강행해온 오만한 행동에 경학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경찰청장과 법무부장관은 이슬람 유학생들 전수 조사하여 불법 적발 시 강제 추방하라!
하나, 같은 국민인 대현동 주민들을 공격해온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 종사자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문화사대주의와 PC주의에 젖어 지난 3년 동안 친일파 매국노처럼 친이슬람 매국노짓 서슴지 않은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은 즉시 사과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고 왜곡하는 기독교 폄훼발언에 대하여 공식 사과하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뿌리가 같다는 망언을 철회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수니파 이슬람은 모두 온건파’라고 하였는데 이슬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망언을 사과하고 탈레반과 IS와 같은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국가안보대책을 강구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정작 대구시 유권자들의 안전과 행복보다는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이슬람을 과대포장 선전하며 다문화사회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정책을 철회하라!
하나, 대구 대현동 사건은 대현동 주민들이 피해자고 무슬림 건축주들이 가해자다.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대현동 주민들 편이 되어 끝까지 싸울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포하며, 홍준표 시장에게 대현동 주민들의 호소를 귀담아듣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즉각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3. 6. 17.
기독교가치수호연대(기가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대국위),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대위), 국민주권행동,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서울기독교총연합회(서기총),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충남기독교총연합회, JDR, 대구투쟁운동본부, 꿈을만들어가는시민연합, 대한민국화요집회,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국민주권행동대구지부, 국민주권행동연천지부, 국민주권행동강릉지부, 국민주권행동세종지부, 국민을위한대안, 난민대책국민행동, 한국기독문화연구소, 인권수호변호사회,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올All바른인권세우기, 한국여성가족정책원, 옳은가치시민연합, 밝은빛가득한연구소, 4HIM, 자국민우선국민행동, 한국성평화연대, 국가수호청년연대, GMW연합, 자유경제네트워크, 홀리라이터스,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 제주도민연대, 사회문화연구소, 나라사랑어머니회제주지부, 제주바른여성인권연대,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생명인권시민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반동성애국민연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천만의말씀국민운동, 정의실현운동본부, 바른인권센터, 희망우파실천국민연합, 기독교가치수호연합, 충남바른인권여성연합, 자유대한민국바로세우기,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옳은학부모연합,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건강한시민모임, 참교육연대, 청주미래연합, 대한애국청년단, 파자협, 파주의정회, 파주태극기연합, 파주재향군인회, 기독교싱크탱크, 보건학문&인권연구소,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충남바로세우기연대, 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 바른가치학부모연합, 어게인프리덤코리아, 아산바른인권위원회, 충남기독교총연합평신도연합회,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오직예수사랑선교회, 호산나포럼 외 시민단체
[보도자료/성명서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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