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H 인구문제 과제기록장 나이별 특성화
4-H 과제장 윤석용의 인구문제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2022년 6월 시작한 윤석용의 4-H 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전체 안내와 개요, 목차, 사진으로 보는 과제장 기록 6장.
2022년 9월 시작한 인구 카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 전체 목차의 사이트 9장.
사라질 한국의 인구 대책 유튜브 20개 제목과 내용 33장. 과제장 후기들.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
과제 이수자 : 성명 윤석용 전화 010-7535-0684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 47. 105동 803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성명 이상철 전화 010-3806-5713 총동문회 회장
마을 협력자 : 성명 정명체 전화 010-6440-5114 직전 회장
시군구·동문 4-H 담당자: 성명 윤인호 전화 010-2454-0101 홍보이사
⑨ ▣ 4-H 과제기록장 목차
■ 4-H 과제 활동의 수행 (과제 활동의 이해) ................................... 3
■ 4-H 과제 활동 : 과제의 선택 ........................................................... 4
■ 4-H 과제 선택 동기와 목적, 책, 이수 계획 수립......................... 4
■ 4-H 과제장 목차와 후기 ................................................................... 5
■ 4-H 과제의 학습과 실천 12개월........................................................ 6
■ 4-H 과제 평가와 반성........................................................................ 19
■ 4-H는 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 운동은 4-H 과제 이수로 실현한다. ..20
■ 한국4H과제협의회와 설문조사. ........................................................ 22
■ 4-H 회원 육성 ....................................................................................... 23
파일명 : 4-H 과제장 건강생활 윤석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
한국4H과제협의회 5- 은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0 손으로 쓴 과제장만이다
한국4H과제협의회 5-6 윤석용의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은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카페에 파일의 오른쪽 위 점 3개를 눌러서 인쇄한다. 그래서 기록의 방향을 점검하고 점검한다.
각각의 연관 된 전문내용과 설명 추가에서 유튜브나 카페 내용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이 내용을 살피려면 카페서 사이트를 누르면 바로 본 파일이 뜨므로 연결될 전문내용을 살필 수가 있다. 이는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각종 사이트를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인구 과제장
한 자녀 양육비 19 사례의 평균은 5억 5,818만 원이다.
인구문제 과제를 선택해서, 이렇게 이루고, 앞으로 이렇게 하고 싶다.
1. 먼저 사라질 대한민국이란 전문가들의 연구나 30년간 정부 대책, 국민의 경각심을 보았다.
2. 그간 카페에 6개월 정리와 재정립한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국민을 계몽하고, 정부가 고 출산 방향으로 제안하고 싶다. 또 그때그때 생각나는 부분들을 깊이 숙고하다가 더 자료를 모아 비교 정리하여 기록하였다. 계속 여러 사람과 토의하면서 가능성에 대하여 진단해 본 내용들이다. 그래서 과제로 같이 찾아가고 싶다.
3. 한국의 인구는 정부 대안이 저출산에서 고 출산으로 바뀌고 이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전환될 것이다. 이런 전환으로 실천하게 하고 싶다. 조직적인 대안과 운동으로 국민이 효과적으로 실천하게 하고 싶다.
※ 과제 선택/ 동기 및 목적 확립 시 점검 사항1. 과제를 선택할 때 충분한 사전조사를 하였습니까?2.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정리하였습니까?3. 택한 과제가 실생활과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습니까?4. 자기 능력에 맞는 과제였습니까? (종류 ․ 규모)5. 과제 선정 이유와 목표는 명확했습니까?6. 과제 선택 시 지도자(교사)와 충분히 상의했습니까?
인구문제 과제 활동 : 과제의 선택 |
■ 과제명 : ■ 지도자 : ■과제 이수자
명 | 생년월일 | 성별 | 4-H 활동 연수 | |
■ 그림으로 나를 소개합니다. 개인 사진, 과제 현장 사진 3–5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윤석용 사진과. 우산동 리버힐 아파트 생활 공간
<그림설명> 윤석용 사진과. 우산동 리버힐 아파트 생활 공간
4-H 과제 선택 동기와 목적 |
■ 내가 인구문제 과제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사라질 대한민국이란 전문가들의 연구나 30년간 정부 대책, 국민의 경각심을 보다.
■ 인구문제 과제를 이수하고 나면 나는 이렇게 됩니다. 그간 카페에 6개월 정리와 재정립한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국민을 계몽하고, 정부가 고 출산 방향으로 제안하고 싶다.
■ 나는 내가 이수한 인구문제 과제를 바탕으로 이것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인구는 정부 대안이 저출산에서 고 출산으로 바뀌고 이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전환될 것이다. 이런 전환으로 실천하게 하고 싶다. 조직적인 대안과 운동으로 국민이 효과적으로 실천하게 하고 싶다.
4-H 과제장은 일기장보다 발전적인 면은?
차이점 | 개인적 | 진행 방향 | 범위 | 연관성 | 적용 | 관련성의 확대 | 결과들 | 비고 |
일기장 | 자기만의 비밀 | 자신의 인생과 모든 정리 | 모든 생각을 집약 | 자신만의 개발 | 포괄적인 적용 | 개인 혼자 지속적 관찰로 | 자신의 인생 대안을 정립해간다. | |
과제장 | 자기와 공공을 정리 | 좋은 것을 더욱 좋게 | 분야의 특이 사항 | 단체와 같이 약속이 포함 |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 |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 | 자신의 특정 분야를 종합 |
※ 과제계획 수립 시 점검사항1. 현상을 잘 조사해 계획을 세웠나요?2. 계획을 세울 때 계량화되고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였습니까?3. 계획은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세웠습니까?4. 계획을 세울 때 참고 자료를 충분히 이용하였습니까?
과제 이수를 위해서 소유한 책 (과제 이수 진행상 필요해서 준비한 모든 책)
분야 | 책명 | 저자 및 출판사 | 쪽수 | |
1 | ||||
2 |
4-H 인구문제 과제 이수 연간 계획수립 |
월별 이수 계획 내용 | |
2022년6월 | 한국의 인구 절벽에 대한 문제를 깨달았다. |
9월 | 여러 유튜브와 전문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해서 카페에 넣는다. |
12월 | 유튜브를 만들 준비 하였다 |
2023년3월 | 유튜브를 만들 준비 하였다 |
6월 | 4-H 과제로 선택에 갈 준비하겠다. |
9월 | 4-H 과제 지도나 동역자들을 찾는다. |
12월 | 유튜브 10개를 만들 계획이다. |
2024년3월 | 4-H 과제 지도나 동역자들의 의견들을 모은다. |
6월 | 유튜브를 만들 준비 하였다 |
9월 | 유튜브 열 개를 더 만들겠다. |
12월 | 제정과 동역자를 찾아서 진행해야 한다. |
2025년3월 | 국가재정을 의논한다. 지도나 동역자들의 의견들을 더 모은다. 2025년 8월 국민운동을 시도한다. |
결과부터 먼저 제시한다. 과제장 후기는 4달 후기와 8개월 후기, 12개월 후기로 4달마다 기록한다.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정립하고, 가능한 한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나 마을 협력자 및 시군구·동문 담당자에 의견을 들어서 추가하자.
그래서 그들이 동참했으므로, 더 좋은 의견을 낼 수가 있다.
나의 과제장 후기
2022년 10월 4개월 후기로는
먼저 사라질 대한민국이란 전문가들의 연구나 30년간 정부 대책, 국민의 경각심을 보았다. 그간 카페에 6개월 정리와 재정립한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국민을 계몽하고, 정부가 고 출산 방향으로 제안하고 싶다. 또 그러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
2023년 2월 8개월 후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엄청난 문제이고 이것은 인적으로 효율적인 아이디어와 큰 재정 문제 풀어가려면 정말 가능한 아이디어일까? 하는 여러 가지 생각들 때문에 지체하였다. 그래서 사실상 6개월 이상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2023년 6월 12개월 후기;
4-H 과제로 선택에 갈 준비하였다. 격려할 상대가 생기고 발표할 장이 생겨서 조금 힘을 얻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는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다시 과제장을 적극화했다.
또 그전에 했던 작업을 다시 한번 검토하였다 많은 양이므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누군가의 책망과 격려와 재정이 협력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12개월 후기 나 혼자 책상에서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고 유튜브로 보는 것은 누가 방해를 안 받고 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상대와 의논하고 내놓고 공공화시키기에는 너무 소극적인 자세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지나가도 생각했던 것들이 걱정과 모든 것 대체하지 않아서 자포자기 상태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것이 워낙 큰 방향을 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다. 이것도 상당한 연결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카페에 몇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기는 했다. 아무도 등록이나 연관성이나 어떤지 댓글이 없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만 있다.
유튜브로 내려고 했던 내용과 그림 또 거기에 덧붙일 말들을 따로 구성하여 붙이고 그림을 넣는다.
2023년 10월 16개월 후기;
2024년 2월 20개월 후기;
2024년 6월 24개월 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정부 요청은 22년간 저출산 대안을 여러 가지 정책에 힘을 썼다. 여전히 추락하는 인구문제는 대폭 개선해야 한다.
출산 거부가 85% 경제문제와 계속 급추락하는 인구에 대한 현실적 수용. 일곱 자녀 출산에 14억 지원해도 국내에서 순환된다. 연간 비용 96조 예산 대책은 정부에서 잘 하시되, 내 생각에는 20년간 개발 비용을 40년으로 늘려서 그 비용으로 충당한다.
고출산 참여 대상은 한국인 소득 하위 20%와 외국인 이주민 주부 50%가 연간 48만 명을 출산할 예상
뒤에서 설명할 모든 자료 근거로 앞에서 제시한다.
범국민운동은 행복 가정과 이혼 방지 및 고 출산을 위한 국민 설득.
해외 결혼도 국내처럼 완화로 적극 권장한다.
이주민들의 50%를 고 출산에 참여하도록 하는 운동.
가정 교육 운동의 전국적인 제도와 유튜브 활성화로 대안들
한국 인구 회복 위원회는 한국 전 국민이 인구 회복에 관한 의견 나눔과 현실조사, 정부와 국민 대안 실행
2023년 12월과 2024년 6월, 12월, 2025년 6월, 12월에 각각 전국 임원의 사인을 단톡방에서 받자. 대통령과 국회의장 대법관에게 각각 사인과 이름, 전화번호와 주소, 학력, 주소 포함해서, 답신을 희망하는 방법으로 글 써서 보낸다.
인구 월별 이수계획 2022년 6월 10일 TV를 보고 사실인가 조사를 시작했다.
6월 20일 유튜브 55개를 보면서 진실함을 발견하였다.
한국의 심각한 인구문제에 대하여 방송을 들었다. 그리고 자세한 경위 해석을 유튜브에서 찾아보았다. 그래서 다른 전문 프로그램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러면서 한국이 먼저 사라질 나라라고 하는 문제에 대하여 나도 충격을 받았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았다. 물론 나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인 연구를 해서 잘하고 있었다.
7월 5일 자료로 정리하기 시작하였고 유튜브를 더 많이 보고 체계적으로 세웠다.
2020년 8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집약적으로 컴퓨터에 정리하고 아홉 달 동안 재정립하여 카페 만들었다.
2023년
그런데 저출산을 위한 노력을 많이 했던 결과 계속 30년간 인구가 하향으로 정말 없어지게 될 상황이다.
그러므로 저출산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소극적으로 전국적으로 어떤 프로그램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런 경우들을 정보가 또 전문가들이 다 들어 보고 시행한 결과 계속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면 앞으로 10년 20년 그대로 지속될 것이고, 역시 인구는 가파르게 줄어든다고 하는 것은 자명한 결론일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그런 글을 쓰면서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았다. 그런데 저출산 정책이 아니라고 고 출산 정책 필요하고 현재 방법으로 많은 사람의 의견으로 인구 증가가 되지 않은 것은 더 이상 정지하고
그들의 얘기를 참조는 하되 적극적인 대안을 나는 제시한다. 그래서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에게 14억을 개인에게 주고, 30년 후에 그들이 돈을 다시 벌어 오기 때문에 투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아니 없어져 버린 것보다는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내가 2022년도 9개월 동안 중요한 자료들을 목차를 제시한다.
카페에 들어 있으므로 자세하게 600페이지 정도 되는 양을 찾아볼 수가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그들이 과제 발표된 유튜브 22개 정도를 보고 몇 가지 질문에 대하여 답을 받았다.
5월 15일 과제 발표를 유튜브에 하였다.
6월 10일 또한 지인들에게 통화를 통하여 토의하고 몇 가지 점들에 대하여 의견을 들었다.
1. 현재의 국가의 인구 대안으로 하는 것에 대한 귀하의 의견
2. 현모양처 14억 원을 주는 방안에 대한 귀하의 생각이나 반론
3. 앞으로 정책 방향과 국민의 범국민운동에 대한 의견
4. 귀하의 협력 방안은 무엇일까요?
인구 과제장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목사 윤석용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직장과 수백 종류의 질병,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예시를 들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본인이 날마다 느낀 대로 과제장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다.
즉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부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록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기록하므로 자신의 내용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타인의 조언을 듣고 좋은 것을 더 좋은 경험으로 만든다. 본인은 해보지 않은 유명하고 번지르르한 낮은 추상보다는 천배 높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론에 지나는 행함이 없는 의견이 아니라,
정립된 고견으로 그룹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살아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한국 4-H 과제협의회 1-7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나의 과제장 목차.
주제를 쉽게 찾기 위하여 페이지별로 제목을 모았다.
가치성
p6. 6월 10일. 심각한 인구문제. 6월 20일. 유튜브의 인구 전문가. 7월 5일. 누구나 아는 사실.
나의 외국인과의 결혼 생활 2장
다자녀를 위한 운동에 유튜브 낸다. 1장
p7. 7월 10일. 유튜브의 허구성. 7월 18일. 과제로 유익할까? . 7월 22일. 외국인과 산다는 것.
p8. 8월 6일. 서적의 유효성. 8월 9일. 설문지 여러 언어. 8월 16일. 효과가 없는 정책.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목차 6장
국제결혼 개선안 한 개의 유튜브를 만든다. 1장
p9. 10월 20일. 지도 및 토의할 방향. 10월 22일. 정책에 공개 유튜브. 11월 6일. 국민운동을 위한 아이디어와 재정.
p10. 12월 3일. . 1월 15일. . 1월 23일. .
설문조사 모델
p11. 2월 15일. . 2월 18일. . 3월 12일. .
사라질 한국의 인구 대책 유튜브 20개 제목 계획 33쪽
p12. 월 일. . 월 일. . 월 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과제장 후기는 3달 후기와 6개월 후기, 9개월 후기, 12개월 후기를 기록한다.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정립하고, 가능한 한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나 마을 협력자 및 시군구·동문 담당자에 의견을 들어서 추가하자.
그래서 그들이 동참했으므로, 더 좋은 의견을 낼 수가 있다.
국민과 정부가 실천해온 내용들은 아마 저출산에 대한 텔레비전에 나온 의견들은 어떤 의미에서 즉흥적이고 오랜 경험과 분석이 안 된 내용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6달 이상 전적으로 많은 자료를 모았다. 또 그때그때 생각나는 부분들을 깊이 숙고하다가 자료를 모아 정리하여 기록하였다. 계속 여러 사람과 토의하면서 가능성에 대하여 진단해 본 내용들이다.
수백만 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일한다. 재투자가 안 될, 돌아올 수 없는 돈이다. 그들이 한국의 돈을 자기 나라로 벌어간다. 물론 그들의 인력을 활용해서 한국은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해결 대안을 쳐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 기간 산업이나 도로를 건설하여 3~10년에 상환되는 정도에 돈을 쓰는 것도 좋다.
어떤 사람은 한두 자녀를 6~9억 원씩을 투자하여 고액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른다. 이처럼 대한민국 국민 60% 이상을 그렇게 기르고 필요한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정책과 국민인식과 국민 대안이 절실하다. 그래서 후손들의 한국적 경영으로 국내외에서 몇십 배로 국가를 번영시켜야 한다.
제삼세계는 국민에게 투자나 교육도 없이 일거리도 없이 살아가기 쉬운 1~3억 명의 인구와 다르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주인이 되어서 이 나라를 사라지지 않게 한다는 중요한 방법이다.
국민의 수가 전체적으로 줄어서, 복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삼천리강산은 누군가에 의해서 지배받게 될 것이다. 한국인의 주도권은 무너질 것이다. 일제 36년처럼, 타민족에 의하여 단군 후예들은 영원히 지배만 받게 될까? 우리 때는 아니지만, 한국민이 30~90년 뒤에는 후손들이 원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랑해서 모든 사랑과 재산을 물려준 우리의 손자나 증손자들일까?
역사적으로 유럽의 여러 민족이 문을 닫은 과거를 본다. 한국인이 치부해서 6~10대 강국이었던, 조상들을 어떻게 볼까? 능력이나 재물이 있을 때 해결해야 한다. 사랑과 관심, 노력은 물론 재물도 투자해야 한다.
우리 국민의 수가 작으면, 지배받는다. 외국인들의 노동력으로 인한 부가가치도 없게 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땅에서 주도권을 잡고 누릴 것이다. 참신한 능력이 있는 한국인이 해외 시장에 나가서 그 능력을 발휘하면서 부가가치로 한국을 강하게 만들었다. 삼성과 같은 여러 회사가 나와야 할 것이다.
그래 우리가 잘살아서 당연히 낫지 않고 편하게 살려고 한다. 그러다가 단군과 이래 모든 지도상에 나타나는데 역사는 말살되고 말 것이다. 사람들은 한탄하고 있다. 한국인의 높은 이기심과 재물에 몰입하여 인심이 흉흉하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갈수록 이기심 높은 한국 입장이다.
내가 외국에 가서 정당한 나의 권리를 주장해보았다. 남의 땅에서 물과 공기를 마시면서라고 박대한다. 관공서와 시민들이 누르는 것을 당했다.
남은 민족도 힘을 펴지 못하고 죽어 살아가는 것이 소수민족이다. 아마 그때 후회하지만 이미 한국은 없어지고 한민족은 설 자리가 없고 소수민족으로 기회로 가고 말 것이다. 내 말이 다 틀리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게 살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증언하고 있다. 그래서 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몇 사람은 동조하고 있다. 아니 모든 국민이 동조해야 할 인구가 없어지는 문제다.
나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다가 미용실 아주머니 하는 말이 국민의 공감에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그 음성만 녹음하였다.
나도 외국인과의 결혼하여 살면서 국제결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인구문제에 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토의하고 통계 수치를 보여 준다.
그래서 나는 수많은 자료로 미래에 대하여 숙고하였다. 그러므로 전체를 살펴보고 우리가 실천 해야할 내용에 대하여 분석하고 토의하면서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한국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각에 도움을 될 수 있고, 살아가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내용과 활동이 잘 구성되어 실천되어야 한다.
그러면 돈으로 만 되는 것이 아니고, 재정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과 계획적인 실천으로 실질적인 내용들이 결합하여야 많이 이루어질 수 있다.
나의 외국인과의 결혼 생활
나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목사로서 낮은 데로 임하여서 할 일이 너무 많았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기본 생계와 주택, 앞으로의 장래 문제를 위하여 바쁘게 생활한다. 그래서 대다수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기조차 마음의 여유도 없고, 어떤 이들은 먹고살기 바쁘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인생을 바쳐서 이런 사역을 전심전력으로 해 왔다. 물론 정규적인 수입이 없으므로 생활은 어려웠다. 그런데 한국인하고 결혼도 했다. 그러나 저변의 사람들을 위한 사역으로 이혼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혼자 살다가 필리핀 선교사로 가서 결혼하게 되었다. 물론 나이가 64세이기 때문에 나이가 훨씬 넘었다고 한다. 주필리핀 한국 대사관에서 2015년 그 한 주간 결혼할 사람들과 같이 인터뷰하는데 나처럼 60세 이상 된 사람이 세 사람이었다.
그리고 젊은 사람 30~40대가 12사람이었다. 대다수가 젊은이들의 결혼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러는 건 당연하다. 60세가 넘는 사람들도 여러 가지 사연이 있었다. 대사관의 요구는 한국인이 외국인과 결혼 하는데 140까지의 조건을 자세히 기록해야만 했다. 물론 지금까지 외국인과 결혼하는 경우는, 한국인과의 결혼이 어렵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도 있다.
그래서 사회적인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방송과 유튜브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국민교육과 잘하자고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듣고 전하는 사람들은, 국제결혼을 한 경우 나쁜 결혼으로 온 국민이 이해하게 했다.
내용은 어떤 사유로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게 되어서 이혼하는 과정을 표현하는 내용들이었다.
물론 한국 남자의 잘못도 있다. 타국의 가정에서 고생하는 주부도 있다.
그런 것 때문의 국제결혼에 대한 조건이 매우 까다롭게 정부에서 진행한다. 그것은 한국의 체면상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많은 연구 끝에 140가지 항목을 만들어서 이에 합당한 사람만이 결혼하도록 한다.
이론적으로 옳고 이해가 간다.
그런데 한국에서 결혼은 아무런 조건이 없다. 그저 둘이 관공서에 신고만 하면 된다.
그런데 동남아 등의 국민과의 결혼에서 정말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내가 주변에서 결혼 못 한 사람들이 형편을 들어 보면 무슨 정신적으로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하여 한국인과 결혼을 못 하고, 혼자 산다. 그러다 보니 자녀가 없는 것은 당연하고 또 여러 이유로 인하여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어 한국이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로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남성들의 결혼을 해야 할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높아서, 내 집 마련은 꿈같다고 한다. 남자가 아파트를 준비해야 한다고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아파트 2억 5억짜리 집을 남자가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결혼 못 할 한국 사회로 이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한국 상황은 맞벌이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어렵다. 여성도 남성보다 더 많이 배운다. 이렇게 여성의 취학률이 더 높다. 당연히 정신적으로도 부담이다. 여러 상황으로 결혼을 못 하게 될 상황이다.
그런데 외국인과의 결혼할 가능성이 어렵게 국제결혼을 추진해 나간다.
하지만 외국인과 결혼해서 자녀를 둘~다섯 명만 사람도 보았다.
결혼 안 하려 하고 자녀를 안 낳는 한국인에 비하여, 한국인의 후손이 증가한다고 하는 긍정 상황을 도와야 할 것이다.
온 국민이 손뼉을 쳐야 되고, 정부에서는 적극적인 정책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이혼율은 49%다. 역시 국제결혼은 53%로 4% 조금 높을 뿐이다. 즉 2020년도에 100명이 결혼하면 그 해 49명이나 53명이 이혼한다. 결혼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래서 내가 아는 지인 몇 사람은 결혼해도 얼마 안 돼서 이혼할 것 같아서 결혼 포기했다고 한다.
나도 몇 사람에게 결혼하라고 말하니까. 장벽이 높아서 결혼을 못 한다고 한다. 신문에 실제 많은 사람이 집을 얻지 못 하고 살아가는데, 결혼하기 위하여 집을 사야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란다. 물론 새 집이라도 얻어서 혼자 살아 가고 있는 사람은 많다. 방송에 외국인과 결혼해서 이혼한다고 하는 보도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통계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역시 100명이 결혼하면 53명이 이혼을 한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보다는 좀 많은 편이다.
그런데 문화관 다른 사람들끼리 사는데 얼마나 어려운 것에 대해서는 수용해야 한다.
한 예를 들어서 “봄날 따사로운 햇볕에 행복함” 이런 말을 열대지방 사람들이 이해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의 말과 표현을 이해하기 힘든 것이 외국인이 열대지방 사람들이고 가족에서 이러한 표현이 통하지 않을 때가 수없이 많음을 경험했다.
나의 늦게 결혼 함을 많은 지인은 참으로 나이가 많고 혼자 살지 안고 자녀도 낳고 참 잘했다고 정말 극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어떤 친척은 그렇게 어린 사람하고 결혼했다고 가족 모임에도 못 오게 한다. 얼마나 서글픈 현실인가? 나는 그런 서글픔을 초월했기 때문에 뭐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아내는 친척 형제. 자매 누구에게라도 만나러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럴 수가 없는 아주 부끄러운 한국에 가정 정서가 되어서 결국에는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농촌에서 50세까지 결혼을 하려다가, 한국 사람이 없어서 못 하고 살다가 국제결혼으로 온 가족이 반기기도 한다.
그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 한다는 방송을 들었다. 이런 좋은 풍습도 있다.
한국인이 어떻게 이혼했다고 하는 방송에 나온 것은 본적, 이 없다.
그러나 49% 나오는 엄청난 수가 이혼을 하고 있다.
결혼도 못 하고 참 어려워하고 있다. 자녀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외국인과의 이혼 문제가 생기면 온 국민이 알도록 유튜브와 방송에서 홍보한다. 외국인과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면을 고려할 때, 국제결혼에 대하여 국가적으로 문을 아주 넓게 열어야 되고 사회적으로 환영을 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잘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필리핀에서 결혼하는 과정이 한 달 이상 소요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만 하면 간단하다.
하지만 그 나라의 풍습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는 없다. 이런 어려운 과정을 한국에서 겪는다고 하는 것은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외로운가?
그런데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갈등을 개인이 고스란히 걸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53%라고 하는 한국인 끼리 49%보다 오직 좀 더 많은 수가 이혼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에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적으로 선호하도록 하는 내용을 찾아 봐야 한다. 모두가 불가능하고 안되고 나쁘고 하는 얘기 들으면 가득 차 있어서 국제결혼이라도 해야 될 사람들에게는 아예 문을 막아 버린 것이다.
내가 결혼 생활을 해 보니까. 정말 혼자 사는 것이 한 주간 7일에 24시간 생활하는 중에 비교해 보자.
어느 개인 한 사람도 그것을 가정생활을 해야 되고 그렇게 함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생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 것은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두 번은 참아도 어려운 인간관계 문제로 인하여 생각해 봐야 한다. 때로는 칼로 물 베기라고 하는 가족 부부싸움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하게 된다.
어떤 내 친구들은 십 년이 가도 한 번도 안 싸운다고 한다.
2023년 4살짜리 자녀가 있는데 자녀를 키우는 행복은 누구든지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거기에 따라오는 모든 수고한 노력도 우리가 인내하고 있다. 주변에서 자녀나 낳은 것을 매우 부러워한다. 한국의 입장에서도 외국인이라고 나도 결혼해서 산다고 하는 것은 아주 극찬해야 할 일을 하로 사회와 국가가 변해야 한다.
결혼도 적게 하고 자녀가 극소수를 낳는다. 인구가 없어질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
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늦게 자녀를 낳아서 어떻게 기를 것이냐고 염려를 크게 한다.
자기 일인 양 걱정을 나에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참으로 많은 사람이 자녀를 낳아서 대학과 유학을 보내야 할 한국인들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럴까? 학원에도 매일 다섯 개 일곱 개 보내야 할 돈이 많이 필요한데, 나이가 많아서 어떻게 돈을 벌어 될 것이냐? 하면서 사람들은 걱정이 아니라 걱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질투이고 생각 없는 사람들의 푸념이다.
나는 참으로 많은 사람은 남자가 오직 병신이면 결혼도 못 하느냐? 그러나 여자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면 아주 장하다고 칭찬한다. 이런 사회 구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 잘 알 것이다.
통계청 자료 와요 추후에 앞면 사진과 사이트 달리자 배필을 붙여서 자료 제시로 한다
다자녀를 위한 운동에 유튜브 낸다.
광주 모 병원에서 71세 남성의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여 아기를 낳는 문제로 고민하다가 두 달 만에 겨우 알았다.
어떤 상담에도 상태인지 전체를 간략하게 모두 한 장에 소개하는 것이다. 다음에 진행한 거 봐 가면서 찾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순서인지 모르겠다. 나는 처음의 병원에서 물어보니 수술비가 100만 원이라는 말만 들었지요. 그리고 4일 후에 100만 원 외에 더 들어갑니까? 총 400이요. 서로 바쁜데 간단하다.
그래서 열흘 동안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돈이 한정 없이 들어가는구나. 들어가는 금액을 알지 못하고 시작할 수 없다. 하면서도 포기를 했다. 그런데 만약에 병원에서 모든 것을 다 가르쳤다면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고 고민하지, 아니하고 일을 빨리 진행했을 것이다.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아기 출산을 늘리는 방법도 된다.
보험관계는 보건소에 물어보고 오라고 했다. 보건소에 물으니 병원비는 병원에 다시 물으라고 한다.
얼마 들어간다고 말을 안 해서 다시 이틀간 생각 하나가 얼마 들어가냐고 물어봤다. 병원에서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말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의견이다. 나는 간호사가 여러 번 물으면서, 간호사에게 미안하였다. 짜증 난 모습으로 느꼈다. 간호사도 매우 번거로울 것이다. 이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나는 바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기록한 종이를 단번에 종이 한 장으로 모든 과정을 보여 주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한번 정해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상호 바쁜 시간을 줄여 준다.
나는 이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60일 4일 10일 2일 석 달 이상 고민을 많이 했다.
얼마나 들어가는 것이냐? 400만 원 들어간다고 말은 들었는데 결국 알고 보니까.
150만 원 들어갔습니다. 나는 자녀 출생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래도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끈질기게 물어본 결과다. 나는 병원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간호사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지 이것은 간단히 프린트해서 한 장만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아기 출산을 늘리는 방법도 된다.
어떤 단체는 한번 가면 모두를 정말 포괄적으로 다 한 장으로 주기 때문에 더 이상 질문도 없고 간호사에게 자꾸 찾아가서 물어보지도 않게 된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다 끝난 다음 병원에 다 말해 이 때문에 만약에 방해하면 책임을 묻는다.
만약에 이런 병원비가 대회 비밀이라면 대략 금액만 말해도 되는 것이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4-H 과제장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목사 윤석용
제목; 한국에서 경험한 대로 지금 진행되는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황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국제와 국내 전문가들의 경고 하고 있다. 이에 현모양처에게 7명의 자녀 양육과 노후 대비로 14억 원씩 지급하는 고 출산 정책으로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집행하는 방안이다. 또 행복한 가정의 고 출산 운동과 이혼 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이다.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Title ; As experienced in Korea, international and domestic experts are warning that Korea will disappear from the current population cliff to the economic empty. Accordingly, the high fertility policy, which pays 1.4 billion won each for raising seven children and preparing for old age, to the current wise mother, is to be implemented at an annual rate of 96 trillion won for 15 years. It is also a nationwide movement for high fertility movements for happy families, prevention of divorce, and international marriage.
작품 설명 ; A7이나 B4란, 목차 B항의 4번을 말한다.
한국의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은 급속도로 높아가고 있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으로서 자본주의적 개인주의와 고물가로 인하여 출산이 OECD의 평균 2배 낮은 0.81%로 매우 적다. 매우 특별한 대한민국이다. A7. 2000년부터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인구 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 예고했다. A6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실태를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과 분석대로 되고 있다. 또 유튜버들에서 수많은 경고와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고 출산이 불가능한 현실과 인구문제로의 어두운 전망이 가득한 61개 유튜브와 69곳의 포털사이트 자료를 정리하였다. A4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데다 여기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등의 통계청의 여러 자료를 참조하였다. 또한 이혼은 가정생활의 불안과 자녀 출산의 한계를 말한다. A11. 하지만 미국 샘 리처드 교수의 연구와 분석처럼, 인류 재앙을 막을 유일한 국가는 한국이지만, 한국인의 위대함이 수없이 많다.
B10. 나는 한 자녀 양육비의 19가지 사례를 모아서 평균을 내었다. 총계는 106억 0537만 원 ÷19= 5억 5,818만 원 즉 한 자녀 양육비는 평균 5억 5,818만 원이다.
B4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 한 자녀 출생 때마다 200만 원과 아동수당 등 매달 30만 원 정도 준다. 그런데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천만 원씩 준다고 해도 5% 다. A6.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주어서 출산 정책이 22년간 발전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2000년 이후 한국의 전문가들과 정부에서 직접 경험을 하며 분석하고 확인했다. 그러면 인구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영국“옥스퍼드 인구 문제연구소가 경고한 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질까?
==
A6. 왜냐하면 저출산 정책에도 출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언어부터 고 출산 정책으로 바꾸자. 그런데 출산장려금을 줘도 아이를 안 낳는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5%로 복지 차원의 출산 정책으로 아기를 더 낳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을까? 세계인구나 경제 전문학자들의 의견이 달랐단 말인가? 22년간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이 잘 못 되었다는 말인가? 지금 한국이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황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없어져도 좋단 말인가? 누구든지 어떤 문제를 부정하고 닫으려면 돈이 없다고 전제하고 부정만 한다. 첫째 대안은 돈이 없다. 우리가 돈이 없어도 하고 있고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 바로 자녀 양육이고 후대를 기르는 일이다.
A9 그런데 한국인은 부양을 아니 하여 노인 자살률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자녀를 기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일반적인 인식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고 출산을 기대할 수 없는 한국 사회 흐름이다.
D1. 그래서 자녀를 한두 명 낳아도 상관없는 정책에 그치지 말자. 현실적으로 자녀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3~7자녀를 낳은 현모양처에게 재정을 직접 지원해야 한다. C4, D6 이렇게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은 1인당 2억씩으로, 총 13억을 7자녀의 양육비용과 노후가 보장되도록 고 출산 정책을 30년 이상 진행해야 한다. D7. 그러려면 정부 예산은 매년 48만 명의 출산을 위해서 매년 89조 원씩 15년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국가에서는 지하철이나 고속도로 등의 큰 건설 사업을 좀 줄이고 집중투자 해야 한다.
B7. 그러면 초혼 여자 평균이 31세라도 49세까지 19년 동안에 자녀 7명을 낳을 수도 있다. B5. 또 외국인과 혼인에서 한국 남자의 재혼이 31.5%이다. B5 2010년 10%이던 국제결혼이 이제 점점 침체되어 간다. 그래서 고 출산이 가능한 외국인과의 결혼을 권장하는 국가정책과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결혼 못 하는 한국 남성에게 30%까지라도 결혼시켜야 한다.
==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얼마나 참여할 것인가? 그러면 왜 OECD 국가의 출산율이 낮은가?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을 것이다. 가난했던 한국과 제삼 세계의 인구 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2022년 한국인의 15세~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고 출산에 참여는 20%를 기대한다. 그러나 국제결혼 한 이주민 주부는 293,393명이다. 이 주부 50%가 고 출산에 참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7자녀를 환산하면 9,139,172명이다. 16년간 매년 571,198명씩 출산하게 된다. 5자녀로 보면 참여 비율을 더 높게 보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림 69개로 보이고, 내가 제작한 도표 15개를 모아서 PPT(파워포인트) 107장으로 쉽게 설명에 힘썼다.
이렇게 고 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5세까지 청장년으로 생애 40년 이상 지혜와 노력으로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 서게 된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필요를 창출하고 또 한국을 부르는 세계의 모든 나라에 가서 많은 선한 사업과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예전에는 삼천리 반도가 좁아서 산아제한을 했다. B13 그러나 세계에 흩어진 중국과 유대인, 이탈리아 다음으로 한국 사람이 4번째로 세계에 많이 퍼져 재외교포로 산다. 이처럼 이제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넓은 세계에 가서 할 일은 너무 많다. 또한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의 땅을 빌리거나 사들여서 1억 인구라도 충분히 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국민을 책임 짓고 다스리는 국회가 적절한 법을 제정하고, 정부는 잘 실행하며, 언론은 잘 홍보하여 반드시 인구소멸로 인한 경제 불황을 막아야 한다. 그러면 위대한 성취가 가능한 대한민국은 1억 인구가 부강하고,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가 있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A. 대한민국 인구와 미래
B. 한국의 출생과 연관된 자료를 모았다.
C. 고출산 정책으로 변화를 위하여
D. 고 출산을 위한 대안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A. 대한민국 인구와 미래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인구 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A1. 실제로 아기 3명을 키우려면 여자는 7년간 일을 못 하고, 7명은 18년 걸린다. 또 뒷바라지를 20세 성장하기까지 해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
A2. 한국의 출산 인구를 2020년 45만 명으로 국가정책의 오류를 냈다. 통계청에서도 2021년 출생은 260,500명으로 발표를 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
A3. 인구 절벽에 들어간다. 2030년에 한국의 인구는 25세에서 59세까지 2,500만 명 이하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3
A4. 결혼 안 하고, 자녀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통계청은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다. 절반?? 이혼을 해도 73%는 위자료도 못 받는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4
A5. 결혼도 못 하고 자녀 못 낳을 환경은 아닌가?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 것을 꺼린다. 고속도로 등의 건설 적게 하고 투자할 고 출산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5
A6. 저출산 정책에도 출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인구 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50년 뒤에 없어질 대한민국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이를 모를 리가 없는 전문가와 정책입안자들이다.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천만 원씩 준다면 5% 다.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주면서 22년간 발전이 없는 무용론으로 분석하였다. 당연히 굉장히 제한적인 효과밖에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동상이몽으로 동문서답은 아닐까요? 그런데 출산장려금을 줘도 아이를 안 낳는다? 그러고도 아기를 더 낳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있을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6
A7. 고 출산 대책을 실천하지 않는 한국을 설명하고 있다. 즉 야후에 영어로 14개 항의 한국 출신에 관한 기사가 가득하여 요약하였다. 영국“옥스퍼드 인구 문제연구소의 관련 검색어는 ‘한국이 사라질 것이다.’“ 라고 지속해 경고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7
A8. 자녀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정부가 2~4억을 주어도 자녀를 안 낳고 못 낳을 사람도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8
A9. 한국은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평균 2.2배로 12년째 압도적인 1위로 매우 위험한 나라이다. 특히 한국은 부양을 안 하여 노인 자살률이 가장 높다. 자녀를 기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일반적인 인식이 매우 높다. 고 출산을 기대할 수 없는 한국사회 형편이다. 정부는 출생 자녀 1인당 1억이 아니라, 2억씩 드려서, 총 13억을 들여 고출생을 하도록 보장이 되어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9
A10. 우리나라 고유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지 다른 나라와만 비교할 수는 없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0
A11. 미국 샘 리처드 교수의 연구와 분석처럼 인류 재앙을 막을 유일한 국가는 한국으로 한국인의 위대함이 수없이 많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1
A12. 이혼 대책위원회는 이 사회의 심각한 이혼 문제를 위해서 이혼 대책위원회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유튜브나 웹사이트에 보면 이혼하는 사람의 협력 방안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치료 방안도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2
A13. 정부의 투자 방향을 조절하자. 우리가 정부 재정 투자를 유도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고속도로라든지 지하철 사업의 얼마나 들어간 거를 한번 보았다. 그러나 이것이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비슷한 방법으로 투자해야할 돈들을 현모양처가 고 출산 하도록 재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3
A14. 서울대학교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의 기획위원회 인구와 미래 전략TF. 공동자문위 원장의 복합적인 제안의 적용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4
A15. 한국인끼리나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와 각각의 고 출산이 가능한 인구를 찾아보았다. 이 통계청 자료는 지역별로 한국인 전체 혼인과 이혼에 비춰서 다문화 혼인과 이혼의 통계 자료가 2020년 한 해 동안의 통계가 나왔으므로 그때를 기준 한다. 1. 서울특별시 2. 경기도 3. 광역시 4. 그 외 전국으로 사 등분 했다. 그래서 그와 같은 방향으로 아래 표에서 통계를 축소했다. 시도별 한국인만의 혼인 건수는 197,325건인데, 한국인만의 이혼 건수는 97,815건이므로 한국인만의 이혼 비율은 49.5%이다.
시도별 다문화 혼인 건수 총계와 이혼 건수 총계로 환산한 다문화 평균 이혼율은 53.3% 다. 다른 방법은 서울의 이혼율 경우 (한국인만 이혼 건수 서울 15,129명) ÷ (한국인만 혼인 건수 42,228명)은 35.8% 다. 그래서 통계청의 자료대로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다. 여기서는 평균이 45.3 %로 5.2% 낮다. 이는 미상 통계로 인한 차이다.
2020년 경우 다문화 실제 혼인 상태는 7,492쌍이다. 그래서 다문화 실제 혼인 상태를 중심으로 시도별로 40%에서 70%까지 고 출산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본다. 이 자료는 2020년 1년간이다. 여성이 15~49세까지 18년간 아이를 낳을 수 있으므로 18년간 총계를 내서 18년 평균으로 나누면 평균 1년 출산을 예상한다. 그러나 이것 하나는 대체적인 평균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2020년 한해의 자료만으로 다문화 가정에서 7자녀를 낳을 수치는 14,210명으로 본다. 그러면 전체 다문화 가정으로 추산하면 18배로 보면 255,780명이 된다. 이는 국제결혼이 10% 이하인 경우이므로 30%가 되면 767,340명이 된다. 하지만 지금 다문화 가정에도 자녀는 1~3명으로 보아야 한다. 한국의 이혼이 많고, 고물가에서 7자녀를 낳는다고 착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 출산 정책이 시행되면 충분한 인구를 제공할 그룹으로 본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5
A16. 실감 안 나는 인구 절벽…'100년 뒤' 계산해본 충격 결과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6
A17. 기혼여성 44세의 출생 기피 원인은 자녀 양육비 교육비 부담 60.2%와 소득 고용 불안정이 23.9%, 주택 마련 비용 부담이 1.2%로 총 85.3%로 경제문제가 압도적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7
A18. 인구 절벽으로 가는 가팔라지는 한국의 실태로 출산을 위해서 직접 지원해야 한다.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가 60% 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 동의의 39%밖에 안 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8
A19. 한국이 멸망 예정 국가라고요? 세계 최초로?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9
A20.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대안들로 행복한 가정을 이어 나갈 때의 남자는 지혜와 힘으로, 여자는 사랑과 감성을 통해서 일을 잘 진행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남자가 지혜가 없을 수가 있다. 또 여자의 감정이 문제를 심화시킬 수도 있다.
나는 한국에서 가정 생활지도에 대한 인터넷 자료들을 살펴보았다. 예를 들어, 한국의 고물가로 경제적 한계나 49.5% 이혼으로 가정의 흔들림을 무시고 아기 낳기만 요구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형편이 허락해 난 최대한 노력해서 3~7자녀를 낳아야 한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서 3~7자녀를 양육하는 현모양처에게 한 가정에 13억 원씩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엄청난 가정이 파탄되는 이유를 웹사이트 찾아보니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0
A21.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은 대한민국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이다. 한국인 이혼율 50%에서 30%로 낮추는 방향이다. 가정이 안정되고 고 출산을 할 수 있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잘 살리고 개선하자. 국제결혼을 2022년 7%에서 30%로 향상하게 시키는 제반 운동을 한다. 비디오를 창작하여 모든 이주민 가정에서 시청하도록 운동 벌인다. 정보 시대의 경제 중심의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 농경사회 같은 분위기 만들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1
A22 인구와 인구 정책에 대한 교보 문서책 53점은 고 출산과 별로 연관이 적었다.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구와 인구 정책에 관한 책 53점을 아래에 제시했다. 이런 책들의 방향과 나의 의견과 유사한 내용이 없다. 근본적으로 다른 방향에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2
A23 현대판 가족사진을 보면 혼자 사는 가정이 40% 다. 둘이 한 자녀와 산다. 어떤 가정은 7자녀로 행복해한다. 성인 10명 중 4명은 "나 혼자 산다."…. 혼자 사는 생활 만족스러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3
A24 세계를 깜짝 놀라 킨 한국인들의 미친 단결의 역사를 설명한 감명 깊은 https://youtu.be/-LyQHpjVesc 내용을 직접 들어 보기를 바란다. 누구나 익숙히 아는 내용이다. 한국 전쟁으로 3년간의 폭격으로 사막으로 된 땅에 푸른 산천으로 만든 한국인이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총 200만 원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빨리 회복시켰다. 빨간 흥이 폭발하는 거리 응원으로 월드컵에서 세계 4위를 달성했다. IMF 금 모으기 운동으로 단결했다. 참으로 감동의 역사다. 그러나 이제 한국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없다. 인구 절벽에서 저력이 있는 한국인들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4
A25. 일본은 15~64세의 청년 인구소멸로 망해간다. 이처럼 한국도 지금 가파르게 출생인구 소멸로 가는데, 고출생 인구 정책으로 정상화하자. 일본의 일론 머스크의 인구 증가 운동에서 섬나라 일본이 한국 6.25 전쟁 3년 동안의 막대한 돈을 벌었다.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많은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팔아 계속 치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1억밖에 안 되는 인구지만, 13억 중국이나 3억 미국에 경제와 견준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5
B. 한국의 출생과 연관된 자료를 모았다. 영국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는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통계청의 각종 자료와 인터넷의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B1. 초저출산·초고령화 시대로서 한국의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심각하게 줄어든다. 초저출산·초고령화 시대; 2021년 기획재정부·통계청 추산 한국의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향후 50년간 2,000만 명 넘게 감소해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고 한다. 당장 향후 5년간 177만 명이 줄어든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
B2. 결혼 건수도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또 16.4%는 통계적으로도 남성은 결혼할 대상이 없다. 외국인 주부를 열어주자. 나이 혼인 건수 줄고 1990년도 35만. 2017년도 20만 건.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계속 결혼을 안 하게 되는 경향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2
B3. 여성의 평균 초혼은 1990년도 24.8세에서 2017년도 30.2세로 현재 31세이며 앞으로 계속 높아갈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3
B4. 현재 정부에서 출생 200만 원과 아동수당 등 30만 원을 받게 된다. 그런데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이천만 원씩 준다고 해도 10% 다. A6.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주어서 출산 정책이 22년간 발전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2000년 이후 한국의 전문가들과 정부에서 직접 경험을 하며 분석하고 확인했다. 그러면 인구 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영국“옥스퍼드 인구 문제연구소가 경고한 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질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4
B5. 국제결혼 비율은 2010년도 전후로 10% 이였다. 통계는 458,427명이나 지금은 매우 적어졌다. 외국인 아내의 국적별 총혼인과 총 이혼율은 2019~2021년 경우 평균이 36%다.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한국 남자의 재혼이 31.5%이다.
그러나 다문화는 통계청 자료로 다문화 혼인이 2020년도에 7.6%이다. 한국인 남편이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재혼이 31.5%이면 대단히 많은 한국 사람의 재혼이 되는 이루어지는가? 그만큼 필요로 한다. 외국인 주부의 국적별 이혼과 혼인도 출산율과 연관이 된다. 나이별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 이수 현황에서 50대 26%로 상당수로 본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5
B6.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2009년도에 남성을 추월이고, 올해도 여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남학생보다 약 5%포인트(p) 높다. 출산 감소 원인 1) 취업 그리고 고용 2) 자녀 양육 3) 집값과 성차별. 출산한 맘들의 평균연령은 33.4세로 전년도 보다 0.2세가 올랐고 나이대별로 보면 40세 이상 출산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6
B7. 여성 임신할 수 있는 시기가 31세에서 49세까지 19년이면 일곱 자녀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7
B8. 고령 산모의 빈도는 1995년에 비해 2008년도는 3배 정도 증가하였다. 산모의 나이 분포는 15세 이상부터 50세 미만까지 가임기 여성이다. 산모는 도우미와 함께 원활한 양육과 건강 조절을 잘해야 한다. 통계청의 “여자 배우자 있음”이 15세에서 49세 만 가임여성으로 5,381,912명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8
B9. 통계청 2013년 출생은 43만 6500명 또 첫째 애와 비교하면 셋째 애는 매우 적은 20% 수준이다. 즉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도 모두 감소했다. 첫째 애는 22만 4,800명. 둘째 애는 16만 5,700명, 셋째 애 이상도 4만 5,200명. 전년보다 모두 10.6% 정도 감소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9
B10 한 명의 자녀 양육비 19 사례는? ①2억 6 ② 6억 5 ③ 6억 5. ④2억 ⑤ 2억 6 ⑥ 4억 ⑦ 3억 9 ⑧ 3억. ⑨ 2억 7 ⑩1억 원 ⑪3억 9 ⑫4억 2 ⑬ 6억 6 ⑭3억 8 ⑮1억 6 ⑯ 8억 7 ⑰ 3억 8 ⑱4억 ⑲ 8억 7 총계는 106억÷19= 5억 5,818만 원이다. 즉 한 자녀 양육비 19 사례의 평균은 5억 5,818만 원이다.
간략한 한 명의 양육비 평균은 5억 5,818만 원이다. 이것이 높은 금액이 아닌 것은 보건복지부에서 2012년 3억 896만 4천 원으로 통계다. 물론 개인적으로 9억도 있고, 고등학교까지 해서 2억 짜리도 있다. 그래서 최소한도 5억은 1인 양육비로 한국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5억을 처음에 잡기는 너무 국가적으로 부담스러울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일차적으로 2억을 보자. 그리고 5년간 출산 통계를 분석하면서 1억 명의 인구를 위한 정부의 계획을 진단해야 할 것이다. 5년 후에 정상 출산이 나오지 아니하면, 그때는 물론 반드시 3~5억으로 올려야 할 것이다.
그런데 1~3자녀는 모든 국민이 나름대로 준비하여 후대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자녀를 낳는다. 그러므로 거기까지 국가가 생각할 시점은 우선 어렵다. 그래서 4~7자녀를 고출산 목표로 하고, 7자녀 전체에 대하여 한 자녀에 2억을 생각하여 4자녀 이후에 14억 원을 지급하는 방법이다.
또한 누가 출산 정책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완전 실패를 했는지, 뒤돌아볼 여유가 없다. 마치 이것은 긴급 재난 자원보다 더 긴급하게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 하루빨리 현모양처에게 7자녀를 위해서 작지만 14억 지원을 발표하고 실천하자. 그와 동시에 행복한 가정의 고 출산 운동과 이혼 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국민운동을 통하여 전 국민이 동참하도록 행정부와 언론기관에서는 적극 추진해야 할 매우 긴급한 사항이다.
1명의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양육비 얼마나 들까? 나는 19가지 사례를 모아서 평균을 내었다. ①2억 6천 204만 원 ② 6억 4,994 ③ 6억 45,215,000원. ④2억 원 ⑤ 2억 6천204만 4천 원 ⑥ 4억 원 ⑦ 3억 896만 4,000원 ⑧ 3억 3,469만 원. ⑨ 2억 7,514만원 ⑩ 1억 원 ⑪3억 896만 원 ⑫ 4억 2천 6백만 원 ⑬ 6억 5,994만 원 ⑭3억 8,198만 원 ⑮1억 5,947만 원 ⑯ 8억 7,324만 원 ⑰ 3억 8,198만 원 ⑱4억 254만 원 ⑲ 8억 7,324만 원의 총계는 106억 0,537만원 ÷19= 5억 5,818만 원 즉 한 자녀 양육비 19 사례의 평균은 5억 5,818만 원이다.
누구든지 어떤 문제를 부정하고 닫으려면 돈이 없다고 전제하고 부정만 한다. 첫째 답이 돈이 없다. 지금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황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없어져도 좋단 말인가? 세계인구와 경제 전문학자들의 의견이 달랐단 말인가? 2000년 이후 22년간 정부에 경험이 잘 못 했단 말인가? 돈이 없어도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 바로 자녀 양육이고 후대를 기르는 일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0
B11. 올해 고교 졸업생 64만 8,468명 중 46만 8,187명이 대학에 진학한 것이다. 대학 진학률이 100명에 72명인 72.2%다. 7자녀이면 5명이 대학에 가게 된다. 자녀의 은사대로 2~5명의 자녀는 대학을 보내야 할까? 2008년 기준으로 한국은 71%로 독일(36%), 일본(48%), 영국(57%), 미국(64%) 등 대부분의 OECD 회원국보다 대학 진학률이 높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1
B12. 해외 예비 한국인으로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에 뿌려놓은 한국인이 많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2
B13. 국외교포 중에 15세에서 25세까지 귀환을 신청 또는 유도하여 고 출산을 위해서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세계 4번째로 교포의 수가 많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3
B14. 2018년 한국계 필리핀인은 5만 명 정도다. 또 한국 군인으로 국적을 따서 고 출산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몇 나라 등으로 재외동포 수준들이 높다. 이들을 찾고 국내로 영입하자. D5 고 출산에 참여가 가능한 총 170만 명을 예상해 본다.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한국의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속적 고 출산 정책으로 1억 명 이상 만들어야 한다. 경제 공황 이전에 고 출산을 위한 모슬렘 이민보다 한국 본토인 자녀나 한국계로 빨리 인구를 채워야 한다. 재외동포청 설립’ 대통령 공약? 750만 재외동포 사회 ‘당혹’ 2022년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4
B15. 점점 뜨거워져 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인구문제는 안이하기 쉽다. 오랜 기간 많은 단체에서 여러 경고를 충분히 했다. 이제 인구 대책의 실천하고 있는 것을 미봉책으로 그치지 말고,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해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5
B16. 인구 절벽은 다문화가 답이 될까? 내가 30년간 본대로 외국인 근로자들은 월급의 60~80%를 본국에 보낸다. 한국에서는 돈을 버는 국가다. 국제결혼을 한 사람 중에도 자녀 2~3명은 낳는다. 외국인 주부들도 한국인처럼 물가 비싼 속에서 경제난에 허덕이면서 아기를 낳아 기르지 않는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6
B17. 미래 예측으로 인구 절벽 대한민국의 50년간 출생아 수를 도표로 분석하였다. 35년간 변화와 2067년대에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출생아 수가 과거에 있었던 실제를 분석하여 매년 출산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면 앞으로 3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할 수가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도표에 나타난 연도별로 매년 하락률을 참고하면서 출생률을 짐작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대안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하여 같이 공감할 재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7
B18. 중국교포는 20년간 한국에서 돈만 벌어가고 절대 한국에 안 산다. 자국민도 안 낳는 자녀를 대신 낳아줄 동포도 없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8
B19. 왜 청장년 30% 이상이 국제결혼이 가능한가를 진단한다. 미래 예측은 수치보다는 방향을 보자. 그리고 대안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혼자 사는 세대가 40%로 3,672만 명이다. 청장년층은 30% 만 혼자 산다고 보더라도 1,101만 6천 명이다. 이들은 결혼이 필요한 세대다. 그 절반인 남성 550만 명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릴 수가 있다고 본다. 국내처럼 규제 없는 국제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결혼 못 하는 남성에게 30%까지래도 결혼시켜야 한다. 그러면 550만 명은 26.274건의 209배로 30%가 아닌 2,090%에게 국제결혼을 주선하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9
B20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그러므로 인구감소로 국가는 15위이지만 90세 이상 가난하며 오래 산다. 그러다가 경제도 공황이 되고 나라는 사라진다. 하지만 한국은 1억 이상의 인구를 빨리 만들어야 하고, 계속 인구가 증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고 출산이란 전적인 투자는 어떤 면으로나 시급하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20
C. 고 출산 정책으로 변화를 위하여 고 출산 운동으로 한국인이 1억 인구로 더 부강하게 될 것이다.
C1. 언어부터 고 출산 정책으로 바꾸자. 저출산의 원인이 다른 한국 나름 대로의 고 출산 대책을 수용하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1
C2. 우리 현실에서 통일 후에 북한 인구나 재외동포 인구로 출산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인구가 사라져도 좋아 할 대한민국 사람이 있을까? 영국의 경제학자 데이빗 콜먼은 한국은 저출산이 심각해 인구가 소멸하는 지구상의 첫 국가가 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대한민국에서 분석대로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나라. 14% 고령사회보다 신생아 100만 명은 되어야 한다. (노명우 교수)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한국은 2018년 인구 절벽에 직면, 경제 불황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인구학자들은 한결같이, 또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가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미래 학자의 인구 60년 후에 40% 사람들이 사라지고, 20년 뒤에는 한반도 인구는 현재의 절반이다. (장진 영화감독)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2
C3. 고 출산 부모에게 자녀 한 명당 왜 2억이 지급되어야 하는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3
C4. 자녀 수에 따른 14억 원을 고 출산이 될 수 있는 국가 지원방안을 찾아야 한다. 한국의 환경은 월 급여보다 사업을 하면 3~5배 더 돈을 벌 경우도 있다. 이들은 분석했을 것이다. 그리고 안 될 수 있지만 소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들을 우리가 어찌하랴. 그러나 현모양처들은 돈으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돈으로 국가가 보상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이 돈은 하나의 마중물로 역할을 할 뿐이다. 현모양처들이 자녀를 잘 길러서 일당백이 되는 한국인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살리고, 후손들을 강건하게 하는 좋은 길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4
C5. 현모양처는 자녀를 기르고 국가를 생각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건강한 삶을 산다. 5~7자녀를 길러야 할 사람은 20년간의 수입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계산은 상호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조금만 재정이 있거나 돈을 아는 사람은 다자녀에 대한 계산이 환하다. 부동산이나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버는 길이 경험과 기반이 있으면, 경제에 환한 이들을 설득하고 다자녀 운동에 합류한다고 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현모양처는 모든 걸 초월하여 자녀를 기르고 국가를 생각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건강한 삶을 산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5
C6. 현재 4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도 방치하지 말고 우선 지원하자. 수급자의 고 출산 지원금도 수급 자격에는 변화가 없이 고 출산 정책을 시행하자. 그런데 주부들의 이상 따로 현실이 따른다. '아이 안 낳는 게 아니라 못 낳아요. 통계 자료 나왔다 / SBS 그러나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 집단을 위한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광고에서 수급비만으로 키우는 4남매를 후원하자는 홍보도 있다. 정책적으로 다산을 강력하게 추진하지만 정작 4자녀가 낳아도 무관심한 것이 현실 인구 정책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6
C7. 외국인과의 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결혼 못 하는 남성에게 30%까지래도 결혼시켜야 한다. 결혼 대상자로 30대 이상은 한국 남성의 16.4% 남는다. B5 또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재혼이 31.5%이다. 더 많은 남성의 초혼과 재혼 등 기회를 열어주자. 또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결혼 대상 여성이 한국에 쉽게 오도록 하자. 그러나 한국인의 이혼율도 49.5%처럼 한국 내의 결혼 정서의 심각한 문제로 인하여 역시 국제결혼 후의 이혼율이 53.3%로 너무 높으므로 행복 가정 운동과 이혼 방지에 대한 제도적인 전문기관 노력이 필수적이다. {C7, A15}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7
C8. 한국인이나 외국인 모두 고 출산가정의 제삼세계에서 현모양처의 자녀 육성을 위한 도우미 초청장은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데려올 수 있게 하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8
C9. 누가 고 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여자들 전체의 20~30%와 ②이주민 주부 전체의 30~50%? 왜 OECD 국가의 출산율이 낮은가?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는다. 가난했던 한국과 제삼 세계의 인구 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1) 2022년 한국인의 15세~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고 출산에 참여는 20%를 기대한다. 그러나 국제결혼 한 이주민 주부는 293,393명이다. 이 주부 50%가 고 출산에 참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7자녀를 환산하면 9,139,172명이다. 이는 현재 살아있는 주부들이 16년간의 출산이다. {B8} 이들이 매년 571,198명씩 출산하게 된다. 5자녀로 보면 참여 비율을 더 높게 보아야 한다.
(2) ‘이혼자를 뺀’ 가임 주부는 3,614,420명이 고 출산에 30%와 이주민 50%가 참여하면 기대 자녀가 유사하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9
C10. 정부 지도자들부터 실천하고, 언론 역할을 잘 진행하여 인구 절벽에서 경제 불황이 오기 전에 성공하면 한국인이 1억 인구로 더 부강하게 될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10
C11. 국회의 입법이 필요한 사항과 국제결혼과 산모 도우미는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쉬운 초청방안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11
C12. 한국인 중에 수도권 주변 6%와 비수도권 19%로 총 25%는 고 출산에 기대가 된다. 또 국제결혼 한 외국인 주부와 예비 한국인 및 재외 교포로 50~70%의 고 출산을 기대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12
C13. 재외교포나 북한 동포보다 본토만이 다스리는 한국을 만들자. 정부가 출산율을 급반등시키는 방법 2022. 9.
1. 출산율을 올리는 정책을 제대로 할 일이고, 외국인 노동자는 기간제, 허가제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2.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민청 만든다는데…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 읽기]
이민자 체류 실태 조사 분석해 보니, 2030년 남성 외국인 귀화율, 전체 응답자 대비 `절반`, 배우자 동거 유무 차이 커, 근로 능력 있는 젊은 외국인, 목돈 마련 정책 먼저 펴고, 결혼 장려해 귀화시켜야.
3. "국익에 도움 될 외국인 유치"…DJ 실패한 '이민청' 한동훈 해낼까?
D. 고 출산을 위한 대안들
누구나 솔선수범하는 고 출산 운동으로 자녀 양육과 노후 보장이 되도록 인구 정책을 잘 실현하자.
D1. 방법1; 자녀를 1~2명 낳아도 상관없는 저출산 정책에 그치지 말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2
D2. 방법2; 4~7자녀를 낳은 고출산 현모양처에게 재정을 직접 지원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2
D3. 한 명을 낳아도 상관이 없는 저출산 정책보다, 다자녀를 낳아 기르고, 노후 비용도 되도록 국가가 고 출산 정책으로 재정을 지급해야 한다. 재정 문제 등도 B. C. D. 목차 항 모두에서 다루는 연구 분야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3
D4. 자녀 양육 환경은 LH처럼 신혼부부부터 1억으로 20년간 생활할 주택 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4
D5. 고 출산 대상 1; 한국인 주부. 고출산 대상 2; 외국인 이주민 주부. 고 출산 대상 3; 해외 예비 한국인과 해외 동포. 국제결혼을 한 이주민 주부 100만 명과 예비 한국인 20만 명과 재외교포 50만 명으로 고 출산에 참여가 가능한 총 170만 명을 예상해 본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5
D6. 인구 고 출산 4~7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을 준다. 여기에 매월 555만 원씩 제한 공급으로 3년에 2억이 자녀 양육비다. 4~7자녀 낳을 때마다 1억씩인 4억과 마지막 2억도 이자가 지급되는 국채로 6억을 준다. 하지만 현모양처가 50세 되면 현금으로 지급된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고 출산 운동에 앞장서도록 하자. 그리고 우선 가정 행복 운동에 매월 만 원 이상 우리 같이 일을 해 나가자. 신혼부부에게 LH처럼, 1억 대출과 셋째 자녀 때는 1억을 더 대출로 자녀 양육 장소를 확보한다. 그러므로 국가가 58조 예산은 고 출산 가계지출과 국체로 된다. 실제로 국민 경제에 착오는 적다.
현실에서 ① 경우는 30세 초혼이라도 첫 자녀 31세와 34세, 37세, 40세, 43세, 46세, 49세로 일곱 자녀를 3년 간격으로 가능하다. ① 경우는 현모양처 49세 때에 7자녀 나이를 보자. ①째 자녀는 18세다. ②15세 ③12세 ④9세 ⑤6세 ⑥ 3세 ⑦1세다. 18세 15세는 국가가 돈을 지급했지만, 곧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많은 자녀가 향후 활동하게 된다. 여러 자녀에 어려서 울 수가 있으므로 제삼 세계의 산모 도우미를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쉽게 와서 자녀 양육에 장해가 없도록 도와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6
D7. 정부 소요 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이 필요하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7
D8. 향후 고 출산을 점검하자. 대한민국 인구가 적어서 할 일을 못 한 비극은 없어지고, 30년이나 60년 후에 변화된 대한민국 인구 속에서 더 많은 세계적인 일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 역으로 신생아 54만 명은 20년 후에 인구 과다로 될까?? 물론 현재와 지속적인 실태를 참조해야 한다. 3년 뒤에는 향후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5년 후부터는 재정의 필요를 짐작해 나갈 수 있겠다. 그래서 7년 이후부터는 아마 고 출산에 정착이 이루어져서 인구 안정화를 찾아 나갈 것으로 본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8
D9. 한국인은 대단히 엄중한 문제에서 도전받아 역전할 좋은 기회가 왔다. 인구학자들의 경고대로, 한국의 전문가와 정부에서 경험하여 저출산이 불가능하다는 위협을 22년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나 지하철 등 큰 공사를 몇 개 못 하더라도 고출산 만큼은 이뤄내야 한다. 그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역전의 열매를 산출할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9
E. 고 출산 위한 가정생활 협력사업
E1. 왜 가정 행복과 고 출산 운동, 이혼 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전문 단체가 필요한가? 세계 인구학자와 경제학자의 경고대로 국내 전문가들이 충분한 분석과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국가의 저출산 정책 분석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를 가파르게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2. 현모양처의 고 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 이란 가정생활 운동을 중심으로 국민에게 국가가 사라지지 않도록 주부들의 참여로 인하여 국민에게 홍보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는 운동의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이혼율도 49.5%처럼 한국 내의 결혼 정서의 심각한 문제로 인하여 역시 국제결혼 후의 이혼율이 53.3%로 너무 높아서 행복 가정 운동과 이혼 방지에 대한 제도적인 전문기관 노력이 필수적이다. {C7, A15}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1
E2. 현모양처의 고 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은 살만한 대한민국이 되게 정부가 많은 투자를 해서 규모 있게 행복한 가정 만들자. 대한민국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이다. 한국인 이혼율 50%에서 30%로 낮추는 방향이다. 가정이 안정되고 고 출산을 할 수 있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잘 살리고 개선하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2
E3. 결혼 대책 위원 10명이라면, 30대 여성들 2명과 30대 남성 2명, 목회자 2명, 전문 연구자 2명, 정책입안자 2명 등으로 하면 좋겠다. 단, 50대 이하로 하되, 이혼 경험자 3명 이상이 포함되면 실질적인 진행을 하자.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 그래서 결혼 대책위원회가 장관급으로 한다면 큰 다른 일을 하면 더 좋겠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3
E4. 가정문제 연구 및 상담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4
E5. 현모양처의 고 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권장 운동과 공모전으로 매년 20~50편을 유튜브에 올린다. 이 운동으로 50%에 육박하는 심각한 한국의 이혼을 방지하는 절실한 사역을 한다. 또 국제결혼을 현재 7%에서 30%까지래도 도와서 모든 남자가 결혼하고,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50% 이상의 가정들이 고 출산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또한 재외교포 15~30세 국내 영입과 예비 한국인 영입 방안 등을 협력한다. 고 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위원회의 전문단체에 재정과 행정지원으로 협력해야 한다. 또한 선정된 200여 도서를 소개하는 책과 내용 소개 유튜브로 한 권에 3~5회 나누어서 낭독 유튜브로 올려준다. 비디오 시청 운동은 특별 제작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디오, 전원일기, 이혼 방지 대안, 한국사 50 사이트 등으로 주 3회 매년 156점 이상을 이수하도록 홍보 운동을 한다. 또한 이 운동들에 필요한 응모전으로 홍보와 다량 청취자를, 매년 시상을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5
E6. 개인적인 고 출산 운동과 일본의 일론 머스크는 7남매 아빠의 영향, 한국의 새 방향이 절실하다. 세계 1위 이혼 국가인 포르투갈어 63.6%에 비하여 한국은 50% 다. 그러나 통계청을 표현 방법은 천 명당 2.2 명인으로 같은 수치이다. 고 출산의 몇 명의 본보기도 중요하다. 그리고 몇 사람이 개인적으로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정책을 진행하는 정부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무관심하고 실천하지 아니하면, 그냥 운동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선출할 때, 사라져 가는 나라를 살릴 사람을 반드시 선출해야 한다. 또한 그런 운동을 말하면서도 계속하여 실제 가정을 살리는 가정 행복과 고 출산 운동, 이혼 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전문단체가 절실히 필요하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6
결론 : 한국의 인구 현실은 어둡지만 고 출산 정책을 과감하게 실천하여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잘 실천하여 야할 것이다. 그래서 고 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군인으로 와 사회적, 경제적인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이 생애 40년 이상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서 한국을 부른 세계의 많은 나라에 가서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정에서 후대를 길러낸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당연히 인구가 없으면, 군인도 경제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옳다. 최저임금의 역할로 산출할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특성대로 상당수는 해외의 기업에 주축이나 동역자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 40년간 번 돈으로 효도할 한국 사회 환경은 아니다. 그러나 그 번 돈이 결국은 국가 경제에 주축이 된다. 없어질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로 투자한 재정보다 몇천 배의 큰 결실을 거둔다. 그러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는 민족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고속도로나 지하철은 큰돈을 들여서 만든다. 이보다 더 훨씬 더 큰 비용을 투자하여 고 출산으로 꼭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회는 필요한 예산을 기꺼이 편성해 주고, 연관된 각종 법안을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효과적으로 예산을 잘 집행함으로써 보릿고개를 넘긴 한국은 인구 고개도 충분히 넘길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7
결론
한국의 인구 현실은 어둡지만 고 출산 정책을 과감하게 실천하여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잘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고 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군인으로 와 사회적, 경제적인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이 생애 40년 이상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서 한국을 부른 세계의 많은 나라에 가서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정에서 후대를 길러낸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당연히 인구가 없으면, 군인도 경제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옳다. 최저임금의 역할로 산출할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특성대로 상당수는 해외의 기업에 주축이나 동역자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 40년간 번 돈으로 효도할 한국 사회 환경은 아니다. 그러나 그 번 돈이 결국은 국가 경제에 주축이 된다. 없어질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로 투자한 재정보다 몇천 배의 큰 결실을 거둔다. 그러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는 민족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고속도로나 지하철은 큰돈을 들여서 만든다. 이보다 더 훨씬 더 큰 비용을 투자하여 고 출산으로 꼭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회는 필요한 예산을 기꺼이 편성해 주고, 연관된 각종 법안을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효과적으로 예산을 잘 집행함으로써 보릿고개를 넘긴 한국은 인구 고개도 충분히 넘길 것이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위 전체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국제결혼 개선안 한 개의 유튜브를 만든다.
필리핀에서 결혼하려면, 필리핀의 경우에 일차적으로 가족이 참석하는 결혼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군에서 실시하는 정해진 날의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 날마다 아닌 2~4주 만에 하루를 한다. 거기에도 어떤 조건들이 있는데 조건에 맞으면 결혼식을 인정하는 증명서를 해 준다. 그리고 입국을 위한 교육을 이틀간 받는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한국에 입국 절차는 매우 좋다. 대한민국의 인정을 받아 한국에 입국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대사관에서 제시한 2015년 경우에 질문지 14쪽에 115가지의 양쪽의 실태를 대사관에서 서류로 받는다. 또 재직증명서나 소득세납부증명서(ITR) 등의 매우 건전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런 항목 가운데 몇 가지는 절대적으로 결혼 거절이다. 예를 들면 범죄경력서나 등에 걸리면 거절 된다. 그리고 많은 것 가운데 다 그렇게 사유가 있으면 안 되지만, 특별히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절대 허락이 안 된다. 그래서 한국의 국격에 전혀 손상이 없는 아주 좋은 방법으로 국제결혼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것은 단지 필리핀뿐만 아니라 제 3세계 모든 나라에 해당되는 대한민국에서 일정한 것이라고 본다. 국가로서는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의 위대함이 전 세계에 알려주는 것은 나도 환영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한국어를 적어도 6~12개월, 산골에 사는 좀 아둔한 여자는 2년도 걸린다. 이렇게 한국어 학원에 가서 한국어를 공부해야 한다. 그 많은 경비를 물론 남자가 댄다. 중도에 하차하는 여자는 없을까? 하지만 입국만 하면 한국에는 각시 군마다 가족 센터가 있어서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어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잘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결혼식은 두 명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가서 또는 한 명이라도 혼인신고만 하면 결혼이 성립된다. 물론 필리핀 대사관에서도 그런 간단한 절차를 갖춰서 결혼이 성립된다.
하지만 제3세계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높고 높아서 많은 사람이 절망하는 경우를 보았다. 물론 돈 많고,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들이야 간단히 다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여자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결혼식을 해도 보통 일 년이 지나야 한국으로 들어올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얼마나 어려운 까다로운 결혼인가 하는 것을 나는 여기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가족 간에 결혼식을 하고, 한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지자체장의 추천만 있으면 입국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보통 예금 증명서나 사업을 하고 있느냐? 여러 가지 조건이 까다로워서 비자를 받기는 어렵다. 한국이 선진국이기 때문에 후진국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불법체류가 되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결혼도 장벽이 매우 높다.
그러니까 국제결혼 초기에는 많은 문제를 일으켜서 갈수록 국제결혼에 대한 제한이 많다.
한편 생각해 보면, 한국의 결혼 자중의 이혼율이 50% 다. 국제결혼 사람들도 43%~50%의 이혼을 한다. 그러므로 이혼하고 문제 되는 가지고 결혼을 위와 같이 장벽을 높이는 정부의 방법은 좀 많이 생각해 보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적어도 2010년도에는 10% 정도가 국제결혼을 많이 했다. 2020년도에 가서는 7%밖에 결혼을 하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남자들은 결혼할 기회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여자들도 돈 많고 학력 좋은 엘리트는 남자를 찾기 힘들지만, 남자들도 곧 이혼하기 쉬운데 어떻게 결혼을 결정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만났다. 그래서 실제 결혼을 안 한다. 다시 말해서 한국 사회는 정말 지금 이혼 만능으로 너무나 어려운 사회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경제적인 문제로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남자라도 일단 한국에 오면, 어떤 일이든지 부부간에 둘이 맞벌이하거나 남자만 일해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게 직장이 열려 있다. 과거에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에 영사의 판단으로 결혼을 거절당하는 사례들을 봤다. 200만 명인지 500만 명인지 모르는 외국인노동자도 일이 많아서 자기가 편하고 쉬운 걸로 골라서 간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왜 직업을 못 찾겠느냐?
그래서 국가가 고 출산이라고 하는 원대한 목표를 두고 이 국제결혼에 대하여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필요하면 비행기 표나 1천만 원씩 지원해서라도 결혼해서 고 출산을 할 수 있다면 나라가 못 할 일이 뭐 있겠느냐?
온 국민이 저출산으로 나라가 사라질 것을 눈에 환히 보이는 대한민국에서 정부가 오히려 적극 앞장을 서야 할 것이다.
2000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4촌이나 6촌까지 서로 인사하며 반갑게 살았다. 그런데 지금은 사촌의 전화번호만 물어도 뭐 하려고 그러냐? 먹고 살기 어려워서 바쁜데 통화하지 말라. 그리고 4촌의 전화번호도 본인 확인을 하고 전해 준다. 이렇게 사회는 완벽하고 돈 때문에 바빠서 정을 나눌 수도 없다. 한편 참 매정한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가정생활 하면서 다툴 수도 있다. 그래서 잘 사는 가정은 별로 말이 없다. 그러나 이혼하거나 문제만 있으면 전화 한 통화로 온 국가와 해외까지도 전달된다. 좋지 않은 소식이 지구촌을 오간다.
설문조사 모델
안녕하십니까? 설문조사를 부탁합니다.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을 보는 설문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일체의 개인정보를 기록 할 필요가 없이, 아래 질문에 간단한 답을 부탁합니다.
다문화 가정입니까? ( ) 한국인 가정입니까? ( )
2. 현재 자녀는 몇 명이십니까? ( )명.
3. 앞으로 자녀를 몇 명 더 낳을 계획입니까? ( )명
4. 만약에 정부에서 고 출산 정책으로 7자녀에 14억을 자녀 양육비 와 노후 비용으로 준다면 일곱 자녀를 낳으시겠습니까? 예( ) 아니요( )
5.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과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입니다.
(1)아주 좋은 방법이다.( ) (2)좋다고 본다.( ) (3)보통이다.( ) (4)나쁘다.( )
E1. 왜 가정행복과 고출산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전문 단체가 필요한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1
--------절취선----------
설문의 취지
우리가 국가에 제안하려고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고출산 현모양처에게 재정 재공 방법은 4자녀이상 출산 때마다 500만 원 정도씩 매월 3년간이면 2억을 주게 됩니다.
그다음 1억 씩은 모았다가 주부 50세에 나머지 6억을 주는 방법으로 국가에 제안을 하려 합니다. 자세한 아래 자료의 카페에 들어 있습니다. 누구나 보고 정책을 세우고 더 좋은 의견을 낼 수가 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대로 한국인 이혼 50% 다문화 53%이혼으로 이혼 많은 한국 땅에서 혼자 사는 가정이 40%입니다.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
한국에서 경험한 대로 지금 진행되는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항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국제와 국내전문가들의 경고를 하고 있다. 이에 현모양처에게 7명의 자녀 양육과 노후대비로 14억 씩 지불하는 고출산 정책으로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집행하는 방안이다. 또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과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1
전체 내용 그림파일 240개, “인구가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 목사 윤석용” 로 준비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Q/4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Q/5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Q/6
D6. 인구 고출산 4~7 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6
D7. 정부소요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7
010 7535 0684 로 전화를 하시면, 카카오 톡에서 번호가 2시간 후에 뜹니다.
설문조사 결과지를 사진처럼 1~5부분 부분만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 주세요.
1~5번 부분만 스캔하여 전자메일 syoyun@hanmail.net 로 부탁합니다.
우편 반송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47 리버힐아파트 105동 803호 (우)62367 윤석용
안녕하십니까? 설문의 취지는 간단히 읽어만 주고, 여러 명이 함께 설문 할 수 있는 종이입니다.
설문조사파일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F/3 을 눌러서 아래한글을 40.인구설문조사.hwp 띄우고 우상단의 파일받기를 누르면 아래한글 파일이 나옵니다. 전체 프린트를 하시면 9 명을 설문조사 할 수 있습니다. 4번에 36명.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을 보는 설문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일체의 개인정보를 기록 할 필요가 없이, 아래 질문에 간단한 답을 부탁합니다.
1. 다문화 가정입니까? ( ) 한국인 가정입니까? ( )
2. 현재 자녀는 몇 명이십니까? ( )명.
3. 앞으로 자녀를 몇 명 더 낳을 계획입니까? ( )명
4. 만약에 정부에서 고 출산 정책으로 7자녀에 14억을 자녀 양육비 와 노후 비용으로 준다면 일곱 자녀를 낳으시겠습니까? 예( ) 아니요( )
5.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과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입니다.
(1)아주 좋은 방법이다.( ) (2)좋다고 본다.( ) (3)보통이다.( ) (4)나쁘다.( )
--------절취선----------
2022 12 3 명약이냐? 무거운 실질 대안이냐? 즐겁게 20년간 만들어, 실패만 계속하는 저출산 명약인가? 사약(死藥)은 아닌가? 심각하게 6개 월간 조사와 분석한 무거운 대안을 보자.
오늘도 TV에서 10명 정도가 나와서 열띤 토론과 조사를 하였다. 대중의 의견과 비율을 발표하였다. 그러면 이것이 국민 의견이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표현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공개적으로 듣고 공감되었을 것이다.
정책입안자들과 국민 및 남녀가 결혼을 한 사람들 모두가 듣고 그렇다고 동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책 입안에 도움이 되고 이런 자료가 어떤 일을 하는데 설득력을 얻게 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 순위를 내가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나온 문제 해결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내가 느끼기에는 저기서 어떻게 근본적인 대안과 방향을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20년간 조사해서 각각 다른 방향과 내용으로 참으로 많은 정책으로 복지 차원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문제는 여전히 출산은 급강하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저출산으로 가는 경향의 수십 분야의 통계나 전문기관을 분석하여 자료를 6개월 이상 조사하고 정리하고 카페에 발표하였다.
그런데 즉석에서 저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직접적으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웃으면서 재미있게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40명 아니 400명이 저런 방향으로 웃으면서 내놓은 내용인들 의미는 무엇인가? 그러므로 저런 식으로 하는 것은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물론 저런 의견을 정부나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30년간 쌓아왔던 여러 복합적인 문제들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이 말한 것들과 문제와 경향을 전부 자료를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꼭 시행해야 할 무거운 방법을 제시한다.
20년간 명약이 무효인 저출산으로 또 다른 명약이 오늘도 TV에서 10명 정도가 나와서 재미있게 열띤 토론과 조사를 하였다.
나는 오히려 이런 내용들이 대한민국의 소멸을 부채질하는 사약(死藥)으로 본다. 왜 그런지 심각한 상황을 진지하게 아래 카페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대로 할 때 대한민국이 살아갈 것이다. 다른 쉬운 명약이 있었으면, 20년간 몸부림을 안 하고 해결했을 것이다. 한약에서는 쓴 약이 명약으로 몸에 좋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윤석용의 인구 카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
윤석용의 인구문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사라질 한국의 인구 대책 유튜브 20개 제목 계획
1.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2.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60%
3. 한국의 22년간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
4. 출생아 수는 급격하게 계속적으로 떨어져 가고만
5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이루어지는 나라는 대한민국
6. 어린이는 극히 감소하고 중장년층은 적어진다.
7. 결혼해라. 50% 이혼? 이혼 방지 대책은?
8.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 평균 5억5,818만원
9.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을 보는 설문
10. 96조 고출산 예산으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 구하자.
11. 30년 뒤에 사라질 대한민국
12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는 나라의 운명
13.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
14. 고출산의 7자녀 기대는 한국 주부의 20%와 다문화주부는 50%
15.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16. 자녀 양육비와 노후 비용
17 혼자 사는 세대가 40%
18 한국인이 20% 다문화 40%가 고출산에 참여
19. 심각한 한국의 이혼을 방지하는 절실한 사역
20. 48만 명 2억 원은 96조가 필요한 시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인하는 대로 대한민국은 전자 분야와 선박, 방산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돈을 벌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매우 작은 국토와 인구 5천만 국민인데도 세계 6대 경제 강국과 여러 면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그러므로 경제적으로 그만큼 여유가 있으므로 어떤 문제든지 경제문제로 해결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출생아도 경제문제로 걸려 있다. 자녀를 낳지 않는 첫째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다. 고물가 시대에 자녀를 키울 수 없으므로 낫지 않고 좀 더 편하게 살려 한다.
그러므로 국가의 많은 재정을 투자해서 자녀를 낳도록 배려해야 할 것이다. 돈은 돈대로 2% 복지 차원에서 쓰고, 자녀만 낳으라고 희생시킬 수 없다. 그 결과 지금까지 역대 정부로 인하여 출생아 수는 급격히 줄어들어 인구 절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는데 국민은 다 알고 그들을 역사에 기록할 것이다.
그러나 2024년부터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48만 명에 96조가 필요한 시기를 주장한다.
대한민국의 장관급들인 국무위원은 무식쟁이들이 모여서 논쟁하는 기관이 아니다. 국가의 유일한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사를 건전하게 함께 토의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2400년경에 한국 본토 인구가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이 정복한 다음에 국회의원과 국무위원들의 묘지에 가서 무능한 당신들로 인하여 우리가 이 땅을 정복하였노라. 묘비를 남길 것인가? 말할 수 없는 자가 무덤에서 아니다. 우리 파당도 고액 연봉으로 누리면서 열심히 살았다. 하고 대답을 못 할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을 나열해 보면 그들과 그 국무위원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사라지게 만들어 놓으라고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지난 15년 동안에 명성을 날리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당권에 협력하여 우리는 무능했노라고 핑계하여,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비통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인가?
그러나 2024년부터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48만 명에 96조가 필요한 시기를 주장한다.
내가 만약에 나라의 왕이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없어지지 말고 흥왕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매우 잘 개발된 나라라고 말한다. 여러 사람이 평가하고 있다. 또 유럽 사람들도 와서 놀란다. 나도 동남아와 유럽 18개국을 다녀본 경험으로는 그에 공감한다. 온 국민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48만 명에 96조가 필요한 시기를 주장한다. 그래서 그대로 실천했으면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우리나라 20년 계획에 개발 분야의 모든 계획을 40년까지로 미루는 것이다. 그래도 어느 선진국보다 훨씬 더 잘 개발되어 있다. 국가의 위정자들이나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은 이 말에 적극 동의라고 나는 본다. 차라리 30년이나 100년 후의 나라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보다는 훨씬 낫다.
오랫동안 전문 연구를 통해서 수립된 도표나 내용이 정확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돈이 무서워서 고 출산으로 못 한다. 한국은 돈이 많은 나라다. 더 많이 잘 개발해야겠고 이런 점 때문에 저출산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하지 않았느냐고 본다. 그러나 나는 유튜브 20개를 통해서 이런 면을 주로 반복 강조할 것이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48만 명에 96조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사라질 한국의 인구 대책 유튜브 20개 제목 계획
1.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제목 ; 한국에서 경험한 대로 지금 진행되는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항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국제전문가들의 경고와 한국 전문가들과 정부에서 분석과 경험을 방송에 경고를 대비하여, 현모양처가 7명의 자녀 양육과 노후대비로 14억 씩 지불하는 고출산 정책으로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집행하는 방안.
1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G/1
한국의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은 급속도로 높아가고 있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으로서 모두 저출산에 허덕인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자본주의적 개인주의와 고물가로 인하여 출산이 OECD의 평균 2배 낮은 0.81%로 매우 적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매우 특별하고 유일무이하게 인구절벽으로 급행을 하고 있다. 2000년부터 미국의 경제학자 헤리텐트는 대한민국의 인구절벽과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이렇게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실태를 정부와 한국 전문가들의 분석과 경험대로 진행되고 있다. 또 유튜부들에서 수 많은 경고와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 1부에서 영화감독 장진씨는 청년이 사라진 대한민국도 "일본의 길을 갈 것인가?"
일본의 생산가능인구 즉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15~64세의 비중처럼, 한국도 시간차를 두고 정확하게 같이 일어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일본 전공 김현철 교수는 일본 경제 '잃어버린 30년', 한국이 따라가지 않으려면, 일본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야한다. 일본의 현재는 한국의 미래다. 일본 침몰을 부유층마저 일본을 버리고 있다. 4번의 대충격으로 엔화 실질 실효 환율을 보면 나쁜 엔화 약세 때문에 기업과 기술, 인제까지 일본에서 유출 되고 있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서울대학교 인구 학자 조영태 교수는 정부에 자세한 인구절벽과 대안을 윤석열 정부에 전했다. 그러나 심각한 것은 인구가 멸절되는 현실 앞에서 지금까지 대책이 백해무익 이였는데, 아니 계속 더 나빠져만 간다. 이제는 획기적인 방안을 수납해야 한다. 출생아 추이는 대한민국이 1972년도에 95만 명 출생해서, 2021년 26만 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앞으로 심각하게 줄어갈 것이다.
2.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60%
9~24세 청소년 7,170명 대상으로 설문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60%나 응답하고,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견이 39% 밖에 안 된다. 한국인들은 결혼과 아이 낳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하여 어찌 할 것인지 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어찌 설득과 결혼과 출산을 실천이 되도록 해야 할까?
[입선]출산은 후회 출산은 행복,박은령(박가네) https://www.youtube.com/watch?v=S5L3EoCiHjQ
서울대학교 인구 학자 조영태 교수의 기획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TF. 공동자문위원장의 복합적인 제안의 적용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8_izMBRanlI
그런데 현실적으로 결혼해야 절반이 이혼하게 되고, 아이를 낳아야 물가가 너무 비싸서 양육비 문제가 총 85%로 압도적이다. 이런 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한 결과다. 그러니 청소년들부터 그런 말을 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을 왜 모를 사람이 있을까? 이것을 개선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국민들과 정부의 노력이 물론 중요하다. 그런데 그러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 데도 여전히
인구는 절벽으로 치닫고 있다. 이제 지금까지 했던 방법들은 은퇴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혁신적인 사람에게 맡기고 은퇴할 것이다. 그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으로 지금도 그런 방법으로 조금 개선해서 진행하면서 불가능을 연출해 나간다면 나라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함을 알 것이다.
실감 안 나는 인구절벽을 몇 년 뒤에 계산해 본 결과 - 70.6%가 줄어든다. 그래서 이와 같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예측 변화를 통해서 2017년 5,136만 명에서 2117년 100년 후에 1,510만 명이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를 낳지 않지 때문에 15~64세 일해야 할 나이는 없어진다. 부양을 받아야 할 100세까지 사는 사람이 많다. 나라는 부자지만 국민들은 매우 어렵게 산다는 것이다. 우리는 더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해야 할 일이다.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가 제일 먼저 없어 질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미래 학자의 인구 60년 후에 40% 사람들이 사라지고, 20년 뒤에는 한반도 인구는 현재의 절반이다. (장진)
재앙적 인구 소멸 속도로 백 년 뒤의 인구가 4분의 1로 줄어든다. 그래서 지금 청년들에게 취업해라. 결혼해라. 아기 낳아라. 하고 부모세대는 다그치고 있다. 그러나 청년들은 그렇게 할 환경과 입장이 못 돼서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를 알고 있다. 해외 노동자들이 일할 곳은 많지만, 한국인에게는 살인적 취업난과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 남녀 갈등이 많아서 한국이 세계 최초로 멸종국가 될 수 있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 우리가 들고 듣고 넘겨서 안 될 인구문제다.
대한민국 국민은 없어지고 북한이나 해외동포가 한국인을 대신 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나요?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고물가 한국 실정에서 자녀 양육비 2억도 안 주면서 결혼해라, 자녀를 낳아라하고 청년들을 몰아붙일 수는 없습니다.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결혼 건수도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점점 뜨거워져 가는 물속에서 개구리는 반드시 죽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인구 문제는 급감하여 대한민국이 사라져 가고 있다.
3. 한국의 22년간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
세계인구나 경제전문학자들의 의견이 틀렸단 말인가? 22년간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이 잘 못 되었다는 말인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G/2
미국의 경제학자 헤리텐트는 인구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명견만리 프로그램에서 인구쇼크로 청년이 사라진다. 영화감독 장진이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가 예측한 대한민국은 2018년에 인구절벽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자세하게 일본을 비교해서 말한다. 2040년 일본지자체 절반이 소멸위기에 있고, 시간차를 두고 일본을 따라서 한국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청년 실종 인구로 미래가 달라진다. 이렇게 인구 절벽으로 도시가 사라지고 있다.
저출산이 불러올 시장의 변화로 대한민국의 소멸될 것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인구감소가 한국인데, 일본을 통해서 예측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세하게 풀어 인구 소멸을 설명하고 있다. 2020년도에 출생 27만 6천 명이고, 사망이 30.8만으로 매우 가팔라지는 출생으로 인구절벽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더욱 빨라진다.
저출산이 불러올 시장의 변화|'대한민국이 소멸된다고?' - 조영태 교수|차이나는 클라스|JTBC 170920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ZorGT4Ref7Y&t=100s
3 23 [#하이라이트#] 세계 최초 '인구감소' 일본을 통해 예측한 한국의 미래 / 강연 풀버전#미래수업 | Living the New Normal EP.14 | tvN 21021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j_9iv6Sa_MI
4. 출생아 수는 급격하게 계속적으로 떨어져 가고만
인구 절벽은 고령화 저출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수도권과 서울과 경기와 인천광역시이지만 황색이 수도권에 출생아수 비중 추이가 황색만 보면 된다. 81년생은 37.9%이나 21년 생은 52.4%로 볼 때, 30년 후에 청년들은 어느 지역에서 살아 갈 확률이 높아질까? 오늘의 인구는 미래사회가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노후를 위해 무조건 챙겨야 하는 3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8LcwTChv6lA
혼자 사는 사람들'이 쉽게 걸리는 정신질환? https://www.youtube.com/watch?v=WTEUYCmdnRc
아이들이 사라져가는 나라에 대하여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고은영과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대학교수 김윤태, 서울여대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재훈 함께 100분 토론을 통해서 다양하게 문제를 찾아 제시를 했다.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는 셀프 부양 시대다. 그래서 홀로 사는 세상, 내 놓으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되어야 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쉽게 걸리는 정신 질환 등이 문제다.
A23 현대판 가족사진을 보면 혼자 사는 가정이 40% 다. 둘이 한 자녀와 산다. 어떤 가정은 7자녀로 행복해 한다. 성인 10명 중 4명은 "나 혼자 산다"...혼자 사는 생활 만족스러워
물론 2,000 연도부터 저출산 정책으로 380조를 썼다. 그간에 대통령도 여러 번 바뀌어서 새로운 정책으로 모든 처방을 다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효과가 없이 계속 출생인구는 계속 가파르게 줄어 들어가고 있다. 그다음에 대한민국 출산율 추이에서도 2016년 1.17 명이었는데, 2021년 0.81%으로 줄었다. 또 2022년에는 0.75 명으로 계속 줄어 만 가고 있다. 인구대책을 포기하고 적응해 가야 하는가? 그러면 이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져야 되는가? 없어지기를 기다려야만 한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정책이란 것이 없는가? 있어도 철저하게 실패만 것인가 누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 이런 질문이전에 정책입안자들은 빨리 손을 떼고, 실패를 그만하고 다른 새로운 정책을 해야 할 것이다. 경험상으로 대한민국의 천제들이 인구정책을 모아서 실천했을 것이다. 새로운 정책을 바꿔도 여전히 갔었다. 그간의 정책이 몇 번 바뀌었고, 몇 번 실패만 하는 상태다.
심리적으로 결혼을 포기하고, 경제문제로 자녀를 안 낳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못 바꿀 수 없는가?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한국 전문기관인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것도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나 4억이다 그런데 왜 2천만 원 정도를 주고 저출산 정책을 계속할 것이냐?
그래서 인구 고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과 7 자녀에 14억 원을 주자. 그래서 자녀를 낳고 기를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5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이루어지는 나라는 대한민국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G/3
대한민국 청년들이 초저출산 국가로서 인구 절벽에 전혀 놀라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한국은 2018년 인구절벽에 직면했다. 경제 불황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아주대 노명우 교수는 2017년부터 외치고 있다.
영국의 인구 학자 데이빗 콜먼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이루어지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분석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노명우 교수) 전문가들이 자세하고 실질적으로 현실 결과를 증명했다.
장래인구특별추계(통계청)에서 ; https://blog.naver.com/kangdream2018/222623164166 대한민국 연령 계층별 인구 구성비 ; 2020년도 밤색은 1~14세 어린이로 10%이고, 황색은 15~64세 72%, 초록색은 65세 이상 17%인 현실이다. 즉 장수하여 노년이 많아질 추세를 전문적으로 분석했다. 대한민국은 결혼도 거부하고 아이도 태나지 않는 나라다.
일본에서 일곱 자녀를 낳아 기르는 머스크는 일본이 소멸한다. 한국이 더 빠르다. 인구감소, 낮은 출산율로 이와 같이 진단하고 있다.
6. 어린이는 극히 감소하고 중장년층은 적어진다.
세계 최초로 인구감소는 일본을 통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가 있다.
1985년도 출생은 66만 명이고, 사망은 24만 명으로 42만 명이 자연증가 됐다. 그러나 2021년에는 영명이다. 하지만 2067년에 가면 21만 명이 출생을 하고 74만 명이 사망을 하여 자연감소만 53만 명이 된다. 꾸준히 유입되는 일본 수도권 인구처럼, 1990년 이후 서울 인구가 집중된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도권 집중의 도시화 현상이다.
서울대 인구학 조영태 교수는 80년 이후 대한민국에 벌어질 일로 고령화인구 절벽 위기에서 찾는 기회라는 제목으로
제목의 강의에서 인구 구성이 표와 같이 어린이는 극히 감소하고 중장년층은 적어진다. 그러나 이와같이 인구가 전체적으로 적어지지만 노인들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크다.
“재앙적 인구 소멸 속도”...100년 뒤 한국 인구 1/4로에서
2006년 옥스포드 인구문제연구소 데이비드 콜먼 교수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없어질 나라 한국을 꼽았다. 한편 인구밀도가 집중된 서울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초만 원이지만, 지방은 텅텅 비어 있다.
2019년 데드크로스 현상이 현실화되었다. 합계출산율 가임여성 한 명당 1970년도에는 4.53 명이었으나 2020년 되는 0.84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20년간 15세부터 34세 청년층은 159명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유입되었다. 그래서 외국인을 데려오거나 문호를 열어 인구를 늘리는 정책을 써야 한다.
그러더라도 7자녀를 낳는 고출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안정적으로 될 것이다.
강대국 탑 10에서 2050년의 대한민국은 과연 몇 위 강대국인가? 90세 이상 사는 최 빈곤 국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인구 감소이다.
이로 인해 오래 사는 노인은 많겠지만, 가난하게 오래 살 것으로 예상되며 노인 빈곤율도 세계 1위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인구 감소이다.
거기에 대해 남녀 기대수명이 모두 90세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기관에 따르면 2050년 대한민국은 15위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로 예상된다.
장래 30년 뒤에 2050년에는 한국인구가 65세 이상 60%다. 15세 이하는 10% 밖에 안 된다. (통계청)
그 핵심에 5억이란 많은 재정이 필요한 자녀양육을 2억의 10% 정도에 복지 차원의 한 두 명이라도 낳아서 길러라 하는 방향에서 한국에서 22년간 지금까지 열심히 저출산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자녀는 점점 급속도로 줄어서 한해 26만 명입니다.
인구라는 책으로 하면 500여 쪽이 되는 자세한 내용으로 카페 들어 있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설명을 한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출산으로 7 자녀를 낳을 현모양처의 각 가정마다 14억 원씩으로 자녀 양육비 와 노후를 책임지도록 출산 대책을 실천 할 수 있는 확신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실천해야 한다. 또 이런 일들이 선거에서 당선되어야 한다.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대안들을 국가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운동들을 범국민운동으로 모두 참여할 것이다.
7. 결혼해라. 50% 이혼? 이혼 방지 대책은?
아래 글은 본문에서 강조 유튜부 표면 B. 인구 고출산을 위한 국민을 향한 기대, 유튜브 1-3큰 글씨
유튜부 표현용으로는 다시 축소
영국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는 제일 먼저 없어 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인구절벽에서 비수도권과 다문화, 교포의 고출산 대안.
22년간 저출산 정책에도 출산은 오히려 줄어 인구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국제결혼을 30%라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고출산 실현
결혼도 안하고 아기도 안 낳는 대한민국에서
결혼해라. 50% 이혼? 이혼 방지 대책은?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 평균 5억5,818만원
아기 낳아라. 2억 원도 없어? 한 명만?
행복한 가정 ... 범국민운동
행복한 가정에 7자녀 14억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미국의 경제학자 헤리텐트는 인구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 고출산 대안과 행복한 가정운동
자녀를 1~2명 낳아도 상관없는 저 출산 정책에 그치지 말자.
4~7 자녀를 낳은 고출산 현모양처에게 재정을 직접 지원한다.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인구 고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
인구정책은 결혼으로 고출산 89조 15년간.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인구 절벽은 85%가 경제 때문, 고출산 가정에 14억 원.
통계청의 각종 자료와 인터넷의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8.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 평균 5억5,818만원
한명의 자녀 양육비는? 19사례. ①2억6 ② 6억5 ③ 6억5. ④2억 ⑤ 2억6 ⑥ 4억 ⑦ 3억9 ⑧ 3억. ⑨ 2억7 ⑩1억원 ⑪3억9 ⑫4억2 ⑬ 6억6 ⑭3억8 ⑮1억6 ⑯ 8억7 ⑰ 3억8 ⑱4억 ⑲ 8억7 총계는 106억÷19= 5억5,818만원 즉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의 평균은 5억5,818만원이다. 자료는 보건복지부 2010년이나 2019년 등 다양
한 명의 자녀 양육비 19가지 사례 평균은 5억5,818만원
4~7 자녀를 낳은 고출산 현모양처에게 14억 원씩을 자녀 양육과 노후비용
정부 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이 필요
고출산 운동으로 한국인이 1억 인구로 더 부강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솔선수범하는 고출산 운동으로 자녀양육과 노후 보장이 되도록 인구정책을 잘 실현하자.
고출산 자녀들이 25세부터 65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계속 성장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한국도 부해진 OECD 국민처럼 부자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다.
4자녀의 경제난은 무관심. 1-2명 낳아도 상관없는 인구정책
몇 명을 살해한 범인은 모두 사형이다.
한국은 최고 급속도로 소멸된다.
책임자 100명은 누구며, 어찌해야 되는가?
인구가 사라지므로 일할 국민의 고갈과 노인자살 대책.
국제결혼 개선안 한 개의 유튜브를 만든다. 방안들을 자료와 함께
11. 현모양처의 고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
표지와 같이 본문에서 내용과 사이트 제시로 설득책임- 유튜부 본문에 그대로 제시한다.
계속 앞 3개 의견 제시하고 . 윤 의견 바꿔가면서 유튜부 100개?
프랑스 등처럼 해외 예비 한국인과 해외동포들 귀환을 신청 또는 유도하여 고출산 성취
A대한민국 인구와 미래 Zc3L/1 B. 한국의 출생과 연관 B Zc3M/1
C. 고출산 정책으로 변화 C Zc3N/1 D. 고 출산을 위한 대안들 D Zc3O/1 E. 고출산위한 가정생활 E n/Zc3P/1
https://top.cafe.daum.net/_c21_/make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
9.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을 보는 설문
안녕하십니까? 설문조사를 부탁합니다.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을 보는 설문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일체의 개인정보를 기록 할 필요가 없이, 아래 질문에 간단한 답을 부탁합니다.
다문화 가정입니까? ( ) 한국인 가정입니까? ( )
2. 현재 자녀는 몇 명이십니까? ( )명.
3. 앞으로 자녀를 몇 명 더 낳을 계획입니까? ( )명
4. 만약에 정부에서 고 출산 정책으로 7자녀에 14억을 자녀 양육비 와 노후 비용으로 준다면 일곱 자녀를 낳으시겠습니까? 예( ) 아니요( )
5.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과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입니다.
(1)아주 좋은 방법이다.( ) (2)좋다고 본다.( ) (3)보통이다.( ) (4)나쁘다.( )
E1. 왜 가정행복과 고출산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전문 단체가 필요한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1
--------절취선----------
설문의 취지
우리가 국가에 제안하려고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고출산 현모양처에게 재정 재공 방법은 4자녀이상 출산 때마다 500만 원 정도씩 매월 3년간이면 2억을 주게 됩니다.
그다음 1억 씩은 모았다가 주부 50세에 나머지 6억을 주는 방법으로 국가에 제안을 하려 합니다. 자세한 아래 자료의 카페에 들어 있습니다. 누구나 보고 정책을 세우고 더 좋은 의견을 낼 수가 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대로 한국인 이혼 50% 다문화 53%이혼으로 이혼 많은 한국 땅에서 혼자 사는 가정이 40%입니다.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
한국에서 경험한 대로 지금 진행되는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항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국제와 국내전문가들의 경고를 하고 있다. 이에 현모양처에게 7명의 자녀 양육과 노후대비로 14억 씩 지불하는 고출산 정책으로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집행하는 방안이다. 또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과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1
전체 내용 그림파일 240개, “인구가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 목사 윤석용” 로 준비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Q/4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Q/5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Q/6
D6. 인구 고출산 4~7 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6
D7. 정부소요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7
010 7535 0684 로 전화를 하시면, 카카오 톡에서 번호가 2시간 후에 뜹니다.
설문조사 결과지를 사진처럼 1~5부분 부분만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 주세요.
1~5번 부분만 스캔하여 전자메일 syoyun@hanmail.net 로 부탁합니다.
우편 반송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47 리버힐아파트 105동 803호 (우)62367 윤석용
안녕하십니까? 설문의 취지는 간단히 읽어만 주고, 여러 명이 함께 설문 할 수 있는 종이입니다.
설문조사파일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F/3 을 눌러서 아래한글을 40.인구설문조사.hwp 띄우고 우상단의 파일받기를 누르면 아래한글 파일이 나옵니다. 전체 프린트를 하시면 9 명을 설문조사 할 수 있습니다. 4번에 36명.
안녕하십니까?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에 고출산하는 현모양처의 역할을 보는 설문
설문의 취지는 간단히 읽어만 주시고, 여러 명이 함께 설문 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파일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F/3 또는 Daum ‘cafe 인구 사라져가는 한국, 현모양처의 7자녀로 대책’ A의 3번 설문조사 )을 눌러서 아래한글 40.인구설문조사.hwp 띄우고 우상단의 파일받기를 누르면 아래한글 3장 파일이 나옵니다.
전체 프린트를 하시면 9 명을 설문조사 할 수 있습니다. 4번 인쇄하시면 36명.
010 7535 0684 로 전화를 하시면, 카카오 톡에서 번호가 2시간 후에 뜹니다.
설문조사 결과지를 사진처럼 1~5부분만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 주세요.
스캔하여 전자메일 syoyun@hanmail.net 이나 우편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47 리버힐A 105동 803호 (우)62367
윤석용 드림
10. 96조 고출산 예산으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 구하자.
결혼을 안 하는 이유로 85%로 고물가 시대의 경제문제가 압도적입니다. 또한 50% 이혼 환경에서 두려워서 결혼도 못 하고, 자녀도 못 낳는다. 지금 한국은 아기를 낳으면 한 자녀 출생 때마다 200만 원과 아동수당 등 매달 30만 원 정도 준다. 5%의 복지 차원으로 누구든지 아이를 낳아 기르라고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현할 수 있는 7자녀로 고 출산 시대 만들어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96조 고출산 예산으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 구하겠다고 하는 의지와 확신이 있는 사람을 대통령과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을 구할 국민의 대표를 뽑아야 합니다. 일본의 청년세대가 없어서 30년간 일본경제가 몰락되었습니다.
현재 7.6% 국제결혼을 30%로 늘리고 고 출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 재앙을 막을 유일한 국가는 한국으로 한국인의 위대함 들이 수없이 많다.
A11. 미국 샘 리처드 교수의 연구와 분석처럼 인류 재앙을 막을 유일한 국가는 한국으로 한국인의 위대함 들이 수없이 많다. B2. 결혼 건수도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또 16.4%는 통계적으로도 남성은 결혼 할 대상이 없다. 외국인 주부를 열어주자.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B5. 국제결혼 비율은 2010년도 전후로 10%이였다. 통계는 458,427명이나 지금은 매우 적어졌다. 외국인 아내의 국적별 총 혼인과 총 이혼율은 2019~2021년 경우 평균이 36%다. 그럼 458,427명 중에 64%가 혼인하고 있으므로 외국인 아내는 293,393명의 주부가 있다.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한국 남자의 재혼이 31.5%이다. 연령별 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 이수 현황에서 50대 이상이 26%로 상당수다.
B14. 2018년 한국계 필리핀인은 5만 명 정도다. 또 한국 군인으로 국적을 따서 고출산으로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은 몇 나라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한국의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속적 고출산 정책으로 1억 명이상 만들어야 한다. 경제공황 이전에 고출산을 위한 모슬렘 이민보다 한국 본토인 자녀나 한국계로 빨리 인구를 채워야 한다. 재외동포청 설립’ 대통령 공약 ? 750만 재외동포 사회 ‘당혹’ 2022년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출산이 가능한 국내의 비수도권 가정과 국제결혼을 권장하는 국가정책과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결혼 못하는 한국 남성에게 30% 까지 라도 국제결혼을 시켜야 한다. 이렇게 고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생애 40년 이상 지혜와 노력으로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 서게 된다. 예전에는 삼천리반도가 좁아서 산아제한을 했다. 하지만 한국을 부르는 세계의 모든 나라에 가서 많은 선한 사업과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그래서 내 제안은 인구 고출산 4~7 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을 준다. 여기에 매월 555만 원씩 제한 공급으로 3년에 2억이 자녀양육비다. 1억씩인 4억과 마지막 2억도 이자가 지급되는 국채로 주고 50세에는 현금으로 준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고출산 운동에 앞장서도록 하자. 우선 가정행복운동에 매월 만 원 이상 우리 같이 일을 해 나가자.
한국 전문기관인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것도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나 4억이다 그런데 왜 2천만 원 정도를 주고 저출산 정책을 계속할 것이냐?
그래서 인구 고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과 7 자녀에 14억 원을 주자. 그래서 자녀를 낳고 기를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의 평균은 5억5,818만원이다.
⑦육아 양육비용과 은퇴자금은 얼마나 될까 https://happyinvest2021.tistory.com/151
한명의 자녀 양육비 19사례는? ①2억6 ② 6억5 ③ 6억5. ④2억 ⑤ 2억6 ⑥ 4억 ⑦ 3억9 ⑧ 3억. ⑨ 2억7 ⑩1억원 ⑪3억9 ⑫4억2 ⑬ 6억6 ⑭3억8 ⑮1억6 ⑯ 8억7 ⑰ 3억8 ⑱4억 ⑲ 8억7 총계는 106억÷19= 5억5,818만원 이다. 즉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의 평균은 5억5,818만원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12년 3억 896만 4천 원으로 통계다. 민간기관이나 개인이 만든 자료가 아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었다.
고속도로 나 지하철 등의 편익 시설로 국민들이 일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좋다. 그러나 이런 거대한 투자는 10년이나 20년 가면서 소득을 올린다. 하지만 자녀들은 출생아들은 지금 급격히 떨어져서 앞으로 일할 사람이 없다. 아주 절박한 상황이다. 아주 편리하고 시설 좋은 시설들을 잘 만들어 놓았다. 그러면 본토민은 사라지고 외국인이 와서 사용하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통일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북한 사람이나 해외 교포들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대를 위하여 우리는 희생하고 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인가? 여기 고출산에 국가는 모든 재정을 투자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본다.
11. 30년 뒤에 사라질 대한민국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 한자녀 출생 때마다 200만원과 아동수당 등 매달 30만 원정도 준다. B10. 나는 한 자녀 양육비의 19가지 사례를 모아서 평균을 내었다. 총계는 106억0537만원 ÷19= 5억5,818만원 즉 한 자녀 양육비는 평균 5억5,818만원이다. 그런데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이천만 원씩 준다고 해도 10% 다. A6.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차원에서 주어서 출산정책이 22년간 출산 감소는 심각하게 줄고 있다. 그러면 인구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영국“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가 경고한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질까? 지금 한국이 인구절벽에서 경제공항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없어져도 좋단 말인가?
더 잘사는 OECD 국가의 출산율 낮다. 가난했던 한국과 제3세계의 인구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2022년 한국인의 15세~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고출산에 참여는 20%를 기대한다. 그러나 국제결혼 한 이주민 주부는 293,393명이다. 이 주부 50%가 고출산에 참여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7자녀를 환산하면 9,139,172 명이다. 16년간 매년 571,198명씩 출산하게 된다.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한 자녀 양육비 5억 중에 40%에 해당하는 2억으로라도 비싼 물가 속에서라도 7명 다 자녀를 길러 달라고 국민들이 성원을 보내야 합니다.
80개의 고속도로 노선과 30개의 지하철 등과 수많은 유락 시설이 좋다. 그러나 30년 뒤에 사라질 대한민국을 위해서 지켜 나가야할 의지와 확신이 있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해적질로 더럽힌 덴마크 사람들을 엘리트 덴마크 국민으로 바꿨다. 심각하게 병든 대한민국은 OECD 국가의 2배나 되는 28.6 노인 자살률로 온 세계에 부끄럽다. 이러한 난제를 함께 풀어 나가야 할 국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50% 나 이혼하는 대한민국에서 이혼이 두려워서 어떻게 결혼을 합니까?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결국은 한 자녀 19사례의 평균 양육비가 5억 들어가는데, 2억이라도 10% 재정을 복지차원에서 지원하면서 결혼해라 자녀를 낳아라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요구다. 복지차원에서 주면서 22년간 발전이 없는 무용론으로 분석을 하였다.
2030년에 한국의 인구는 25세에서 59세까지 2500만 명 이하로 인구절벽에 들어갔다.
96조 예산으로 고출산 현모양처의 양육비와 노후비용으로 14억 원씩 주면서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런 고출산 운동으로 한국인이 1억 인구로 더 부강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 핵심에 5억이란 많은 재정이 필요한 자녀양육을 2억의 10% 정도에 복지 차원의 한 두 명이라도 낳아서 길러라 하는 방향에서 한국에서 22년간 지금까지 열심히 저출산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자녀는 점점 급속도로 줄어서 한해 26만 명입니다.
인구라는 책으로 하면 500여 쪽이 되는 자세한 내용으로 카페 들어 있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설명을 한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심각하게 병든 가정을 증명하는 이혼율을 50%에서 20% 낮추어 결혼이 두려워하지 않고 다자녀 출산으로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의 평균은 5억5,818만원입니다.
한명의 자녀 양육비 19사례는? ①2억6 ② 6억5 ③ 6억5. ④2억 ⑤ 2억6 ⑥ 4억 ⑦ 3억9 ⑧ 3억. ⑨ 2억7 ⑩1억원 ⑪3억9 ⑫4억2 ⑬ 6억6 ⑭3억8 ⑮1억6 ⑯ 8억7 ⑰ 3억8 ⑱4억 ⑲ 8억7 총계는 106억÷19= 5억5,818만원 이다. 즉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의 평균은 5억5,818만원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12년 3억 896만 4천 원으로 통계다. 민간기관이나 개인이 만든 자료가 아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었다. 2019년에도 6억 원으로 세밀한 계산을 하고 있다.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여자들 전체의 20~30%?와 ②이주민 주부 전체의 30~50%? 왜 OECD 국가의 출산율이 낮은가?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는다. 가난했던 한국과 제3세계의 인구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1) 2022년 한국인의 15세~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고출산에 참여는 20%를 기대한다. 그러나 국제결혼 한 이주민 주부는 293,393명이다. 이 주부 50%가 고출산에 참여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7자녀를 환산하면 9,139,172 명이다. 이는 현재 살아있는 주부들이 16년간의 출산이다. {B8} 이들이 매년 571,198명씩 출산하게 된다.
(2) ‘이혼자를 뺀’ 가임 주부는 3,614,420 명이 고출산에 30%와 이주민 50%가 참여하면 기대 자녀가 유사하다.
고 출산으로 7 자녀를 낳을 현모양처의 각 가정마다 14억 원씩으로 자녀 양육비 와 노후를 책임지도록 출산 대책을 실천 할 수 있는 확신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실천해야 한다. 또 이런 일들이 선거에서 당선되어야 한다.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대안들을 국가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운동들을 범국민운동으로 모두 참여할 것이다.
얼굴은 예쁘고 건강하게 생겨 두 발로 다니는 20-30대 여자들이 네 발가진 개들의 엄마라고 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아기를 안 낳는 프랑스인들 대신에 10명씩 다산하는 이슬람 후손들이 탈레반처럼 프랑스를 안 삼킨다는 보장이 있을까?
이슬람이 아닌 필리핀이나 월남 등에 아빠 잃은 예비 한국인과 1995년 기준 522만 해외동포 중에 15세에서 30세까지 귀환을 신청 또는 유도하여 현모양처로 고 출산 하도록 빨리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매년 48만 명의 자녀 출산을 위해서 대한민국 예산은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이 집행 할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고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5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역전의 열매를 산출 할 것입니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그래서 자녀를 한두 명 낳아도 상관없는 정책에 그치지 말자. 주부들 85% 경제 문제 때문에 자녀를 못 낳는다. 현실적으로 자녀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3~7 자녀를 낳은 현모양처에게 14억 원을 직접 지원하자. 그래서 7자녀의 양육비용과 노후가 보장되도록 고출산 정책을 30년 이상 진행해야 한다. 그러려면 정부 예산은 매년 48만 명의 출산을 위해서 매년 96조 원씩 우선 15년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국가에서는 지하철이나 고속도로 등의 큰 건설 사업을 좀 줄이고 집중 투자해야 한다.
이제는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넓은 세계에 가서 할 일은 너무 많다. 그래서 국민을 책임 짓고 다스리는 국회가 적절한 법을 제정하고, 정부는 잘 실행하며, 언론은 잘 홍보하여 반드시 인구소멸로 인한 경제 불황을 막아야 한다. 그러면 위대한 성취가 가능한 대한민국은 1억 인구로 하여금 부강하고,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가 있다.
12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는 나라의 운명
대한민국 국민은 없어지고 북한이나 해외동포가 한국인을 대신 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나요?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고물가 한국 실정에서 자녀 양육비 2억도 안 주면서 결혼해라, 자녀를 낳아라하고 청년들을 몰아붙일 수는 없습니다.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결혼 건수도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점점 뜨거워져 가는 물속에서 개구리는 반드시 죽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인구 문제는 급감하여 대한민국이 사라져 가고 있다.
B15. 점점 뜨거워져 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인구 문제.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5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③양육비 계산 자녀 한 명당 양육비는 얼마나 들까요? 2019년 총계 6억45,215,000원.
https://blog.naver.com/ghkddlswl031/222686515184 https://blog.naver.com/jhp444/222423334977
B10 한명의 자녀 양육비 19사례는? ①2억6 ② 6억5 ③ 6억5.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0
한명의 자녀 양육비 19사례는? ①2억6 ② 6억5 ③ 6억5. ④2억 ⑤ 2억6 ⑥ 4억 ⑦ 3억9 ⑧ 3억. ⑨ 2억7 ⑩1억원 ⑪3억9 ⑫4억2 ⑬ 6억6 ⑭3억8 ⑮1억6 ⑯ 8억7 ⑰ 3억8 ⑱4억 ⑲ 8억7 총계는 106억÷19= 5억5,818만원 이다. 즉 한 자녀 양육비 19사례의 평균은 5억5,818만원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12년 3억 896만 4천 원으로 통계다. 민간기관이나 개인이 만든 자료가 아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었다. 2019년에도 6억 원으로 세밀한 계산을 하고 있다.
우선 1차적으로 2억을 보자. 그리고 5년간 출산 통계를 분석하면서 1억 명의 인구를 위한 정부의 계획을 진단해야 할 것이다. 하루 빨리 현모양처에게 7자녀를 위해서 작지만 14억 지원을 발표하고 실천하자. 그와 동시에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과 이혼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국민운동을 통하여 전 국민이 동참하도록 행정부와 언론기관에서는 적극 추진해야할 매우 긴급한 사항이다.
13.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
A15. 한국인 끼리나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와 각각의 고출산이 가능한 인구를 찾아보았다. 이 통계청 자료는 시도별 한국인만의 혼인건수와 이혼건수로 이혼 비율은 49.5%이다. 다문화 이혼율은 53.3% 다. 세계 1위 이혼 국가인 포르투갈이 63.6%에 비하여 한국은 50% 다. 그러나 통계청을 표현방법은 인구 천 명당 2.2 명 이혼으로 같은 수치이다.
여기 2020년 1년간 다문화 실혼 상태는 7,492쌍이다. 그래서 40~70%까지 고출산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본다. 여성이 15~49세까지 18년간 아이를 낳을 있으므로 18년간 총계를 내서 18년 평균으로 나누면 평균 1년 출산을 예상한다. 그래서 이것도 평균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2020년 한해의 자료만으로 다문화 가정에서 7자녀를 낳을 수치는 14,210명으로 본다. 그러면 전체 다문화가정으로 추산하면 18배로 보면 255,780명이 된다. 현제 국제결혼이 10%이하인 경우이므로 30%로 3배가 되면 767,340명이 된다. 하지만, 지금 다문화가정에도 자녀는 1~3명으로 보아야 한다. 한국의 이혼이 많고, 고물가에서 7자녀를 낳는다고 착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출산 정책이 시행되면 충분한 인구를 제공할 그룹으로 본다.
A15. 한국인 끼리나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와 각각의 고출산이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5
통계자료 크케 하고 위쪽에 글이 온다.
A4. 결혼 안 하고, 자녀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통계청 자료대로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다.
A4. 결혼 안 하고, 자녀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4
A15. 이 통계청 자료는 한국인과 지역별 다문화 혼인과 이혼의 통계 자료가 2020년 한 해 동안 기준 한다. 1.서울특별시 2. 경기도 3. 광역시 4. 그 외 전국으로 4등분했다. 그래서 그와 같은 방향으로 아래 표에서 통계를 축소했다.
A15. 한국인 끼리나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와 각각의 고출산이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5
14. 고출산의 7자녀 기대는 한국 주부의 20%와 다문화주부는 50%
인구 절벽을 해결하려면 중요한 길이 다문화 주부다. 그래서 왜 청장년 30% 이상이 국제결혼이 가능한가를 진단한다. B19. 미래 예측은 수치보다는 방향을 보자. 그리고 대안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한국 인구 5100만 명중에 15~64세가 72%로서 3,672만 명이다. 그래서 혼자 사는 세대가 40%로 3,672만 명이다. A23.
한국인은 30% 정도가 결혼도 못 하고, 결혼해도 50%가 이혼을 한다. 결혼한 실태로 사는 국민은 전체의 35%일까? 청장년의 혼자 사는 가정도 30%는 될 것이다. 청장년층은 30% 만 혼자 산다고 보더라도 1,101만6천 명이다. 여기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인구절벽을 해결할 차원에서 초혼이나 재혼을 해야 할 15~59세 남성은 얼마나 될까?
혼자 사는 1,101만6천 명의 그 절반인 남성 550만 명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릴 수가 있다고 본다. 국내처럼 규제 없는 국제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결혼 못하는 남성에게 30~50% 까지래도 결혼 시켜야 한다. 그러면 550만 명은 26.274건의 209배로 30%가 아닌 2090%에게 국제결혼을 주선하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9
B19. 왜 청장년 30% 이상이 국제결혼이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9
그러면서 인구 절벽의 대한민국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고, 결혼 문제 해결에 중요하다. 고출산의 7자녀 기대는 한국 주부의 20%와 다문화주부는 50% 이상 기대한다.
그러므로 국제결혼은 남성의 30% 이상 50% 까지라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많은 길을 열어 줘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다문화 결혼의 모든 규제를 풀고, 국내 결혼과 똑같이 해야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인구 문제를 해결할 차원에서 중대하다. 돈 때문에 결혼하게 된 다문화 주부는 직장을 얻는데 있어서 적어도 30%에 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
그리고 문화와 언어가 다른 국제결혼 한 가정은 1억을 지원해 주어서 생활 기초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1) 대한민국 연령 계층별 인구 구성비 ; 2020년도 밤색은 1~14세 어린이로 10%이고, 황색은 15~64세 72%, 초록색은 65세 이상 17%인 현실이다. 즉 장수하여 노년이 많아질 추세를 전문적으로 분석했다. 대한민국은 결혼도 거부하고 아이도 태나지 않는 나라다.
A23 현대판 가족사진을 보면 혼자 사는 가정이 40% 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3
사회적 외로움과 돌봄 공백의 대안 '생활 동반자 법' 제안하는 작가 황두영 인터뷰 https://blog.naver.com/mcst_pr/221957293494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2) 이렇게 혼자 사는 세대가 40%이면, 결혼을 안 한 남녀 청년 세대나 이혼하고 혼자 살 고 있다. 한국 인구 5100만 명중에 15~64세가 72%로서 3,672만 명이다. 이 자료에서 40%중에서 청장년층은 30% 만 혼자 산다고 보더라도 1,101만6천 명이다. 이들은 결혼이 필요한 세대다. 그 절반인 남성 550만 명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릴 수가 있다고 본다. 그 가능성을 아래에서 증명한다.
한국인 남편이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재혼이 31.5%이면 대단히 많은 한국 사람들의 재혼이 되는 이루어지는가? 그만큼 필요로 한다. B5
B5. 국제결혼 비율은 2010년도 전후로 10%이였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5
https://namu.wiki/w/%EA%B5%AD%EC%A0%9C%EA%B2%B0%ED%98%BC
15.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3) 그러므로 국제결혼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국제결혼 한 2010년 10.3%이고, 2020년도는 7.6%가 국제결혼을 했다. 한국인의 이혼도 50%로 많아서 문제가 큰데, 국제결혼도 53% 이혼이나 잦은 문제로 인하여 국가규제가 갈수록 심해진다. 아마 초기에는 언어문제로 국제결혼 인식이 부족해서 소수 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2015년도에 국제결혼 조건을 대사관에서 제시한 것을 보면 114가지의 항목에 기재를 해야 한다. 물론 범죄나 기타 특별한 경우에는 무조건 결혼이 금지된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충분하지 못 해도 안 된다. 국내에 들어오면, 둘이 일해서 경제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그러나 국제결혼의 규제는 대단해서 국내의 조건과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결혼의 숫자도 적다고 본다. 우리나라 인구가 심각한 상황에서 고출산이 가능한 다문화 주부가 매우 유익함을 우리는 쉽게 누구든지 이해할 것이다.
C7. 외국인과의 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결혼 못하는 남성에게 30% 까지래도 결혼 시켜야 한다. C7. 결혼 대상자로 30대 이상은 한국 남성의 16.4% 남는다. B5 또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재혼이 31.5%이다. 더 많은 남성의 초혼과 재혼 등 기회를 열어주자. 또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결혼대상 여성이 한국에 쉽게 오도록 하자.
C7. 외국인과의 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7
그런데 한국인 이혼 49.5%에 비하여 다문화가 53%로 높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고출산이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통해서 해결해야지 국제결혼을 못 하도록 규제로 통제를 시키는 것만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
(4) 연령별 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 이수 현황 (통계청 2022)에서 2019~2021년 3년간 총계와 나이별 비율을 보자. 40대가 48%로 거의 절반으로 제일 많다. 또한 50대 이상은 26%로 상당수다. 30대와 40대는 한국 여자와 결혼을 기대하지만, 전체적으로 68.4%는 국제결혼을 찾고 있다. 이러한 통계들로 보면 15~64세가 젊은 세대로서 남성 550만 명은 국제결혼도 가능하여 고출산이 유리한 다문화 가정을 꾸릴 수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2010년도 10%가 국제결혼 시에 26.274건 이였다. 물론 그 때보다는 결혼 인구가 30%는 줄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의 수치로 만 보아도 550만 명은 26.274건의 209배로 30%가 아닌 2090%에게 국제결혼을 주선하여 이혼 없이 안정하게 살아갈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도와주면 대한민국은 고출산으로 도와야 한다.
그래서 30년 내에 본인의 고출산의 가능수치처럼 대한민국 1억의 인구가 가능하다고 추정을 할 수 있다.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20~30%?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9
필리핀의 코피노 등으로 예비 한국인을 찾는 방법은 단체의 이름으로 각국의 예비 한국인의 명단을 파악하는 홍보를 한다. 즉 이름과 생년월일, 사진, 주소, 연락처 3곳, 연결해 준 사람 연락처를 요청한다. 그러면 선교사들이 각 지역에서 조사된 대로 단체로 자료를 보내 줄 것이다. 그러면 우선 한국 정부의 법률을 제정하고, 재정을 준비하여 거처를 마련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면 1년 뒤부터는 자립하여 생활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한국계 필리핀인들이 2018년 기준 4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올해이면 더 많은 수일 것이다. 이들은 한국남성이 엄마와 아기를 현지에 두고 도망 와 버리는 경우이다. 코피노에게 학교를 만들어 주고, 한국어교육을 부분적
B14. 2018년 한국계 필리핀인은 5만 명 정도다. 또 한국 군인으로 국적을 따서 고출산으로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은 몇 나라 등으로 해외 동포 수준들이 많다. 이들을 찾고 국내로 영입하자. D5 고출산에 참여가 가능한 총 170만 명을 예상해 본다.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한국의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속적 고출산 정책으로 1억 명이상 만들어야 한다. 경제공황 이전에 고출산을 위한 모슬렘 이민보다 한국 본토인 자녀나 한국계로 빨리 인구를 채워야 한다. 재외동포청 설립’ 대통령 공약 ? 750만 재외동포 사회 ‘당혹’ 2022년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6. 자녀 양육비와 노후 비용
D6. 미래 예측은 수치보다는 방향을 보자. 그리고 신축성 있게 대안을 실천 해나가야 한다. 인구 고출산 4~7 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을 준다. 여기에 매월 555만 원씩 제한 공급으로 3년간에 2억이 자녀양육비와 노후 비용이 되도록 해야 한다. 4~7자녀 낳을 때마다 1억씩인 4억과 마지막 2억도 이자가 지급되는 국채로 6억을 준다. 하지만 현모양처가 50세 되면 현금으로 지급된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고출산 운동에 앞장서도록 권고하고, 선거 때에 확실한 응답을 받자. 신혼부부에게 LH처럼, 1억 대출과 3째 자녀 때는 1억을 더 대출로 자녀 양육 장소를 확보한다. 자녀를 1~2명 낳아도 상관없는 저 출산 정책에 그치지 말자. 현재 4자녀도 방치하고 있는 출산 정책을 바꿔야 한다. C6 이렇게 우리나라 저출산 정책이 고 출산을 목표로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인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국가 96조 예산은 몇 년 뒤부터 고출산 가정으로 지출 된다. 실제적으로 바로 국내순환 재정으로 국가재정에 착오는 적다. 과거 15년 동안 정부는 380조원을 썼다. 그리고 우선 가정행복운동에 우리 같이 일을 해 나가자.
D6. 인구 고출산 4~7 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6
(1) 미래 예측은 수치보다는 방향을 보자. 그리고 대안을 세워나가야 한다.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C9. 왜 OECD 국가의 출산율이 낮은가?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는다. 가난했던 한국과 현재 제3세계의 인구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비교적 잘사는 OECD국민들은 한국처럼 예외 없이 저출산으로 국가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렇게 일본은 곧 소멸된다. 한국이 더 빠르게 매우 특이하게 인구절벽으로 급진한다.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20~30%?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9
한국인의 “여자배우자 있음” 15세에서 49세 만 가임여성으로 5,381,912명이다. 그래서 한국인의 15세~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한국인 중에 수도권 주변 5%와 비수도권 15%로 총 20%는 고 출산에 기대가 된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C8. 한국인이나 외국인 모두 고출산 가정에 제3세계에서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8
(2) 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의 출산율이 낮은가? 이런 질문은 아주 간단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장이 있거나 더 잘 살기 때문에, 직장에 매이거나 더 편하게 살고 싶어서다. 또 그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까. 아이를 낳아 나는 것이 더 문제가 되어서 1~2명만 출산을 하게 된다. OECD 국가 아닌 가난한 나라들은 여성들이 직장도 없고, 집에만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를 많이 낳는다.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음은 쉬운 답일 것이다. 물론 예외는 항상 있다.
(3)한국인의 “여자배우자 있음” 15세에서 49세 만(34년) 가임여성으로 5,381,912명이다. B8 즉 이혼 비율 49.5%를 제한 셈이다. 그러므로 실혼 상태는 50.5%인 5,381,912명이 된다.
그러나 다문화는 2020년 통계 밖에 없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다문화 혼인건수 16,177건이고, 다문화 이혼 건수 8,685건이다. 이혼은 평균 53.3%이다. 그러므로 2020년 경우 실혼 상태 다문화는 7,492명이다.
2020년 실혼 상태 다문화는 7,492명이다. 그래서 B5 한국인과 동일하게 15세에서 49세처럼 34년으로 보면 254,728명이 된다.
B5. 국제결혼 비율은 2010년도 전후로 10%이였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5
B8. 고령산모의 빈도는 1995년에 비해 2008년도는 3배 정도 증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8
B17. 인구절벽 대한민국의 50년간 출생아 수를 분석하였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7
C5. 현모양처는 자녀를 기르고 국가를 생각하고,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5
17 혼자 사는 세대가 40%
(4) 혼자 사는 세대가 40%로 3,672만 명이다. B19. 청장년층은 30% 만 혼자 결혼이 필요한 자는 1,101만6천 명이다. 그 절반인 남성 550만 명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릴 수가 있다고 본다.
이 다문화 40%가 고출산에 참여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14억을 주면서 7자녀를 환산하면 5,891,815 명이다. 이는 현재 살아있는 다문화 34년간의 출산이다. 이들이 매년 173,288명씩 출산하게 된다.
이표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국인이 20%와 다문화 40%가 7자녀를 낳는다면, 2명은 “2021년 한국 출산 수인 26만 명”에 포함된다. 그래서 5 명씩만 더 낳은 셈이 된다.
26만 명과 173,288명을 합해 약 43만 명이다. 그래도 1972년 수준인 95만 명은 못 되어도, 1994년 수준인 72만 명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 국제결혼을 30%에 이상 아래와 같이 향상시켜야 만 한다.
그리고 현모양처의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통해서 20% 나 40%가 아니라 더 많은 고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B19. 왜 청장년 30% 이상이 국제결혼이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9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20~30%?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9
(5) 다문화로 1억 인구와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길로 국제결혼자도 한국결혼과 똑같이 모든 규제를 풀고 오히려 1억 원씩 줘서 위로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국가는 100조 원 규모의 예산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인의 다문화는 프랑스의 탈레반 같은 모슬렘보다 만 배는 안전하다. 모슬렘은 현재 많은 인구로 여러 지역을 장악 하고 있다. 그러나 삼사십 년이 지나면 인구와 탈레반과 같은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할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2020년을 기준한 다문화 내용이 아니다.
앞에서 550만 명의 다문화 중에 20% 이혼하게 되어도, 실혼으로 사는 다문화 70%로 3,850만 명이다. 그중 40%로 1,540만 명이 7자녀를 낳아도 1억078만 명이다. 이들이 15년 동안 낳으므로 매년 평균 71만8,666명 낳는다. 어떻게 실천해도 대한민국은 회생한다. 여기 한국인은 계산은 안했으나 정확한 수치를 환산 할 수 없어서 다수로 가능성이 높은 다문화만 계산했다.
그래서 국제결혼은 절대 필수적이므로 아무 규제 없이 한국과 똑같이 실천하여 많은 국제결혼을 하도록 국가가 적극 도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지자체 장의 추천만 있으면 여자가 바로 한국에 올 수 있게 하자. 더욱이 어려운 타문화권 아내와 사는 남자들의 애국심을 높이 사서라도 결혼을 위해서 1억 원씩 줘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예산이 400조 이상이 되는 돈과 계속 부를 축척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한민국이다. 이에 그러면 국가는 100조 원 규모의 예산이 있어야 할 것이다. 후손을 낳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누가 사라지기를 원할까? 아니면 이런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무궁한 부강을 원하는가?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가 결정할 일이다.
B19. 왜 청장년 30% 이상이 국제결혼이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9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20~30%?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9
18 한국인이 20% 다문화 40%가 고출산에 참여
(6) a. 현모양처에게 7 자녀 양육과 노후비용으로 14억을 고 출산 정책대로 실시한다. 동시에 b.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잘 전개한다.
그러면 국민들의 소망은 한국인이 20% 다문화 40%가 고출산에 참여를 하고,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이혼율 20%이하에 고출산 참여를 70%를 소망한다. 그런데 3~5년 간 결과를 보면서 예의 주시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차질이 될 것 같으면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만약에 차질을 예상하면 위의 a. 고 출산 정책과 b. 범국민운동을 재고한다. 즉 자녀 1인당 3억에 21억이나 b. 범국민운동의 심화나 다른 운동을 추가해서라도 고 출산결실을 이루어야 한다. 방심해서는 안 될 너무 중대 사안이다.
인구파멸로 가는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라면 4자녀를 낳은 차를 가정을 바로 좋아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이 낳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방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인구 문제를 해결하지 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주부들의 이상 따로 현실이 따르다. '아이 안 낳는 게 아니라 못 낳아요. 통계 자료 나왔다 / SBS 그러나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집단 위한 정책강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광고에서 수급비만으로 키우는 4남매를 후원하자는 홍보도 있다. 정책적으로 다산을 강력하게 추진하지만 정작 4자녀가 낳아도 무관심한 것이 현실 인구정책이다.
길 위에 놓여진 5식구의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자녀가 3~4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자녀를 많이 낳은 가정에 고출산 가정으로 지금부터 급히 도와야 할 것이다.
어린이 재단이나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한 가정의 경우만 두고 홍보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가정이 주변에 많이 있다. 그러면 인구를 해결해야 할 기관이므로 문제를 먼저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 이런 문제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왜 그럴까 의하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나는 이해한다. 저출산 정책으로 한두 명만 낳아도 된다고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여러 명 낳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둘 없다고 저는 이해한다. 하지만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 출산 문제로 열심히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C6. 현재 4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도 방치하지지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6
나는 대한민국의 최고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 모임의 총무를 몇 년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내 의견은 말로 하면 전혀 수납이 안 된다. 그러나 글로 간략하게 써 놓은 것은 무조건 100% 통과가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문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의 모이는 80% 이상이 원인은 만나서 반갑고 또 이야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언제나 느껴졌다.
내가 부족하지만 나는 대학 다니기 전부터 그 문제만 집중적으로 했다. 즉 그 분야의 박사는 아니라도 돈을 바라지 아니하고, 내 삶과 가슴으로 올인 했던 15~37세까지 헌신했던 현장 경험이 있다. 또 그런 문제로 대한민국 장관 상도 받고, 일본 유학까지 다녀오면서 정리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전문적으로 제안하였다. 그리고 그 단체는 자율 선교단체이므로 어떤 책임이 사회적으로 지워지진 않는다. 하지만 국가의 인구 정책이나 가정문제 등은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책임을 본인들이 져야 할 중대한 사안이다.
대한민국의 인구 전문으로 하는 단체가 상당히 고위층들로만 이루어졌다고 알고 있다. 아마 그들도 만남 자체의 80% 이상의 비중을 두고 나머지는 별로 관심이 없었을지 모른다. 그래서 4자녀를 낳아 경제적 고통을 받는 것은 아마 안중에 없었을지 모른다. 그래서 어린이 재단에서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국민 전체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이 더 중요했을지 모른다. 혹은 누가 대한민국 인구가 줄어 망하는 것에 대하여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우리가 의심하는 것은 친중국이나 친일본으로 의심은 안 되지만, 인구를 절벽으로 너무 철저하게 실패하여서 생각을 해본다.
왜 대한민국만 이 모양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D1WmehsSXho
19. 심각한 한국의 이혼을 방지하는 절실한 사역
E5. 현모양처의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 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과 공모전으로 매년 20~50편을 유튜브에 올린다. 이 운동으로 50%의 심각한 한국의 이혼을 방지하는 절실한 사역을 한다. 또 국제결혼을 현재 7%에서 30% 까지래도 도와서 모든 남자들이 결혼을 하고,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50% 이상의 가정들이 고 출산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또한 해외교포 15~30세 국내 영입과 예비 한국인 영입 방안 등을 협력한다. 이 고 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위원회의 전문단체에 재정과 행정지원으로 협력해야 한다.
또한 선정된 200여 도서를 소개하는 책과 내용 소개 유튜브로 한권에 3~5회 나누어서 낭독 유튜브로 업로드한다. 비디오 시청 운동은 특별 제작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디오, 전원일기, 이혼 방지 대안, 한국사 등으로 주 3회 매년 156점 이상을 이수하도록 홍보 운동을 한다. 또한 이 운동들에 필요한 응모전으로 홍보와 다량 청취자를, 매년 시상을 한다.
특히 이주민 주부에 대한 국사 강의를 시청하고 결과를 개별 파일로 정리해 나간다.
E5. 현모양처의 고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권장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5
응모전에 분야별로 행복가정에 관한 유튜브 시청 회수와 감상문 및 국내와 국제결혼 각각 가정생활 성공사례 또는 이혼의 과정과 문제점 및 대책을 권장한다. 고출산의 기대와 문제 및 어려운 점 해결방안 우수사례를 시상 한다. 각각 대통령상이나 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상금과 함께 수여한다.
A4. 결혼 안 하고, 자녀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통계청 자료대로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다.
A4. 결혼 안 하고, 자녀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4
나는 농촌의 사람들이나 농촌 목회자에게 매료되어서 사역을 열심히 했다. 또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심취되어서 외국인목회와 필리핀 선교사로서 돈을 모으기 보다는 가난한 자들과 45년간 사역을 하였다. 그러면서 건전한 가정의 행복에 방해되거나 이혼으로 가는 너무 너무 많은 요소들을 보았다. 그래서 현대에 와서는 결혼하지 아니하고, 이혼이 절반이 되는 참 심각한 한국 사회현상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정생활 전문가들 몇 사람들에게 30여개 이상의 유튜브를 소개 받아 제목과 사이트를 카페에 올렸다. 계속 추가 할 것이다.
[산부인과TV 279편] 똑똑한 여자들을 위한 성교육 1탄 https://www.youtube.com/watch?v=FtHkBCc8CyI
[산부인과TV 288편] 똑똑한 여자들을 위한 성교육2탄 https://youtu.be/knJr0nK7Cwk
해성산부인과 전화번호 031-860-6000 해성산부인과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정장로34 해성빌딩 1층 ...
[산부인과TV 306편] 똑똑한 여자들을 위한 성교육 3탄 https://www.youtube.com/watch?v=KiJyD3p0QtY
[산부인과TV 353편] 똑똑한 여자를 위한 성교육4 스킨쉽 편 https://www.youtube.com/watch?v=WIcoy4vU_0M
[산부인과TV 388편] 똑똑한 여자를 위한 성교육 5탄 https://www.youtube.com/watch?v=EZkihRQQV5I
[산부인과TV 399편] 똑똑한 여자를 위한 성교육 6탄 https://www.youtube.com/watch?v=VMHL0NLG2Q0
[성재활 명의] 90대도 문제 없어… 행복한 노년기 성생활 비법은? https://youtu.be/mN4hFHxHZoU
[성의학 명의] 섹스리스, 심신에 적신호… 어떻게 개선? https://youtu.be/GajW4O1gS4g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①한국인 20~30%?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N/9
외국에서는 이순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해외에서 본 이순신’ https://www.youtube.com/watch?v=M-dTcT0asuQ
전원일기 100편을 싸이트만 올린다. 전원일기- 살아있는 젊은 노인의 사회#전원생활 https://www.youtube.com/watch?v=8SBjc1FQ66Q
#13.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나가오 가즈히로/북라이프 https://www.youtube.com/watch?v=xQPHCYibC1w
강연 중 웃음터진 방청객, 김창옥 강연 웃음버튼 @방송대 지식+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tGo3WcKWmag
김정운의 재미학 특강 3부 "지금,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까? 재미가 창조를 만든다!" l KBS 071101 '부부의날'특집 아침마당 특강 https://youtu.be/MQB92b6dKKg
인구문제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들은 큰소리로 성질을 내면서 인구가 왜 줄어드느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하면서 마구잡이로 설명을 한다. 그런데 2022년도에도 약 70%가 결혼을 하고, 그 중에 절반인 49.5%가 이혼을 하면, 젊은 층의 35%가 결혼상대로 살아간다. 그리고 아기 낳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더 짙어서 간다. 또 자녀 양육비가 2012년도 평균 5억 이상인데, 대한민국 정부는 한자녀 양육비로 4%정도나 저출산 비용으로 지원해 준다. 그러면 20% 10%로 출산이 줄어들 것이다. 그렇게 대한민국 인구가 세계에서 제일 가파르게 소멸된다고 하는 전문가들의 말은 그런 식으로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 진행되는 국내 전문가들의 분석대로 다 정해져서 되고 있다.
20. 48만 명 2억 원은 96조가 필요한 시기
48만 명 2억 원은 96조가 필요한 시기는 언제일까? 여기는 고출산으로 갈 산무만을 추정한다.
D10. 연도별 신생아 출생 경향과 재정 준비 방향으로 향후 몇 년간 얼마의 재정이 필요하고, 인구대책은 어찌 될 것인지 연구하자. 2023년 2조 원이지만, 2035년 22조 원이 지속적으로 지출 예정한다. 그러나 당장 D7. 정부 소요 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이 필요합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7 하는 구체적인 해석이다. 물론 이런 자료처럼 더 치밀하게 연구가 필요하다.
현재 세 자녀인 가정이 만 명으로 보고 고 출산에 참여할 것을 전제로 한 계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둘째는 한 자녀나 초혼도 고 출산에 참여할 것을 전제로 하고 여기서 계산한다.
그러면 재정이 몇 년도에 얼마나 필요하겠는가를 예상해 보는 것이다. 물론 똑같은 해 모두 출산 한다는 뜻은 아니다. 대략 그런 스타일로 3년 간격으로 낳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매년 또는 2년, 4년 간격으로 아기를 낳을 수도 있다. 여기서는 보편적인 상태를 계산해 본 것이다. 훨씬 더 복잡하게 계산이 되므로 전문적인 계산은 따로 해야 될 것이며, 재정은 그런 정도로 들어간다고 하는 예시를 보인 것 뿐이다. 이는 당해 연도 만 아니라 융통성 있게 지불하게 된다.
신생아 출생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전문적 자료를 가지고 이런 식으로 추정 해 나가면 몇 년도에나 돈이 얼마가 필요한지를 추정할 수가 있다. 그래서 년도 별로 숫자를 조정하여 위와 같이 계산한 결과 재정지출이 필요할 것이다.
2023년 2조 원, 2026년 6조 원, 2029년 12조 원, 2032년 18조 원, 2035년 22조 원이 지속적으로 지출 예정한다.
그 후에 계속 증가되는 인구에 따라서 더 필요하다는 논리다.
그러면서 인구가 1억 원이 되는 날 때까지 그만큼 국가 경제가 투자한 만큼 자녀가 출생된다. 전문적인 연구는 계속 해야 될 내용이다.
만약에 이런 투자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인구로 인하여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선진국이 된 이 대한민국 땅은 2060년 이후에 다른 국민이 경영할지 모른다. 아니면 현재 대한민국의 우수한 국민들이 같은 사람들이 없어서 더 유지하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처럼 퇴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국민과 국가가 더욱 힘써야 할 분야다.
그래도 고 출산에 대한 홍보나 가능성 및 분석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런 수치는 하나의 예상이다. 그래서 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에서 분석한 대로 살펴보자.
D7. 정부 소요 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7
E1. 왜 가정행복과 고출산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1
E2. 현모양처의 고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P/2
정부의 재정과 가정행복과 고출산운동, 이혼방지, 국제결혼 운동이 잘 되었을 때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 초혼전국산모가 10만 명이라고 하는 수치는 한국인 20%와 다문화 40%에서 현재 기대할 수 있는 5,891,815명이다.
또 국제결혼 할 초원과 재혼 중에 실혼으로 유지될 상태에서 40%로 고출산이 되면 1억078만 명이다.
그리고 각각 15년~25년 동안 자녀를 낳아야 하므로 3년 동안에 추가할 초혼전국 산모들은 10만 명이 여러 면으로 고려하고 연구의 할 대상이다.
머스크 : "아~ 한국 망해써요" https://youtu.be/R0HmuvWC5tg
(현장중계) 정진석 연설 초대박! 민주당 역풍 맞는다! / 2022.09.29. https://youtu.be/75jTVLJCh5Y
속보 한국의 충격적인 소식에 전 세계가 경악! 한국을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시켜줄 거대한 유전! “약 9000조 값어치 나가는 초대박 보물” https://youtu.be/gpGzowMCqcw
나는 필리핀을 조금 안다. 왜냐하면 1994년부터 10년간 한국 서울에서 필리핀인들에게 목회를 하였다. 그러면서 25회 필리핀에 가서 한 달씩 체류하였다. 즉 마닐라나 바기오는 물론 민다나오에서부터 일로고소노르데, 이사벨라에서 살거나 여행을 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 8년 정도 필리핀에 살았다. 그러나 코로나로 한국에 있다가 2022년 11월경에 딸락 산호세로 가서 3달 정도 살 것이다. 매년 이렇게 필리핀에 살게 된다. 만약 가까운데 있으면 상호 얼굴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귀하의 처소를 지나거나, 내가 사는 San Pedro, Iba, San Jose, Tarlac Philippines 근처로 귀하가 지나갈 일이 있으면, 내가 찾아가서 만나고 싶다. 언젠가 나눔을 갖자. 이렇게 필리핀을 사랑하고 더 알고 싶다.
성기동맥혈류충전기 2013
어떤 사람은 질병이 있거나 장애가 있어서 소외되고 아무 일도 못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평가를 한다. 그러나 그 장애나 질병을 극복하고 애국자가 되는 방법이 있다. 이 시대의 애국자는 사라져 가는 나라를 구하는 자이다. 고 출산으로 일곱 자녀를 낳으면 그들이 애국자가 아닌가? 나도 18년 동안 위장장애로 참 어려운 생활을 하였다. 장애인이 15%는 말이 있다. 주변에 고독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이 자녀를 나올 수 없다고 제한을 두는 것은 곤란하다. 그들도 고 출산으로 애국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보통 우리가 애국자를 극소수 한 2명으로 본다. 그러나 일본 군인들이 한국인 백만명 죽이고 또는 많은 재산을 뺏어 갈 때, 많은 애국자들이 일어나서 나라를 죽음으로 지켰다. 그런데 없어져가는 대한민국을 건질 방법은 고 출산이라는 것을 이 시대는 알고 있다. 여기에 동참하여 나라를 건전하게 세워 나간다면 그들이 또한 애국자가 아닐까? 애국자 그룹에서 뺄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들이 현재 불편하고 어렵지만, 자녀를 낳아도 아무 손색이 없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단군의 피가 흐르는 똑 같은 후손이다. 그러면 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고 오히려 그들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경기도 지역과 지방에 3억이나 2억, 1억으로 바꿔서 설문을 조사한다.
4.만약에 정부에서 고 출산 정책으로 7자녀에 7억을 자녀 양육비 와 노후 비용으로 준다면 일곱 자녀를 낳으시겠습니까?
4.만약에 정부에서 고 출산 정책으로 7자녀에 21억을 자녀 양육비 와 노후 비용으로 준다면 일곱 자녀를 낳으시겠습니까?
하루 종일 어심 방법 = 촬린 집 앞에 가로 세로 2미터 움막을 지어 놓고, 바람통 약쪽에 드나들 곳, 비와 햇빛가림을 잘 하고, 맨땅에 홀랑 벗고 이불 덮고 눕거나 앉는다. 전기선 끌어 놓고 노트북으로 하루에 2 내지 4시간 작업한다. 통풍이 잘되면 시원해서 상관없다. 그러면 하루 종일 어심을 할 수 있다, 텐트는 덥다. 식후 개인 원두막. 황토를 파서 바닦을 깐다. 황토길 10미터 만든다.
좋은 복지와 인구 보존
나는 매일 아침 89세 드신 아저씨를 만난다. 그 아저씨는 자녀들이 셋이고 다 경제적으로 풍부하게 산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사모님께서 세상을 떠나심으로 혼자 사신다. 이제 자녀들이 효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그런데 혼자 살기 때문에 정부에서 생활 도우미를 붙여서 모든 식사 문제와 운동으로 4시간 도와준다. 경제적으로 풍부한 부자인 나라 한국에서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 편 생각해 보면 자녀들이 효도하고 복 받을 기회를 잃어버렸다. 독신으로 혼자 쓸쓸하게 대다수의 시간을 보낸다. 참 안타깝다. 일생을 재미있게 또는 힘겹게 살았다. 이제 자녀들이 사회활동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같이 손잡고 울어주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또 손자 손녀들이 즐겁게 뛰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행복한 말년을 보내는가? 하지만 아무 재미도 없고, 날마다 죽는 날만 기다린다고 한다. 노인들은 모두 그래야만 하는 것인가? 이것이 선진화 된 한국인지 의문이다.
그러면 세 가지 면에서 나는 손해라고 본다. 하나는 부모에게 효도하지 좋은 기회를 잃어버렸다. 또 하나는 남은 인생을 외롭게 살아가야 한다. 세 번째는 그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풍부하다는데도, 정부에서 그런 돈까지 써야 한다고 하는 것은 좀 생각을 해 봐야 한다. 물론 많은 복지 정책으로 엄청난 세금이 들면서 복지정책의 허점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좋은 것도 있지만 더 좋게 고려해야 할 부분을 놓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이렇게 짚고 넘어가고 개선해야할 점들을 많이 본다. 효도하는 좋은 나라가 되게 범 국민운동이 필요하다. 혼자 사는 세대가 한국에 40% 이므로, 주변에서 자주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들의 말은 자녀들은 모두 객지에 살고 혼자 10년 30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중에 86세대는 아주머니는 남편과 아들, 며느리 같이 산다. 이 땅에서 복을 받을 자녀라 본다.
또 재정을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국가로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이런 재정을 모아서 인구로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고출산 정책에 쓴다면, 여러 면에서 장래가 희망이 있을 것이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사역 및 이력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전남 함평 출생 1952 1 20
영광 각이 초등학교 교사 1969-1972
호남지구대학4-H연구회 연합회장
전남대학교 졸업 1972~1980
서울영복교회 전도사 1982-1983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 1984 2 20
일본 A.R.I.수료 1986 2 19
대한예수교장로회 에덴교회개척 1986-1989
한국농촌선교협의회 총무 7년 1990-2006
서울외국인선교교회(필리핀)담임 10년 1994-2004
아시아농촌교회성장연구소(세계24개국순방)2000~2006
성령 따라 살며 글쓰기 2006 ~ 현재
한국4-H 과제 협의회 대표
필리핀 선교사(대한예수교장로회 관서교회) 2011~현재
San pedro Iba San Jose Tarlac Philippi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