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일 좋아하는 한국 영화는 “나쁜 놈들의 세상”이다.
이 영화에서 현수는 교도소에 새로 입소하여 교도소의 기존 규칙을 무시해서 재호의 관심을 끌었고, 현수와 형제가 돼 출옥 후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숨겨왔던 오랜 욕망이 드러나면서 서로에 대한 비밀도 드러났다. 재호와 현수의 관계에 금이 갔는 것이다.
이 영화는 폭력적인 장면이 많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생각만 해도 끔찍한다.
#생각만 해도
첫댓글
주인공이 경찰인걸 아는 순간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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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경찰인걸 아는 순간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