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만난 홍준표 대구시장! 퀴어축제 반대! 경찰통제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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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정신병입니다.
그들은 타인을 대할때 성숙하게 대하지 못합나다.
그들은 자신들이 소수라고 하지만 그들은 집단이며,
정상인들인 한국 국민들 개개인을 괴롭힙니다.

그들은 간첩일 확율이 매우높으며
대부분 동성애자들은 외국인이거나 혼혈종자들 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키 위한
대한민국 인구절감하려는 목적으로
동성애는 위장이며 퀴어축제역시 그들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성소수자라고 하지만 동성애자들이며 이는 정신병입니다.
그들은 소수가 아니며 다수 집단입니다.
그들은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을 괴롭힙니다.
그들은 간첩일 확율이 매우높으며,
대부분 동성애자들은 외국인 혹은 혼혈종자로 이뤄져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함이며,

동성애자로 위장하여 퀴어축제는 그들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성소수자라고 하지만 그들은 동성애자들이며
동성애는 정신병입니다.
인권이란 인간에게 모두 주어지는것이지.
저들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인권이라함은 정상인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으며

홍준표시장은 대한민국 자국민의 인권이 더 우선입니다.
동성애자들 대부분이 외국인 또는 혼혈종자들로 이뤄져있습니다.
이들은 간첩일 확율이 매시우발 높으며, 그들은 동성애자로 위장하여
퀴어축제랍시고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 하고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하고싶은데로 놔두는게
오히려 정상인인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인권모독이며 이는 또다른 차별입니다.
교통통제는 동성애자들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그들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자국민의 교통편의를 막을순 없습니다.

하물며 외국인 간첩인 주제에

어딜감히 타국에서 버리장머리 없이

남의 나라 교통을 함부로 점거하려들어? 죽지못해 안달인가?

그들이 세금을 낸다해도

결국 그들이 받는 복지나 혜택으로 인한

자국민들의 피해가 더 크므로

동성애자들은 없어지는게 맞고

퀴어축제는 안하는게 맞고

간첩들 모조리 없애는게 맞습니다.

홍준표 시장이 한 행동은 당연한 것이며,
민주당 지지하는 자가 적극응원한다는거 보니까
홍준표가 저번에 이재명을 만난것이
혹시 민주당으로 갈아타려는 속샘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만약 국민의힘과 자국민들을 배신하고
친중북 공산주의 남성혐오 국가전폭 파괴하는 페미니즘 민주당 세력으로 넘어가려 한다면
홍준표시장은 간첩질에 동조한 대역죄인 배신자가 될것입니다.

홍준표 시장은 처신을 잘해야 할껏이며 

정부 여당 의원으로써 워딩을 확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대구 시장으로써! 국회의원으로써!

국민의 권익이 더 중요함을 잊지마시오!

홍준표 시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