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살 박정희’가 3·1 운동 진압? 이런 수업해도, 교육청 징계 없었다

[단독] ‘두살 박정희’가 3·1 운동 진압? 이런 수업해도, 교육청 징계 없었다 ‘교사 정치적 발언’ 민원 102건, 징계 13건뿐 김병욱 의원, 각지 교육청 자료 공개 김명일 기자 입력 2023.06.01. 16:22 업데이트 2023.06.01. 16:57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가진 교사·교직원들이 제자를 상대로 정치적 발언·행위를 했다는 지난 수년간의 민원에 대해, 각 지방 교육청들이 대부분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고 넘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전국 시‧도교육청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4월까지 교사 및 교직원 정치적 발언‧행위로 접수된 민원은 102건이었다. 그러나 교사 및 교직원이 정치적 발언‧행위로 징계 받은 사례는 13건에 그쳤다. 재작년 서울에서는 교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암함 함장에 대한 욕설과 막말을 쏟아냈지만, 교육청은 형사 처벌(벌금 100만원)이 이뤄진 다음에야 징계를 내렸다. 징계 내용은 정직 3개월이었다. 2020년 10월에는 광주에서 한 교사가 성인이 된 중학교 제자 4명에게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하는 문구가 삽입된 그림 등을 휴대폰 메시지로 보내 감봉 3월 징계를 받았다. 경북에선 2018년 모 중학교 교사가 역사 시험문제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라는 표현을 등장시켜가며 ‘박 전 대통령이 3‧1 운동을 진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일제에 협력했다’는 식의 묘사를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17년생으로 1919년 시작된 3‧1 운동 진압과는 관련이 없다. 그런데도 경북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징계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조사해봤더니 교사가 정치적 중립을 어길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다”고 했다. 당시 조사는 경북 안동교육지원청이 담당했었다.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사안을 왜 징계하지 않았는지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다. 당시 담당자 중 남아 계신 분이 없어서 확인이 어렵다. 우리는 남아 있는 내부 자료를 토대로 처리 결과를 알려드린 것”이라고 했다. 2020년엔 모 고등학교 교사가 ‘사회주의가 옳다’고 주장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며 징계하지 않았다. 2021년 광주광역시에서는 한 교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두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과에 인간 족속들에 대한 환멸이 일었다”고 적어 민원이 접수됐다. 광주교육청은 해당 교사에게 게시물을 삭제하겠다는 답변을 받고 사건을 징계 없이 자체 종결했다. 전북에서는 2019년 모 고등학교 교사가 ‘전두환‧박정희 개XX’ 발언을 했으나 징계 받지 않았고, 같은 해 또 다른 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희롱하는 발언, ‘일본은 신이 나라를 만들다 싼 X이다’ 등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으나 징계 받지 않았다. 또 2019년 모 중학교 교사는 “역대 대통령 중에 문재인만이 잘한 대통령이다” 등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으나 징계 받지 않았다. 충남에서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한 교사가 과거 자신의 반 학생에게 카카오톡으로 올바른 후보에 투표해달라는 메시지를 발송했는데, 당시 해당 교사 카카오톡 프로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사진을 걸어놨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징계하지 않았다. 한 학생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공동취재단 강원도에서는 2022년 교사가 수업 중 “미국은 남조선 점령군” “6‧25는 미국이 유인한 전쟁” “이태원 압사 참사는 미국인들의 사회문화를 주입받아 일어난 일” 등의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관련 기사 “교사가 정치 편향 교육” 폭로한 인헌고 학생, 구의원 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수업 중 ‘미국은 한국 점령군’ ‘6‧25는 애치슨 라인으로 미국이 북한의 남침을 자극한 전쟁’이라는 말을 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것은 언론 기사나 미국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의 주장을 인용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렇지만 자칫 반미 정치 선동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기에 해당 학교와 교사에게 이러한 점을 전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했다. 징계는 따로 하지 않았다. 경남에서는 작년 대선을 앞두고 한 교사가 투표권이 있는 학생들에게 손을 들어보라고 한 후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를 뽑겠다고 한 학생에게 “와, 너 완전 극우네”라는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지도’했다며 징계하지 않았다. 대구에서는 2018년 교사가 수업 중 ‘보수는 개XXX’라는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으나 징계는 없었다. 울산에서는 재작년 교사가 영어 수업 중 disaster(재난,재앙) 단어를 설명하면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겨냥해 ‘문disaster’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지만 징계는 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는 한 교사가 수업 중 ‘20대가 윤석열 정부를 왜 지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감사가 진행 중이다. 충북에서는 최근 영화관람 체험학습 중 특별상영 주관단체에서 ‘윤석열 정권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피켓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사진을 촬영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충북교육청이 조사 중이다. 김병욱 의원은 “교사가 수업과 시험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학생에게 주입하는 행위는 정치적 중립 위반이자 자격미달”이라며 “교사의 정치편향 교육에 대해 엄중히 처벌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했다. 김명일 기자 김명일 기자 조선NS 기자 기사 전체보기 많이 본 뉴스 [단독] ‘두살 박정희’가 3·1 운동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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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평교사는 유죄 ?? 답글작성 27 0 goun 2023.06.01 17:15:55 교사가 자신의 이념을 학생에세 세뇌시키는 것은 정신적 학대로 보고 해당교사는 파면하고 감옥에 보내자~ 답글작성 26 0 dongQ 2023.06.01 16:45:06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그런 허무맹랑한 사실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친 교사가 있다면 발본색원 하여 엄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그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반미 선동에 앞 장 서고, 민노총의 조직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25 0 파평촌놈 2023.06.01 17:20:21 '참교육'은 어디가고, 공교육이 무너졌나? 답글작성 23 0 샬록홈즈 2023.06.01 17:14:20 솔방울수류탄 던졌다는 예기나 두살백이 박대통령이 삼일운동을 진압했다는 예기나 도낀 개낀이다. 좌빠들의 구라는 혹 몇몇을 잠시 속일지모른다, 그러나, 걱정마라 진실은 언제나 이긴다, 진실은 영원하다 진실은 영원하다 답글작성 19 0 듀라 2023.06.01 17:11:20 문disaster에 빵 터졌다. 있을 수 없는 예시이고 저 바닥에도 의인이 있다는 생가이 든다. ㅎㅎ 답글작성 10 0 들국화김 2023.06.01 17:21:56 스승이기를 포기하고 노동자로 전락한 교사들 거기다 종북좌파에 찌든 선생들을보면 한심스러울따름이다 현재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사회주의와의 격차를 보면 모르겠는가 굶주려서 죽어가는 북한인민들을 보고도 종북에 목매는 민노총.전교조 너거들이 인간이가 답글작성 7 0 Thinking 2023.06.01 17:21:40 대한민국의 교육부의 현실이다. 제대로 된 사람을 교사로 선출을 해야한다. 특출한 애국정신을 가지고 진실과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세대를 키울수 있는 자들만 교사로 임용을 하고 하는 과정에서 문제되는 선생들은 퇴출을 시켜야한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자들은 정치인과 또 같다. 철저하게 이들을 관리하고 퇴출시키기를바란다. 얼마나 훌륭한 교사 후보가 있는데 아직도 저런자들을 교사로서 인정을 하는가 답글작성 6 0 코헬렛 2023.06.01 17:23:55 이런 쓰레기들이 교사라니.....교사 임용시험을 철저히 해라. 답글작성 5 0 YellDream 2023.06.01 17:59:41 후대 학생들을 반 대한민국, 반 체제, 친북 으로 세뇌교육을 시키는 것은 핵폭탄보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보라. 지금 일부 국회의원들이 반체제 친북사고에 함입되어 있는 것은 그런 교육을 받고 그런 독서에 몰두했기 때문이 아닌가? 그런 의원이 모여 있는 집단이 5년간 집권하였고, 그 결과는 멀쩡한 나라를 망치는 꼴이 되지 않았던가? 소급 조사하여, 중립성을 위배한 교사는 일벌백계로 구속하고 교단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그 조사를 맡았던 상부기관의 조사 담당자도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이래서 교육이 백년대계다. 답글작성 4 0 청풍명월ks 2023.06.01 17:46:32 면사무소 직원 10명 근무시간에 수박을 오손도손 쳐먹으면서 민원이 와도 빈말로 수박 좀 드시라고 안 하는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4 0 paulii 2023.06.01 18:18:55 한국 민도에서 교육자치제나 시군단위지자체는 무리다.국토도 작은데 광역지자체만 실시하는게 맞다. 답글작성 3 0 freedom 2023.06.01 17:37:18 좌파들이 온갖 가짜뉴스, 가짜교육을 해도 교육감, 방통위가 방관하고 이상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 홍콩화와 킬링필드다. 그때 밑에것들은 완장차고 날뛰고, 위것들은 지 자식들 유학간 미국으로 달러싸서 튀는 것이다. 교도소 재건축해서 간첩들 전부 잡아서 넣어야 한다. 답글작성 3 0 J.Crown 2023.06.01 18:20:15 저런 애들을 그대로 두면 절대 안된다. 아예 싹을 잘라버려야 후환이 없다. 당장 파면시키고 깜빵에 쳐넣어라. 답글작성 2 0 백산 2023.06.01 18:16:59 선생질 하는 애들 중에 삐뚜러진 애들이 드글 드글 하는 것 같다. 이런 못된 선생놈들은 학생애들이 때려가면서 가르치면서 선생질 시켜야 하는데.. 제대로 된 학생들을 믿어보자. 답글작성 2 0 설송 2023.06.01 18:09:00 이런 자들이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니, 참 한심하다. 더욱이나 징계도 안 했다니 도대체 무슨 소린지 답글작성 2 0 栗山 2023.06.01 18:08:14 해당교육청과 그 발언을 한 선생이란 작자는 정상적이고 올바른 교육현장을 지키는 대다수의 교사들을 욕되게 하는 저질하류의 수준미달의 狂OO들이다! 이것들 교육계에서 영원히 축출 추방해야 학교가 살고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게된다! 답글작성 2 0 hskim214 2023.06.01 17:46:25 임진왜란때 김일성이 이순신장군과 같이 왜적을 막았다고도 할 인간들이네~ 답글작성 2 0 죄다주마 2023.06.01 17:44:44 전교조 저넘 교사는 대갈이에 뭐가 들었을까 답글작성 2 0 All in 2023.06.01 17:36:21 사상에 찌들고 붉은 물들은 교사들 전교조 넘들 학생들 지도할 자격 없다.모지리 내 쫓아야 한다.이념에 매몰된 전교조 넘들 지 색휘들에게도 저 따위 교육 시킬까? 답글작성 2 0 주마등 2023.06.01 17:30:26 전교조가 장악한 교육청과 학교에 편향된 교육으로 어린학생들을 세뇌시키고있다. 이참에 선거제를없에고 교육부가 교육감을 직접임명해야한다. 그리고 편향된 정치수업하는 교사는 일회만 적발해도 교단에서 퇴출시켜야한다. 답글작성 2 0 개발바닥 2023.06.01 18:40:25 교육계가 이따위니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 답글작성 1 0 조선마늘 2023.06.01 18:34:36 정치와 종교로부터 중립을 지키지않은 교원은 법을 어긴것이다. 이를 법대로 처리하지 않은 교육감도 처벌하라 답글작성 1 0 황재선 2023.06.01 18:33:38 사회주의자를 교육감으로 뽑은 당연한 결과다.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라! 국민들은 교육감 후보자에 대하여 그의 사상을 알 도리가 없다. 정 직선재를 해야 한다면, 차라리 정당공천을 받도록 하면, 오히려 국민의 선택이 쉬워져서 좌.우의 균형이라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답글작성 1 0 Cap 2023.06.01 18:31:19 이젠 전부확인해서 그런 좌파정치쓰레기 선생은 파면시켜야한다. 선생이 선생같지않으니. .. 답글작성 1 0 장삼이삼 2023.06.01 18:28:24 아직도 손댈 곳이 많다. 답글작성 1 0 육군병장 2023.06.01 18:28:10 임용고시 합격하고 발령 기다리는 교사들이 많다. 자질이 부족한 교사는 퇴출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1 0 향산거사 2023.06.01 18:24:5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상식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더 바랄게 없다. 다음세대를 가르친다는 교사들이 이런 수준이니 나라 앞날이 걱정이다. 이런 이념에 오염된 교사들은 퇴출하는 것이 마땅하다. 답글작성 1 0 아담스 2023.06.01 18:21:23 교사가 수업은 안하고, 정치적선동 개소리 지꺼리거나...좌편향 교육을 하거나, 사실적 근거없는 개소리를 지꺼리거나 교육하면...입을 찢어버리고, 짤라야 한다...교육은 백년지 대계다.. 답글작성 1 0 shincheol 2023.06.01 18:15:15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사다. 역사를 왜곡하여 가르치는 교사는 면직시키고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징계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1 0 한결조은결 2023.06.01 18:14:43 학교에서 퇴출시켜라 답글작성 1 0 thankyou 2023.06.01 18:06:42 편한 시절에 살다보니 극한 위기가 뭔지를 모르는 것 같아..... 우크라이나로 가보시길... 답글작성 1 0 둥이할머니 2023.06.01 17:32:48 교육이 이래도 되는것인지 너무 기가맥힌다.역사는 내가 어떤성향을 가졌든 바르게 가르쳐야한다.북괴가 정권유지를 위해 자기들은 신의자식인양 세뇌시키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좌,우를 떠나서 교육을 맡은사람은 교육만큼은 정직하고 바르게 가르쳐야한다.극단의 선생들은 교사의 자격이 없다.솎아내어야 이나라 교육이 바로선다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1 0 술래미 2023.06.01 17:27:54 교육계는 벌겅이들이 완전히 접수 했네...! 해골바가치가 김대중때 교육부 장관하면서 전교조를 승인해준 것이 이나라 교육을 망치는 전초가 되었다. 해골바가치를 밟아서 부셔 버려야 겠다. 전쟁이 만약 일어난다면 남한내에 기생하는 벌겅이들부터 먼저 사살하고 전쟁에 임해야 한다. 이 벌겅이들은 뒤에서 아군에게 총질할 놈들이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 0 Hanumol 2023.06.01 17:22:55 대번 이런자들은... 답글작성 1 0 천국에자리없다 2023.06.01 17:22:24 윤석렬이 정신 차리고 잘해야 한다(의구심이 강하게 들긴 하지만). 이미 국힘은 선거때 억지로 찍어주는 애들이고 답글작성 1 0 sona 2023.06.01 17:22:01 교육청 에도 ㅃ갱이가? 답글작성 1 0 Nada 2023.06.01 17:18:52 전교조 지능이 혹시 한자리??? 계산도 못하는 저러니 사교육이 활성화가... 답글작성 1 0 진짜 보수 2023.06.01 17:03:25 저런 막무가내들이 선관위에 득실거린다. 답글작성 1 0 phoenix117**** 2023.06.01 17:03:16 끼리끼리 , 동무들끼리 이걸 문제 삼으면 내부총질아라고 하지... 답글작성 1 0 조갑절 2023.06.01 16:59:04 북송이나 총살이 필요한 놈들! 답글작성 1 0 명왕성 2023.06.01 18:47:13 북조선 슨상들이 왜 남한에서 애들 가르치지? 답글작성 0 0 진고개 2023.06.01 18:46:08 김일성은 6살때 '어린 김성생'으로 모든 인민들로부터 추앙받았고 항일 무장투쟁때 솔방울로 총알을 만들고 축지법을쓰며 가랑잎을타고 큰 강을 건넜다고 가르친다. 좌파들은 이런 소리만 듣고 살았으니 황당존재인것이 당연하다. 답글작성 0 0 bill 2023.06.01 18:45:40 정신나간 좌파 쓰레기들 공산당 ㅅ기 재인이 밑에서 무슨말은 못하겟나?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재인이를 광화문에 데려다 ㅁ상을 짓마대는게다. 아니면 의인이 나타나 한방에 날리던가? 답글작성 0 0 이삭 2023.06.01 18:40:00 문제인 좌파정권 5년동안 이 나라가 완전히 억만진창으로 망가졌다. 윤섯열 정권은 반드시 원상복구해야 한다. 답글작성 0 0 우주황제 2023.06.01 18:37:46 저딴 교사와 징계위원들이 한통속이겠지? 답글작성 0 0 sunnykim 2023.06.01 18:36:53 박정희가 일제강점기때는 일본군인이 되었고, 공산당이 득세할 때는 남로당 당원이 되었고, 해방이 되자 철저한 반공주의자가 되었다.. 카멜레온 같은 비열한 인간. 답글작성 0 0 나라구하기 2023.06.01 18:35:55 우리 주변엔 의외로 악심에 경도된 정신이상자들이 가득합니다! 연꽃이 때꾸정물같은 물웅덩이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듯 정상적인 심성을 품고있는 사람이라면 제 아무리 왜곡된 이야기를 들을지라도 잠시는 흔들릴수 있겠으나 머잖아 그것을 바르게 분별하여 판단할수 있는 것인데...!! 언젠가부터 나잇살먹은 인생들조차 제버릇 개못준다 하였듯이! 쥐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 하였듯이...말이 통하지 않는 몰상식한 얘기를 강변하기 바쁜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나라의 위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잣집 방탕한 아들내미 같이 쫄딱 망할때까지의 온갖 추잡하고 교만한짓들을 일삼다가 폭망하고서도 깨닫지 못하여 일가 패가망신 시키고 자신도 패인으로 전락할것 같은 인간 군상들이 드글드글합니다!!! 답글작성 0 0 okcho 2023.06.01 18:26:50 백년지대계 교육이 처참하게 망가져 있다....그람시의 진지전이 공고히 다져지고 있다....."자유대한민국이 속으로 부터 공산화가 진행되었다" 고 하면 요즘 세상에 공산당이 어디있느냐고 정신나간 헛소릴 지껄이는 자칭 식자층이라는 놈들이 널렸다....정년으로 물러난 작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 따위 얼빠진 소릴 하고 자빠졌다....625 당시 서울에 남아있던 교수가 서울이 순식간에 점령당해 졸지에 북괴 공산당 치하에 있으면서 겪었던 생생한 사례가 담긴 증언을 보지 못했으니 이 따위 얼빠진 소릴 내뱉는다....정신차려야 한다..이미 오랜 전에 죽어 뼈만 남아 형해화된 공산주의가 그람시의 진지전 불씨로 되살아 나고 있다...내부로 부터 죽으면 완전 해체된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정확히 보자....중공과 북괴의 농간에 놀아난 죽은 좀비집단을 정확히 알아 보고 처단해야만 한다....어떻게 이룬 나라인데....지켜내자 답글작성 0 0 소팽약선 2023.06.01 18:14:47 저런 교사는 아동 성폭행범보다 더 해롭다 답글작성 0 0 뒷자리 2023.06.01 18:13:32 전라도 교사들이 저랬다는 건 그닥 놀랍지 않은데 타 지역은.... 답글작성 0 0 Evening 2023.06.01 17:48:23 정신나간 교사 퇴출 답글작성 0 0 그래서어쩌라구 2023.06.01 17:42:49 하늘로 비행하신 그 분의 비행일까요? 업보일까요? 답글작성 0 0 천등산인 2023.06.01 17:42:38 남조선빨굉이 종자들이 전부 학교란 울타리에 숨어 있구만... 교육감 선거부터 없애야 한다... 개나 돼지도 교육감이라 하는 나라는 남조선빨게이국 밖에 없을거라 보는데... 답글작성 0 0 운선 2023.06.01 17:41:13 엄벌에 처하고 파면이 마땅한데 징계를 하려해도 전교조가 난동에 가까운 협박을 해대니 제대로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거기다가 각종 시민단체라는 좌팔들이 집단으로 공격들을 해댄다. 이걸 해결해내야만 나라가 바로 선다. 참 기가 막힌다. 답글작성 0 0 Junha 2023.06.01 17:40:45 전교조는 대한민국에 민주당과 민노총과 함께 사라져야 할 테러집단이다. 답글작성 0 0 대한민국다시출발 2023.06.01 17:38:44 총선 승리하면 교육감 직선제 지방의회 없애라 답글작성 0 0 stargate 2023.06.01 17:33:20 징계를 못한 건가? 답글작성 0 0 여수박한량 2023.06.01 17:33:20 존경을 받을 그런 수준이 없어지는 사회... 배는 부르지만 머리가 텅빈 사회.... 등은 따듯하지만 가슴이 차가운 사회.... 정말 약육강식의 정글 세상이 되었다.... 오직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구나. 답글작성 0 0 고대산 2023.06.01 17:33:01 지자신을몰라 특정지역은짐승이나와도당선되는곳이고서울시장선거에공감못하는것은정신이상이지 답글작성 0 0 ttonggee 2023.06.01 16:50:51 교육부 자체가 좌파 종북 세력인데...뭘 바라겠나? 답글작성 0 0 Nada 2023.06.01 16:45:45 전교조야 이승만대통령 히틀러와 동문이고 이또와 고향 친구다... 레니과 유치원 동기고... 저놈은 지능이...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100살까지 살고 싶다” 韓 50% 日 22%...인생관 비교해보니 2 “살인 해보고 싶었다” 부산 ‘또래살해’ 피의자는 23세 정유정 3 北이 정찰위성 띄워도 요격하고 납치한다, 베일 싸인 美우주군 정체 4 [단독] ‘두살 박정희’가 3·1 운동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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