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파크골프동호회 창립준비를 위한 2차 호프데이가 모란 영풍치킨 2층에서 있었습니다. 이날,참석한 준비위원들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성남시에서 파크골프를 하고자 하는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친목과 건강을 도모하기위해 “성남파크골프동호회”창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남파크골프동호회는 성남파크골프증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파크골프는 배우기가 쉽고 클럽1개만 사용함으로서 공을치기가 쉽고 비용이 적게들며 운동을 많이 하게되며 3세대가 함께 즐길수 있고 룰이나 용어,복장등이 일반골프와 동일하고 신체가 무리가 없으며 관리가 힘든 골프용잔디가 아닌 도시주변에 위차하여 접근성이 좋은 스포츠입니다.
파크골프를 통해 성남시민3세대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 6월부터 지역에서 파크골프장이 필요하다며 여기 저기 뜬소문을 듣고 모여든 회원들이 200여명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13일(금) 오후6시 성남 모란에 위치한 영풍치킨에서 “성남파크골프동호회 창립준비를 위한 2차 호프데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에 있었던 성남파크골프동호회 창립준비를 위한 1차 호프데이가 성남모란 블루호프치킨에서 20명이 참여하여 있었는데 그날에 비해 휠씬 많은 준비위원들이 참여한 10월13일 2차 성남파크골프동호회 창립준비를 위한 2차 호프데이는 50여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여 줬습니다.
성남파크골프동호회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를 하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수천명이 참여하는 회원배가 운동을 통해 성남에서 파크골프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다해 나갈것입니다.
성남파크골프동호회 창립준비위원장은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 이호승 상임대표가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이호승 상임대표는 지난 80년대부터 시민사회운동을 해온 시민사회운동가로서 전국적 이슈활동만 하다가 이번에 지역에서 큰뜻을 품고 파크골프를 성남에 전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으며 안길원 사무총장은 군에서 인사관련업무로 잔뼈가 굵은 정통 군출신으로서 현재는 전국민속5일장 중앙회 사무총장으로서 활동하면서 파크골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준비위원으로는 40여명의 의미있는 지역명망가들이 참여히고 있으며 약200여명이 회원이 가입을 신청하였습니다.
성남피크골프동호회 창입준비위원회는 40여명의 준비위원들이 성남 중원,수정(위례),분당(판교)등 지역조직을 준비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배우려 하는 모든분에게 파크골프를 무료로 교욱하고있습니다.(단,교통비와 식대는 개인부담)
성남파크골프동호회 창립준비위원회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모이자! 만들자! 성남파크골프장!”을 슬로건으로 성남시민들이 성남에서 파크골프를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첫댓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