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라오어 정식 국호-역사

라오스랑 운남은 같은 구조이군요  운남의 역사는 1300년대 원나라 침략으로 망하고 결국 중국땅으로..지금 또 중국이 거의 절반을 먹으니..2028년 越南 브앙 항구 - 라오스 타켓 - 태국 연결 라인이 되어야...   애뢰국(아이 라오 구오) 다이(傣)족 선민이 세운 부족 연맹 국가 다이족 역사책에 기록된 '달광(達光)왕국'인 애뢰국은 다이족 선조들이 누(怒)강-란창(瀾滄)강 유역에 세운 부족연합 국가다.달광왕국은 한나라와 접촉한 최초의 왕을 애뢰(哀牢)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한사(漢史)는 달광왕국을 애뢰국(哀牢國)이라고 불렀다.또 달광지역 백성들이 코끼리를 잘 타고 생활환경이 한나라 남쪽의 월(粤)나라 사람과 비슷하여 한나라에서 월나라 사람으로 오해하여 달광왕국을 '전월승상국(滇越乘象国)'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애뢰국은 유구한 역사, 광활한 강역, 발달된 문화, 풍부한 물산, 많은 민족을 가진 윈난(雲南)역사상 문명고국 중 하나로 개국의 왕은 지우룽(九隆)으로 400여년에 걸쳐 전국 중전기에 형성되었으며 서기 69년에 동한(東漢)에 복속되어 그 땅에 융창군(永昌郡)이 설치되었다.애뢰국이 한창일 때 강역은 동서 3000리, 남북 4600리, 국토 약 138만 평방킬로미터로 넓었고, 범위는 대부분 동한이 설치한 전국 2대 군의 '영창군' 관할지인 동쪽부터 애뢰산맥, 서쪽은 미얀마 민금산(敏金山), 남쪽은 지금의 시쌍판나(版納) 남쪽, 북쪽은 히말라야 남쪽 기슭에 이른다.  중국어 이름은 애뢰국(哀牢國)이다. 외국어 명칭 Elephant country 수도 영창(永昌, 지금의 운남성 빠오샨保山시) 공용어는 라오어 이다. 국가 지도자 구륭(诏隆), 애옥(艾牢), 류모(柳貌) 등 인구 수는 약 55만 명이다 주요 민족인 민(闽族)、복족(濮族)、구족(鸠族) 주요종교 원시종교 국토 면적은 약 31,000 km ² 관련 동영상 전체 보기 2만1000재생 03:30 애뢰대첨산(哀牢大尖山) 기슭에 향꿀꽃이 피었는데, 약재일까. 애뢰국(Ai LAO)은 기원전 5세기 초에 형성되어 서기 69년에 중토(東漢)에 복속되었고, 동한 조정은 그 부지로 영창군을 설치하였다.哀牢國의 통치 중심지는 '멍장(勐掌)'(바오산 분지)에 있으며, 강역은 지금의 중국 윈난성 누장(怒江)주·다리주(大理)·푸얼(普洱)시·시솽반나주·린창시·바오산시·더훙주·위시시시 서단·훙허주 서부, 미얀마 샨주(掸州)·커친주(克钦州)·만달레이주(萬達德勒州) 북부, 라오스 퐁사리 주(豊沙里州)·루앙남타(琅南塔) 등이다. 기원전 5세기 중반 누강과 란창강 사이의 민인방국은 멍장(象國)을 중심으로 연맹국가를 형성한 뒤 점차 동서남 3개 방향으로 확대돼 고봉 때는 동쪽에서 운령산맥, 서쪽에서 이라와디강 유역, 북쪽으로 칭짱고원 남쪽 기슭, 난다방고원 중남부에 이른다.기원전 2세기 말 동투한국이 서남쪽으로 확장했을 때 맹장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중간에 있던 야만족 부족이 가로막아 결국 접촉하지 못하자 사마천은 '사기'에서 맹장을 '승상국(乘象國,코끼리 타는 나라) '으로 기록했다.기원전 1세기 한나라는 윈난 고원 중부의 야만족을 정복한 후 '멍장'과 접촉하기 시작하여 '멍장'을 '애뢰국'이라고 불렀고, 이를 민인을 주체로 하는 애옥국 주민들을 '애옥이'라고 불렀다. 서기 69년, 애뢰왕 류모솔 77개 속국, 5만여 가구, 55만여 명이 동토에 복속되어 한나라는 그 자리에 영창군을 설치했고, 서기 76년에는 애감왕실과 한나라 주재관이 갈등을 빚어 애감왕류가 반한(反漢)을 일으켰고, 이듬해에는 운남고원 중부로부터 야만족 무장을 동원해 반격해 애감왕류가 참수되고, 왕족 잔당인 서도노강(西渡江)에 이르렀다.수년 뒤 누강 서쪽의 애옥인 읍국(邑國)이 이라와디강 동안 나루터인 달광(達光)에서 연합국가를 재편성하자, 후한서(後漢書) 등 한문전적(漢文典籍)은 이 나라를 선국(掸國)으로 기록하였다. 서기 738년, 애뢰(LAO)가 다시 부상하여 예사강 상류에 위치한 애옥이 소방 '몽사'가 주변 소방을 정복하고 얼하이 분지에 들어가 남조나라를 건국하였다.'신당서·남만상'에는 '남조, 혹은 학탁, 용미, 苴咩, 阳剑, 陽劍, 본 애뢰 이후 오만의 종족이다.” 애뢰국의 중심인 보산댐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사계절이 봄과 같아 '보산기후는 천하제일이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낙토이다.바오산댐 일산을 사이에 두고 있는 푸에고개(蒲缥人) 유적은 석기시대 초기 호모 사피엔스였던 푸에고개 선민들을 불쌍히 여겨 만든 문명일 가능성이 높다. 역사기록에 따르면 애뢰국은 부족연합국가로 애옥왕 외에도 77개의 왕이 있어 이 부족연합국가가 78개의 부족들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애뢰국 전성기의 인구는 두 차례의 내부통계를 보면 5만4660가구, 57만1370명으로 당시로서는 중간 정도의 대국이었다. 《화양국지》와 《후한서》에 따르면, 애감국은 의오곡잠상(宜五谷蚕桑), 《출동(出銅)·철(鐵)·납(铅)·석(錫)….황금, 구슬, 호박, 에메랄드, 크리스탈, 마노 등 보물 같은…"공작, 코뿔소, 코끼리, 가충, 식철 貊 짐승, 말하는 오랑우탄이 있고, '절상격차, 둘레 3척여, 곡허'라는 대복죽이 있으며 가장 유명한 공예 특산품은 동화포와 난간세포 즉 고품질 모시포이며 그 화려함은 비단 직물 중의 채색 큰 꽃 비단과 같고 동화포는 목면으로 짠 순백색이며 오염되지 않은 천입니다.비옥한 토지, 풍부한 수원, 쾌적한 기후, 풍부한 광물, 무성한 삼림, 다양한 동식물은 사람들의 삶을 불쌍히 여기는 독특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애옥고국은 오랜 역사로 인해 지상의 유물이 사라진 지 오래고, 이와 관련된 지명이나 산수, 후세 사람들이 전설에 근거하여 만든 명소들만이 아득히 먼 옛날의 정보를 담고 있을 뿐이다. 다이족 민중에는 애옥에 관한 전설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 애옥의 시조에 관한 전설이 있는데, 대의는 다음과 같다. 모래주전자라는 여자가 강가에 가서 고기를 잡다가 침목을 건드려 잉태하여 아들 열 명을 낳았더라후에 침목이 용이 되어 "내 아들이 어디 있느냐"고 묻자 아홉 아들이 놀라 달아나고 외아들이 가지 않고 용을 등에 업고 앉았다고 하여 구륭(九隆)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구륭(九隆)이 성장한 후, 웅걸(雄桀)이 출중하여 왕으로 추대되었다.그때에 노보스라는 한 부인이 열 딸을 낳았으니 구륭 형제가 다 아내로 맞아들여 자손이 번성하여 계곡에 흩어져 살았더라구륭이 죽은 후, 대대로 왕군을 분립시켰다. 비옥하여 한나라로 돌아가다.  옛 애뢰국 구륭왕의 후손.서기 1세기 중엽 재위는 보산 역사상 중요한 시기의 핵심 인물이다.동한(東漢) 영평(永平) 12년(서기 69년) 유모(柳貌)가 77읍왕(邑王)과 5만여 호를 거느리고 동한(東漢) 왕조에 복속함으로써 고대 보산(保山)은 노예사회에서 봉건제의 문턱을 넘었다.한나라 왕조는 영창군을 통일 관할로 설치하였다.버드나무의 외모에 속했던 공을 기리기 위해 한 명제는 한 무제가 하사한 '전왕의 인'과 같은 '애뢰왕장(哀牢王章)'을 하사했다. '애뢰전'은 '구륭은 대대로 전해 내려오며 그 이름은 셀 수 없으나 금고는 기억할 수 있다.금고사, 자흡대, 흡인사, 자건비대, 건비사, 자애감대, 애감대, 뽕나무 연근대, 뽕나무 연근사(桑根死), 자류승대(子柳承代), 유승사(柳承死), 자류모대(子柳貌代), 유모사(柳貌死), 자호율]대이다.” 오늘날 윈난성의 모든 민족 언어 중 다이어(태족어)만이 '애뢰'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애옥'은 오늘날 다이어로 '술기운(酒氣)'이지만 애뢰국의 '애뢰'은 분명히 '술기운'이 아닙니다. 애옥은 다이어로 아이롱(AiLong)과 발음이 비슷하고, 중국어로 형님 또는 형님으로 중앙 또는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애뢰국은 중앙국 또는 중심국이다.  《후한서》에 기록된 애뢰국 《후한서·애옥전》은 "건무 27년(서기 51년), 현율 등은 종자 2,770명을 거느리고, 만7천659명으로 월서태수 정홍강(鄭鸿降)에 조공하여 내속을 구하고, 광무(光武)는 현율(賢栗) 등을 군주로 봉하여 해마다 조공하였다."영평 12년(서기 69년), 애감왕 유모가 아들을 종자 내속으로 보내어, 그 칭호는 77명, 호는 51,890, 입구는 553,711, 남서쪽은 낙양으로 7천 리, 현종은 그 땅으로 애감, 박남 2현을 두었다.알 수 있듯이, 감옥은 '인종', 즉 한 종족이다. 《후한서·애뢰전》은 '애뢰(哀牢)'이 지금의 바오산(保山)·창닝(昌寧)·스뎬(施甸)·융핑(永平)·윈룽(雲龍) 등지에 살면서 국가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자 각 부족장이 모두 왕(王)이라 칭하고 부족 연맹장이 왕(王)이라 칭했다.한 무제 때(기원전 109) 보산(保山), 창녕(昌寧), 시전(施甸) 등지를 취하여 휴(嶲),당(唐), 부위(不韦) 두 현을 두었다가 애뢰의 원기가 상하여 쇠퇴하였고, 영평 12년(기원전 69) 애뢰왕 유모(柳貌)가 한나라로 귀환하여 현종이 그 땅으로 애뢰, 박남 2현을 두었다가 건초 원년(76)에 애뢰왕 유뢰가  반한(反漢)하고, 2년(77)에 반역하였다. 《사기》에 나오는 애뢰국 사기(史記)에는 '애뢰국(哀牢國)'이 없다.그러나 사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뎬왕(滇王)은 창(羌)나라를 도를 찾기 위해 남겨두었는데, 4살 부터 쿤밍(楚雄)에 가두고 결국 통하지 못했다.듣자 하니 서쪽에는 천 리 이상에 승상국(乘象国)이 있는데, 이름은 '전월(滇越)'이고 촉(蜀)나라의 간사한 인물들이 침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