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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박수칠 때 떠나라~!!" 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인생의 끝을 아름답게 마치고 퇴장하는
것이 큰 축복이라는 말입니다.
* 그렇게 탁월했던 다윗왕도 노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늙도록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아 반역의 별미를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 아름다운 사역 만큼이나 아름다운 퇴장 또한 중요함을 깨우쳐 줍니다.
*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역은 쟁취해서 얻는 어떤 야망의 대상이 아니라 선물로 받은 소명의 대상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는 어떤 경우와 형편에서도 부르심 따라 예수 그리스도 처럼 낮아짐과 비움과 버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사명이므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왕상1:1~10) ♡ 작은종 시몬
“♡샬롬~!!
* 옳고 그름이나 대의명분이 중요하지만 이를 시행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순발력이 없으면 순진한 발상에 그치고 맙니다.
* 나단 선지자는 밧세바와 우리아에 대한 다윗왕의 악행을 알고 이에 순발력을 가지고 지혜롭게 지적하는 용기로 다윗왕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회개하고 순복하도록 했습니다.(삼하12:1~14)
* 이처럼 복음을 전하는 일이나 남을 향한 조언에도 순발력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기 위해 언제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늙은 다윗과 밧세바와 솔로몬 곁에는 늘~ 하나님의 그 말씀 앞에 머물러 있었던 나단 선지자가 있었기에 위기를 영광으로 쟁취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또한 깨우쳐 줍니다.
(왕상1:11~27)♡작은종 시몬
“♡샬롬~!!
* 다윗의 왕권에 도전하는 "아도니야"와 "솔로몬"을 통한 묵상에서~!!
* "발전"과 "변화"는 비슷한 용어지만 내용과 의미는 다릅니다.
* "발전"은 목적을 향해 앞만 보고 자기를 앞세워 나아 가는데 반하여
"변화는 자기를 돌아보고 자중함으로 목적을 이루어감을 말합니다.
* 그러므로 "신앙절정"의 자리는 속도를 전제로 하는 "발전"의 자리가 아니라, 훈련을 통한 "변화"를 추구해야하는 자리입니다.
* 이에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드시 개인 뿐만 아니라 믿음의 신앙 공동체 또한 "성장"보다는 "성숙"을,
"발전"보다는 "변화"(조화)를 통해 견고한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아가야 합니다. (왕상1:28~37)♡작은종 시몬
♡샬롬~!!
* 요동치는 마음을 누르고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때를 기다렸던 "솔로몬"은 왕으로 등극하고,
인간의 인위적 술책으로 요란하던 "아도니야"는 결국 간신히 목숨 만을 구걸하는 처지로 전략한 사실을 지켜봅니다.
* 이는 "일의 모든 성취는 오직 하나님 손에 있다"는 이 진리의 말씀에 진중한 믿음을 가지고 성실한 준비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형통함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여줍니다.
* "믿음"의 결국은 "삶의 증거"로 이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합니다. (왕상 1:38~53)♡작은종 시몬
:♡샬롬~!!
* 배워서 아는 것보다 살아 봐서 아는 것이 더욱 확실한 교훈이 되듯이
평소에 그 말씀과 함께 삶을 통해 경험되어 지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앙이 보다 견고한 믿음의 지혜를 얻게 합니다.
* 인생을 마무리 할때 남겨놓을 어떤 유언 보다 살아가면서 보여주는 삶의 유언이 더욱 오래도록 살아있는 유언이 됩니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비석을 만들려 하지말고 살아있는 그 말씀이 삶의 흔적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 "다윗이" 죽었다는 말과 "다윗도" 죽었다는 말의 의미는 다릅니다.
*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벧전1:24~25)
는 말씀을 마음에 되새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왕상2:1~12)♡작은종 시몬
“♡샬롬~!!
* 무조건 너그럽고 정이 많은 성품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착각해서는 않됩니다. "분별없는 온정"은 복음의 본질을 위협하고 오히려 죄악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신앙 생활에 있어서의 "영적 분별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 "영적 분별력"은 말씀과 영성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감으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왕상2:13~25)♡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세상 삶의 열정 때문에 신앙적인
동기를 상실한 자에게 보응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비아달)(롬1:28)
* 세상의 힘을 숭상하는 사람은 힘이 사라지는
순간 생명없는 껍질에 불과하게 됩니다.(요압)(벧전1:24~25)
*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으로 언제나 현재 진행형으로 역사하시는 분이 십니다. (히13:8)
* 그러므로 한때 하나님께 온 마음으로 성실했던 때를 추억하며 사는 신앙인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비록 그 영향력은 좀 줄어 들었어도 하나님을 향한 충성만은 죽는날 까지 분명해야 합니다.(왕상2:26~35) ♡작은종
“♡샬롬~!!
* 지혜로운 삶의 처신은 뚜렷한 명분 없이 자기의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절제함으로 모든 일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기는 태도 입니다. ("시므이" 에 대한 "솔로몬"의 거주지 제한 조치)
* 자신만의 명분을 앞 세우고 하나님의 그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삶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 "시므이"의 이탈행위)
* 하나님께 대한 민감함이 없는 신앙은 말씀의 권위보다 자기 신념에 치우친 영성으로 신앙생활에도 불평과 불만이 쌓일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불신의 위험에 빠져들게 됩니다.
(왕상2:36~46)♡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이 죄인의 죄를 용서하심도 은혜이지만 의인의 행실을 갚아 주심도 은혜 입니다.(6절)
* 솔로몬왕이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달라"(8절)고 구함은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겸손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 하나님이 나의 "통치자"가 될때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증명되는 믿음의 삶으로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뢰 할 수 있습니다.(왕상3 :1~15) ♡작은종 시몬
♡샬롬~!!
* 인간의 지혜는 사람을 "압도"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합니다.
* 하나님은 자식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을 하나님 이 주신 순수한 모성애의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행동하는 자를 반드시 심판 하십니다.
* 어떤 선택을 하는 자리에 사람은 언제나 미련이 남기 마련인데
이에 중요한 선택을 할 때마다 미련을 는끼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 입니다.
* 이는 처세에 능숙한 사람보다 이런 미련을 가진 사람이 자기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 삶에서의 좋은 방법과 원리의 참 지혜는 인간의 지식이나 어떤 잔꾀로 얻어지는게 아니라 진리 의 그 말씀 안에 있습니다.
(왕상3:16~28) ♡작은종 시몬
♡샬롬~!!
* 아무리 완벽하게 잘 갖추어진 조직이라 할 지라도 그 지도자의 마음이 변질되면 그 조직은 불안하게 되기 마련 입니다.
* 그러므로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끓임없이 찿고 경외하는 지도자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이에 하나님께 "듣는 마음의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함께 주심을 약속 하신 것은 " 먼저 하나님 나라 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 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 의 방식대로 응답 받게 하신 것입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 가 개인 뿐만 아니라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형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길 임을 보게 하십 니다.
(왕상4:1~19) ♡작은종 시몬
“♡샬롬~!!
* 아무리 완벽하게 잘 갖추어진 조직이라 할 지라도 그 지도자의 마음이 변질되면 그 조직은 불안하게 되기 마련 입니다.
* 그러므로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끓임없이 찿고 경외하는 지도자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이에 하나님께 "듣는 마음의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함께 주심을 약속 하신 것은 " 먼저 하나님 나라 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 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 의 방식대로 응답 받게 하신 것입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 가 개인 뿐만 아니라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형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길 임을 보게 하십 니다.
(왕상4:1~19)♡작은종 시몬
♡ 샬롬~!!
* 성령이 임재한 "하나님 나라"는 "말씀의 지혜" 로 다스려지는
나라 입니다.
* "말씀의 지혜"는 생각에만 머무는 관념적 지혜로 끝나지 아니하고 실제적인 삶의 지혜를 포함한 지혜입니다.
* 이는 지적 지혜와 몸의 지혜 모두를 차별없이 소중히 여기고 더 나아가 더 높은 가치 와 현명한 동기로 사용 되어지는 지혜 입니다.
* 하나님은 자기 백성으 로 하여금 말씀의 언약 을 누리고 받은 은혜의 복을 나누며 성령의 다스림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 십니다. (왕상4:20~34)♡작은종 시몬
♡샬롬~!!
* 복음을 위한 공동체를 세우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 확고한 "명분"과 "동기" 가 있어야 합니다.
* 여기에 또한 화평과 연합을 위한 자발적인 "협력"과 합리적인 "대화"가 필수 요건 입니다.
* 이러함에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 이요 "은혜"임을 아는 것이 그 "지혜의 절정" 입니다.
* 이에 하나님은 하나님 이 준비하신 "때"에 준비 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준비하신 "지혜"로 일하게 하시는 분이 십니다.
(왕상5:1~28) ♡작은종 시몬
♡ 샬롬~!!
* 결과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과정도 하나님
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 이는 형식보다 의미를, 규모보다 영광을, 외형보다 말씀에 합당한 내용을 보다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성전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을 영광스럽게 합니다. (왕상6:1~13)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이 곧 구원입니다.
(사12:1~3. 요11:25 ~26)
* 구원 받은 우리가 하나 님의 교회(고후6:16) 이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곧 살아계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입니다.
* 이러므로 성전인 교회는 세상에 동화된 세속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 교회 공동체는 살아계 신 하나님 말씀의 통치에 순종하여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공동체이여야 만 합니다.
* 그러므로 나와 우리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께 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지어 가시도록 오직 그 말씀에 신뢰와 순종으로 하나되는 믿음 의 결정체가 되어야 합니다. (왕상6:14~38)
♡작은종 시몬
“♡샬롬~!!
* 솔로몬의 부귀 영화는 자기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영광 만을 위해 살겠다는 믿음 의 고백 위에 부여 받은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 입니다.
* 그러나 그 부귀영화에 취해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영적 감각을 상실하면 아무리 하나님 으로 부터 부여받은 축복이라 할지라도 솔로몬의 그 화려한 자기 의 왕궁은 허세와 허영의 아방궁으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 외피로 내실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 이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 귀기우리고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하지 아니하면 비록 교회 안에 머물러 있다 할 지 라도 그 부요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자기 영광에 취해서 하나님을 가볍게 여길 수 있음을 암시적으로 보게 하십 니다. (왕상7:1~12)
♡작은종 시몬
♡샬롬~!!
* 주를 위하고 주를 높 이며 주의 뜻을 이루는 곳에 참된 헌신이 있습 니다.("히람"의 헌신)
* 하나님이 주신 "은사" 와 "재능"을 남들과 비교 하는데 힘쓰지 말고 무엇이든 하나님이 주신 뜻대로 쓰야 합니다.
* 솔로몬성전 앞에 세워 진 "야긴"(하나님의 세우 심)과 "보아스"(하나님의 능력) 이두 놋 기둥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 "을 신뢰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 이처럼 그리스도 예수 로 말미암아 거듭난 내 몸의 성전에 "야긴"과 "보아스"의 두 기둥을 세우고 하나님의 "주권" 과 그분의 "능력"이 나를 통제하는 신앙으로 살아 가야 함을 계시해 주십 니다. ( 왕상7:13~26)♡작은종 시몬
♡샬롬~!!
* 성전 오른쪽과 왼쪽에 다섯개씩 배치되어 있는 놋 받침 수레와 놋 물두 멍 (대야)의 제작 과정은 정결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 비록 성소 밖에 놓여 있지만 예배의 정결을 위한 놋 바다(물통)와 함께 놋 물두멍(대야)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는 "예배 요건" 입니다.
* 이 처럼 "영성"은 거창한 일 보다는 사소해 보이는 일에서 더욱 빛이 납니다.
*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사람, 모든 은사가 존중 받아야 하며 보이지 않는 수고를 보이는 수고 만큼이나 귀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왕상7:27~39) ♡작은종 시몬
“♡샬롬~!!
* 성전의 기구를 만든 "히람"은 7년 반 동안 그 무게를 셀 수 없을 정도 의 놋으로 주님께서 보여주신 양식대로 온 정성을 다해 그 제작을 다 마쳤습니다.
* 교회는 그 받은 은혜 뿐만 아니라 헌신의 대상을 안다면 결코 그 헌신을 가벼히 여길 수 없습니다.
* 또한 이제 우리 몸의 성전 공간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져야 합니다.(딤전4:5)
* 다윗은 성전 건축의 뜻은 이루지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성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 했습니다.
* 이 처럼 우리는 내가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일이라고 해서 실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추수 하실때를 믿으며 성실하게 씨를 뿌리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왕상7:40~51)♡작은종 시몬
♡샬롬~!!
*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안치된 언약궤를 중심으로 지파나 신분과 상관없이 왕으로 부터 하나가 되었습니다.
* 이에 교회 또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열망 안에서 하나가 되는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 말씀없이 언약없고 말씀 순종없이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와 사귐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왕상8:1~11)♡작은종 시몬
♡샬롬~!!
* 솔로몬은 자신이 성전을 짓고도 하나님이 그 손으로 이루셨다고 고백합니다.(15절)
* 이는 자신의 존재를 온전히 하나님께 의존한 사람으로 세상 모든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 심을 확신하는 자의 겸손한 고백입니다.
* 성전을 성전되게 하고 은혜를 은혜 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정직하게 바로 아는데 있습니다.
* 겸손한 믿음의 안목이 없으면 내가 한 것만 보이고, 대단해 보이는 성취에 넘어지고, 초라해 보이는 결과에 무너지고 맙니다.
* 하나님 나라에서는 더 나은 사명도 더 못한 사명도 없으며 오직 충성 여부만 있습니다. (왕상8:12~21)♡작은종 시몬
♡샬롬~!!
* 기도에 대해 아는 것과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별개입니다.
* 시간이 많다고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오래 기도한다고 다 바르게 기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 기도는 자신을 비우고, 버리고, 드리는 "태도"가 기도의 전제조건 입니다.
* 기도의 자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기도자의 "겸손"이 만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 솔로몬의 기도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 지만 " 나" 에 머물지 않고 "우리" 와 "세상"을 품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 "기도의 정수"는 기도 의 "열정"보다는 하나님 의 "공의"가 실현 되기를 바라는 "기도의 평"에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왕상8:22~32)♡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삶이 바뀌지 않은 입술의 회개에 속지 않으시며, 마음을 바꾸는 자에게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보여주시는 분이 십니다.
* 기도가 소용없는 사람은 없으며, 기도가 필요없는 절망적이 상황도 없습니다.
* 기도할 때에는 자신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자세와 내용으로 기도의 초점을 분명히 해야 하며, 응답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야 합니다.
* 또한 빠른 용서를 구하 기 보다 깊은 자각이 먼저 이며,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통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생각하며 그 의미를 깨닫 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길입니다.
(왕상8:33~43)♡작은종 시몬
”♡샬롬~!!
* "기도가 죽으면 믿음이 죽고 믿음이 죽으면 기도 가 죽는다" 는 말처럼 기도는 믿음으로 하나님 의 소유된 백성에게 있어서 "희망의 언어" 입니다.
* 그러나 "회개" 했다고 용서를 요구할 권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신뢰로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께 긍휼을 기다릴 뿐입니다.
* 기도의 응답은 약속하신 그 말씀에 기초하며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과 긍휼 에서 나옵니다.
*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기도 없이 산다는 것은 하나님 없이 내 힘과 내 자원 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불신자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왕상8:44~53)♡작은종 시몬
“♡샬롬~!!
* 말씀의 "경청"은 그 말씀의 "순종"을 통해 완성 됩니다.
* "예배"는 하나님의 은총과 예배자의 화답이 어우러지는 "축제"와 "축복"의 자리 입니다. (엡5:19)
* 예배를 통해 "순종"과 "충성"을 고백하는 "거룩 한 소통"이 주 안에서 형통한 삶의 비결 입니다. (왕상 8:54~66)♡작은종 시몬
♡샬롬~!!
* "거룩"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므로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 이에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안에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백성의 신분을 얻은 자로 거룩한 삶으로 초대받은 사람들 입니다.
* 이로소 "거룩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 만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신앙" 은 거룩한 완성을 향해 나아 가는 "삶으로의 여정" 입니다.
* 이에 우리는 교회 안에 머문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일상에서의 "생활신앙"으로 나아가 야 합니다. (왕상9:1~9)♡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성취"나 "업적" 이라 할 지라도 나를 "교만"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정"이 "하나님의 역사"가 되게 "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 왕상9:10~28)♡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지혜는 아무도 차별하지 않고 세상과 다른 관점과 가치로 대하게 합니다.
* 그 지혜는 관념(이성) 적인 것만이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것입니다.( "시바"여왕도 탄복한 솔로몬의 지혜 )
* "참 지혜"는 하나님의 성품과 원리를 따른 것으로 이 지혜의 원천은 그 말씀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 이러므로 비록 지혜의 왕 솔로몬이라 할 지라도 이 지혜를 자기 것으로 여긴다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서 잊히고 이스라엘도 하나님에게 서 잊힌 존재가 될 것입니다.
(왕상10:1~13)♡작은종 시몬
샬롬~!!
* 재산과 권력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물질주의" 가 위험한 것은 "생명"을 경시하기 때문입니다.
* 오늘 솔로몬 왕의 절정에 이른 부귀와 영화를 소개하는 이면에는 안타깝게도 백성의 삶이 등장하지 않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지혜와 함께 부귀와 영광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 그러나, 허락된 자기의 한계를 모르거나 한계를 정해 놓지 않는 부와 권력은 축복을 넘은 사치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됩니다.(신17:14~17)
* 믿음이 부패하면 인간의 지혜와 번영은 언제든 불의의 힘으로 변질됨을 알게 하십니다. (왕상10:14~29)♡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 절대로 타협해서는 않되는 영역은 "우상숭배" 입니다.
* 이러므로 그 무엇보다 날마다 그 말씀 앞에 나를 세우고 자신을 복종 시키는 경건한 삶을 게을리 해서는 않됩니다.
* 이로 말미암아 은혜를 은혜로 여기며 겸손하고 예민한 영적감각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그 말씀을 무시한 노년의 솔로몬 마저도 더 이상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예외없이 초라한 우상을 숭배자로 추락한 사실을 확연히 보여 주십니다.
(왕상11:1~13)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그 방향을 잃고 세상을 향할 때 그를 바로잡기 위해 징계 의 도구를 마련하시는 분 이십니다.
( * 그 말씀을 소홀히 한 나머지 우상을 받아들인 솔로몬에게 에돔의 "하닷"과 수리아(아람)의 "르손"을 대적자로 준비 시키신 하나님)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이 가장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등을 돌리는 세상이 아니라, 등을 돌리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 왕상11:14~25)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막는 모든것은 다 우상이며, 내 안에 있는 탐심 또한 우상숭배 입니다. (골3:5)
* 하나님의 심판을 회개의 기회로 삼지 아니할 뿐 아니라, 심판 자체를 수용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 "참 신앙"은 자기 세계 에서 벗어나 과거의 나를 넘어선 언제나 "현재 진행형" 이어야 만 합니다.
* 과거에 하나님을 찐하게 만난 경험이 있더라도, 그것이 현재 의 건강한 신앙의 삶을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 이러므로 날마다 그 말씀과 함께 나를 넘어 서서 하나님과 세상을 향한 주님의 관심을 읽어 내는 일을 결코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왕상11:26~43)♡작은종 시몬
♡샬롬~!!
* 우리 모두는 매일같이 크고 작은 일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 이에 하나님의 뜻에 따른 선택과 결정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자기감정을 다스리고 우선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위험한 르호보암의 선택과 결정)
*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비와 눈처럼 실효성이 있으며, (사55:6,10~11)
하나님은 그 목소리그 말씀)에 청종하기를 기대하시는 분이 십니다.(사28:23,학1:12)
* 비록 꺾이고 깨어진 내 뜻이라 할 지라도 그 말씀 앞에 머물러 있는 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왕상12:12~24)
♡작은종 시몬
♡샬롬~!!
* "참 믿음"의 신앙은 재물이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과
그 말씀이 내 삶을 지켜 주는 진정한 울타리가 되어져 있어야만 합니다.
* 여로보암이 "벧엘"과 "단"에 산당을 짓고 예배 처소를 마련한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을 기억 하지 못하고 보이는 상황에 따른 스스로의 지혜를 의지했기 때문 입니다.
* "절대 순종의 대상"인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말씀이 아니라, 자기 감정과 필요에 따라 자신이 조종하고 이용 하는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신앙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지를 보게 하십니다. (왕상12:25~33)♡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아무리 엄숙하고 풍성한 제물이 있는 예배라 할 지라도 불순종 하는 자들의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 여로보암에게 심판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를 알게 하는 표시 였습니다. (3~6절)
*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 되게 하시는 분이 십니다. (여로보암에게 심판의 징조를 보여주신 하나님)
* 몸의 성전을 성전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그 말씀을 향한 순종 이며, 또한 순종으로 나타난 사랑 입니다. (왕상13:1~10)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뜻과 그 말씀 을 분별하기 전에 먼저 분별하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이 정직하고 투명 한지 아니면, 바라는 어떤 욕구에 치우쳐저 있는 상태는 아닌지를 신중히 해석해 보아야 합니다.
* 이는 내 마음에 욕망과 욕구가 잔재하고 있는 한 어떤 말에도 내가 듣고 싶은 말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나머지는 변명할 명분만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 믿음의 삶에서 절반의 순종은 불순종으로 규정 합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충성"하라 하십니다.(히3:14,계2:10)
* 나이가 들수록 경륜을 자랑하지 말고 순종과 기다림과 하나님의 주권 에 맡김의 신앙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왕상13:11~19)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 말씀은 "자가 당착" (서로 어긋남)이 없습니다.(민23:19, 고후1:18)
* 말씀의 권위가 떨어지면 순종이 따르지 않고 결국 하나님이 심판으로 증명하십니다.
* 그러므로 날마다 그 말씀 묵상을 통해 말씀의 창조를 허용하고, 경험 하며 고백하는 삶이 이어져야 합니다.
* 참 지도자와 참 성도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회개를 통한 그 말씀 순종에 있습니다. (왕상13:20~34)♡작은종 시몬
♡샬롬~!!
* 더는 가망이 없기 전까지 우리를 힘들게 징계하시는 심판은 오히려 심판이 축복이 되는 비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우리 자신의 상태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장치이며 회개의 기회이자 하나님 자비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 작은 불순종이 모이고 쌓여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 심판의 자리에 들게 됩니다.
* 이에 "여로보암"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의 욕망과 욕구로 채운 나머지 무서운 심판에 이른 대표적 인물 임을 보게 하십니다.
*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 은 그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려 하기보다 무한하신 하나님 은혜를 핑계삼아 자기 변명과 욕망으로 포장 하려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 이런것이 습관이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그 말씀에 대한 영적감각은 사라지고 자기신념에 사로잡혀 삶의 변화는 없고 입술의 화려함만 무성한 (사29:13) 가짜 신앙인 이 됩니다. (왕상14:1~20)♡작은종 시몬
“♡샬롬~!!
* 세상은 교회가 자신들 보다 더 많이 가진 것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비록 가진것이 적어도 자신들 보다 다르게 살고, 자신들 보다 행복할 때 우리들 처럼 되려고 할 것입니다.
* 이처럼 교회가 세상에 감동을 주지 못하고 세상을 변화 시키지 못하면 마치 이스라엘이 가나안화 된것 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가 세상처럼 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자기 성찰을 통해 삶의 변화에 도전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복음의 증인은 물론 제사장 나라 의 사명 또한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게 하십니다.
(왕상14:21~31)♡작은종 시몬
♡샬롬~!!
* 솔로몬의 가문에 대를 이은 악행에 있어서 믿음의 신앙 유산을 물려줄 것이 없었던 부모의 책임과 물려 받지 않은 자식의 책임은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곧 하나님 "긍휼의 의지" 입니다.
* 하나님의 긍휼의 의지 (은혜) 기준은 오직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회개"에 따른 신실함 있습니다. (3~5절: 다윗 의 회개에 따른 신실함과 은혜 입은 아비얌)
* 하나님은 내가 한 일보다 내가 누구인지를 더 알고 싶어하시는 분 이십니다.
* 이는 내가 살면서 어떤 업적을 남겼느냐에 대한 관심 보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았는냐에 더욱 관심이 있으신 하나님이 심을 말합니다.(왕상15:1~8) ♡작은종 시몬
“♡샬롬~!!
* 사람은 누구에게나 하나님 앞에 연약해 보이는 약점들이 있습니다.
* 신앙은 이 약점들 과의 싸움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통치로 채워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땅에서의 자식의 도리 보다도 하늘 아버지의 아들로 살아 가는 것을 더 중요 하게 여기는 삶일 수도 있어야 합니다.
(왕상15:9~24)♡작은종 시몬
“♡샬롬~!!
* 어떤 의미에서 "회개"는 인간 내면의 "개혁"과 같은 뜻입니다.
* 즉, 신앙생활에서의 "개혁"은 옷 (직임,환경) 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권위가 회복되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이기 때문 입니다.
* 편하고 익숙한 것이 때로는 본질을 왜곡하는 가장 위험한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악정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는 이스라엘 왕가의 모습)
*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그 말씀의 새로움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 이에 일상이 바쁘다는 핑게로 하나님과의 관계 는 뒷전에 두고 있지나 않은지를 돌아보라 하십 니다. (왕상15:25~32)
♡작은종 시몬
♡샬롬~!!
* 이어지는 이스라엘 왕조의 몰락에 대한 교훈은 역사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망각한체 하나님의 그 말씀을 가볍게 여긴 교만한 자에 대한 결국을 보게 하십니다.
* 이에 비록 오늘 귀하게 쓰임 받는 자라 할 지라 도 내일도 그 충성된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보장은 없습니다.
* 이러므로,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추억 하며 살것이 아니라, 오늘 그 말씀과 함께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왕상15:33~16:14)♡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 음성을 듣지도 못하는 시대의 번성은 그 자체로 재앙 임을 보게 하십니다.
* 성경은 현실 도피가 아닌 현실을 믿음으로 살아내기 위해 읽혀져야 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 이에 신앙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에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믿고, 그 말씀과 함께 그분의 인도 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왕상16:15~34)♡작은종 시몬
♡ 샬롬~!!
* "재앙"은 하나님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돌아보고 약속의 말씀 앞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신호 입니다.
* 그러므로 환란과 고난 가운데서의 깊은 묵상과 자기 성찰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선지자 엘리야에게도 같은 고난의 환경이 닥쳤지만 그는 말씀의 단순한 순종으로 인해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하 심을 경험 했습니다.
* 비가 없는 가나안은 더 이상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 될수 없음 같이 그리스도 인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 그 말씀의 순종 없이는 성령의 역사하심과 그 마음에 천국을 소유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왕상17:1~7) ♡작은종 시몬
♡샬롬~!!
* 선하고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드리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배" 입니다.
* 이에 하나님은 "최선의 예배"를 받으시고 그에게 새 창조의 이야기를 써 가시는 분이 십니다.(사립다 과부의 떡과 물)
* 부활의 "십자가"는 나의 "실존" 그대로 나아가 회개를 통해 용서와 회복과 새생명을 얻는 곳 입니다.
* 이에 나의 "실존"이란 소망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부요할 때나 가난할 때나, 강할때나 약할때나 감출것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왕상17:8~24)♡작은종 시몬
“♡샬롬~!!
* 어느 시대나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하나님 뜻을 경청하는 사람들의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가 있고, 침묵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 소명의 자리에서 신실한 청지기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믿음 입니다.
* 이에 하나님은 시대의 풍조에 타협 하지 아니 하고 사람들의 호응과 인정에도 매이지 아니 하며 오직 믿음으로 충성되이 진실하게 살아 가는 사람들을 기억 하시는 분이 십니다.
(왕상18:1~15)♡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도 믿고 섬기지만 그래도 성공을 위해 굳이 주는 복을 외면까지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은 위험한 불신앙적 태도 입니다.(21절) (수24:13~15 참조)
* 또한 하나님과의 인격 적인 관계 없이 자기 뜻 을 관철하기 위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헌신과 여기에 이런 열정적인 기도는 오히려 하나님을 노엽게 할 뿐 입니다.
* 믿음의 자세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 한분 만으로 충분하고 충만하게 여기는 신앙 입니다.
(왕상18:16~29)♡작은종 시몬
♡샬롬~!!
* 눈에 보이는 우상을 척결하기 전에 내 안에 그 말씀의 제단을 세우기 위해 먼저 믿음으로 마음의 우상을 제거 해야 합니다.
* "관계"는 끊임없이 "기억"할때 "보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의 신앙은 하나님(그 말씀) 을 "기억"하고 내 삶에 "적용"하는 것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에 그 말씀을 통해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를 기억 하고 내가 실수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돌이키면 끝없이 용서 하시는 그분의 끊을 수 없는 그 사랑을 기억할 때 믿음의 신앙은 보존 되는 것입니다.(왕상18:30~46)♡작은종 시몬
“♡샬롬~!!
* 나의 열심에도 하나님 이 일하시는 방식을 모를때 우리는 "영적침체" 에 빠집니다.(4절:엘리야의 탄식)
* 하나님 나라 모든 사역자의 "부르심"은 성공을 위한 부르심이 아니라 "순종"을 위한 부르심 입니다.
* 이에 하나님이 "약속" 하신 것은 다만 모든 과정 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을 알리시고자 때로는 원치않는 역경과 고난을 허락하시고 나의 "영적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를 먼저 보게 하신 후에 다시 사명을 붙잡게 하심을 보게 하십니다. (왕상19:1~21)♡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이 부재한 분별력에는 오직 상황만 보이고 명분있는 다툼에도 정의보다 탐욕이 그 마음에 자리잡고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이스라엘 "아합"왕은 하나님도 버리지 아니하고(자기 곁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바댜(18:3)를 둠) 또한 우상도 섬기고 있었지만 아람왕 벤하닷 의 위세에 하나님도 우상도 찾지 않고 무너지는 인간지략의 한계를 드러내 보입니다.
*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이 항상 내 삶의 우선 순위에 있게 하지 아니하면 위급한 사태가 초래되면 자신도 모르게 상황속에 침몰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 주 십니다.
(왕상20:1~13)♡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도무지 하나님을 찾을 줄 모를 때 조차 구원의 손을 내 미시는 분이십니다.
* 인생의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의 그 한 말씀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를 참으로 깨닫게 된다면 이는 "영생"에 이르게 되는 은혜를 입게 되기에 이보다 더 큰 "인생의 승리" 는 없습니다.
* 이러므로 인생 "결국의 승리"는 인간의 어떤 지략이나 전략 보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순종 함에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약할때 우리의 강함이 되신다" 는 믿음의 고백은 약한 자를 강한 능력으로 채우신다 는 뜻이라기 보다, 약함 중에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강함으로 연약 함을 품어 주신다는 의미 입니다.(왕상20:13~21)♡작은종 시몬
“♡샬롬~!!
* 반복되는 실수는 자기중심의 교만에서 벗어나지 못한 습관적인 자기기만에서 비롯됩 니다.
* 하나님의 의를 떠난 동정심과 관대함은 허영을 포용으로 포장한 자기과시로 모든 죄악과 야합하는 간악한 마음 입니다.
* 이에 하나님 "의의 생명"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게으름"과 "나약함" 또한 탐욕과 허영 만큼이나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죄악을 먹고 마시는 악독한 성품으로 지적 됩니다.
(왕상20:22~34)♡작은종 시몬
“♡샬롬~!!
* "인정" 많은 성품의 사람이 자기 "감정"으로 베푸는 어떤 선함이 하나님의 선하심에 따른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않됩니다.
* 선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사람의 "인정"이나 "온정"의 기준이 아니라, 그 말씀 안에 있는 "성령의 감동" 이 기준 입니다.
* 이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그 말씀 앞에서 "자기성찰"과 "자기인식" 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주권과 소유권"을 인정 하고 하나님의 그 음성에 귀기우리며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왕상20:35~43)♡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그 말씀이 없는 자리에는 반드시 "탐욕"과 "탐심"이 자리 합니다.
* "탐욕" 과 "탐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음을 가리우고
또한 내 이웃이 나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을 잊게 합니다.
* "아합"왕은 강제로 빼앗지 않을 만큼 악하지 도 않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할 만큼 선했지만, 그러나 나봇의 포도원을 포기하지 못할 만큼 "탐욕"이 가득찼음을 봅니다. (1~3절)
* 이는 다만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을 뿐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불순종 하지는 않았다고 변명 하겠지만,
* 하나님은 이를 두고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자기 선함을 위장하여 동정을 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도용하거나 이용하는 거짓된 신자의 전형적인 마음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왕상21:1~10) ♡작은종 시몬
♡샬롬~!!
* "영적 분별력"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의 눈치는 잘 보면서 두려운 하나님의 눈치는 안중에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 아합처럼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스스로 담대하게 죄를 짓지도 못하고 하나님께 담대하게 순종하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오랫토록 뻔뻔하게 굴지도 못하는 이런 우유부단한 처신은 오히려 하나님의 적극적 인 심판 대상 임을 보게 하십니다.
* "아합"을 통한 또 하나 의 메세지(27~29절)는 "하나님께 용서 받을 수 없는 자는 없으며, 또한 용서를 구하기에 늦은 때 란 없다"는 사실 입니 다. (왕상21:11~29)♡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과 상관없는 다수의 의견보다 하나님의 뜻을 반영한 한사람의 의견이 중요 합니다. (13~14절)
* 이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지지한다고 해서 그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특별한 스팩이 없다 할 지라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 에 민감하여 하나님의 바른 뜻을 전하는 그 말씀이 내 영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임을 알게 하십니다.
* 이러므로 나를 지지해 주고 내 욕망을 대변해 주는 소리에만 너무 민감할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과 바른것은 다르다" 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 의 뜻을 분별하여 나를 살리는 그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합니다. (왕상22:1~14)♡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참 평안은 그 말씀의 "내용" 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의 "순종" 함에 있습니다.
* 이러므로 비록 내게 "쓴말씀"이라 할지라도 "달게" 받아야만 합니다.
* 모든 영적 지도자들이 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의 종이였던 시대는 역사 이래 단 한번도 없었습 니다.
* 그러므로, 이 시대에도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전하는 것은 장차 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겠지만, 이를 잘 분별해야 하는 것은 핑게댈 수 없는 오로지 "나의 책임" 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왕상22:15~28)♡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그 말씀"은 속인다고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피한다고 파할 수 있는 것도, 도망 한다고 도망할 수 있는게 결코 아닙니다.
* 하나님은 자신의 입으로 내신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 십니다.(37~38절)
* 아무리 뛰어난 사람의 계략(꾀)이라 할 지라도 "우연"으로 변장한 하나님 "필연의 화살"에
(그 말씀의 심판) 속절 없이 무너지고 맙니다.(30,34~35절)
* 이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대한 나의 "태도"가 내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는 변명할 수 없는 "역사적 교훈"을 보여 주십니다. (왕상22:29~40)
♡작은종 시몬
“♡샬롬~!!
* 부모의 신앙이 자녀의 신앙을 결정하지는 못하지만, 자식은 부모의 삶을 보고 결정 합니다.
* 그러므로 부모가 자녀 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신앙 이고, 자녀가 부모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부모 사랑은 "바른 신앙"을 물려받는 것입니다.
* 열왕기상의 마지막 메세지는 후대에 미칠 "신앙의 유산"에 대한 교훈으로 교회와 더불어 자녀들에게 미칠 신앙 유산에 지금 나의 신앙모습은 과연 어떠 하며, 마지막 까지 어떤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나의 신앙여정을 마치려 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돌아 보라고 권면 하심을 듣습니다. (왕상22:41~53)♡작은종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