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주차 : 넛지 디자인

[정채영]

넛지디자인

넛지[Nudge] :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 주위를 환기 시키다

넛지 디자인은 강제로 참여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넛지 디자인은 대부분 환경과 관련된 공익캠페인에 많은 이용이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남자 소변기에 붙어있는 파리 스티커이다. 

소변이 변기에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변기 안에 파리 스티커를 붙여 그 파리를 맞추기 위해 다가와서 소변을 볼 수 있게
이러한 넛지 디자인을 활용한 캠페인을 한 것이다. 

 : " 나만의 넛지 아이디어 "

환경에 대하여 생각을 하다가 우리 일상에 접근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에 발전을 하여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만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넛지 디자인을 활용하면 어떨 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에 대한 결과는 

첫번째는 

: 화장실 이용 후 변기물 내리기 이다. 

가끔씩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 보며 몇 안되는 화장실 속 변기물을 안내리는 칸이 있어 사용을 하는 데 조금 불편함을 갖기도 하였는데

넛지 디자인을 활용하여 변기위에 속을 알 수 있게 변기 안을 보여질 수 있는 투명한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

" 변기 물을 ,,"

이라는 멘트를 변기 뚜껑 위에 붙이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여 사람들이 모두가 변기 물을 잊지 않고 내릴 수 있게 실천할 수록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 우측통행 이용하기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올라오는 사람들의 우측통행 사용이 안돼 내려가기 불편한 일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이를 넛지 디자인을 활용하여 실천하면 어떠할 까 생각하여 아이디어를 내보았다.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하거니 내려가는 사람들을 위해 좌측, 우측에 있는 계단에만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만 한 캐릭터 디자인을 계단에 그려놓거나 주변에 거울이나 조명 등을 활용하여 포토존을 만드는 등 올라가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들을 구분 할 수 있게 디자인을 하는 것이다. 

영상을 보면서 일상 속에서 어떠한 것이 있을까 내 일상 속 불편한 일들을 고칠 수 있을만한 일들은 무었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넛지디자인을 활용하여 내가 고치고 싶었던 부분들을 넛지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지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디어를 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