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실패 이후 주저앉는 사람들도 많은데 승환님은 깨달음을 통해 변화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학생활도 순탄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입학 후 학업에서 큰 슬럼프를 겪였기 때문에 공감이 되었던 글이였습니다. 고3시절 좌절을 겪은 후 1년만에 다시 일어서신 모습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후 곧바로 다시 일어나 재도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으셨을까요?
참신한 제목이라 궁금증을 갖고 읽어봤는데 특정 일을 계기로 과거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원하는 결과를 이룬게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자부하신다는 점에서 이미 멋진 인생을 사시는 것 같아요
실패를 겪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변화했다는 부분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특별한 동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과를 보고도 끝까지 회피하고 합리화할 수도 있는데 결과를 받아들이고 짧은 시간내에 완전히 다른 태도로 임하신 모습이 멋있습니다.승환님께서 변화할 수 있고 그걸 유지할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글을 읽다가 논술로 합격하신지 정시로 합격하신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실패를 겪고 나서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한 번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실패를 마주해도 잘 이겨낼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승환님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입시에 대한 실패를 겪으셨지만 이를 극복하시고 회피하지 않으신 것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기를 바탕으로 앞으로 겪을 수 있는 고난을 어떻게 돌파하실 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하고 거기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바뀌기 위해서 '미친 인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사셨던 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연락 왔을 때 쉽지 않았을 텐데 나가지 않고 공부만 한 그 의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이 변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신 승환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특히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승환님은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통해서 성장하실 수 있던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지금껏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에 합격하셨는데 앞으로는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싶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논술로 실패를 경험하셨는데, 다시한번 또 논술로 도전하셔서 경희대에 붙으신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두려움도 생기고 싫증도 나실 수있는데, 어떻게 그걸 다 이겨내시고 다시 일어나신지 궁금합니다.
결국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더 성장해나간 승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부족한점을 보완하여 성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은 학우분의 노력이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논술과 정시를 함께 준비하면서 힘든점이 있었는지 있으시다면 무엇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마음가짐이 바뀌셨을 때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렇다면 성인이 된 이후로 바뀐 생활 습관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하고 2주 동안 인생을 되돌아보고 1월부터 다시 책상에 앉아 공부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연락을 하는데 안 나가기 쉽지 않았을 텐데 의지가 정말 확고했던 것 같아요. 재수할 때 슬럼프가 오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좌절하고 모든걸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열심히 해 목표를 이룬 작성자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자만이 많은 성격이라 글 초반부에 공감이 갔네요.. 재수 때 슬럼프는 안 왔나요? 왔다면 어떻게 넘겼는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승환님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고3을 날리고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재수할 때 힘들진 않았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을 실패의 시간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에 비하면 짧은 시간인 2주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굳은 다짐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신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재수 기간 동안 중간에 슬럼프나 의욕 저하를 경험한 적은 없나요?
실패 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바로잡지 못하고 더 처참해지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번의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기로 마음먹고 꾸준히 노력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신 승환님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값진 1년을 정말 아름답게 지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댓글을 쓰기 전 수고 많으셨다고 위로 한마디를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최선을 다했었나,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진 않았었나 성찰하게 된 글이었습니다. 학우님께 재수생활에 비해 고등학교에서의 삶이 꽤 부정적이었던 기억으로 남아계신것 같은데, 반면 고등학교에서 제일 잘했던 일이라면 무엇이 기억날까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까지 노력하신 승환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재수할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좌절에 빠져있기보단 더 나은 삶을 개척해나가고자 했던 승환님의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실 건가요?
첫댓글 실패 이후 주저앉는 사람들도 많은데 승환님은 깨달음을 통해 변화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학생활도 순탄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입학 후 학업에서 큰 슬럼프를 겪였기 때문에 공감이 되었던 글이였습니다. 고3시절 좌절을 겪은 후 1년만에 다시 일어서신 모습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후 곧바로 다시 일어나 재도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으셨을까요?
참신한 제목이라 궁금증을 갖고 읽어봤는데 특정 일을 계기로 과거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원하는 결과를 이룬게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자부하신다는 점에서 이미 멋진 인생을 사시는 것 같아요
실패를 겪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변화했다는 부분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특별한 동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과를 보고도 끝까지 회피하고 합리화할 수도 있는데 결과를 받아들이고 짧은 시간내에 완전히 다른 태도로 임하신 모습이 멋있습니다.
승환님께서 변화할 수 있고 그걸 유지할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글을 읽다가 논술로 합격하신지 정시로 합격하신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실패를 겪고 나서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한 번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실패를 마주해도 잘 이겨낼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승환님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입시에 대한 실패를 겪으셨지만 이를 극복하시고 회피하지 않으신 것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기를 바탕으로 앞으로 겪을 수 있는 고난을 어떻게 돌파하실 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하고 거기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바뀌기 위해서 '미친 인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사셨던 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연락 왔을 때 쉽지 않았을 텐데 나가지 않고 공부만 한 그 의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이 변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신 승환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특히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승환님은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통해서 성장하실 수 있던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에 합격하셨는데 앞으로는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싶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논술로 실패를 경험하셨는데, 다시한번 또 논술로 도전하셔서 경희대에 붙으신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두려움도 생기고 싫증도 나실 수있는데, 어떻게 그걸 다 이겨내시고 다시 일어나신지 궁금합니다.
결국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더 성장해나간 승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부족한점을 보완하여 성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은 학우분의 노력이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논술과 정시를 함께 준비하면서 힘든점이 있었는지 있으시다면 무엇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마음가짐이 바뀌셨을 때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렇다면 성인이 된 이후로 바뀐 생활 습관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하고 2주 동안 인생을 되돌아보고 1월부터 다시 책상에 앉아 공부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연락을 하는데 안 나가기 쉽지 않았을 텐데 의지가 정말 확고했던 것 같아요. 재수할 때 슬럼프가 오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좌절하고 모든걸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열심히 해 목표를 이룬 작성자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자만이 많은 성격이라 글 초반부에 공감이 갔네요.. 재수 때 슬럼프는 안 왔나요? 왔다면 어떻게 넘겼는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승환님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고3을 날리고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재수할 때 힘들진 않았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을 실패의 시간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에 비하면 짧은 시간인 2주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굳은 다짐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신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재수 기간 동안 중간에 슬럼프나 의욕 저하를 경험한 적은 없나요?
실패 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바로잡지 못하고 더 처참해지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번의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기로 마음먹고 꾸준히 노력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신 승환님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값진 1년을 정말 아름답게 지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댓글을 쓰기 전 수고 많으셨다고 위로 한마디를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최선을 다했었나,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진 않았었나 성찰하게 된 글이었습니다. 학우님께 재수생활에 비해 고등학교에서의 삶이 꽤 부정적이었던 기억으로 남아계신것 같은데, 반면 고등학교에서 제일 잘했던 일이라면 무엇이 기억날까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까지 노력하신 승환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재수할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좌절에 빠져있기보단 더 나은 삶을 개척해나가고자 했던 승환님의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