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9 | 설국 | 규경덕 | 24.02.22 | 0 |
| | |
| 5318 | 명리 세계 | 규경덕 | 24.02.22 | 3 |
| | 명리 세계 명리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연구 분야가 되는데 그 명리가 그럴 가능 r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그 확률적인 것 이런 것으로도 분석이 된다. 이런 말씀이 반드시 꼭 그렇다 이렇게 되는 것만 아니다 이런 뜻이야. 모든 방면 다 그래 수명 방면 육친 방면이나 무슨 명조가 얼마 못 살고 말하자면 죽는다 반드시 그렇다는 게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말하자면 오래 살았으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러니까 어느 명조든지 다 7 80 |
| 5317 | 體用論[编辑] | 규경덕 | 24.02.22 | 6 |
| | 體用論[编辑] 체용론[편집] 道有體用,不可以一端論也,要在扶之抑之得其宜 길에는 체(體)와 용(用)이 있으므로 한쪽 끝만 논해서는 안 되며, 요점은 붙들고 억누름이 그 마땅함을 얻어야 한다. 有以日主為體,提綱之食神財官,皆為我用。日主弱,則提綱有物幫身,以制其強神者,亦皆為我用。 일간(日干)으로써 체(體)를 삼음으로써 제강(提綱)의 식신(食神) 재관(財官)이 다 나를 위하는 씀임세가 된다 .일간이 약하면 제강(提綱)의 물(物)로서 몸 |
| 5316 | 일주가 격각되게끔 되는 거와 관련이 있으면 불리하다 혼파살이라 하는 것도 알아보기로 합니다.. | 규경덕 | 24.02.21 | 3 |
| | 일주가 격각되게끔 되는 거와 관련이 있으면 불리하다 혼파살이라 하는 것도 알아보기로 합니다 사주팔자를 볼 적에 일주(日柱)가 격각(隔脚)되는 것은 상당히 불리한 것을 상징할 수도 있는데 특히 상대방이나 여럿이나 간에 그 거래에 있어서 또는 그러한 날짜를 만난다 하더라도 그래 그 격각이 되는 자와는 상대를 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회피(回避)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격각(隔脚)이란 무엇이오 예를 들어서 무자(戊子) 기축(己丑) 경인 |
| 5315 | 歲運論[编辑] | 규경덕 | 24.02.21 | 3 |
| | 歲運論[编辑] 세운론 편집이라 休咎係乎運,尤係乎歲,衝戰視其孰降,和好視其孰切。 日主譬如吾身,局中之神譬如舟馬引從,大運譬如所歷之地,故重地支,未嘗無天干,太歲譬如所遇之人,故重天干,未嘗無地支。必先明一日主,配合七字,推其輕重,看其行何運,如甲日以氣機看春,以人心看仁,以物理看木,大率看氣機而物在其中,遇庚辛申酉字,即看其和何令,又看春之喜忌,乃行運生甲伐甲之地,故詳論歲運戰衝和好之勢,而得勝負適從之機,則休咎了然在目。 아름다움과 허물되는 것은 대운에 메인 것 |
| 5314 | 다른 초전도체 테마주들도 강세였다. 이날 | 규경덕 | 24.02.21 | 0 |
| | 다른 초전도체 테마주들도 강세였다. 이날 ‘서남’이 상한가를 찍었고 덕성(12%), 파워로직스(9%), 씨씨에스(7%) 등도 크게 올랐다. 한동안 잠잠했던 초전도체 테마가 다시 주목받는 것은 내달 4일 열리는 미국 물리학회 학술대회 영향이다. ‘LK-99′라는 상온 초전도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현탁 교수가 이 학술대회에서 LK-99에 황을 추가한 초전도체 PCPOSOS의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초전도체 |
| 5313 | 홍염이 왜 그런가 | 규경덕 | 24.02.20 | 2 |
| | |
| 5312 | 홍염살 도표 | 규경덕 | 24.02.20 | 2 |
| | |
| 5311 | 낙연이가 항우처럼 되지 않고 사공의 말을 들어 오강을 건너다. | 규경덕 | 24.02.20 | 23 |
| | 항우처럼 되지 않고 사공의 말을 들어 오강을 건너다 오늘 한강공원에 나와 보니 어제는 안개정국이었는데 안개가 끼었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끼었을 망정 아주 시야가 맑아 멀리 내다보이고 깨끗해졌구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렇게 정치 상황과 똑같이 돌아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낙연이가 말하자면 항우처럼 되지 않고 사공의 말을 들어서 오강을 건넌 격이 되었으니 앞으로 강동이 비록 작거나 왕할 만하 하다고 재기할 일만 남았다 이런 말씀 |
| 5310 | 從化論-真[编辑], 從化論-假[编辑] | 규경덕 | 24.02.20 | 1 |
| | 從化論-真[编辑], 從化論-假[编辑] 從化論-真[编辑] 참[진(眞)] 종화(從化)론 편집(編輯)이라 從得真者只論從,從神又有吉和凶。 日主孤弱無氣,天地人三元,絕無一毫生扶之意,財官等強甚,乃為真從也,既從矣,當論所從之神,如從財則以財為主,財神是木,又看意向,或要火,或要土,而行運得所者必吉,否則凶,從煞等倣此。 쫓음을 얻어 참인 것에 대하여 다만 쫓음을 논하는 것이니 쫓 는 신(神)이 또한 길(吉)과 흉(凶)이 있는 거다 일주(日柱)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