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멩고 와 내가 한장면된다..
검정색기는 보호지역을 나타낸다고~~
새벽6시부터 4시까지 죙일투어 후에 밤 11시부터 1시까지 별 관찰 투어까지 ~~ 하루에 4계절이 있다는 이곳~ 늦은밤 추위준비를 제대로 못해 힘듬 ㅡ 전문용어 사용의 영어는 듣기를 힘들게 함 ㅡ
그래서 질문이라도~~ 해서 투어비를 건지자?
천체 만원경으로 별을 보여 주는데..심하게 반짝이는 별과 그냥 하늘에 존재감만 주는 별의 차이는 왜생길까요?
ㅡㅡ별의 높낮이 차이라네 낮게 있는것이 더 빤짝인다고..
인공위성과 별똥별의 구별은?
인공위성은 옆으로 움직이고, 별똥별은 아래로~
이사진은 투어에 포함된 가격~~
무지개 계곡~~
광물의 다양성으로 인해 색상이 이렇게 ~~ 만들어짐
풍화 작용으로 이런 물결 무늬가 자연은 타고난예술가?
화산 재가 이런 색을?
신비한 색~~
빤짝임~~ 속이~~ 잘깨어지네~~ 단단하진 않아서..
아름다운 인테리어
특별한 색상 ㅡ다양한 광물이 포함되어 ~
이상한 색상의 산이냐? 바위 덩이냐?
가이드와 함께~~ 본토가서 배워 온 영어라서 그런지 네이티브에 가까운 발음 ㅡ 지식도 많은듯^~^
병풍처럼~~
신기한색~~
색상의 마술이 사진을 신기하게 만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남미여행이야기 ㅡ40번째 이야기 ㅡ칠레 아타카마 2박 3 일 이야기--3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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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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