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래떡 날인줄 생각을 못했습니다
2분과 함께 맛난피자와 마장호수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나가는 가을의 느끼게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들 행복하자구요~~
첫댓글 가보고 싶은곳으로 찜날씨도 쾌청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마트갔더니 사은품으로 가래떡을 맛나맛나요
네오늘12일 회사에 출근을 하니내 책상위에 빼빼로가 있네요많이 받아서가 아니라도 마음을 흐믓하게 해줍니다 ^^
첫댓글 가보고 싶은곳으로 찜
날씨도 쾌청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마트갔더니 사은품으로 가래떡을 맛나맛나요
네
오늘12일 회사에 출근을 하니
내 책상위에 빼빼로가 있네요
많이 받아서가 아니라도 마음을 흐믓하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