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태을도 부산법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태을주를 읽는다는 것은...
충헌 추천 3 조회 18 24.05.02 23: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3 00:30

    첫댓글 훔치 훔치 태을 천상 원군 훔리 치야 도래 훔리 함리 사바 하~

  • 24.05.03 11:37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새 세로로 다음과 같이 태을주를 길게 써 놓으시고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바하)
    종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이가 "밥 먹는 숟가락과 같습니다."라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 비비듯이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 하시니라.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녹표(祿標)니라.

    - 용화전경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