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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5승리와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효정천보 특별수련회
Ⅰ. 개요
1. 명칭: 제1646차 효정천보특별수련 및 천심원 효정 부흥회
2. 일시: 2024년 7월 28일(일) 10시~
3. 장소: 동두천가정교회 2층 대성전
4. 참석대상 및 인원 : 참석 총 91 명
1) 접수인원: 42명
2) 새식구 참석 인원 : 13명 / 휴면식구 참석 인원: 5명 / 온라인 참석 2명
3) 효정봉헌서 매수 및 효정원 신청 수량: 효정봉헌서 13매(금4,은4,동5),
효정원신청 0기
4) 조상해원: 4건 / 중심영: 47건 / 텃신해원: 0건 / 방계해원: 00
5) 상담 및 안수 - 상당, 안수: 8명 / 안수: 26명 총 34명
6) 정성기반:
- 전체참석 90명 참석목표
- 6/19~7/28 40일 정성조건
1.경배정성 2.훈독정성(참어머님 자서전)
3.천심원 철야정성(매일 온라인 철야정성 참석, 금요일 현장참석. 7/19 버스동원(35명)
4.전체식구 호명기도정성, 5. 휴면식구 심방
- 영성아카데미 봉사생: 윤원미, 장승진 청년 / 효특수 청년수련: 청년 1명 참석
5. 주요 프로그램
1) 효정봉헌서 봉헌예식
2) 박범수 교회장 인사말씀
3) 이권우 특별순회사 말씀 및 축도
4) 천보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
5) 합심공명기도
Ⅱ. 행사 리포트
2024년 7월 28일 동두천 가정교회 2층 대성전에서 제1646회 효정천보특별수련 및 천심원 효정 부흥회가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참석인원은 91명이었으며, 접수인원은 42명이었습니다. 그리고
47건에 대한 중심영 해원 신청이 이었으며, 조상해원 4건을 신청한 식구도 있었습니다. 먼저 고성주 장로의 은혜로운 개회기도로 뜨겁게 부흥회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동두천 성화&청년들의 효정찬양으로 “나 이제 기도하리라” 은혜로운 찬양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사또 준꼬 효짱이 대표로 효정봉헌서 봉헌해드리며, 식구들의 간절한 소망과 기원을 봉헌해드리는 귀한 예식에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이어서 꽃다발 증정으로 박려진, 박명진 효동어린이가 동두천 교회를 대표하여, 이권우 순회사님께 꽃다발을 증정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사말씀으로 박범수교회장이 지난 한주의 소식을 통해 은혜를 나누며, 식구들을 격려하였고, 이권우 순회사님과의 인연과 더불어 순회사로써 활동하고 계시는 이권우 순회사님의 말씀과 효정간증을 통해 은혜로운 시간과 천보찬양역사 시간을 통해 개인,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삿된 기운을 정리하며 몸마음을 깨끗하게 새출발하는 귀한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인사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후 이권우 순회사님의 말씀 및 축도 시간으로 “천심원의 섭리와 천보역사의 은혜”라는 주제로 청평성지의 역사와 천심원 정성과 천보찬양역사를 통한 기적의 역사 치유의역사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식구들에게 전하였고, 참부늼의 축복안에서 2024년 값진 해로 승리하자는 축복을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뒤이어 2부 순서로 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을 통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고, 합심찬양과 합심공명기도 시간을 통해 식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귀한시간이 되었습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범수 교회장의 축도로 “이권우 순회사”님 초청예배를 통하여 영계에 협조가 일어나서 개인,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동두천 교회가 부흥될 수 있는 교회로 식구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후 억만세를 끝으로 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천심원 효정 부흥호회 목표인 90명 참석을 승리하게 되면서, 이젠 참어머님께서 바라시는 전도3배가 예배3배가를 이룩할 수 있는 동두천교회가 되도록 인도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Ⅲ. 소감문(은혜로운 소감 5편 이상)
동두천 박범수 교회장
금번 제1646차 효정천보특별수련에 이권우 순회사님께서 순회하시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금번 효정천보특별수련을 맡이하기 위해 6/19 ~ 7/28까지 40일 정성조건을 5가지로 정하여, 식구들과 함께 정성드려 나가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0일간의 정성을 통한 은혜도 있었지만 많은 시련도 있었습니다. 새벽 4시에 택배기사가 주차되어 있던 저의 차를 들이받아 사고 낸다거나 교회 봉고차가 문이 열리지 않아서 새식구들에게 불편을 준 사건도 있었고, 경기북부 지역에 비가 많이와서 사택에 누수가 되어 정전이 되어 불편을 겪었던 적도 있었고, 7/19 버스동원해서 천심원 철야에 참석했는데 동두천에 복귀할 때 동두천교회 버스만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서 불편을 겪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련이 있었기에 아직도 정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행사를 준비하던 중 뜻길 말씀 중에 이러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시련은 그것을 통하여 하늘의 지난날을 바로 체휼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고난이 닥칠 때에는 기뻐하고 감사하라. 그것은 곧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증거이다.”
이 뜻길 말씀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40일간 정성에 모든 고난과 시련은 이것을 통해 지난날을 체휼시키시기 위함이었고, 하늘부모님께서는 나를 우리 동두천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였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 천심원 효정 부흥회는 대승리 하겠구나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늘의 응답을 해주듯이 당일 행사 많은 식구님들이 참여하여, 목표로 하고 있었던 90명이 참석하여 승리할 수 있었고, 새식구, 평화대사 13명, 휴면식구 5명도 참석하였던 하늘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또한 순회사님 강의 도중 영적체험을 경험한 새식구가 이번주 철야정성에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고, 이번 행사에 참석한 새식구 중 3명이 앞으로 매주 예배에 참석할 것을 약속하는 기적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천심원의 정성과 천보찬양역사의 은혜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곳 동두천 교회 하늘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보여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이권우 순회사님과 불철주야로 정성드려오고 계시는 이기성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효정 부흥회의 승리적인 토대 위에 반드시 전도3배가 예배3배가를 이룩 할 수 있는 동두천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두천 김소라 사모
이번 순회를 하기 전에 40일 정성을 드릴려고 목사님이랑 같이 정성을 드리고 이번 금요일마다 철야를 버스 1대를 빌려서 정성을 드리자 라는 말에 기도를 계속 드리고 봉헌서도 열심히 썼습니다. 그런데 버스1대를 빌렸는데 식구님들이 많이 가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같이 정성을 드리면 이루어지는 구나라는 걸 깨달았고,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우리교회 사택에 물이 새고 정전이 되고 그리고 물이 안나오는 순간이 되는거였습니다. 정말 목사님이랑 저는 정신이 없었고 자녀 3명을 어떻게 케어를 해야하지? 생각을 하고 심지어 막내는 40일이 되던 때에 물이 안나와서 교회물을 가지고 와서 물을 끓이고 분유를 먹이고 그래서 애기는 빨리달라고 울고불고 때를 쓰던 때여서 저는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목사님이랑 정성을 안들렸고, 나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거 같아서 이제 목사님이랑 정성을 많이 드리고 교회건물을 많이 사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막내 때문에 교회성전에 안가고 사택에서 유튜브로 말씀영상을 봤는데 말씀 중에 자기자신을 알고나서 행동을 해보는 것을 이권우순회사님 경험을 통해서 얘기를 하니까 내가 정말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고 자기자신을 너무 불안해했구나라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또 2부 때는 막내데리고 천보찬양역사를 해야되겠다고 해서 교회 성전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막내가 울거 같았는데 막내는 울지 않았고 찬양역사를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뿌듯했고 애들도 앞에나가서 울거 같았는데 청년들이랑 같이 찬양역사를 하는 게 정말 우리애들이 많이 컸구나 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목표인원이 꽉 찬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 열심히 우리교회 사역을 열심히 하고 식구님들한테 많이 다가가야되겠다고 다짐을 했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아야 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두천 유00 제직회장
이번 이권우 순회사 초청 효정 부흥회를 틍해 참부모님 께서는 1964년 5월 23일 성전 건축을 선포하시고 이 나라의 주인인 하늘 백성이 왕래하는 새로운 시대를 장비하시고 하늘 궁전을 이땅 대한민국 어머님의 복중과 같은 곳 청평에 천원궁 천일 성전을 완공하셨으며 입궁 승리의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천국의 삶 하늘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는 집을 완성함을 감사하고 이곳을 찾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길 소원하시며 간절하면 이루어 짐을 알게하셨습니다. 인간에게 개인상 3천 3백 2십명의 영인을 업고 다니며 참어머님께서는 현재는 병주고 약주는 때라 영계를 도와 공존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지상의 죄 90%들 조상의 죄와 관련되었음을 알고 지상에서 풀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두천 사또 준꼬 효짱
화면에서만 뵀던 이권우순회사님께서 차에서 내리셨을때 뭔가 연예인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 였습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이해가 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순회는 특별대역사나 일반수련에 참석하는거와 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안수나 상담접수를 통해서 식구님들의 사정을 알게 되고 서로가 가까워질수 있는 것을 느낍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한 한 가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통역자가 없으면 말씀이나 상담을 못 하는 외국식구들이 이번에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효짱으로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두천 메00 국제가정 리더(한필가정)
우선 저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희(동두천가정교회)에게 다시 한번 효경천보 특별수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참부모님의 대단한 메시지를 전해 주신 이권우 천심원 특별순회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 두 번 수련을 받았을 때보다 영적인 체험이 많이 못 느꼈다고 생각 했지만, 특별 안수를 받을 때는 마치 사람들이 어디인가에 웅성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이었는데, 저는 스스로에게 "이 소리는 무엇이고 어디서 나는 걸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소리를 잘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안수팀이 들려주시는 참어머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음성이 참어머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깨닫고 저는 "참어머님,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희의 지난 실수와 실패도 용서해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니까 마치 참어머니의 사랑이 온몸을 감싸안는 것 같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히 참어머니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으면서 우리 가정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 저로부터 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남편을 탓하려고 하지만 제 잘못은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이권우 순회사님께서 부부가 하나가 되면 우리 가정의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을 열어 주셨을 때, 저는 남편이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내 속에서 화가 나오려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거실에 걸려 있던 참부모님 사진 액자가 깨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둘째 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바람이 세게 불어서 사진이 떨어져서 깨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시어머니가 저에게 화를 내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참부모님 사진 액자는 시어머니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마치 시어머니가 저에게 "너만 잘 났어?" "내가 너를 지켜보고 있었어!"라고 말하며 화가 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잠자는 남편을 바라보며 "그럼 이 남자를 어떻게 영적으로 성장시켜서 우리가 함께 당신의 손주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권우 순회사님이 메시지에서 말씀하셨듯이 영계가 동원되어 우리를 돕고 일하고 있으며 우리를 정말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남편과 정말 하나가 되어서, 장은희 장연정, 장승진 장은아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참되고 효도하는 자녀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두천 지00 권사(동두천 효정문화센터 원장)
천심원의섭리는 영.육계를 살리시는 역사이래 인류를 살리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악령까지도 선령으로인도해서 수호신이 되게함은 하늘아래 그 어느종교가 감히 행할 수 있겟습니까? 영계에선 아버님이 지상에선 초림 독생녀 실체성령 어머님이 함께 하시니 대천운을받아 천년의 운세를 하루로 앞당겨 핵폭탄 효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권우 특별순회사님의 말씀은 왕엄마께 대박 효도 해드리고픈 심정에 더 큰불을 당겨주시고 간절하게 천심원에서기도드리면 10년동안 불치의병에서 헤메던 자신의건강승리 간증은 처음온 평화대사들의 귀를 열게 해주셧습니다.
감동받은 평화대사는 매주 금요일 마다 천심원 철야정성에 참석하게다고 1번으로 목사님께 접수하고 3명 새식구가 이젠 매주 예배가 나오겠다고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13명 새식구 모든분들이 한결같이 큰 감동을받은 간증말씀이엇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이기성원장님 피와살을 깍는 인고의기도가 있었기에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도가 있었기에 1세 2세 3세가 들풀처럼 일어서서 태양처럼 지구촌곳곳을 비추며 새역사를 창출하심을 지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맑고 순수한 심정에 초림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의 참사랑을 동두천교회 식구전체에게 혼을받처 말씀해주시고 안수해주신 이권우 순회사님 다음에 또 순회를 오시면 다음엔 더 많이 새식구가 참여할 것 같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이기성원장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동두천 정00 2세가정(영국한국 2세가정)
이번 순회를 통해 부족하지만 성화청년 들과 효정찬양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모두와 함께 정성드려 찬양을 준비하며 봉헌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섭리의 최전선에서 앞장서 달려주시는 이권우특별순회사님의 말씀은 하늘이 이권우 특별 순회사님을 이 자리에 세우신 이유를 너무나 알 수 있었고 하늘은 영계를 모르고 참부모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시련을 주시지만 그건 어쩌면 사랑의 시련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번에 중학생때 전도한 믿음의 자녀가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 꼭 참석시키고 싶었는데 내정성이 부족해 참석시키지 못했습니다.
찬양역사시간에 그 친구를 생각하며 내 몸을 안수하고 기도드리니 눈물이 나며 그 친구가 하늘이 바라는 축복을 받아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 수 잇도록 기도드렸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자녀를 살리고 싶으신 하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두천 자00 아프리카 식구(토고 가정)
today Ansoo was very good sister thank you so much we love you
(오늘 안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안수를 해주신 안수팀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두천 A00 아프리카 식구
after the sessions , I feel better. I give thanks to the heavenly parent and true parents
(안수와 특별상담 이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IV. 사진
< 효정봉헌예식 - 사또 준꼬 효짱 >
< 효정찬양 - 동두천 성화&청년 >
< 꽃다발 봉정 - 박려진 효동어린이 >
< 인사말씀 - 박범수 교회장 >
< 말씀 및 축도 - 이권우 천심원 특별순회사 >
< 천보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 >
< 합심공명기도 >
< 억만세 >
< 축도 - 박범수 교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