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여행기에서 !~~(득량역)

[제일 주산암산 속셈수학활용교육]

교육장입니다.

55 년전에 사용 했던 주판입니다.

태백산 여행기에서!~

사랑하는 내 주판이 여기에!~~ 평생  함께 했던 내 주판이!~~

마음 속에 같이 살던 내 주판이여!

어린 시절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 납니다.

55 년전에 사용했던 그리운 책 걸상들!~~ 주판도 진열되어 있고, 이가 빠진 주판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주판이여!~~ 여기서 추억이 생생합니다.

여행기에서!~~

태백 산맥 기차 여행 갔다가 옛날 그때 그 시절 박물관을 찾앗습니다.

55 년전에 우리가 사용 햇던 모든것들!~~~

아주 산꼴 기차역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풍금이  여기에 진열되어 있어서 기차역장님 께서

여행객들에게!~~ 나의 살던 고향!~~ 한곡조 선물 한답니다.

주산학원했던 기억에 다시 한번 대 주판을 보고 아아!~~ 내가 전에 사랑했던 내 대주판이 여기 까지 와서

외롭게 박물관에 진열되어있구나!~~  살짝 훔쳐 가고픈 만!~  견될  수 가 없었습니다. 

엄청 더운 !~ 여름날씨 입니다.

담양 메스아 길!~

보성 !~

베어커리커~~~~~~~~~~

청계천 ( 여름 날)

[제일 주산암산 속셈수학활용교육]

풍금 소리 울려 퍼지는 득량역 입니다. 추억이 생생합니다, 55년전에

전에 내가 사용했던 책 걸상들 입니다.

내 마음 속에 같이 항상 같이 했던 교수 대주판이 여기 까지 와 있다니 참! 감애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