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1 : 독일과 프랑스를 이용하는 방법
아래 영상은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린 영상입니다. 영상은 대략 140~150개 정도입니다.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리는 영상은 대부분 유튜브에 올렸다가 삭제된 영상입니다. 주소입니다. https://rumble.com/user/Hangsik 그런데 럼블은 한글을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제목부터 희한하게 변화를 시킵니다. 영상 설명란도 이상하게 변화를 시키는 재주가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상이니까 영상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린 영상도 하루에 한개정도씩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1 : 독일과 프랑스를 이용하는 방법
# [세비라]는 장소 없이 진행하는 라디오입니다. 따라서 연도, 인격의 직책, 사건의 특징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3개 문제면,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다시 만든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이 다시 제작한 첫 번째 기념 행사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소중한 의견을 전합니다. 연도와 직책 수정을 위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이 쪼개진 익, 우익으로 나누어 피를 찾아끼리 서로 물어뜯고, 결국 전쟁을 일으키고 함께 싸우고 있을 때, 저들이 무슨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세상의 비밀을 부르는 라디오]
현재 진행중인 다보스 에디터의 "싹 쓸이 세계"의 만사는 유럽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중세주의에 기반한 유럽 우선 통합 정책은 19세기 왕정주의자 위고(Victor Hugo)로부터 구상되었습니다.
이 싹 쓸이 빌더주의는 20세기 초중반 두 가지 배트맨으로 계획이었습니다. 1) 쿠덴호프-칼레르기(Richard Coudenhove-Kalergi)가 이끈 독일-합스부르그(신성로마제국) 중동의 혼혈 및 문화통합형 계획(Paneuropean Union, 1923) 2) 프랑스 고대(Aristide Briand)의 독불군 유럽통합론 (Union Europeen, 1929) 3) 세실 로즈 재단 장학생 키슈만길이(Clarence Kirschmann Streit)가 구상하고 처칠과 루스벨트가 이끈 영미 로색슨의 시장통합형 계획(United States of Europe, Atlantic Federal Union, European Community, 1939)이 그거다.
3가지 통합론은 서로 서로 연관되어 끌어당기는 결합적이며 어떤 경우에도 적다고 했습니다. 통합 프로세스가 실제로 중요하게 여겨져야 합니다. 3) 영미 모바일주의적인 수렴이 있었습니다. 그 바탕을 움직이는 것은 이가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뉴딜과 제2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