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주차 자존감, 진정한 공감이 답이다 (8/12~8/17)

독서 (5주차) 1. 5주차의 핵심 내용 요약하기, 소감 및 적용 점 기록하기 첫째아이를 그리며 책을 읽었더니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자존감! 진정한 공감이 답이다! 자존감 높은아이로 자라게 하고픈 부모마음. 결론은 부모! 1주차부터 5주차까지 읽고 보고 느낀건 부모가 바뀌면 아이는 잘 자란다는 것이네요! 간단하지만 어려운 과제. 전두엽이 미완성인 시기의 가치관 부재의 아이들! 4차원의 세계인 아이를 가르치는것 자체가 무리수였네요^^;; 옳음이 먼저가 아닌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기다려주는 친구같은 부모가 되야 한다는것! 질풍노도의 시기 2차성징이 나오면서 두뇌와 신체가 리모델링 되는 시점. 지금이네요~~제가 해야할일은 마음을 읽어주고 존중하며 기다려주면서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어야 하는일! 도를 닦아야 겠어요~~ 심호흡 크게 하고 머릿속 무념무상 하며 아이 스스로 자기길을 잘 찾아 가기를 기다리겠어요. 머리가 되든 꼬리가 되든 최고! 일등! 단어 잊어버리고 유기적관계속 협력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의식이 아이 마음속 자리잡도록 무한신뢰 해야겠어요. 최초로 나를 만드는 사랑은 부모이기 때문에 영유아기 부모의 영향은 절대적! 첫째의 영유아기는 지나갔고 현 청소년기에 책과 영상속에서 배운대로 무한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애착으로 정착할수 있게 노력해야 겠네요! 신체 건강하고, 마음 건강 키우는 방법이 공감이네요! 무한신뢰, 공감, 인정과 존중, 지지와 격려의 언어, 기다림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 미러링과 정서적반영하기, 나전달법 실천하고 일화기록하기 1) 대화 중에 미러링과 정서적 반영해 주기 첫째: 엄마!어제 엄마가 예원이 잘 봐줬다고 용돈 준다 했잖아~얼마줄꺼야? 나: 아~예원이 잘 봐줘서 용돈준다 했었지?잘 봐줬으니 줘야지 얼마줄까? 첫째: 응! 몰라~마음대로! 얼마 줄껀데? 나: 예준이 마음에 얼마주면 좋을까? 첫째: 한 이천원 ㅎㅎ 나: 이천원 줄께!ㅎㅎ 첫째: 정말?알겠어~~~ 아이가 신나하며 전화 끊네요. 평상시라면 첫째 말에 기억하고 있었어?얼마?라고 금액말하고 끊었을텐데 아이의 톤과 목소리 스피드를 따라했더니 행복해보이는 아이의 웃음이 머릿속 맴도네요. 2) 나 전달법으로 대화하기 (상대가 나를 불편하게 한 상황을 포착하여 진행) 예원이가 장난감 쌓기가 제대로 안돼 짜증내며 부슬때 나: 예원아~ 짜증을 내면 예원이 마음이 힘들잖아! 그럼 엄마가 속상해! 장난감 쌓기가 잘 안돼? 엄마랑 같이 쌓아볼까? 예원이: 그래!좋아! 평상시라면 그만!뚝! 다시 하면 되지~짜증내지말고! 하다 버럭^^;;;; 동영상 영상제목: 퍼펙트베이비 3부 공감, 인간관계의 뿌리 핵심내용: 상대방의 의도를 추론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것은 인간의 놀라운 능력이다. 공감능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그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의 가장 기초가 되는 능력이 다른 사람의 행동의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마음읽기라고 하는데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알아내는 능력, 마음 이론이라고도 한다. 의도를 이해하고 돕기행동을 하고 동시에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거짓말은 과거의 사고에대해 논리적회상을 내고 미래의 사건도 예견! 즉, 다른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라는 것이다. 거짓말은 과거의 사고에대해 논리적 회상을 해내고 미래의 사건도 예견해 다른사람을 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굉장히 발달했다는 것이다. 아기는 18개월만 되도 다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극 도와주지만 부족한 능력은 공감능력! 공감능력은 자기자신을 남과 구별할수 있어야하고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인지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소통하는 능력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을 인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세 아이들은 각자놀지만 마음속으로는 같이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상상의 게임, 상상의 놀이를 하며 연습한다. 놀이의 발달 2세 평행놀이-관찰만 하고 놀지 않는다. 3세 연합놀이-관심가지고 같이 놀려고 한다. 4세 협동놀이-공동목표를 위해 역할분담을 하고 리더가 존재한다. 4살만 되더라도 게임을 능숙하게 끌고가며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한층 발달된다. 놀이의 변화도 생긴다 규칙을 지키는것이 친구 관계에 좋다는것을 스스로 배워간다.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을 또래와 어울리며 더 성장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연습한다. 공감의 힘이란 아이를 초대하여 아이의 기분을 맞춰보며 타인의 감정을 생각해보며 공감능력을 높인다. 인간관계의 뿌리, 공감능력은 아이의 마음 속 더 깊이 뻗어 나갈거다. 소감및 적용점: 공감! 남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 할거 같아요. 말하는 입장보다 들어주는 입장으로 남을 이해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미래! 공감능력 형성을 위해 미러링, 나전달법을 실천하며 인간관계의 뿌리 공감능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자기감정조절 할수 있는 멋진 아이들로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성하다 날라가서..ㅜㅜ 내용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