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은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동물원 안에 있는 작은 공간은 야생에서 살다 온 동물들에겐 너무나 작은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원은 없애야 합니다.
첫째, 동물원은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동물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인간들이 장사 도구를 쓰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보호보다 관람에 조금 더 가까운 곳 같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이 생겨나면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물들을 보는 게 신기해서 동물원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그땐 동물의 인권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서 동물을 하나에 상품 취급을 했습니다. 그것은 아직까지도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인간들의 볼거리가 되어 살아가는 겁니다. 언제는 동물원이 망했는 데 거기에 있는 동물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사건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물들이 살고 있던 환경을 엄청 작은 공간에 몇 마리씩 살고 있었습니다.
둘째, 동물원 안에 있는 작은 공간은 넓은 야생에서 살다 온 동물들에겐 너무나 작은 공간입니다. 푸른 초원 아니면 넓은 바다 이런 곳에서 온 동물들이 작은 콘크리트 바닥인 공간에서 살는 건 매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이 살았던 곳에 온도 등 최소한에 조건만 갖추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동물원에서 보호를 하지말고 최대한 자연 환경을 복원 시키는 게 동물들에겐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첫댓글 좀 동물원은 잔인한긴 하다
근거가 좋다 줄바꿈만 좀
줄 사이사이에 한번씩 띄우몀 좋을듯ㅅ
줄바꿈 없음 수정 요함
근거가 좋다
근거가 구체적이고 좋다.
근거가 구체적이고 내용도 잘 정리한듯하다
의견이 좋다.
하지만 동물원이 없다면 우리는 동물들은 직접 볼 수없을 뿐만 아닐뿐더러 버려지는 동물을 동물원에서 보호하기도 한다.
내용 정리가 잘 됬다 그리고 구체적이다
근거들이 다 구체척이고 결론도 깔끔하지만 줄바꿈만 해주면 좋겠다
줄바꿈이 필요하지만
근거를 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