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오늘 기도 가운데 가게를 운영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어떤 연인들이 내 가게를 찾아
내가 허락도 하지 않았는데 무작정 내 가게로 들어오더니
가게 한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고는
여기서 주말을 보내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희한한 사람들도 다 있다 하면서도
나와 함께 지내고 싶어서 왔나보다 하고는
허락하고 함께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장사를 하면서 보니
1,200원 과자를 1,000원에 달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저도 그렇게 팔면 내가 손해 보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이 원하는 데로 상품을 팔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내가 그렇게 물건을 판매하자
어떤 이들은 그냥 공짜로 주면 안 되겠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얼마나 먹고 싶으면
공짜라 달라 할까? 하고는 허락하여
상품을 그냥 공짜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공짜로 베풀어서 소문이 났는지?
어떤 이들은 내 가게에 들어와 내게 허락도 맡지 않고
그냥 물건을 들고 그냥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장사를 하면서 방을 내어주고
상품을 싸게 주거나 그냥 공짜로 주고
그냥 훔쳐 가듯이 가져가도 그냥 내버려 두듯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사람을 내가 보니
그도 내 가게에서 달걀 하나를 말도 없이 그냥 가져가
그 달걀로 계란프라이를 먹으려고 달걀을 깼는데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 달걀에서 피만 가득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계란프라이를 해 먹으려다가 피만 가득 나옴에
무척 놀라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휴거 복음을 주셨고
많은 이들이 휴거 복음을 돈을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가져가듯이
받아 부활의 의미로 달걀을 가져가듯이 받아 갔지만
어떤 이들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가져가듯이
하나님께 그 어떤 감사도 고마움도 없이 가져간 자들은
그 달걀에서 피만 가득하고 먹지 못함과 같이
휴거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음을
이처럼 달걀에서 피만 가득 나오는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귀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셨음에도
하나님께 그 어떤 고마움도 감사함도 없이 훔쳐 가듯이 가져가고
계란프라이를 홀로 몰래 먹으려 하듯이 홀로 휴거를 준비하다가 버림을 받아
큰 재앙에 참여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이번 무안 공항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내가 그들에게 나는 하나님께서 미리 여객기가 추락할 것이요
땅에 박힐 것이며 논둑에 불 피우듯 큰 사고가 있을 것을 알려 주셨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내가 하는 말에 미친 사람 취급을 하고
더 이상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더 이상 말하지 않았는데
건너편에 앉아 있는 여인이 내 말을 듣고는
더 듣고 싶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지 않고
이재명 지사는 구속되어 감옥에 갈 것을 알려 주었는데
우리 사이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아
서로 이야기하기가 불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 우리가 자리를 옮겨 다른 자리에 함께 앉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함께 한쪽 끝으로 가서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우리 둘이 이야기 나누는 것을 궁금해하여 따라왔고
주변에 둘러앉아 내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앞으로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며
민주당에서 이재명 지사가 감옥에 가면 그 뒤로 이탄희 의원이 나오고
그가 윤석열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될 것이며
그 뒤에 북한의 핵미사일로 전쟁이 있고 이 나라는 멸망할 것이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도 멸망 이야기를 듣고는
말도 안 되는 거짓된 이야기로 듣는 자들은 떠나갔고
그 말이 진실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뜻으로 받은 자들은 남아
그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면 좋겠느냐? 하고 묻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10년 가까이 뜻을 전해도 듣지 않을 자들과
자리를 옮겨서라도 듣고자 하는 자들이 있듯이
나와 함께하지 않을 자들이 있고 함께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기 회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전기 회로가 고장이 났는지? 어떤 것은 버렸고
어떤 것은 고쳐서 쓸 수 있는지? 수리하는 모습이었는데
몇 군데 고장난 곳을 연결하고 납땜질을 하고 전원을 켜보니
LED 등이 들어오며 잘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회로는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고장난 회로 중에도 어떤 것은 결코 쓰지 못해
버릴 것이 있고 또 어느 것은 수리가 가능해서 수리해서 불이 들어오듯이
이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 뜻에 반응할 자들과 반응하지 못해 버림받을 자들이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실에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한 아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가
선생님께서 가르치는 수학을 너무 어려워하고
아무리 알려줘도 이해 못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선생님은 그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가르치려 했는데
그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선생님이 나를 사랑해서
더 많이 알려 주시려 해도 내가 이해를 못 하니
나는 자격이 없구나! 하고는 자퇴를 하고 학교를 떠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학과 같은 뜻을 주시며 쉽게 풀어 주심에도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아끼고 계심에도
하나님 뜻을 받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무척 사랑하셔서
이 마지막 때에 뜻을 주시고 풀어 주심에 그 뜻을 잘 받고 이해하여
잘 준비된 휴거 신부가 되시고 스스로 떠나는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순복음 교회를 다니시는 분께서 문자를 주시고
상담하시면서 제가 순복음 교회는 우상을 섬기는 교회이니
최대한 빨리 그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자신이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하시며
조용기 목사님은 돌아가셨고 이제는 이영훈 목사님이 목회하셔서
괜찮은거 아니냐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영훈 목사님도 WEA를 옹호함에
역시나 우상을 섬기는 교회가 맞으며
최근에도 순복음 교회에 대해 뜻을 받았기에
속히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알려 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분은 지금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하셔서
제가 오늘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받을 자들이 있고
받지 못하고 떠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기에
제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이영훈 목사님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예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강단에 이영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때 수많은 경찰들이 예배당 안에 진입을 했고
경찰들이 예배 중에 있는 성도들 중에서
나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상담했던 성도님을 찾아 붙잡아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영훈 목사님이 그 경찰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그가 누군지 아니 예배를 방해하지 말라!
예배가 끝나면 내가 그를 붙잡아 당신들에게 넘겨줄 테니
예배가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경찰들이 누군가 다시 보니
나와 상담한 분을 붙잡으러 온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선포합니다!
예전에도 이미 여러 번 순복음 교단에 대해 여쭈었고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서도 뜻을 받으며
그 교회가 거대한 포크레인과 같으며 조용기 목사님이 올라 일하고자 했을 때
많은 교인들이 돕겠다고 포크레인에 달려 들었지만
조용기 목사님은 그 교인들을 전부 깔고 뭉개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주장하는 교회는
이처럼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교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신 뜻에
하나님 뜻을 받았음에도 공짜로 거저 얻기를 바라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를 피하라! 수없이 알려 주셨음에도
마치 피로 가득한 달걀을 알지 못하듯이 휴거 되지 못할 모습으로 준비하며
자신을 붙잡아 갈 천사들이 왔음에도 알지 못하여
그 우상이 되는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받아
그 우상의 자리를 피하라! 알려 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듣지 아니하며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위해 천사들에게 붙잡혀 갈
심판받을 운명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32: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당신은 지금 어느 편에 서 계십니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구요!
그 자리는 죽음의 자리요! 심판의 자리이며!
지옥으로 향하는 것도 모르고 예배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거저 공짜로 받으려는 자들과 받지 못하는 자들
그리고 자신이 휴거 부활 되지 못하고 심판받을 것도 모르고
그저 대형 교회 예배당에 참여하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 믿는
어리석은 신앙을 가진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