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미술 프로그램
색종이를 찢어 붙이기
마음껏 색종이를 찢어보기도 하고
구기기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
알록 달록하게 도화지를 꾸며 보았습니다.
첫댓글 모두가 진지하고 집중력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데도 집중하는시간이 길어지는듯요^^
종이찢기는 모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재덕씨는 작고 고른사이즈로 잘라내어 마치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처럼 보일 정도^^ 얌정히 자리한 현정씨 이대로만 성장하길 바란 날입니다~ 주형씨와 태건씨 그리고 봉성씨는 지켜봐주면 더 잘 하는 분들이라 시간이 아쉽습니다.동균씨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만큼 잘해나가고 힘찬씨는 느린듯 끝까지 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첫댓글 모두가 진지하고 집중력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데도 집중하는시간이 길어지는듯요^^
종이찢기는 모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재덕씨는 작고 고른사이즈로 잘라내어 마치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처럼 보일 정도^^ 얌정히 자리한 현정씨 이대로만 성장하길 바란 날입니다~ 주형씨와 태건씨 그리고 봉성씨는 지켜봐주면 더 잘 하는 분들이라 시간이 아쉽습니다.
동균씨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만큼 잘해나가고 힘찬씨는 느린듯 끝까지 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