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 근본 하나님에게서 온 아들은 마음(카르디아)을 너머선 몸 된 성전의 회복이다.
나. 남편이 있다는 것은 아내가 있다는 뜻으로 에덴동산 안에서의 일이다.
2. 본론
가. 근본 하나님에게서 온 아들은 마음(카르디아)을 너머선 몸 된 성전의 회복이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이니라(요 1:13)”
(사람(남편)의 뜻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혈통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고 오직 근본 하나님(관사 없음)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로 번역한 것 중에 ‘난(나온)’의 원형 ‘겐나오’의 ‘에겐네데산’은 ‘근본으로부터 낳은’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나 온’이다. 바로 앞에 있는 근본 하나님으로 번역한 ‘데우’ 앞에 관사가 없다.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예수 차원의 나를 말하는 것이다.
자신 안에 있는 근본(베레쉬트)을 말씀하고 있다. 근본 하나님에게서 나오게 되면 마음(카르디아)은 온전히 정복되는 것이다. 근본 하나님(근본)과 하나 된 자는 사람의 속성(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 끝난 상태를 가리킨다. 몸과 마음, 휘장의 찢어짐이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로 번역한 ‘에크 하이마톤 우데 에크 델레마토스 사르코스 우데 에크 델레마토스 안드로스’의 뜻은 ‘남편의 뜻으로나 육의 속성(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부터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나. 남편이 있다는 것은 아내가 있다는 뜻으로 에덴동산 안에서의 일이다.
‘사람’으로 번역한 ‘아네르’의 소유격인 ‘안드로스’는 남자로서 남편을 뜻한다. 남편은 창세기 2장에서부터 등장하는데 ‘아네르’는 남자로서 남편, 씨를 가지고 있는 자를 의미한다. ‘사람’으로 번역하면 오해하게 된다. ‘남편’으로 해석해야 원래의 그 의미를 잘 나타낸다. 곧 율법을 가진 남편을 의미한다. 남편을 이야기하면 여자(아내)가 있다는 뜻으로서의 현재 에덴동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근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에덴동산을 초월한다. 겉 사람인 남편의 결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겉 사람은 속사람의 세계를 모른다. 근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율법의 세계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휘장(몸과 마음) 너머의 세계는 율법의 행위나 종교의 행위로는 전혀 알 수 없는 감추어져 있는 비밀(뮈스테리온)의 나라를 가리킨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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