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사례로 본 암 정지 조건..암이 멈춰야 전이재발을 막고 완치로 이어져

[불사조1028]

 

카페에서 언급하는 요법,약성,효과,효능,독성,부작용,검증,호전,악화,극복,치유니 하는 것은 양,한방을 포함한 의학적인 의미와 전혀 무관한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 또는 사회상식적 개념(보편타당성)에 불과합니다.(단 비타C,미슬토,셀레늄과 정맥주사,침,뜸등 의학적인 것 몇가지는 제외). 따라서 이를 선택,실천하는 것은 가족과 환우의 몫과 책임이므로 충분한 공부와 이해, 호전 및 독성 부작용 사례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후 가족회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 실천에 옮겨 가시기를 권합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sansai/28224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카페에 실린 글입니다.  

카페에는 암종불문 병기불문하고 많은 호전사례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호전사례라 하면 최초 암 발견후 3년이상 정상인으로 생활하거나 전이재발된 경우는 그 두배의 기간이 경과하되 최소 2년이상 경과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상증세에 시달리거나 말기적 상황이라면 일시적 호전을 포함합니다. 여타 냉증이 사라지거나 골다공증, 관절질환등 온갖 난치병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 중에서 가장 재발이 심한 암이 간암입니다. b형 간염이 간암 원인의 80%를 차지한다 하고 간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간암재발을 막을 수 없다고 의학은 말하지만 꼭 그런 것이 아닌 것이 대장에서 간전이된 송0님은 8회나 간에서만 재발하여 몇년전 일분 센신클리닉에서 자가면역세포치료를 받고 페전이 되어 실패하였음을 인정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역시 대장에서 간전이 되어 발견되었던 피00님의 경우도 간에서만 2회나 재발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비롯 항암,방사선을 하였음에도 전이재발이 밥먹듯 하는 암 치료 현실을 보면 암 앞에서 의학은 몰골이 말이 아니며 저 같은 비전문가가 봐도 터무니 없는 경우가 많은 등 형편이 없습니다.

수일전 정운맘의 바깥분의 간암 2회 재발후 병원포기 및 카페요법으로 이상없이 2년 경과한 글을 올렸습니다. 최초 9개월만에 간암이 재발되었고 2차 색전후 3개월만에 간암이 발견되어 다시 간 색전술을 해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수술도 하지 않고 포기하였다면 3차 색전 대상이 된 간암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2년전 병원 포기 당시 간암이 빠른 속도로 재발되는 상황으로 보아 그대로 계속 진행되었다면 지금 정운맘님 바깥분은 위기상황에 놓였을 것입니다. 다시 색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포기하였다면 암을 그대로 둔 채 중단한 것임에도 어떻게 왜 정상인으로 생활이 가능했을까요. 한마디로 암이 멈추지 않고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점을 이해할 때 카페요법의 가치를 알게 되며 제대로 실천하여 호전과 극복을 향해 나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같은 b형 간암에서 7년이 된 긍정의 힘님, 부산에서 간암으로 투병중인 형제 분을 모두 뵈었습니다. 약사이셨던 동생분은 얼마후 세상을 떴지만 형님이신 긍정의 힘님 바깥분은 정상인으로 직장생활중입니다.

또한 b형간염에서 간암이 와 13개월만에 재발되어 다시 색전을 하셨던 반야님도 2차 색전후 현재 4년이 되도록 정상인으로 생활중이며 중간에 언니를 간전이 유방암으로 남편분을 악성 뇌종양으로 떠내 보내야 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굳건히 서 계십니다. 그리고 b형 간염에서 간암이 왔고 20개월만에 폐전이 되셔서 2011.12월초 카페에 오신 대빵님은, 폐수술만 하고 항암은 만류하였으며 카페요법만으로 이상없이 4년반을 경과하셨습니다. 물론 사례로 든 세 분은 모두 저보다 간수치가 좋습니다. 

참고로 간암은 얼마나 재발이 심한지 카페에는 색전을 20회 이상 하신 분도 게셨습니다. 10여회 하시는 것은 흔한 일로 보입니다. 위 네분중 세 분은 전이재발되고 카페 오셔서 바로 카페약초요법을 하셨고 7년되신 긍정의힘님은 5년 경과후 카페약초요법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1) 어떻게 위 네분이 정상인으로 건재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  암 정지상태에 놓여 있다고 본다.

-  그렇지 않고는 재발이 잦은 간암 특성상 정상인으로 유지가 불가하다

2) 어떻게 암이 정지될 수 있을까

-  아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상식적인 치병의 이치에 불과하지만 이것을 이해할 때 바른 투병이 가능해 집니다.

결론적으로 암을 정지시키면 전이재발을 막고 정상생활로 복귀하며 계속 카페요법을 앞세워 바람직한 투병을 해 나가면 완전히 암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물론 의학적 판단이 아닌 제 경험과 지식으로 내린 상식적인 이치이지만 카페에 계신 3기 이상의 많은 환우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암 투병의 선택(2) 암 진행을 막아야..(전이재발 차단과 완치의 조건)

암과 난치병

2016.01.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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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kso1****)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sansai/27302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sansai/27302" type="hidden" name="cafeurlstr" />

 

암 진행의 저지는 전이재발을 막고 완치로 가는 길

병원치료든 자연요법이든 선택을 하면 그 다음 환우와 가족이 우선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암 진행을 저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병원치료나 자연요법이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나있지 않습니다. 다만 암 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분열 속도는 빠르고 무한하지만 정상세포가 아닌 불안정한 세포이므로 생존조건이 사라지면 쉽게 사멸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암 진행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제 글도 추상적인 것이지만 수많은 암투병의 경험과 검증과정에서 깨우친 상식적인 치병의 이치이므로 잘 읽고 새겨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암 진행이 저지된다면 당연히 전이,재발알 막을 수 있고 이 상태가 5년 10년이 된다면 암은 화석화되어 완치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의외로 의학에서는 전이재발이 일어나도 5년만 경과하면 의학적 완치로 봅니다. 숨 넘어갈 지경에 놓여도 5년경과하면 완치라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암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발견,병원 치료후 2년래 거의 전이,재발이 일어나므로 카페는 암 발견과 치료를 거치면서 특별한 이상없이 정상인으로 생활하며 3년이 경과하면 암 정지로 간주하고 다시 의학적 완치기간인 5년이 경과하면 사실상 암 극복이라 하고 10년간 특별한 이상없이 정상인 생활을 하였다면 완치로 간주합니다.

물론 10년이 넘어도 몸 관리를 못하면 얼마든지 암이 전이재발될 수도 있으므로 여유롭게 생활해 가지만 카페에서 제시하는 암 진행 저지를 위해 권장하는 요법들을 꾸준히 실천해 가는 것이 필요하며 투병에 해로운 회나 술, 삼겹살을 자주 먹거나 몸을 차게 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이거나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연치유력의 회복이 암 저지의 조건

카페요법을 성실히 실천한 분들에게서 전이,재발을 찾기 어려운 것은 바로 암 진행을 막는데 정성을 쏟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암 저지를 위해서는 자연치유력, 쉽게 면역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이는 신진대사의 정상화(항상성 회복)으로 표현가능하며 암 발생의 근본 원인인 영양,산소 공급이 핵심이며 이미 암을 발생시킨 고장난 몸의 시스템(혈류, 간기능 저하등)을 회복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불어 직접 발암 원인이 독(毒)에 있으므로 역으로 보면 제독을 꾸준히 해 나가면서 동시에 영양,산소공급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 카페 암극복 = 기폭제+영양+산소+혈류+심리를 제독+영양+산소+혈류+심리로 변경

영양,산소 공급이 원활하기 위하여는 무엇보다 피의 흐름인 혈류가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혈류는 혈관이 건강해야 하며 피가 맑아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운동요법과 몸을 따듯하게 하는 온열요법을 열심히 병행해야 합니다. 운동,온열요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대사활동이 증가케 하므로 혈액을 정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혈류가 나빠지는 것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므로 결국 제반 자연요법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22가지 면역물질( http://cafe.naver.com/sansai/27102 )도 해당될 것입니다. 한편 암의 경우는 심리적 불안과 공포심리가 지배하므로 정신심리적으로 완치 목표에 대한 강렬한 신념과 소망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택,실천해 가야하는 다양한 요법과 이를 뒷받침하는 호전,극복사례들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신념화된 목표와 카페의 존재의미

여기서 완치의 목표는 단순한 목표가 아닌 환우의 가슴이 각인된 신념화 신앙화된 목표로 자신의 행동을 목표를 향해 지배할 수 있는 목표여야 하며 신념화 신앙화된 목표를 스스로 가슴속 깊이 각인하기는  어려우므로 투병의 방향과 전반에 대해 사려깊게 알려 주고 부단히 힘을 북돋아 주면서 격려해 줄 수 있는 멘토(리더)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가족이나 같은 환우도 역할을 할 수 있으켜 카페에서는 카페지기가 이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적극 묻고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이 카페에 암은 물론 당뇨, 간염, 통풍, 만성 관절염등 다양한 난치병에 걸쳐서 호전사례들이 존재하는 것은 환우의 의지와 가족의 정성과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정신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카페지기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암이란 병은 대부분 처음 겪는 일이고 과거에 가족이 겪었다고 해도 주로 병원치료만 의지하였으므로 바른 길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해 가야 하는지 스스로 알기 어려워 혼란스런 투병상황에 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른 투병으로 안내하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 과학적 합리주의와 실사구시를 투병철학으로 내세우는 카페의 존재의미이자 가치입니다. 암을 저지하기 위하여는 완치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또는 이후까지 꾸준한 제독(해독)이 이뤄지고 영양,산소의 공급으로 기력이 증진되면서 자연치유력을 회복해야 하며 더불어 2014년 그 이치를 확실하게 찾아내고 검증한 핵산요법을 통한 직접적인 암진행을 저지하는 방법과 뉴욕 암병원인 슬로안케터링 의료센타에서 성공한 단백질분해효소를 이용한 말기췌장암 완치나 생명연장사례(모든 암에 해당)와 현재 공부중인 신생혈관차단요법을 실천 수단으로 함께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늦지 않는 선택과 가족의 정성이 필요 

하지만 계속된 수술,항암,방사선치료나 추상적인 대체요법을 실천하고 있음에도 그 해로움을 모른 채 인터넷이나 주변 이야기만 듣고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하게 되면 시간과 기회를 상실하고 환우의 몸이 많이 망가져 면역력이 고갈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자연치유력이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이 상태에서는 어떤 투병의 철학이나 뛰어난 이론, 카페에서 호전,극복사례들을 낳은 여러 자연요법도 통하지 않은 채 공염불이 됩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누가 보더라도 아직은 환우상태가 좋다고 생각될 때 즉 어느 정도 먹고 움직일 수 있으며 배변상태도 괜찮고 잠도 잘 잔다면 다소 통증이나 이상증세가 있어도 아직은 몸 상태가 괜찮으므로 기회를 놓지지 말아야 합니다. 병원치료를 받는 중이라도 마찮가지입니다. 우선 가족들이 제반 요법에 대한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치병의 이치가 무엇인지와 호전사례들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통해 치유가능성에 대한 어느 정도 확신에 이를 수 있을 경우 환우상태에 맞도록 선택을 하시고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의지를 불어 넣어가면서 실천해 가시기 바랍니다. 

의학의 한계와 우리의 선택

의학에서 보면 모든 암 다 다른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완치가 가능해야 합니다만 조기암에서 수술로 환부를 도려내는 경우 전이재발이 안되어 완치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도 냉정히 보면 조기암에서는 아직 환우의 면역력이 높아 추가 전이,재발을 막을 수 있어 치유에 이를 뿐 의학의 본질적인 면에서 보면 암을 완치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니 의사들도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 불친절은 기본이며 의학적으로는 온갖 복잡한 이론만 제시될 뿐이고 이로 인해 치유를 어렵게 만들면서 혼란만 부추긴다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의학은 고혈압, 당뇨, 바이러스성 간염, 류마티스 관절염,아토피는 물론 탈모조차도 고치지 못합니다. 그러니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탈모, 아토피등 많은 병을, 자기면역이 자신을 공격하여 발병하는 병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여 치유치 못하는 이유를 합리화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맥주효모를 먹게 되면 탈모는 쉽게 사라지고 간염,간질환에서 호전되는 경우가 흔히 있었으며 당뇨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의학은 똑똑한 의학박사들을 비롯 많은 의학자, 과학자들을 내세워 밤낮으로 암과 난치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만 만지작대니 정작 필요한 숲이 안보입니다. 그런데 그 시야를 알송달송하고 복잡미묘한 의학의 밖으로 돌리면 치유할 수 있는 수단을 얼마든지 찾아 낼 수 있음에도(하병근 박사). 오로지 돈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휴머니즘은 한참 뒷전이고  돈이 안되는 맥주효모는 알고 있다 손쳐도 연구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자칫 맥주효모의 효능이 의학적으로 규명되면 상대적으로 많은 제약사들이나 병원들, 의사들이 그 피해를 받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입니다. 

암 투병의 이치는 하나, 비쌀수록 효과없어

이 카페는 이와 같은 어두운 의학의 시야 밖에 방치되어 있으면서도 과거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구하려고 연구에 몰두했던 순수의학시대가 남겨놓은 치병의 수단과 그 이치를 찾아내 가치를 부여하여 치병에 활용거나 우리네 조상들이 수천년,수백년간 질병 치유에 써왔으며 경험으로 그 효능이 밝혀진 무독성 약초에서 치병의 이치를 찾아내 식이요법을 활용하여 암,난치병 극복에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암 환우의 쌓인 독을 없애고 혈류등 무너진 몸의 시스템을 되살리는데는 지금까지 여러 의학적 요법과 여타 요법들로 넘치지만 실제 효과적이지 못했으며 엉뚱하게도 카페약초요법만이 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극한 말기암에서도 회생이 가능했고 많은 호전사례들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약초요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기초요법이 더해져 전방위적으로 나타난 결과이고 여타 요법들과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우위에 있다는 것일 뿐입니다. 이 부분은 "암투병의 선택"의 연장선상에서 소개될 것입니다.

지난 5년이상 수백명 이상 카페 가족들과 함께 해온 암 투병의 경험과 호전,극복사례들을 되돌아 보면 암이나 당뇨나 간암이나 여타 난치병에 있어 치병의 이치가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암은 하나이며 이를 포함하여 모든 난치병도 결국 치병의 이치에서 보면 하나가 됩니다. 물론 외관상 나타나는 증상이나 암의 악성도는 달랐지만 들여다보면 같은 원인으로 발생하고 같은 이치로 극복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의학에서 암등 난치병을 치유치 못하므로써 암은 불,난치병의 딱지를 달았고 사람들은 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의학 밖에서는 의학을 비난하면서 수많은 대체요법이 음양오행,체질론이나 동서양의 온갖 요법들을 앞세워 현란하고 허황된 논리와 미사어구로 치장하면서 환우와 가족들을 유혹합니다. 이로 인해 투병으로 힘든 가족들을 등쳐 먹기 일 수 입니다. 이 부분은 완치를 장담하면서 온갖 사기행각을 벌이는 대체요법가들뿐만 아니라 상당수 병원,한의원등 제도권도 별 다름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래에서 다시 설명드리지만 한사이클에 3-5천만원, 한번 주사에 4-5백만원드는 자기면역세포치료를 받고 암에서 완치되었다거나 크게 호전되었다는 사례를 한번도 접하지 못했습니다. 월 300만원정도하며 때론 수천,수억원 드는 고가의 산삼약침치료 받고 완치되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경우가 기억에 없으며 위기상황에 몰렸거나 말기도 아닌 암 2-3기에서 전이재발로 혹은 독성 부작용으로 죽었다는 사례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투병경제의 실현,  

투병경제실현은 지난 2011년을 마감하며 내세운 카페정신입니다. 이 카페에서 기초필수요법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모든 환우들과 가족들이 투병과 건강을 위해 드시는 것들을 남들이 보면 웃을 것입니다. 넉넉히 2-3달을 먹을 수 있는 하늘의 선물 맥주효모는 3키로에 5만원, 한달치 쇠간분말 캡술영양제는 한통에 1만원초반, 역시 한달 먹을 수 있는 로얄제리는 1만원대 후반이며 최근 주력요법으로 권장한 핵산제품조차 2.4만원과 4.8만원입니다.

특히 겨울철 적극 권장하는 굴은 통영에서 굴농사짓는 반야님이 직접 보내 주셨는데 1키로 1만원대초반이었습니다. 처가집에서 김장할 때 물어 보니 시장에서 1키로에 2.5만원에 구입했다고 하여 이상해서 카페를 살펴보니 1키로에 1.1천원받는 것을 보고 놀라고 감탄하였습니다. 카페 환우를 생각하시는 반야님께 다시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초기에는 암투병을 위해 환우분들이 드셨던 질좋은 영양제(보조제)들을 보면 한달에 1백만원하는 후코이단이나 차가버섯분말, 수십만원에서 50만원정도 드는 것들로 AHCC, 키토산, 스피루리나, 헤모임등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이를 먹고 약간 좋아졌다는 정도는 있었으나 뚜렷하게 호전된 사례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AHCC는 크게 좋아진 사례가 있어 효과적임을 인정하지만 그 주성분인 베타글루칸은 맥주효모에 넘치도록 함유하고 있어 달리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투병경제차원에서 전부 카페요법에서 배척하고 2012년부터 맥주효모등 위 언급한 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후 결과는 이전과는 아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호전된 결과가 나타습니다.

이외 한사이클 수천만원이상 드는 자가면역세포치료, 셀레늄주사(1회 4-15만원), 자닥신주사(1회 25만원). 월 수백만원드는 한방의 옻항암제, 산삼약침도 꽤많은 분들이 선택하였으나 결과는 마찮가지였습니다. 물론 때론 일시적으로 조금 좋아졌다고 할 호전사례는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주력요법으로 채택했던 트랜스퍼팩터(월 50-100만원)나 레트릴주사(월 50-100만원) 역시 사실상 효과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카페요법에서 배척하였습니다.

이러한 레트릴 주사를 이용하여 장사를 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카페 환우들을 통해 들은 바에 의하면 레트릴요법이 마치 큰 효능이 있는 것처럼 내세우고 주로 실손보험이 있는 분을 상대로 1회 정맥주사시 기준이 주사앰플 2개인데 6개나 10개를 투여하여 매월 300-500만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재미교포인 어느 화학박사까지 개입을 하였으며 난소암 말기 환우분은 3달 1천만원을 들여 맞았고 초기 약간 좋아졌다가 악화되었다 하고 위암 말기 환우분은 1회 앰플10개를 투여타가 복수가 찼으며 지난해 떠나셨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이것이 현재 암투병을 둘러싼 현실입니다.

그나마 비타민 C주사가 이들 보다는 훨씬 나았지만 5년을 되돌아 보면 비용 대비하여 암에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항암 부작용앞에 무력하며 비싼돈들여 몇달간 주사맞았으나 도리어 악화되었다 원망하는 경우와 1년 주사를 맞았음에도 전이,재발되어 하소연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았습니다.

비타민C주사는 카페 경험에서 나타난 결과를 기준으로 악성뇌종양, 췌장암, 뼈암, 폐암등에 제한적으로만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이 역시도 비용대비 효과적지 못하며 뇌전이 폐암,유방암에서 뚜렷한 호전사례가 존재하고 이영돈PD를 통해 검증을 거친 게르마늄분말이 훨씬 효과적이고 비용도 크게 저렴합니다. 한편 최근에 권장하였으며 권장이후 4년간에 걸쳐 뚜렷하게 암을 저지할 수 있는 효능이 드러난 저렴한 핵산제품을 병행하기 바랍니다. 물론 카페권장요법들이 전부가 될 수 없으므로 개척자 정신을 내세워 끊임없이 환우가 암,난치병을 물리칠 수 있는 요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횟님들중 특정한 요법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제목만이라도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단점과 실제 나타난 사례를 파악하여 과학적 합리주의와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권장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고 결정적으로 기회를 상실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물론 제가 답변을 올려 드려도 선택 여부는 환우나 가족들의 신념과 선택일 뿐입니다. 가족들의 선택은 언제나 최선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문제점이 있는 경우는 언급해 드릴테니 이를 잘 고려해 가며 투병해 가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암 극복은 현재 진행중인 암(0-4기 모든 암은 진행암, )을 저지해야 합니다. 의학은 2기이상에 의미를 부여하지만 수많은 전이,재발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암을 저지하면 당연히 전이,재발을 막고 암은 사멸하거나 화석화하게 되고 완치로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일정기간 경과하여야 완치에 대한 신뢰가 있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3년, 5년 10년이란 기간을 카페기준으로 둔 것입니다.

암 저지는 암을 일으킨 원인을 되돌려 제독과 영양,산소공급을 해야 하며 동시에 혈류등 몸의 시스템도 회복해 나가야 하며 정신심리적으로도 치유의 목표가 신념화 되는등 굳건해야 합니다. 물론 아직 환우상태가 회복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면역력이 고갈되다시피 하면 호전이 극히 어려워지므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환우 본인이 결정을 못내리면 가족들이 심사숙고하여 선택하고 정성을 다해 간병하면서 환우를 도와 드리기 바랍니다. 

카페의 많은 호전사례들을 통해 치유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들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직하게 실천해 간다면 투병은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카페 환우분들의 쾌유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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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2016.06.28. 09:41 답글

  수정|삭제

  이 이치는 간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에 해당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clkafather

  2016.06.28. 12:54 답글

  신고|삭제|활동 정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대빵

  2016.06.28. 13:34 답글

  신고|삭제|활동 정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쏭~^^]

잘 읽었습니다

[짝퉁엔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