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이음립 십거이양작
■ 음경맥 명칭은 족부터 궐음 소음 태음 및 그 역순 즉 태음 소음 궐음 순으로 6장을 배치
족궐음 + 간
수소음 + 심
족태음 + 비
수태음 + 폐
족소음 + 신
수궐음 + 심포
■양경맥 명칭은 족부터 소양 태양 양명 및 그 역순 즉 양명, 태양, 소양 순으로 6부를 배치
족소양 + 담
수태양 + 소장
족양명 + 위
수양명 + 대장
족태양 + 방광
수소명 + 삼초
https://youtu.be/mmg6H-_0PYI?si=1KbR4L9WaRWNwrM_
https://youtu.be/Qgb0s3yZkPc?si=nRjEEtXYJSEDusih
삼음(三陰)
궐음(厥陰): 옛 음이 다하고 새로운 음이 싹트는 '전화단계'로, 궐음풍목(厥陰風木)이라고도 하며, 열, 풍, 습의 삼음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소음(少陰): 궐음보다 더 음적인 기운을 지니며, 소음군화(少陰君火)라고도 합니다.
태음(太陰): 소음보다 더 음적인 기운을 지니며, 태음습토(太陰濕土)라고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소양(少陽), 양명(陽明), 태양(太陽)**은 육경(六經) 중 삼양(三陽)에 속하며, 양기의 세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이는 단순히 체질을 넘어 병의 진행 단계나 인체의 특정 부위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세 가지 '양'의 세기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소양 (少陽): 양기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봄에 해당하며, 기운이 약한 상태입니다. 병이 비교적 초기 단계에 있거나, 태양과 양명의 중간에 있는 '추(樞, 문지도리)' 역할을 합니다.
태양 (太陽): 양기가 가장 성할 때를 의미합니다. 한여름에 해당하며, 양기가 왕성한 상태입니다. 병이 가장 표면(신체 외부)에 있거나, 초기 외감병 단계에 해당합니다
양명 (陽明): 양기가 극에 달할 때를 의미하며, 태양과 소양이 합쳐져 더욱 밝아진다는 뜻에서 '두 개의 양이 합쳐져 밝다(兩陽合明)'고 합니다.
병이 몸의 깊은 곳으로 진행되어 열이 심하게 나는 상태(실증)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약하면, 양기의 세기는 **소양(약함) → 태양(성함) → 양명(극에 달함)**의 순서로 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