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마실길5(매남마을-금곡리고개-솔재-양고살재-고창군립체육관-고창터미널)
셋째날
2016.5.12(금) 흐림. 아내동행
조선비치모텔 출발
아침식사 신일회관(백반 \6,000*2)
점심용 떡 하나로마트 앞 수라간떡집(\5,000/2팩)
08:23 케이티앤지정류장-금곡행(\1,800*2)-매남정류장 08:45도착
08:46 매남정류장 출발-매남마을을 지나간다.
08:50 갈림길-임도따라간다. 드믄 드문 아까시꽃과 오동나무꽃이 반겨준다.
09:13 쉼터-오른쪽 제암마을 0.5km. 편백숲이 이어지는 임도를 계속 따라간다.
09:26 왼쪽 제암등산로
09:32 쉼터-이어 왼쪽 숲내음길 3km
09:38 축령산치유숲길 안내도-시멘트길이 이어진다.
09:48~09:53 금곡주차장-버스종점에서 왼쪽으로 보이던 곳이다. 축령산산소길 일주는 끝났다. 고창마실길을 이어가기 위해 영화마을을 지나 영산기맥 마루금을 향해 올라간다.
10:17 갈림길-영산기맥 마루금 직전 농가건물. 천주교광주대교구 도보성지순례길 표지판. 오른쪽 임도를 따라간다.
10:24 도계-영산기맥 마루금. 전남 장성에서 전북 고창으로 넘어간다.
10:30 월산삼거리
10:39~10:55 신수동공소터 이야기. 방장산을 바라보며 쉬어간다.
10:59 고창의 인물 최여겸 이야기
11:04 고창의 전설 피리샘과 쇠아테 이야기
11:17 용계리 청자요지 이야기
11:26 벌목지역-소나무를 베어내고 편백나무를 심는 모양이다.
11:28 고창의 전설 각시바위 이야기
방장산과 입압산을 바라본다.
11:40 솔재가 가깝다-방장산과 고창시가지를 바라본다.
11:47 솔재-동학혁명의 고장 이야기. 2차로
도로따라 도계를 넘어 다시 장성 땅으로 들어선다.
11:50~12:09 도로변 쉼터에서 광암저수지 내려다보면서 점심.
12:10 도로 왼쪽 임도로 들어선다.
12:17 영산기맥 마루금-마루금 산길을 따라간다.
12:24 양고살재 이야기
12:33 오른쪽에 묘-임도 같은 넓은 산길은 여기까지.
12:48 철탑(No.123)-석정온천 주변과 고창시가지를 바라본다.
13:10~13:18 정자-편백숲을 지나왔다. 잠시 쉬어간다.
13:21 양고살재-관광안내소. 왼쪽 산길로 내려간다.
13:30 미소사-도로따라 내려간다.
13:43 2차로-인도따라 간다.
13:57 석정온천휴(休)스파-여기서 두 시간 보낼 예정이었는데 입장료(\20,000/2인)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통과
하나로마트에서 막걸리와 우유(\1,800)를 사서 넣고
14:17~14:33 길가의 정자(得陽亭)에서 막걸리 비우며 휴식.
14:40 수월버스정류장
14:46 고창군립체육관 앞
14:48 15번 국지도 월곡교 직전 삼거리-마실길은 월곡마을로 이어가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고창천 산책로를 따라 고창터미널로 간다.
강변 산책로 입구 꽃양귀비 화원
15:35 고창터미널-온천욕 생략하는 바람에 너무 이른 시간이지만 모텔로 직행.
터미널 건너 그린파크모텔(\35,000)에 들어가 푹 쉬고
저녁은 모텔 앞 서해바다에서 영양돌솥밥(\8,000*2)
소요시간 6:49(점심과 휴식 1:03 포함)
Gps거리 19.9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