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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M-L컨버터 (CONVERTER)
자료출처 : 허창욱 박사 시민정보사회커뮤니티 신과학포럼에서
1998년 2월 2일 월요일 편집
열역학 제1법칙과 무한동력장치 / 대자연의 원리와 심성과학의 탄생
열역학 제1법칙과 무한동력장치
오래전부터 인류는 영구적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어 에너지를 무한하게 발생시킬 수 없을까 하는 발상을 가져왔다. 그러나 현대과학에서는 이러한 무한동력장치는 열역학 제1법칙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못 박아 놓고 있다.
이러한 과학적 인식을 뒤바뀌게 하는 무한동력 장치가 개발되어 현재 운용중이라는 것을 소개하려고 한다.
일명 테스타티카(TESTATIKA)라는 이름의 이 무한동력 및 영구발전장치는 현재 알려지고 있는 여러 가지 공간에너지 장치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공개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작동상황을 상세하게 영상으로 담은 비디오까지 제작 보급되었다.
이 장치를 발명한 사람은 스위스의 폴 바우만(Paul Baunann)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지금 스위스 베른 근교에 자리 잡고 있는 기독교 신앙공동체 마을인 메테르니타(Methernitha)라는 공동체마을의 지도자이며, 공동체마을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1970년경에 이 무한동력장치를 최초로 발명하였다고 한다.
현재 필자가 지니고 있는 이 장치의 공개실황 비디오 영상을 보면, 실물장치(중형)의 전체 크기는 약50㎝×40㎝×30㎝정도이며 이 장치의 실제 작동상황이 30여분동안 수록되어있다.
이 장치는 외부에서 전기를 전혀 입력시키지 않고 단지 수동으로(손으로) 한두번 돌려주기만 하면 전혀 멈춤이 없이 영구적으로 회전할 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공짜 전기출력을 발생시킨다. 다시 말해서 이 장치는 영구적으로 회전할 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공짜 전기출력을 발생시킨다.
다시 말해서 이 장치는 어떠한 외부입력도 사용하지 않으며 단지 수동으로 스타트시켜주기만 하면 230volt, 3∼4kW의 직류전기가 영구적으로 발생되어 나오는, 소위 무한동력의 영구발전기라는 믿기 힘든 사실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대자연의 원리와 심성과학의 탄생
1980년대 들어와서 이 장치가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로 유럽과 일본 등의 많은 과학자들의 견학이 쇄도하였고, 방문기록기 및 관찰기가 발표되었으며, 1989년에 스위스 M-L변환장치의 실제작동상황을 상세히 촬영한 비디오 영상자료가 제작되었으며, 1991년 미국과학계의 가장 커다란 학술대회중 하나인 제26차 에너지환경공학회의(IECEC)에서 공식적으로 소개하여 전세계 진보적 신과학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메테르니타를 방문하여 이 장치를 견학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 장치에 대한 상세한 도면 등도 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어디 에서도 이장치 모방재현에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는 실정이다.
그러한 이유 중의 하나로서 여러 과학자들이 고백하고 있는 바로는, 현재의 과학지식으로는 이 장치의 원리를 규명해 내고 재현하기엔 역부족인 듯하다.
발명자인 폴 바우만의 말에 의하면, 현재의 과학은 대자연의 실제 법칙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대자연의 본 모습을 통찰해 내어야 만이 이러한 무한동력장치의 설계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비디오 영상자료에서 발명가측이 이 장치에 대해 해설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분을 직접 들어보자(최근 미국의 하이디( HYDE)는 스위스M-L 변환장치와 약간은 유사한 초효율에너지장치를 개발 성공하였으며, 더 나아가 무한동력장치로서 개발성공단계로 접어 들어가고 있다)
이 놀라운 장치는 대자연을 그대로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자연이야 말로 인류가 지니고 있는 모든 힘과 지식의 실제적인 근원이지만 아직도 대자연의 섭리와 비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밀들은 대자연을 경외하고, 그 섭리를 진정으로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만 보여 지는 것입니다. 대자연을 이해하고 그 음성을 듣고자 할 때, 우리는 무엇보다도 내적인 고요와 평화의 상태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장치의 기술은 이러한 상태에서 얻어진 것입니다.
기존의 물리학자들은 이 장치의 기술은 도저히 불가능 한 것이며 아예 미친 짓이라고 볼 것입니다. 이들은 아마도 이 장치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모든 지식과 개념들을 총망라하여 장치의 일부분이나마 아주 유사하게 해설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존의 과학적 지식이라는 것도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번의 이론적 변화를 겪어왔던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의 과학지식이 잘못된 것이다 라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완전성에 기인하여 현실적으로 잘못된 결과들이 도출되어집니다. 우리의 장치는 앞으로 많은 새로운 사실들과 지식들이 밝혀질 새로운 시대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과학은 마치 번데기와 같이 두껍고 단단한 껍질 속에 갇혀있습니다. 번데기 껍질을 깨어버리면 아름답고 자유로운 나비가 되듯이 인류의 과학도 하루 빨리 이 두꺼운 껍질을 벗어버리고 지금의 많은 한계에서 벗어나 우주적이고 광활한 진정한 심성과학(Spritual science)으로 거듭 태어나야 하며, 이것은 함께 거듭나는 인류에게 가장 커다란 축복이 될 것입니다.
현재도 메테르니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고, 메테르니나측에서는 손님들을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고 있으며, 이 장치 실물을 관람할 수 있지만, 장치의 작동상황을 세세히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는 95년부터 메테르니타 측에서 장치를 외부에 공개한 지 10여년이 지났으므로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더 이상 장치공개시험은 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계속 더 나온 대형장치로서 개발 및 제작 조립을 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대형장치가 완성되면 공개적으로 오픈하겠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
우주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데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원리에 기초한다.
1. 불꽃 방전
불꽃 방전이라고 하는 것은 도선의 일부를 연결하지 않고, 조금 틈을 벌려서 고압 전류를 흘리면 본래 전기를 통과시키지 않는 공기가 이온화하여 불꽃을 내면서 전기가 통하게 되는 현상이다.
이유는 현재로는 해명되어 있지 않지만, 불꽃 방전은 진공 속의 우주에너지를 물질세계로 끌어내는 유력한 수단인 것이다.
테슬라 코일, WIN컨버터 등의 장치에도 불꽃 방전 장치가 들어 있어, 그 장치들은 이 부분으로 우주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있다.
2. 공진
우주 에너지는 초미립자이지만,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파동은 공진이라는 현상으로 에너지 이동이 일어난다. 공진이라고 하는 것은 진동하고 있는 두 개의 진동체의 진동수가 같거나 정수 배의 관계에 있을 때, 에너지가 높은 진동체로부터 에너지가 낮은 진동체로 에너지가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라디오의 선국이 있다. 우리 주변의 공간에는 많은 라디오 전파가 존재하고 있는데, 원하는 채널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싶은 경우에는 듣고 싶은 방송국의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의 진동을 라디오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라디오가 듣고 싶은 국의 전파와 공진하여 전파를 끌어들여 라디오를 들을 수가 있게 된다. 이것은 공진에 의하여 전파에서 라디오로 에너지 이동이 일어난 것이다.
우주 에너지도 공진시키면 에너지 이동이 일어나 진공(흔히 말하는)세계의 에너지를 물질세계에서 끌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공진시키는 방법은 물리적인 진동이거나, 공진회로에 의한 전기적인 진동, 도는 펄스 전류에 의한 진동도 상관없다.
이 공진은 우주 에너지를 끌어내는 데 흔히 이용되는 기본적인 수단이다.
3. 영구자석
우주 에너지 발전기에는 영구자석을 사용한 것이 많다. 그럼 여기서 영구자석의 자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자.
길죽한 막대자석을 세로로 둘로 나누면 크기가 절반인 자석이 두 개가 된다. 이 자석의 자극은 절반으로 되지만, N극과 S극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이 세로 나누기의 조작을 아무리 반복하여도 길죽한 자석으로 될 뿐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다음에 이 막대자석을 가로로 나누어 길이를 절반으로 한다. 그러면 크기가 절반인 자석이 두 개가 된다. 이 때 최초의 자석의 N극의 반대쪽에 S극이 생기고, 최초 자석의 S극의 반대쪽에 N극이 만들어진다. 자석의 가로 나누기를 반복하더라도, 수많은 자석이 만들어질 뿐 자극의 생성 방법은 동일하다.
요컨대, 영구자석은 아무리 작게 절단하여도 반드시 영구자석이 된다. 이것은 역으로 영구자석은 작은 자석의 집합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영구자석을 계속해서 작게 해가면 궁극에는 철의 원자로 귀착된다. 철의 원자 자체가 자석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철의 원자가 자석으로 되어 있는 원인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그것은 철의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전자가운데 가전자라고 부르는 전자의 회전 운동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원자는 원자핵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전자 자체는 원자핵의 둘레를 돌며 동시에 전자 자신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자전하고 있다. 전자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계를 발생시켜 하나의 자석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원자 내에서는 전자는 반대방향으로 돌고 있는 두 개의 전자가 쌍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스핀(spin)양자수라고 한다. 전자쌍은 두 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자계는 서로 상쇄되어 외부로는 자석의 성질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쌍으로 되어 있지 않은 가전자가 있으면, 원자 자체에 자석으로서의 성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영구자석의 자력은 철 원자내의 가전자의 운동에 유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네오쥼 등 가전자가 많은 원소를 사용하면 자력이 강한 자석이 만들어지는 것은 이런 원리인 것이다. 지금의 핵물리학에서는 원자 안의 전자는 영구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4. 회전
우주 에너지는 회전에 의해서 물질세계로 끌어낼 수가 있다. 우주 에너지의 초미립자는 회전하고 있어, 물질세계에서 회전상태를 만들면 공진을 일으켜 에너지 이동이 일어나서 우주 에너지를 끌어내는 것이다. N-머신, 사르의 장치 등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다음 강의에서는 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신에너지 기술개발 사례를 통해 신과학 패러다임의 구체적 모습을 살펴보기로 한다.
인류가 지금까지 이룩한 물질과학기술문명의 토대는 물질의 파괴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통제기술의 개발로 일관돼 왔다. 현재의 에너지원인 나무. 석탄. 석유. 전기. 핵 등은 파괴되면서 엔트로피가 증가해 에너지로 변환된다. 열역학 제2법칙이다.
이론상 이 같은 에너지 사용이 계속되면 우주는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파괴와 창조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 20세기 후반 일리야 프리고진은 '혼돈 (Chaos) 이론' 을 창출, 노벨상을 받았다.
카오스이론은 무질서 상태에서 질서가 생겨나는 창조과정의 체계를 확립한 것이며, 새로운 우주관의 정립이 시작된 것이다.
창조과정의 원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찾으려는 노력이 곧 신과학의 에너지연구이며,
첫째는 입력된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출력시키는 초효율 동력발생장치다.
이 연구의 시작은 70년대 초, 스위스 베른 인근에 있는 기독교 신앙공동체마을 메테르니타의 지도자인 폴 바우만이 발명한 'M - L 변환기 (일명 테스타티카)' 와 영구자석을 사용한 단극유도 발전기 'N - 머신' 이다.
테스타티카는 마치 풍차처럼 전극을 배치한 아크릴 원판을 마주 보면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도록 한 것. 처음에 손으로 한두번 돌려서 작동시키면 계속해서 회전하면서 230V. 3~4㎾의 직류전류를 발생시킨다.
'N - 머신' 은 영구자석과 금속판을 고속으로 회전시키면서 회전축과 금속판을 전기도선으로 연결시키면 전류가 발생하는 장치. 전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속도가 빠를수록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 에너지보다 더 많은 전기적 에너지가 발생한다.
두번째는 상온 핵융합 연구 분야다.
기존의 과학상식으로는 핵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해 고온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러나 89년 미국 유타대학의 S.폰즈박사와 영국 서잼프톤대학의 M.플라이슈만박사팀이 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밝혀냈고, 이를 고온 핵융합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상온 핵융합이라 이름 붙였다.
92년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상온 핵융합을 연구하던 A.라일리박사가 실험중 폭발사고로 사망하면서 미국도 이 연구를 계속 중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현재 상온 핵융합의 원리를 응용한 것 중 가장 실현성 있는 것으로 꼽히는 게 미국 청정에너지기술 주식회사 (CETI)가 개발한 '패터슨전지(電池)' 이며, 95년 일리노이주 샴페인에서 열린 핵융합 심포지움에서 입력전기에너지보다 10배 이상의 열에너지가 발생되는 현상이 확인되기도 했다.
세번째는 공간에너지 사용연구로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공간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1. 작동원리
스위스 M-L 변환장치(TESTATIKA) 이 장치의 외형으로 판단하더라도 가장 기본원리는 1883년 영국의 윔스르스트(Wimshurst)가 개발한 정전기유도장치에 일차적인 기반을 두고 있다.
윔스르스트 장치(Wimshurst Machine)란, 두개의 커다란 아크릴 원판을 상호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아크릴판의 마찰작용에 의해 고전압의 정전기가 발생하는데, 이 정전기를 라이덴병에 축적시켜 정전기현상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간단한 장치이다. 스위스의 M-L변환장치는 정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이러한 윔스르스트장치를 일차적으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윔스르스트장치는 계속 인위적으로 아크릴 원판을 회전주어야 하는 것에 반하여, M-L변환장치에서는 처음에 한 두번 원판을 돌려주기만 하면 계속적으로 영구회전한다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이 현상만으로도 M-L 변환장치는 완벽한 영구동력장치라고 불리울 수 있지만, 실제장치에는 이 이외의 또 다른 복잡한 시스템-기존 과학기술로서 이해할 수 없는-이 함께 부착되어 있다. 어떠한 전기모터도 없이 단지 베어링만으로 회전축에 연결되어 있는 두 개의 커다란 아크릴 원판은, 강제적으로 멈추게 하지 않는 이상에는 분당 60회전의 속도로 영구적으로 회전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는 원판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는 금속전극들에 의해 집전되어 도선을 따라 두 개의 커다란 라이덴병으로 옮겨진 후에 다시 말굽자석과 코일의 조합체인 M-시스템(아직까지 그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을 거쳐서 출력전력으로 사용되어 진다.
이러한 전체과정을 통해 아크릴원판에서 발생한 고압의 정전기가 230volt 정도의 직류전류로 변환되어 출력되어 지는데, 이러한 기술적인 면은 아직까지 현재과학기술로서는 불가능하다. |
2. 실물
10kW unit work picture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www.overunity.de/testa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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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동모습(동영상)
4. 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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