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에는 이유가 있고 갑작스레 오는 병은 잘 없다 모든 사람이 태어날때 원죄가 있듯이 병도 마찬가지다 귀의 병에서 이명에 대하여 설명했듯이 출산 전 부모의 건강등 출산주이나 출산때 굉장히 중요한데 의사나 본인들이 무심히 넘긴것이고 또 성장과정에서 충분히 만회할수 있는 시기이지만 단연코 현대 이론적인 의학으론 불가다 단지 본인이 만든것이고 가지고 온 것이라면 부모나 당사자가 빨리 인지하고 노력하면 되는데 보통 고통이 오기전에 생각도 없고 신경도 안썬다
콩팥을 지나는 저 굵은 핏줄을 보라 동맥이 간에서 독소가 걸려진 피를 심장에서 폐로 나가 순서대로 발끝까지 돌아서 또 순서대로 올라오는 핏줄이 정맥인데 우리 몸은 어느 한군데라도 문제가 생기면 약한 부위 민감한 부위에 먼저 불편을 느끼며 보시다시피 신장에 부하가 걸리면 투석을 하던 몸 전체가 독소 배출이 잘 안되는데 조금 이상이 와도 내몸에 관심 안 가진다 전신으로 조금씩 조금씩 혈관이 탁해진다
동맥. 정맥이 얼마나 굵은 핏줄인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돌지 않는다면 눈속이나 이빨속에 미세한 핏줄 머리속의 혈관은 어떻겠나? 그런데도 눈에 이상오면 안과 가고 이빨에 이상오면 칫과가고 머리 아프면 신경과 가고 그래 가서 원인을 알아본들 뾰족한 수가 있나요? 급하면 병원 가야죠? 그래서 인체를 죽어라 공부한 의사도 직업이니까 대우해줘야 되고 하지만 수술하고 약처방으로 임시처방이지! 그렇게 하다보니 나이 들어갈수록 병의 가지수는 늘어나고 병원 가는 회수도 늘어나고 나중에 평생 번돈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쓸쓸하게 갈수 밖에요 느낀 순간 내가 내몸을 알고 살리는 공부를 하면 가는 그날까지 병없이... 그래도 건강하게 살다 갈수 있고 눈병으로서 뭔 이렇게까지야 생각하시겠지만 인체는 모두 연결된 하나고 눈에 모든 신경이 집약된 곳이기 때문이다
얼굴의 눈 귀 코로 연결된 핏줄을 보면 하나고 모든 핏줄은 머리로 통한다는 단순 진리인데 부분으로 치료하면 일시적이고 비문증으로 병원가면 원인은 여러가지이나 단백질 덩어리가 떨어진것일수도 그것도 확실한건 아니고 그리고 1년쯤 병원 몇번 치료받고 처방전 받아 약먹고 내용물엔 새까만 열매 100% 그러다 시력이 급속히 떨어져 앞이 흐릿하여 병원가도 뭔 소린지? 몇달 후 거울을 보는데 왼쪽눈에 시커먼 주먹이 앞에 가려져 있어 병원가니 그때 온갖 검사 하는데 속이 토 나올것처럼 미성거린다나 정말 괴로운 순간! 황반변성이 당뇨도 없고 혈압도 없는데 왜 왔냐고 3개월에 한번씩 고가의 주사를 눈안에 맞는데 3번 맞는데 1년세월 그것도 완치는 없고 재발한다고 3개월마다 꼭 재검 받으려 오라고 참 친절합니다 그러다 실명이 와도 노화가 왔다고 흐릿한것이 가깝한것이 운전도 못하고 청담동 자폐아치료용 전문 안경점에서 고압축용 안경으로 바꾸고 시간낭비 돈낭비 병은 또 재발은 필수고 그러니까 내 몸을 내가 알지 못하면 우리는 병마와 싸우느라 인생이 괴로울 뿐이다
귀안쪽 뇌속의 중요한 신경이 전부 눈으로 귀로 코로 이빨로 연결이 되었는데 1주일 병원다녀 항생제 처방으로 그 깊은 염증들이 쉽게 물러나지 않고 계속 재발하고 다른 부위로 번져 갑니다 사람에 따라 1-2년 또는10-20년 시기가 다를뿐 필연으로 오는것입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눈을 알면 나의 인체를 알수 있다 그래서 검은 눈동자에 빛이 없거나 흐리면 간이 이상있냐? 흰자가 느리끼리 맑지 못하면 폐가 뭔 문제있냐?고들 하지만 병원가도 병명은 잘 안나옵니다 3만개나 되는 폐의 꽈리가 몇백개 막혀본들 숨쉬는데 아무 지장 없고 이상도 없지만 걸음마를 배우는 순간부터 몸은 굳어가므로 아는 순간부터 혈액을 맑게하는 적당한 운동 음식이 중요하죠? 그러나 세월이 많이 흐른 사람은 그 세월 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