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각종 계약서 계인과 간인 찍는 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이것은 향후 계약서가 개인에 의해 위조 임의로 페이지 추가 등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해요.
사진 자료는 큥이 입양 보낼 때 찍은 사진들이에요.
모든 계약서는 동일 한것을 2부 인쇄합니다.
계인/간인은 지장은 불가하고, 법적 효력이 있는 인감도장으로 찍어야 합니다.
자 시작.
먼저 계인입니다.
계인은, 두 부의 계약서가 함께 쓰여졌다는 것(두 계약서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동일한 내용의 계약서 앞면을 겹쳐두고, 그 중앙에 걸쳐지게 도장을 날인합니다.
다음은 간인입니다.
간인은 계약서가 여러장일 경우, 중간 계약서가 위조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종이를 가로로 반 접어줍니다.
쨘. 접힌 모습
그리고 접힌 부분(앞 종이의 뒷면)과 그 뒷장의 앞면이 겹쳐지게 중앙에 도장을 날인합니다.
이 것을 마지막 장에 도장이 찍힐 때까지 반복합니다!
두 부의 계약서를 모두 날인하면 됩니다.
앞 장과 뒷 장의 도장이 합쳐져서 온전한 도장이 되어야만 합니다.
대충 찍으면 안 돼요!
간인/계인을 찍은 후, 상대방에게 꼭 확인을 받으세요!
잘 이해가 안 가거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걸 한 번 읽어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링크입니당
http://blog.naver.com/quri1025/220752916425
첫댓글 오 이해가 쏙쏙됩니다
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