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을 펴고 설교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 설교 마무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정직하게(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불순종하려 할 때 ‘반드시 죽으리라!’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생명의 메시지로 사랑의 메시지로 들립니까?
저와 여러분에게 이미 허락하신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만족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으신 그 하나의 금단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일평생 살아가면서 신앙인으로서 손대지 말아야 할 그 금단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오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묵상하고 응답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반드시 죽으리라!'경고하시는 음성이 생명의 메세지로 사랑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저에게 이미 허락하신 모든 것에 대한 넘치는 감사와 만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담대함이며
불순종이 두려움이다.
끝까지 붙잡고 가겠습니다.
항상 하나님편에 서 있겠습니다.
저는 남편의 말보다는 하나님말씀을 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