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작품이다. 이 소설의 줄거리는 형이 자신의 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서 늙은 노인의 집에 들어가 든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늙은 노인을 살해하면서 형은 살인자가 되고 동생은 살인자의 동생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교도서에서 형이 매달 동생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계속 답이 없었다. 그러다 편지가 왔는데 그 내용은 더 이상 편지를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사람들이 형이 살인자라는 것을 알게되자 아내와자식을 피하는 모습을 봤기때문이다. 즉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왜 인상이 깊었냐면 형이 마지막 편지를 받고 너무 자신만 생각하고 동생에게 또 피해를 주웠다고 슬퍼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잘못된 행동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수감자의 가족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동생을 위해 돈을 훔치기로 결정했지만 그 선택은 동생에게 살아가는데 늘 장애물이 되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나만 죄를 받는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주변인들 모두 피해가 간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