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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개된 픽업은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픽업만으로 범위를 잡았습니다.
Highlander, Schertler, Pickup-the-World, Lace 등 해외에서 참 좋은 픽업들이 많긴 합니다만
저도 그 픽업들에 대해선 경험치가 모자르니, 고수분들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픽업은 모두 액티브형(프리앰프/배터리 내장)입니다.
*바디 트랜스듀서도 엄밀히 따지면 피에조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피에조를 새들 아래에 장착하는 바 형태의 픽업으로 한정합니다.
Fishman
최근에는 L.R.Baggs의 부각으로 다소 주춤하기는 하지만
어쿠스틱 기타 픽업의 베스트셀러는 역시 Fishman입니다.
특히 Fishman의 피에조 픽업은 어쿠스틱 기타의 히스토리에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픽업소리는 이렇다!라는 한 영역을 만들어냈으니까요.
Fishman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나 '범용성'입니다.
오랜 세월 널리 쓰여온만큼 엔지니어들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픽업 중 하나입니다.
안정된 출력으로 깔끔한 소스를 뽑아내며, 외부 시뮬레이터의 성능만 좋으면 충분히 자연스러운 소리도 가능합니다.
특히 쭉쭉 뻗는 시원하고 청명한 스트럼 소리는 Fishman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죠.
다만, Fishman의 피에조 픽업은 그 한계점도 명확합니다.
음역대를 0~10이라 정의한다면, 중고음부의 일부분인 7~9 정도만 캣치해서
프리앰프로 적당히 증폭시키는 방식인데
이에 따라 중저음부가 아주 인공적이고 공기의 잔향을 느끼기 힘든 소리가 나옵니다.
이 한계점으로 인해 핑거링시 저음현의 붕 뜨는 사운드가 안 어울리긴 하지만
합주 시 다른 악기에 묻히지 않는 쭉 뻗는 스트럼 소리는 제대로 내줍니다.
Fishman 피에조의 인공적인 소리를 거부하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도 마틴과 깁슨에 기본 장착되어 나오는 픽업이라는 건
여전히 충분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Fishman Prefix Plus-T
피에조 + 마이크 방식. 피에조의 차가움을 마이크로 캣치한 공기의 잔향감으로 보강시킨 픽업입니다.
고급 기타에 달린 피쉬맨 픽업은 대부분 이 픽업입니다.
안타깝게도 피쉬맨의 마이크는 타 브랜드에 비해 섬세함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Fishman Ellipse Blender
피에조 단일 구성의 가장 기본적인 피쉬맨 픽업입니다.
몇 년 전부터는 튜너를 내장시킨 -T 모델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Fishman Prefix Blender
"Ellipse"가 붙은 피쉬맨은 기타 옆구리에 구멍을 내는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사운드홀 부근에 프리앰프부를 붙여 기타의 손상을 줄인 모델입니다.
Fishman Aura Blender
"Aura"는 빈티지 기타들의 사운드를 이미지화한 기술로
피에조와 블랜딩 시키면 좀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이크 보다 생소리의 재현도는 떨어지겠지만 하울링의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ishman Rare Earth Blender
피에조 단일 구성의 가장 기본적인 피쉬맨 픽업입니다.
몇 년 전부터는 튜너를 내장시킨 -T 모델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Fishman Prefix Blender
마그네틱 + 마이크 방식.
탈착이 자유롭고 기타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장착 시 무게로 인해 기타의 울림을 깎아먹긴 합니다.
피에조와는 포커싱된 음역대가 다르면서도 피쉬맨이 추구하는 청명한 음색을 구현해낸 픽업입니다.
스트럼 보다는 핑거링 연주에 더 어울린다는 평이 많습니다.
B-Band
한 때 Fishman 다음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있던 픽업이었고
Larrievee와 Lakewood에서 기본 픽업으로 장착된 시기도 있었습니다.
최근엔 L.R.Baggs의 부각으로 유저층이 급격히 줄어들긴 했습니다.
모델명 앞 자리 수에 따라 집음방식이 다른데
1, 3, 5 로 시작하는 모델은 피에조 단일 방식이고
2, 4, 6 으로 시작하는 모델은 피에조 + 바디 트랜스듀서 방식입니다.
피에조 소리가 피쉬맨에 비해 Woody하고 귀가 덜 피곤합니다.
다만 피에조의 내구성이 약한 탓에 줄 교체 시 실수로 피에조부를 손상시키면
안 그래도 약한 출력을 더 약하게 만들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의 다른 픽업들에 비해 확실히 내세울만한 포인트를 잡기가 애매해지긴 했지만
B-Band의 소리 성향은 여전히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L.R.Baggs
최근의 대세는 역시 L.R.Baggs 입니다.
특히 듀얼소스와 아이믹스는 굿얼, 산타크루즈에 기본 장착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Element 피에조 픽업은 피에조 치고는 따뜻하고 달콤한 소리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I-Beam 바디 트랜스듀서 픽업은 상판의 울림을 직접 캐치하여 피에조의 얇은 음을 보강시켜 줍니다.
안정된 출력과 내구성으로 피쉬맨 못지 않게 충분한 범용성을 지닌 픽업입니다.
핑거링과 스트럼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밸런스를 내주므로 가장 속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픽업이기도 합니다.
L.R.Baggs는 기타 옆구리를 뚫는 On-Board형과, 옆구리를 안 뚫고 후판에 장착하는 형태 모두 출시되어 있습니다.
L.R.Baggs Element
피에조 단일 구성입니다. 이전 Ribbon Transducer에서 Element로 바뀌면서 인공적인 소리가 덜해졌습니다.
Element 피에조부는 최근 Crafter 기타에서도 기본채용되어 있으므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L.R.Baggs Dual Source
피에조 + 마이크 조합입니다.
마이크가 위치 조절 없이 고정형으로만 쓸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수음력이 좋기 때문에 하울링만 막으면 기타의 생울림을 어느 정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L.R.Baggs I-Mix
피에조 + 바디 트랜스듀서 조합입니다.
피에조의 어택감과 바디 트랜스듀서의 두툼함을 적당히 조합할 수 있으므로
Dual Source에 비해 생울림의 재현도는 덜하지만 하울링에 강한 예쁜 소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L.R.Baggs M1 (Active/Passive)
마그네틱 방식이며, 액티브형과 패시브형 모두 출시되어 있습니다.
마그네틱 픽업 답게 기타에 손상 없이 탈부착이 자유롭습니다.
다만 Fishman Rare Earth나 Sunrise에 비해 더 인공적인 소리 성향이 있습니다.
액티브형보다는 외부 프리앰프로 톤 조절이 용이한 패시브형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L.R.Baggs Hex
피에조형식이긴 하지만 6현을 각각 독립적으로 수음하는 픽업입니다.
이론상 각 현에 대한 분리도를 보장하면서 새들에서 손실되는 음까지 캐치할 수 있지만,
기존의 새들 대신 들어가는 방식이라 기타의 원래 소리를 변하게 만들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L.R.Baggs LB6
피에조와 새들이 일치된 형태의 픽업입니다.
Hex와 마찬가지로 새들의 음 손실을 없내는 반면에 기타의 원래 소리를 변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Shadow
독일의 픽업 브랜드이며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지긴 했지만
1970년대에 이미 듀얼소스 형태의 픽업을 출시했을만큼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모든 형태의 픽업부와 프리앰프부를 종류별로 굉장히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Shadow 픽업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봐도 됩니다.
최근에는 Lakewood 기타와 협력하여 전용 픽업인 Lakewood Sonic System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피에조 소리가 피쉬맨을 연상시키는 청명하게 뻗어가는 소리인데
인공적인 느낌이 있지만 맑으면서도 저음현에서 퍼지지 않고 단단한 소리를 내줍니다.
피쉬맨의 강한 스트럼 소리를 원하면서도 핑거링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면
한 번 고려해볼만한 픽업입니다.
Shadow Sonic DoublePlay
피에조(NanoFlex)와 마그네틱(NanoMag) 조합입니다.
NanoMag 마그네틱은 소형이면서 무게감이 거의 없으므로
생울림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거의 유일한 마그네틱 형태의 픽업입니다.
Shadow SH EC 22 Megasonic
마그네틱과 마이크 조합입니다.
사운드홀에 장착하는 방식인데, 다소 튀어보일만큼 묵직해보인다는게 단점일 수 있겠네요.
Sunrise
많은 프로들이 인정하는 마그네틱 픽업의 지존입니다.
Phil Keaggy를 비롯해 Michael Hedges, Kotaro Oshio 등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들이
특히 선호하는 픽업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 김광석씨가 사용한 픽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의 진동을 수음하는 성능이 대단히 탁월하며 (특히 태핑음 캐치는 지존급!)
깔끔한 소스를 뽑아내는 기본기에 충실한데다 패시브 방식이기 때문에
외부 장비의 성능과 엔지니어의 역량에 따라 무한한 성능을 내줍니다.
문제는 픽업부의 무게가 상당하여 상판에 장착 시 생울림을 확 죽여버립니다.
또한 부피가 커서 현이 걸린 상태로는 탈부착이 어렵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프리앰프를 따로 구입해야 하므로 비용도 상당합니다.
극강의 장점과 극악의 단점을 동시에 가진 픽업이라고 볼 수 있네요.
Duncan
Duncan SA-6 MagMic
일렉용 마그네틱 픽업으로 잔뼈가 굵은 던컨에서 출시한 어쿠스틱 전용 픽업입니다.
마그네틱 + 마이크 조합으로 탈부착이 자유롭고 무게도 비교적 가볍습니다.
마그네틱의 수음력이 상당하며 따뜻한 성향을 내줍니다.
다만 마이크가 다소 중고음 위주로 소리를 캐치해내기 때문에
바디 퍼커시브음이 조금 얇게 잡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소리성향으로 따지자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픽업입니다.
출력이 피쉬맨 대비 80%정도로 약간 약하긴 하지만
공간감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주므로 핑거링 위주의 유저에게 특히 추천할만합니다.
물론 비교적 가볍긴 하지만 상판의 울림을 깎아먹는 마그네틱의 단점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K&K
홀리기타의 이지건님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픽업으로
처음 접했을 때 깜짝 놀랄만큼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준 픽업입니다.
3-Way 바디 트랜스듀서의 수음 성능도 평균 이상이지만
특히 콘덴서 마이크의 성능은 대단히 훌륭합니다.
문제는 콘덴서 마이크가 예민한만큼 하울링에 취약하며
셋팅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유동적인 환경에서 연주를 해야 하는 유저에게는
다소 불편한 픽업일 수 있습니다.
생소리의 재현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범용성의 한계 탓에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픽업입니다.
Pure Western
바디 트랜스듀서 단일이지만 프리앰프가 빠진 패시브 방식입니다.
액티브픽업을 선호하는 국내 사정상 국내에 들여온 적이 없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픽업부만 Pure Western을 쓰고 프리앰프부를
더 좋은 장비로 보강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Collings Forum에서 이 Pure Western + 외부프리앰프 조합을 추천하는 분이 많네요.
Ultra Pure Western
바디 트랜스듀서 단일 방식입니다. 프리앰프가 포함된 액티브형입니다.
Trinity Western
바디 트랜스듀서 + 마이크 조합입니다.
Power Mix Trinity
바디 트랜스듀서 + 피에조 조합입니다.
Power Blend Trinity
바디 트랜스듀서 + 피에조 + 마이크 조합입니다.
McIntyre
Carl McIntyre에 의해 가내수공업(?)으로 제작되는 바디 트랜스듀서 픽업입니다.
패시브 형태이며, 기타 말고도 레조네이터, 만돌린, 첼로용 트랜스듀서 픽업도 생산합니다.
McIntyre Acoustic Feather
바디 트랜스듀서방식. 픽업부 무게가 2g으로 현존하는 픽업 중 가장 가볍습니다.
상판 아래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으로, 장착 시 또는 제거 시 기타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하이엔드급 기타나 빈티지 기타에 달 픽업을 찾을 때 적당한 픽업입니다.
바디 트랜스듀서이긴 하지만 바디에 붙이는 마이크라고 봐도 될만큼 Woody한 통울림이 재현이 됩니다.
특히 퍼커시브 연주에 적절해서 테크니컬한 핑거스타일 주법을 쓰는 연주자에게 좋은 선택이 됩니다.
다른 바디 트랜스듀서를 보면 바디를 치는 위치가 픽업을 붙인 위치에서 멀어질수록 볼륨이 줄어드는 반면에,
McIntyre픽업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고 오히려 헤드머신 돌리는 미세한 소리까지 캐치할만큼 예민합니다.
단점은 패시브픽업이므로 픽업 자체의 가격이 싸다고 하지만 프리앰프 - L.R.Baggs Para DI 가 권장됩니다 - 를 함께
구입할 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접지노이즈에 취약하기 때문에 접지공사가 안 된 건물에서 쓰려면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합니다.
AER
어쿠스틱 앰프로 유명한 독일의 AER사에서도 픽업을 제작합니다.
오래전 분리형 새들로 된 픽업을 생산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우도 뢰즈너 사장의 적극적인 주도로 AK-15 Plus 모델이 개발되었습니다.
AER AK-15 Plus
불과 2년 전에 개발된 픽업으로 우리나라의 엔지니어들과 협력해서 개발되었기에
프리앰프부에 '소리공감'이라는 한글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피에조 + 마이크 방식으로 여기 소개된 픽업 중 출력이 가장 강합니다. (피쉬맨 대비 200%)
프리앰프부가 엔드핀 부분에 일체화되어 있기에 무게가 있는 프리앰프부가 후판에 붙을 경우
후판 울림을 방해한다는 기존 온보드형 픽업들의 단점을 해결했습니다.
AER사에서 만든 픽업 답게 AER앰프와의 조합 시 최적의 사운드가 나오며,
특히 핑거링 주법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선명한 소리가 강점입니다.
AER앰프가 아닐 경우에는 인공적인 소리 성향이 심해진다는 것과
피에조부의 독립된 볼륨조절 없이 마이크 볼륨 만으로 MIX비율을 정하는 방식이란 것이 아쉽습니다.
기타 브랜드 자체 픽업
Taylor (ES : Expression System)
바디 트랜스듀서 + 마그네틱 조합입니다.
ES픽업 때문에 테일러를 쓴다는 분도 계실만큼 색깔이 분명한 픽업입니다.
합주에 어울리는 안정적이고 예쁜 스트럼 소리가 강점입니다.
테일러 3번대 모델 이상에 장착되며,
그 이하인 1,2번대에서는 피에조 단일 구성의 ES-T픽업이 장착되는데 이건 아쉽다는 평이 많습니다.
Adamas/Ovation
피에조 방식.
한 때 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는 다 '오베이션'이라 불렀을만큼 픽업 소리의 한 영역을 구축한 기타입니다.
인공적이고 컬러링이 많이 가미된 소리를 내주지만 특색이 강한만큼 확실한 매니아층이 있습니다.
Takamine
피에조 방식.
Eagles의 언플러그드 라이브에 쓰인 소리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Takamine의 픽업입니다.
오베이션 처럼 컬러링이 가미된 특색 있는 소리를 내줍니다.
최근에 나온 Cooltube 픽업의 경우 진공관 프리앰프의 내장으로
피에조의 얇은 소리를 훌륭한 공간감으로 커버했다는 평을 듣습니다.
정리.
가능하면 잡설은 줄이고 간단하게만 얘기하려 했는데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이런 글을 적을 때는 가능하면 주관을 배제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한 때 어쿠스틱 기타 픽업은 무조건 '생소리의 재현'이 고성능의 지표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공적인 느낌이 나는 픽업을 싫어하기도 했었죠.
안타깝지만 아직까지 '기타에 손상이 가지 않으면서도 생소리를 완전하게 재현하는' 픽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생소리와 픽업소리의 괴리감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 좋은 기타를 가지고도 앰프로 빠지는 소리는 겨우 이런 소리라니.. 하면서 말이죠.^^;;
그러던 중 영광스럽게도 Pierre Bensusan의 기타 워크샵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경외하는 이 연주자가 했던 한 마디가 저를 '해방'시켜주었습니다.
"픽업으로 내는 소리 역시 내 음악의 일부"라는 말 한마디가 말이죠.
그 이후 인공적인 소리든 자연스러운 소리든 컬러링이 얼마나 가미되든 간에
각자의 픽업이 가진 강점이 편견 없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소개된 픽업 중 The Best는 사실 가려내는게 불가능합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소리 성향이 있고, 강점이 부각되는 만큼 단점이 비례해서 생깁니다.
유저는 자기 환경과 연주하는 음악에 따라 옷을 맞추듯 골라나갈 뿐이죠.^^
적고보니 별거 아닌 글이지만 나름 참고는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cafe.naver.com/tongandtong/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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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자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