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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모 비 내리는 명동거리(배호)-송현모(노래)-2016 송년의 밤 연주곡
폴라리스(Polaris) 추천 0 조회 292 16.12.13 12:3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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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13 12:41

    첫댓글 참 능글 맞게 잘 하네!!~~
    사회자분이 그러시네요 ㅎㅎㅎ
    어떤 여성 회원분이 동영상 편집 하는거 보고 "노래하시는 분 어디가나 잘 놀게 생기셨다"고 그러고요...
    송해 전국 노래자랑 한번 나가시지요 청운 형님!!

  • 17.02.09 07:27

    임원장님의 편집 기술의 효과를 늘 톡톡히 보고있네요~~감사 감사~
    송해선생님 말고 딴사람이 사회볼때 나가려고요~ 입상하면ㅇ괜히 송씨라 편들었단 소리 듣기싫응께~~ㅋ

  • 16.12.13 14:21

    구성지게 잘하시네요. 연주가 아니고 노래하신거군요~~ 노래자랑 나가셔야겠어요 ㅋ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ㅋㅋ

  • 17.02.09 07:28

    막걸리에 빈대떡 젓가락 장단에 권총의 이쁜 목소리까지 섞어~ 송년 한바탕 더합시다~~

  • 16.12.13 14:29

    폴라에여가수는많은데
    남자가수는처음보네요
    남자의자존심지켜주는
    송사장님화이팅입니다.

  • 16.12.13 17:15

    ㅋㅎ 누구나 다 하시는 노래
    나팔 대신 해보니 분위기 조금 업 된듯 합니다만~ 아직 멀었습니다~~애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13 14:47

    쥑인다~
    주모 여기 막걸리 한사발에 두부김치!
    어설픈 가수보다 더 잘하네요.
    재능이 아깝네요.
    지금이라도 가수 함 해보시죠~
    제가 밀어 드릴께~~~ㅋㅋ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을 구수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 16.12.13 17:18

    다 믿어도 빈잔님의 밀어주신다는 말씀은 안믿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옥상 한강 아라뱃길 물에다 밀어버릴것같은 예감이 팍팍~~

  • 16.12.13 15:07

    늘 순수함을 간직하신 사장님의노래가
    저의가슴속 깊이 스며드네요
    우리 멋쟁이 사장님 올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세요

  • 16.12.13 17:24

    끈기 노력 인내로 3년의 세월을 매진하시더니 이젠 그 누구도 탐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인 연주와 득음을 하셨으니~~부러울뿐입니다ᆢᆢ
    ㅋ 노래는 누구나 입만 벌리면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ㅎ

  • 16.12.13 15:11

    고흥에서 인물났네요.
    고흥이 배출한 배호가 맞습니다 맞고요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사랑하고 믿었던 정순이를 못잊어 외로운 가슴에 비만 내리던 그때 그명동을 생각하며 무대를 휩쓸었네요.
    구수하고 중저음의 맛깔스러움에 빠지게 하는 고흥군 두원면 가수의 노래 감상 잘하고 갑니다 ~^^

  • 16.12.13 17:28

    부끄럽게시리~
    누구보다 박회장님이 인정 해주시니 감사~
    진짜 인정한다면 제안 하나 할께요~~
    판 낼테니까 투자좀 하실텨~ 투자자 80% 배당 조건으로~~ㅋ

  • 16.12.13 19:17

    @靑雲 형님 노래는 수준급~
    안무는 프로급~
    이수만이나 양현석이 섭외하기 전에 연예기획사를 만들지요
    80% 배당인데~^^

  • 16.12.13 15:47

    워낙 노래를 잘하시니
    옆에서 저 가수 이름이 뭐에요 하기에
    "현모 "에요 " 현모 "라고 모르세요
    했더니 들어 본 이름 같아요 하더라구요
    노래를 아주 잘 들었는데 욕심내어
    현모가수님 사인 하나 부탁해요

  • 16.12.13 17:32

    꺄~~~악~~켁켁
    아직도 제 싸인이 없으시단 말씀인가요~ㅎ
    참 서운하네요~ 어디서 뭐하셨어요
    팬 싸인회 할때~~ㅎ
    암튼 재미난 댓글에 웃음보 제대로 터지네요~감사

  • 16.12.13 17:24

    부럽습니다
    노래잘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아주 잘들었습니다

  • 16.12.13 17:35

    색폰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노래나 음악에 소질이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 이지만 ~ 나팔 연습을 못해 노래로 대신 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ᆞᆞ

  • 16.12.13 17:29

    배호가 살아서 폴라송별식에 왔는감네.
    구성지고 여유롭게 손동작까지 고흥에 카수한명 늘었넹 머져브려?
    미리 싸인 한장해즐겨? 말겨?

  • 16.12.13 17:37

    성님 제싸인은 장당 무값입니다~
    은밀히 거래 하자구요~~
    순실이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좀 더 빨리 성사될 수 있습니다ᆢᆢ~~ㅋ

  • 16.12.13 19:20

    에고 아래 윗짚 사이에 넘그러지 마소

  • 16.12.13 20:40

    ㅋ 재활용 나가는 날~~~
    싸인지 무쟈게 갖다 버리는데
    앞으론 조심해야겠네요~ 우리 주민들 쓰레기통 뒤질라~~ㅋ

  • 16.12.13 21:24

    "송현모"행님이유.?
    까마득한 추억이 쌓잉곳~
    "아라뱃길"~~맹공의 열정이 있었끼에~
    또한 쌩톤 노래을 요로콤 잘 불응께~
    "색소폰"도 구수하게 잘 불지라라.?
    연습 시간이 부족하여~12월달에는 노래~로.
    찍여주는 "배호"행님의 노래을...카~멋드러지게
    소화시키는 음색은 엄치척 세우게 맹그능구만유.
    "최선영"행님과 갑장 이라구 혔찌유.?하시는 사업도
    대박이유~색소폰 불으는 앞길에도 득음이 쫘르르르 퍼지구~
    건강한 삶속에서 즐거움 가득 하시길 응원혀유..김양빈 행님이
    초대해주셔서 함께한 테이블 맨~~봄남자.....이춘남~만쉐이!!~
    "송현모 행님"~파이팅여유...

  • 17.02.09 07:34

    허허 여기가 어디라고~
    먼길 기어이 찿아와 이렇게 멋진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무어라 말 할 수 없구만유~
    시간되실때 묵직한 테너 한가락 들려주시지요~아라뱃길 추억의 만남을 재현 해보고싶소이다~ 암튼 감사해요~ 김사장님이랑 같이 만나 식사한번 하자구요

  • 16.12.14 09:16

    하하하 역시풍류는풍류여 ᆢ ᆢ잘허요잘해 노래가락하며폼이많이 놀아본 품새로고 ᆢ가수지금이라도 한번출발해보는거를 심각하게고민해봇시요ᆢᆢ매니저는 내가헐라요 이따계약합시다

  • 16.12.14 12:49

    계약 순간 망함~~나이들어감서 망하믄 꼴사나운디~~아짐찬하요만 조깐 더 생각해봅시다~ㅎ

  • 16.12.14 10:02

    최고의 음악 악기는
    사람의 육성이라는데 청운님의
    악기는 그 누구도 엿볼 수 없고 갖을 수도 없는
    하늘이 내려준
    명기를 갖고 계십니다.
    아라뱃길에
    비내리는 명동거리를
    매력적인 목소리로
    재현시킴은
    감동과 애상에 젖게 합니다.
    청운님의 노래
    듣을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기다려봅니다.
    멋지십니다.

  • 16.12.14 12:53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앙상블의 리더로서 명성이 하늘을 찌르는
    다솔님의 위상이야말로 제가 깊이 반성하고 배워야 함에도 매미처럼 노래나 부르고있으니 이런 곰탱이가 어딧습니까~~
    희망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ᆞᆞ

  • 작성자 16.12.14 12:58

    @靑雲 형님!! 요즘 매미는 노래가 아녀욧!!
    완전 공해죠. 그리고 형님 표현대로 매미라고 해도 무슨 매미가 뭔 노래를 그렇게 잘 한다요? 하도 구성지게 잘 하셔서 저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폴라 식구들이 알아요. 제가 보륨 올리 고 여러번 틀어 놓은거를 요~~

  • 16.12.14 19:58

    @폴라리스(Polaris) 그만큼 편집에 신경 쓰셨다는거 말안해도 다 알아요~~~
    몸 축나게 수고하셨는데
    보신 한번 합시다~

  • 16.12.14 23:36

    기대 한대로 멋진 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안수경씨에게 노래레슨을 받는 다면 안수경씨에게
    한약 한재를 지어드리고 싶으니, 한달만 배워보시는게 어떻겠읍니까?

  • 16.12.15 10:27

    원장님이 흥을 돋구시면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신겁니다~~ ㅋ 능글맞게요~ 죄송합니다

  • 16.12.15 13:38

    형님 강인석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았네요~~ 역쉬 형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최고의 일품입니다.. ^&^

  • 17.02.09 07:53

    그때가 둬달 전 일이었는데 미안하외다 ㅎ강프로님~ 다시 더듬어 댓글 보았네요~ 만남과 헤어짐 또 재회~ 인생사 인연은 이별 하기 위한 서투른 만남으로 정이 들게되나보네요~ 두번째 우리 인연 소중히 간직 하려는 강프로님의 다가옮이 내마음을 포근하게 해주었다오~ 형님이라 부르며 다가서는 아우님의 편한 모습에 이미 내마음 모두를 드리려 작정 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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