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이 살아있을 때, 바람을 많이 피웠다.
그 중에, 한 여인이 파리에서 너무 보고 싶어서
한국 들어왔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
천도제를 엄앵란이 해주었다고 한다.
이 작두무당은 굿당 할머니의 전화 한 통에 나와 인연이 되었다.
- 지금 사람이 죽어가니 빨리 오라고 전화 통이 난리가 났다 -
가서 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고, 토사 곽란이 당진에서 올라 올때부터 나서
보통 괴로운 표정이 말이 아니다. (이때, 옆구리에 작은 용이 보임)
-영력 실행 후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그걸로 끝이었다.-
(아무 정보/연락 없음/전화번호/기타)
2달 후에 전화 한 통이 울려 받아보니
언니가 앉은뱅이가 되어서 너무 불편하니
나보고 한 번 오라고 한다.
그제야 집을 가르쳐주어 찾아갔다.
- 영력 실행 후, 언니가 일어났다. - (노화로 허리에 힘이 빠져 일어나지 못함)
그 날, 이후 인연이 되어,
본인 허리가 너무 안좋다고 이실직고 하신다.
사실은, 결혼해서 자궁외 임신으로 중대 병원에 교육용으로 (태아/자궁) 제공
어렸을 때 삼촌이 엉덩이 심하게 걷어차서 자궁이 성장하지 못함.
-영력 실행 후 허리 좋아짐. (병원 출입 안하고 건강하심). -
자기 앞에서 하나님 얘기 하지말라고 하신다.
그럼 나는 말한다!
신은 사랑이 넘치신다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신의 자녀라고
또 영통한 사람은 거룩한 영의 뜻을 언젠가는 받아 들여야 한다고
분명한 어조로 나는 말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라고 한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며느리는 시보레 차를 .....앞에 십자가 엠블럼)
(아들은 교회 옆에 골프 연습장 근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