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체
덜컥 교육위원을 수락했다.
한번 해보라고 권한
이명화샘에게도
적극 추천해주신
신원영선생님에게도
그리고 극력 같이 하보자는
강윤호사무총장님에게도
그리고 모자랴 사람을 받아주신
교육위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숲문연활성화의
조그만 한 알의 밀알을
뿌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1. 적극적 댓글달기
활성화의 기본은 관심의 표현이니
특히 온라인 카페글에 대해
적극적 댓글달기부터...
2. 자료의 공유
연속적으로
흥미로운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첩경이니
자료의 공유는 필요한 일이다.
3. 숲문연 회원프로필
자료화는 어떤까?
아주 사소한 책이라도
저자의 프로필을 보게되는데
숲문연을 형성하는 분들의
프로필을 보여주는 건 어떤까?
4. 숲문연에 대한 설명을 카페에
대강 개념은 떠올려지지만
왜하는지, 어떤 것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누가 하는지
등등
정리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을 듯.
5. 파트별 공유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생태, 나무, 풀, 곤충, 동물, 새, 숲,
문화자산 등등의 방을 만들어
각각의 자료를 자유롭게 작성해서
공유하면 활성화도,
보수교육도, 잘못된 정보의 수정도
가능할듯 하다.
6. 숲해설 자료의 공유
_ 각 식생별, 장소별, 대상별, 놀이별
숲해설자료를 공유하면 어떨까?
7. 숲문연 배출 전문가분들
활동 현황을 데이터베이스화
8. 숲문연 활동내용의 데이터베이스화
_ 활동내용에 대해
참석자, 활동내용, 장소, 활동일등
활동주요내용에 대해 간략한 요약
내용의 데이터베이스화
_ 특히,
숲탐방은 참석후기 등
사진자료까지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공유하면 좋을 듯.
9. 마지막으로
위의 얘기에 포함된 내용이겠지만
숲문연카페와 단톡방을 열린마음으로
회원 누구나 기쁘게 참여하고
가입하고 싶도록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첫댓글 축하합니다^^ 우리 숲을 위해 선한 영향력으로 섬겨 나가시길~~~
친구의 응원에
힘이 솟는구만.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