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철조망 ‘박달산등산로’ 이정표로 가야하나 경고문 우측 공터로 올라간다.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내려선다.
▲우측으로는 군부대 철책이고 정면으로 박달산이 보인다.
▲우측3015부대의 철조망 따라 계속 내려간다. 저 건너에 박달산을 포스트 삼아서 걸어간다.
▲부대 앞 포장도로를 만나고 우측은 3015부대 후문이다. 도로에서 좌측으로 10m정도 이동하여 우측 ‘박달산등산로’절개지 로프 능선으로 올라간다.
▲조금 지나 다시 임도를 만나 3015부대 철조망 따라 간다.
▲임도로 올라서니 좌측에 운동장만큼이나 넓은 수류탄 투척 훈련장이 나온다.
▲헬기장. 엄청나게 넓은 헬기장에 ‘수류탄투척훈련장’이란 안내판이 보인다.
▲헬기장을 지나면 이중으로 된 군부대 철책을 우측에 두고 박달산으로 올라간다.
▲박달산등산로 이정표는 좌측을 가리키지만 계속해서 철조망을 따라간다.
▲철조망을 따라 올라가니 조선시대 인조 때 이조판서를 지낸 수원백씨묘지가 나타난다.
▲됫박고개에서 올라 온 366.6m봉-392.1m봉-우암산 능선 아래 용미리제2공원묘지를 뒤돌아본다.
▲묘지 좌측 임도로 올라서니 뚜렷한 임도가 나타나고 곳곳에 군부대 표시가 나온다.
▲박달산삼거리갈림길, 달구니고개(용미리) 방향은 좌측이고 박달산은 직진한다. 박달산은 이곳에서 500m 정도 벗어나 있어 다녀오기로 한다.
▲박달산 정상가는 길 완만하고 길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