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지사 입니다.
7월 6일 토론토지사에서 통번역으로 NO.1을
자랑하는
SGIC 어학원의 통번역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김애리 학생, 서채연 학생, 마혜승 학생, 곽예나
학생, 김명신 학생, 송승민 학생, 장혜인 학생,
조재영 학생, 임지애 학생, 박정은 학생 양혜경 학생 총 11명의 학생이 참가해 주셨고,
이번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려 학비 10% 할인 이라는 혜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료 수업도 듣고, 혜택도 받고
알찬 세미나였어요~
SGIC의 인기강사 Cathy 선생님께서 직접 학원 관계자 분
들과 저희 지사에 방문해 주셔서 즐거운 수업을 제공해주셨는데, 약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기강사임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학생들의 좋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저희 토론토 지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다른 어학원의 프로그램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이 긍정적 이여서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GIC 통번역 세미나 한 줄 감상평>
임지애 <종각지사>
수업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상황을 비교해서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김명신 <강남지사>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실생활에서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답답하다”를 언제나 표현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압니다. It is frustrating!
조재영 <강남지사>
한국에 있는 아름다운 표현이 영어에는
없는 것이 많죠. 선생님께선 말하는 사람이 돋보이게끔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해주셨어요.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죠.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수업을 통해 해답을 찾았네요.
김애리 <서초지사>
영어를 배울수록 뜻이 비슷하지만
쓰임새가 다른 단어와 표현들이 많아 어떤 상황에서 써야할지 항상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그러다 종로유학에서
추천해 주셔서 통번역 세미나를 들어보게 됐는데 어감의 차이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알려주시고 질문하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수업이 끝날
때엔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배운 표현들을 완벽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이 많이
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양혜경 <부산지사>
통번역 수업이 어떤건지 전혀 몰랐었는데, 수업을 통해서 통번역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괄적으로 알게 되어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흥미가 생겼습니다.
마혜승 <강남지사>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와는 다른
매력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Cathy 선생님이 한국어에는 있지만 영어에는 없는 표현과 실생활에 정말
유용할 어구 등을 설명해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통번역 수업을 꼭 들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