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를 해야 하는 개똥철학 _JS “피구는 갑자기 돌진하는 자동차를 피할 수 있게 하고 떨어지는 생명을 잡아 구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만들어 준다.”-JS 1. 상황에 따라 피해야 하는지 잡아야 하는지를 구분하게 해준다. 2. 말 그대로 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회피도 살아가는 여러 방법 중 하나임을 알려준다. 3. 온몸을 사용하여 잡을 수 있는 것은 기회가 생겼을 때 온몸에 집중하여 잡는 것과 같음을 알려준다. 4. 의미를 모르고 한다면 줄을 쳐 갇아놓고 맞추어 죽이는 잔인한 게임이 된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5. 일정한 구역을 정해두고 경쟁하는 것은 세상사 살아가는 법과 같음을 알려준다. 6. 코트의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며 자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역할이 달라짐을 알려준다. 7. 대부분 스포츠는 키가 커야 유리하지만, 작고 민첩해야 유리해지는 경기라 낮아진 자존감을 높여준다. 8. 영어로 ‘dodge’로 재빨리 움직이고 상황에 따라 기피 및 회피하는 법을 알려준다. 9. 무엇을 피하기 위한 책략 또는 술수를 알려주며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량을 키워준다. 10. 세상에 무서운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해주며 무섭고 공포감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11. 대부분 스포츠는 경기하다 OUT(아웃) 되면 끝이지만, 피구는 밖으로 나가서 자유롭게 공격에 가담하도록 한다. 12. 선수가 적게 남았다고 경기력에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유리해지는 경우가 피구임을 깨닫게 해준다. 13. 커다란 공을 들고 하는 스포츠 중 남녀를 섞어서 실시해도 크게 불만 없이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14. 엄청난 운동기능이 필요 없다.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며 무서울 때 피하는 자연의 섭리만 이해한다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알게 해준다. 15.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을 유리하게 몰아 협동하는 것이 유리함을 깨닫게 해준다. 16. 상대가 준비되었다면 상대가 아닌 우리편에게 패스를 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17. 금을 밟거나 넘지 않도록 한다. 세상엔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음을 알려준다. 18. 모여서 잡담하면 바로 공격의 대상이 된다.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몸소 실천해준다. 19. 상대가 잡을 준비를 하기 전 공격하는 타이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타이밍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20. 공에 맞아 트라우마가 생기지만, 극복한다면 세상 무서울 것이 없어짐을 알게 된다.
첫댓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피구는 잘 가르치면 정말 좋은 운동인 거 같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학생들에게 잘 가르칠 수 있겠습니다.
줗은 글 감사합니다!
잘 표현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멋지십니다!
공감합니다~~~멋지십니다
학생들에게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