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최고봉 키나발루산
트레킹(4,095m)
말레이시아 사바주, Mt. Kinabalu
※ 항공편이 바꿔어서 2월22일 까지 신청받습니다
1. 일 시 : 2019년 3월 22일~26일(금~화)-
2. 산행 경비 : 1,590,000원 →1,520,000원
(여행사와 협의하여 할인 하였습니다)
3. 산장 예약경비 : 500,000원(선 지급으로 인하여 신청시 입금 하시길 바랍니다).
4. 입금계좌 : 우리은행 김철수 858-060255-02-001.
5. 산행문의 : 김철수(010-6735-0649).박정구(010-5188-2967)
최희상(010-5347-8769)
6. 산행 신청 선착순 25명(2월22일 까지 신청받습니다)
7. 여권 만기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8. 키나발루산 신청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키나발루 산은 해발 4,095m로 동남아시아 최고봉이다. 산속에는 무화과나무, 산철쭉 등 다양한 식물들이 울창하고 산 중턱에는 원주민인 카다잔 족 또는 두손 카다잔 족이 산비탈을 경작하며 살아간다. 관광객들은 공원 관리 사무소 본부에서 출발해 근처 자연을 탐방하는 트레킹을 하거나 1박 2일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산을 오르기도 한다. 관리 사무소 본부에서 해발 3,353m의 라반 라타까지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무리 없이 오를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정상까지 황량한 돌길이 이어진다. 키나발루 산 입구 관리 사무소 본부에서 입장료, 등산 허가비, 보험비 등을 징수한다. 키나발루 산 + 포링 온천 투어로 왔을 때에는 관리 사무소 본부 위쪽의 공원 비지터 센터 내의 생태 전시장을 보고 간단히 숲길 트레킹을 하는 정도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키나발루 산은 2000년 말레이시아 최초의 세계 자연 유산으로 선정되었고 코타 키나발루의 상징 중 하나이다. 키나발루 산은 사바 주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데 서쪽에는 코타 키나발루 시내, 동쪽에는 산다칸이 위치한다. 산속에는 열대 우림이 울창하고 원주민이 살고 있다. 키나발루 산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여행객이나 등산가들이 한 번쯤 오르고 싶은 산이기도 하다. 키나발루 산정에서 운해를 뚫고 만나는 일출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첫댓글 김철수 신청
채명선 외1명신청
노연화신청해요
전영구 신청합니다
최희상신청합니다
조창현 신청합니다
천병암 신청합니다.
김재홍 신청합니다.
강완형 신청 낼 입금
신재우 대기 선청
박정구 신청합니다.
원용권, 이병찬 신청
신청합니다 양규웅 입금(50만원)
22일 22명 키나발루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