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4가에 공장을 소유하고있는 소유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는 쇠가루 냄새와 소음 그리고 오염에서 빨리 벗어나도록 재개발이 하루빨리 시작해야됩니다.
환경오염이 너무심한 우리동네! 앞으로 살기좋고 이곳으로 이사오고싶은 동네로 빨리 만들어야합니다. 현재 문래동 4가 공장지대 재개발은 문래동4가도시환경정비사업지주협의회에서 토지등소유자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설계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 설게도에 의한 지질검사도 다 마쳤으며 또한 대한지적공사에서 시행한 측량도 끝냈고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세입자 조사등 모두 마쳐 지주여러분들의 동의서만 받아지면 우리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재개발이 시작하게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따라서 32층 아파트 10개동과 17층 산업시설이 4개동으로 설계된 기적과같은 변화로 인한 문래동주민센터(동사무소)마저도 우리 재개발지역으로 이동하게끔 결정되었아오니 지주여러분! 하루속히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동의서를 써 주시는데 눈치보지마시고 동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앞에서 열거한 바와같이 재개발이 한참 진행되고있는 이시점에서 어느 방해꾼이 지금이
어느때인데 뜸금없이 조합방식으로 하겠다고 의견서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우리동네의 재개발을 방해해도 유분수지 지주협의회에서는 4년전에 의견서는 이미 완료된 상태로 진행돠었습니다. 또한 지주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는 설계된 아파트와 산업시설을 건축하기위해 동의서를 받고있는 이시점에서 의견서를 받고 있다는 것은 지주 여러분들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문래동4가 재개발은 빨리되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문래동4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한복판에 60년판 공장들의 혐호시설이 있다고
인정받고 있담니다 그러나 우리 지주협의회에서 이러한 날은시설을 헐어버리고 품격있고 돈 않들이는 재개발이 되도록 하루속히 시행하도록 하겠으며 열병합도 끌어와 더욱 품격이있고 값어치가 넘치는 재개발을 시행하겠아오니 적극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바라며, 지주협의회 이화용 회장이 백년이지나고 자손만대까지
잘한 것이라고 길이길이 남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토지등소유자방식은 집주인인 지주여러분이 시행사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우리는 의견서가 아니고 건축심의를 하기위하여 동의서를 받고있다는것을 참고하시고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2019년 8월 30일 오후 4시 주민총회 전까지만 유효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